"작가가 세상에 관심이 없으면 세상도 작가에 관심이 없다"는 말을 머리속에 새긴 이종범 작가님처럼. 전한길 쌤은 돌아가는 세상에 관심이 있고, 인간의 본성을 알고 그걸 인정할 줄 알기에, 진짜 존경합니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이 어떤 본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강해집니다.
내가 잘되고 힘이 있어야 사람들이 도와주고 붙지 그렇지 않으면 냉정한 현실입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내가 일이 잘 안풀릴 땐 무시하거나 그런 처지를 보고 위안감 삼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ㅠㅠ 시험이 쉬웠던 운이좋았던 간에 합격한 사람은 합격한거고 떨어진 사람은 떨어졌을 뿐..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ㅜㅜ 오늘도 한길쌤 동영상 보며 힘을 얻습니다
아직 이런저런 공부하고 계신 선생님들, 직장 갖게 되면 정말 정신 바짝 차리셔야합니다. 이 세상 모든것들이 선생님들의 돈을 가져가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을 숨겨놓고 웃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업, 공직, 자영업 구분 없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이득이 되는걸 가르쳐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믿지 마시고 작더라도 스스로 자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ISS ZX 난 돈의 노예가 아냐 난 지금도 행복해 이딴 자위질이나 하면서 속으로 돈의 노예라고 욕하는 자본가 밑에서 자기는 돈보다 소중한 시간, 젊음, 노동력, 감정 바쳐가면서 쥐똥만한 월급 받아가며 생계유지하는주제에 뭘 대단한걸 통달한마냥 입털고다니지 마세요. 속으로 욕해요 사람들이
@@성이름-i2b3e 개소리 하지 마세요. 문제 지적이 곧 해결책 제시의 필요 조건은 아닙니다. 해결책을 못 내놓으면 문제 제기도 하지 말라는 식의 사고 방식은 망해가는 조직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해결책을 가진 사람만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틀린 건 틀린 거고 문제 지적을 한 사람의 몫은 거기까지입니다. 해결책은 해결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면 되는 겁니다.
경쟁이 심한 분야에서 잘나가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과 넘 비교되서 제 자신이 넘 초라하고 자존심도 상해서 자책하고 무기력해지고 요즘 우울해서 다 내려놓고 한동안 쉬고 싶었는데 위대하신 전한길 선생님의 "아뭏든 저는 개인적으로 경쟁에서 일단 C발 이기고 봐야된다!!!" 한마디에 뒤통수 한 대 맞은듯 정신이 확 차려집니다. 밥먹고 힘내고 와서 화이팅 해야겠네요, 항상 현실적이고 와닿는 멋진조언들 감사합니다. 어떤 이야기보다 진솔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요, 항상 건강하셔요^^♡♡♡♡♡
열정을 잃어버린 30대입니다 관련동영상에 떠서 하나 하나 볼때마다 선생님의 넘치는 열정이 너무 멋지십니다 제가 선생님처럼 망했었다면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선생님의 그열정 제가 뺏아가고 싶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인류 역사상 약육강식이 없었던 적이 단 1초도 없었는데 "그건 너무 인간답지 않다" 는 말처럼 나이브한 말이 또 어딨을까. 인간이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인간답지 않다니 이게 무슨 궤변이란 말인가. 한길쌤의 요지는 약육강식은 팩트이고 역사이며 거짓 하나 없는 찐 그 자체이므로 개인 기업 국가 모두 그걸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살아야 하고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킬 줄 아는 힘과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걸 강조하는 거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감성에 젖어 그건 아니라고 하는 건 그냥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거지. 문제는 내가 인정하든 말든 진리는 불변이라는 거다. 자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적응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선택은 본인이 자기 능력 선에서 하면 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온전히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사실 이 주제는 논쟁거리가 될 수 없다. 그냥 약육강식은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입증된 만고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Craig.H 그 정당성이란게 도대체 뭔데요? 자유민주주의에서 경쟁은 필수불가결의 요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취업조차 경쟁을 해서 이겨내야 내가 원하는곳에서 일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술국치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그 누구도 안들어줬습니다 정당성을 주장하고싶으세요? 당신이 일론머스크,빌게이츠처럼 돈벌어서 하층민들을 위한 자선 사업을 펼치시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주장도 본인이 영향력이 있으면 그 주장도 영향력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아니면 그 주장도 묻히게되는거에요
민주주의면 민주주의지 자유민주주의 ㅋㅋㅋㅋ자본주의랑 민주주의랑 매우 잘못 혼동하시는것같은데요, 그것도 우리나라 극우들처럼. 자본주의는 경제를 위해 선택한 도구이고 민주주의 정치를 위해 선택한 원칙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도 파악못하신것같은데, 먼저 국제질서와 국내정치의 구분이 필요하구요, 현실이 경쟁과 약육강식이라고 하는것과 그것이 정당한건 다르다는 겁니다. 올림픽 육상 100m 경기에서 우린 옆 레인과 경쟁하는게 “현실”이고 그 와중에 옆 레인 선수를 밀칠수없고, 신호가 울릴때 출발해야한다 그렇게 룰를정하고 따르는게 정당성입니다.
@@Craig.H 정확히 자유민주주의가 맞습니다 민주주의의 갈래는 많고 사회주의에도 사회민주주의가 있습니다 그냥 앞에 붙은건 경제체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그 똑같은 출발선은 모두에게 주어져요 하지만 자유경제체제에서는 그 출발선을 출발할때 돈많은 사람들은 더 좋은 보조기구가 있을뿐이죠 뛰어난 사교육시스템,공부에만 전념할수있는 환경혹은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환경등이요 그게 부당하다고 느껴질순 있겠죠 그렇다고 그걸 정당성이란 이유로 억압한다면 그것또한 또다른 부당함이죠 그래서 제가 글 말미에 님이 돈 많이 벌어서 하층민들도 의지가 있다면 그 레이스를 하는데있어서 외부적요인에 신경쓰지않고 레이스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선사업으로 도와주라한겁니다 행하지도 않고 부당해하고 빼액대봤자 달라지는거 없어요
경쟁에서 이기는게 중요하지만 때로는 지는게 이기는 경쟁도 있고 당시에는 경쟁에 져서 손해였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게 이득인게 있습니다. 전자를 소탐대실이라하고 후자를 전략적인내라고 하지요. 경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이겨야 하는건지 져야하는건지 분별있게 판단하는 지혜역시 필요하고, 개인의 행복의 관점으로 봤을 때 역시 지나치게 경쟁적인 태도는 마음의 여유를 잃게하고 이는 한 개인이 누리는 행복의 관점에서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 전체적으로도 지나친 경쟁은 경쟁만능주의고 사회 구성원간의 연대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전한길선생님의 소신과 당당함을 존경합니다. 논리적인 사이다 발언 응원합니다. 일본과 조금만 친해지려면 친일몰이, 허울좋은 자주로 남좋은 일만 하려는 미군철수, 노사 갈라치는 세력들, 종교에 대한 합리적 관점을 당당히 하시는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미래의 공무원들에게 균형된 역사관을 가르치시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불교에서 육도 중 하나로 영원히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지옥을 아수라 라고 합니다. 아수라는 천신 다음으로 신의 영역으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수 많은 경쟁하여 강해지는 만큼 일반일과 다른 까르마를 갖고있기 때문이죠. 힘의 논리는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존재하며 인간 역시 약육강식의 지배체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한 이념으로 태어난것이 전쟁과 독재입니다... 선의의 경쟁과 적당한 수준의 경쟁은 우리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만 도를 넘어선 경쟁은 결국 나 자신까지 잃는다는것을 잊지 말고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과열된 경쟁으로 우울증,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이 늘고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미래는 앞으로 공존을 화두로 고민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노래하는호두 자본주의에서 경쟁의시대가 끝나긴요? 더 더욱경쟁이죠ㅡㅡ 좋은고등학교가고, 수능잘치고, 좋은 대학가고, 좋은회사,남보다 좋은 남편,아빠되기, 모든 행위가 상대방를 다 짓밟고 올라갈수밖에 없는 경쟁아닌가요? 가만히 누워서 밥 삼시세끼나 쳐먹고있으면 국가에서 알아서 인서울대학 보내주고 알아서 대기업이나 공무원 시켜줌? 솔직히 경쟁사회에선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너무너무 좋아하죠ㅎㅎ 왜냐 경쟁의 현대 피라미드구조에서 밑바닥을 알아서 깔아주니까 경쟁자들이 줄죠 님의 잠재력으로는 최상층으로 갈수있음에도 경쟁안하고 바닥에만 있을거라면 사람들은 더 더욱 님이 경쟁안하길 바라겠죠.
@@국화향-s9x 그럼 다같이 죽자는건가요? 님말대로 짓밟으려는 마음을 모두가 갖었다면 멸망했을건데요? 이 세상 모든게 자기뜻대로 되는거 없어요 다들 부여받았을 뿐이죠 짓밟아야한다고 교육받은건가요? 다이기고 다죽이고 혼자살수 있어요? 뭔 짓밟는다는 표현을 쓰시네 당신이 누리는 모든것들이 결국 모든 인간들이 존재해서 가능한거 모르시나요? 당신 혼자 뭘 할수있죠 뭘 창조해낼수 있죠? 그저 다른 인간의 희생과 영혼으로 만든 창조물들을 이용만 해왔으면서 남을 짓밟아요? 모두가 더 나은방향으로 모두가 누릴수 있는 기적을 위해 목숨을 희생한 영웅들이 미래를 만들어준건데 무덤에서 통곡하시겠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가진게 없고 가난하면 힘도 없기에 무시당하고 먹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게 인간사회이고 냉정한 사회이지요. 내가 힘이 있어야 가족도 있는거고, 친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내가 없으면 가족들에게도 무시당하고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합니다. 지금은 비록 경시생이지만 한길쌤 말씀듣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약자로 살아보니까 힘들다고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도와달라고 부탁 할 사람도 없더라 ...
세상 욕 그만하고 내가 뒤질때까지 노력해서 강자가 되는게 현명한거다.
ㄹㅇ ㅋㅋ
정답
정답..! 이긴자가 강한거라고.
진짜 여기서 내가 뭘 하는 건지 현타오고, 못 살아남겠다면 빨리 탈출하는 것도 방법임 ㅋㅋㅋㅋ
이분은 현실을 정확히 아시는 분이다.
바른말 하는분은 늘 귀하다.
@생생방 TV 선생 ㄴㄴ 강사. 강사분들은 적자생존 좋아하죠 그래야 수강생들이 더 딴생각안하고 수업에 집중할수있으니까요
@@369교육방 동감합니다 ,하지만 쫌 관점울 다르게 보셔야되요
저도 당시 현강을 들었던 학생이였고 왜 저런류의 말씀을 하시는지 그 당시 생각해보면
그냥 공시생들 정신차리라고 말해주는 입장으로 보셔야되요
@생생방 TV 적자생존인걸 뭘로 바꿔 ㄷㅅ아 약자생존?ㅋㅋ
@생생방 TV 제동이?
귀한분입니다
사회나가보니 정말 순진하고 착하면 먹힌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만고의 진리입니다.
순진하고 착한게 아니라 무능하고 멍청해서 먹힌게 아닌가...
순진함 따위는 사회생활 사회성에 도움이 되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죠.
@@카이트-c8y 순진하게 행동하면서 트랩 설치하는사람도 많은데?
@@뉴바인더 그건 겉으로 순진한거디 속은 아닌거잖아요 ㅋㅋㅋ
강자가 되어야 주장에 힘도 생깁니다. 선생님 말에 동의합니다.
강자가 돼야 촛불양아치들(이재명지지자선동이된놈들)
과 제대로 싸울텐데 사기나 처당하고
힘없어서 미국에 손벌리게 좋은방법인가????
@@나무관심보살 공산권 국가에 먹히는거 보다는 좋지요. 한반도에서 공산세력이 없어진다면 미국의 도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사회는 철저한 약육강식입니다.
전쌤 말처럼 기본적으로 힘이 있어야 지킬 수 있습니다.
국가간엔 중재해줄 판사나 경찰이 없거든요.
철저한 약육강식. 그 본질을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전쌤 화이팅
오 정답이네요 중재해줄 판사나 경찰이 없어요 ^^
감성이 아니라 강성
밑바닥도 쳐보고 1타도 되어본 사람의 조언이라...이거 귀하네요
오랫동안 유명한 분이죠 ㅎㅎ 대구출신 40대후반까지는 다알겁니다~
@생생방 TV 그렇게해서 될 세상이었으면 여긴 진작에 유토피아였어요
@생생방 TV 그건 당신이 "극좌" 성향이라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뭐 눈엔 뭐만 보이는 법이죠 ㅎㅎ
@생생방 TV 바꾸어 가라 .. 뭘 어떤 방식으로 바꾸어 가라는 건지 대책은 있습니까? 세상을 바꾼다고요? 한 사람의 평생가는 습관도 바꾸기가 매우 어려운데 집단지성의 습관의 결정체인 세상을 바꾸는게 님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평화라는 것도 힘이 있어야 지킬 수 있고 유지될 수 있는 법
힘 없는 정의는 무능, 정의 없는 힘은 폭력
@@xijinpingthesnail4633 평화는 힘 있는 자의 특권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는 구걸하는것이 아니라 힘으로 쟁취하는것이다
@@369교육방 네가 사회를 먼저 바꿔 ㅋㅋㅋ 왜 젊은 사람한테 바꾸라하노? 시회바꾸고 싶지 그러면 아떻게 바꿔야되는데? 니가 알려줘봐
"작가가 세상에 관심이 없으면 세상도 작가에 관심이 없다"는 말을 머리속에 새긴 이종범 작가님처럼. 전한길 쌤은 돌아가는 세상에 관심이 있고, 인간의 본성을 알고 그걸 인정할 줄 알기에, 진짜 존경합니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이 어떤 본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강해집니다.
내가 잘되고 힘이 있어야
사람들이 도와주고 붙지
그렇지 않으면 냉정한 현실입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내가 일이 잘 안풀릴 땐 무시하거나 그런 처지를 보고 위안감 삼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ㅠㅠ
시험이 쉬웠던 운이좋았던 간에
합격한 사람은 합격한거고
떨어진 사람은 떨어졌을 뿐..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ㅜㅜ
오늘도 한길쌤 동영상 보며 힘을
얻습니다
전한길 쌤 현실을 너무 정확하게 알려주심.
아직 이런저런 공부하고 계신 선생님들,
직장 갖게 되면 정말 정신 바짝 차리셔야합니다. 이 세상 모든것들이
선생님들의 돈을 가져가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을 숨겨놓고 웃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업, 공직, 자영업 구분 없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이득이 되는걸 가르쳐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믿지 마시고 작더라도 스스로 자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ISS ZX 좋은 추억도 님이 말한 종이쪼가리가 있어야 쌓는겁니다^^ 아 그거없어도 쌓을순있겠죠 안좋은 추억
@ISS ZX 대부분의 아이들이 돈 많고 바쁜 부모를 돈 없고 자상한 부모보다 좋아한다고 합니다. 추억도 돈이 있어야 쌓을 수 있어요. 당장 생계가 힘든데 아이들 장난감을 사줄 수는 없잖아요.
@ISS ZX 속물이니 뭐니해도 돈이 있어야
건강을 잃었을때 불행을 막아줍디다.
돈과 행복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서 행복할 수 있으려면 주위 가족들이 모두 지독한 감성주의자들이라야 가능합니다.
@ISS ZX 뭘 계속 지나보면 안대ㅋㅋ 뭘 단단히 착각하면서 현실속에 안주하는 패배자로 밖에 안보여요
@ISS ZX 난 돈의 노예가 아냐 난 지금도 행복해 이딴 자위질이나 하면서 속으로 돈의 노예라고 욕하는 자본가 밑에서 자기는 돈보다 소중한 시간, 젊음, 노동력, 감정 바쳐가면서 쥐똥만한 월급 받아가며 생계유지하는주제에 뭘 대단한걸 통달한마냥 입털고다니지 마세요. 속으로 욕해요 사람들이
30대 중반 자영업자.. 공무원시험과는 상관 없지만 선생님께 인생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늘 마음약해지고,흔들리고,초심잃을때마다 한길선생님 쓴소리로 마음다잡고있습니다.늘 바른소리, 쓴소리,인생선배로써의 조언.늘 감사하게생각합니다.앞으로 더 흥하세요. 화이팅~~!!!
한길쌤 정치얘기 몰입하면 감정 몰아 붙히면서 끝까지 말씀하실만한데..... 항상 중간에 끊어버리시는게 평소에 정말로 이성적인 판단과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시려는 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mt7tu4uu7t이런애들때문에 끊는듯
오늘따라 한길쌤이 유난히 흥분하셨네요~
인생에 도움되는 현실적인 충고를 많이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른말을 하시는분들이 늘어나야 나라가 산다.
그러나 현재 국민들은 이런 분이 나와도 못 알아볼 듯
@@Orang_Fantasy 맞습니다
@@Orang_Fantasy 그래서 포기하라?
비판만 하고 해결책을 주지 않으면... 아시죠?
@@성이름-i2b3e 개소리 하지 마세요. 문제 지적이 곧 해결책 제시의 필요 조건은 아닙니다. 해결책을 못 내놓으면 문제 제기도 하지 말라는 식의 사고 방식은 망해가는 조직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해결책을 가진 사람만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틀린 건 틀린 거고 문제 지적을 한 사람의 몫은 거기까지입니다. 해결책은 해결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분이 교육부 장관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많이 업그레이드 될듯...
선생님 말씀 100번 공감합니다 약해지지 마세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게 장기적으로 사회 경제적으로는 옳은 방향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이 아니지만 이분 강의를 가끔 들으러 온다. 일상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정말 이분은 성실함, 인내심, 자존감 다 풀스텟인듯… ㄹㅇ 세계사랑 사회시간에 이런걸 배워야함 ㅜ
경쟁이 심한 분야에서 잘나가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과 넘 비교되서 제 자신이 넘 초라하고 자존심도 상해서 자책하고 무기력해지고 요즘 우울해서 다 내려놓고 한동안 쉬고 싶었는데 위대하신 전한길 선생님의 "아뭏든 저는 개인적으로 경쟁에서 일단 C발 이기고 봐야된다!!!" 한마디에 뒤통수 한 대 맞은듯 정신이 확 차려집니다. 밥먹고 힘내고 와서 화이팅 해야겠네요, 항상 현실적이고 와닿는 멋진조언들 감사합니다. 어떤 이야기보다 진솔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요, 항상 건강하셔요^^♡♡♡♡♡
아무튼
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데 전한길 샘의 저 카리스마 넘치는 정신 교육 받으러 왔습니다.
제대로 교육 받고 갑니다.
전한길 샘은 대한민국에서 표창장 줘야 할 만큼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진짜 이런말 해주는 사람이 진정 선생님이지.
고마우신선생님 선생질은전교조놈들에게 써야 할 언어
학원부도 출판사 부도.. 이미 두번 죽고 살아나서 자수성가하신분의 말씀..
맞아요 정말 힘이 있어야해요 가정도 친구도 사회도 나라도~
선생님께선 꽃미남 외치실때 가장 강해보이십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만하십니다👍
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건강하세요~👍👍👍
오늘 2023년3월12일입니다
일년전 강의인데 어쩜 이렇게 오늘
딱 떨어지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우매한 울국민들이 다같이 경청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너무 멋진 강의였어요
전투력 쩔어요ㅎㅎ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아무리 지적이고 교양있고 도덕적인 척 해도
본질은 자연 속의 한 동물의 종류일 뿐
어떻게 보면 가장 정교하고 치밀하게 약육강식이 뿌리내리고 있는 거지
약자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벗어나려고 해도 강자에게서 못 벗어나는 구조로
정답
자연주의 오류
내가 좋아하는 명언중 하나...
"잘못는 용서하되 절대 잊지는 말자!" 다..
열정을 잃어버린 30대입니다 관련동영상에 떠서 하나 하나 볼때마다 선생님의 넘치는 열정이 너무 멋지십니다 제가 선생님처럼 망했었다면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선생님의 그열정 제가 뺏아가고 싶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쓰는 사람들은 노이해
왜 남의것을 뺏아간다는 식으로 표현할까
@@TV-pc9ri 질to투
닮고싶습니다, 뒤따르고 싶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등등의 표현도 많은데.. 나이 30대인거 맞으시죠? 표현력이 좀 많이 서툴러요!
왜 뺏어가 ㅋㅋㅋ 배워가면 되지요
뻇아가(X) 배우고(ㅇ)
글쓴사람 다시 이글보면 창피할듯 어서 글 수정해요
최고의 선상님 이십니다
현실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는
스승이시네요
정말 선한 빛을 나눠주시는군요
지력은 인생의 매개체임 이 사회에서 공부 안하면 직업과 신분이 평생 몸으로 때워야 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됨 평생......어차피 한번 사는거 야무지게 공부하고 지식을 쌓자 ( 갓난아기도 아는 상식 )
옳소!
다른 어떤 영상보다도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수험생은 아니지만 이런 스승을 둔 수험생 제자분들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정말 바른 역사관을 가르치시는 참쌤 ㅠㅠ
공무원 강의 수강해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매번 영상나올때마다 챙겨봅니다 항상 공감되고 감동적인 말씀 많이 해주시거든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올바르고 객관적인 역사교육 너무 감사합니다
40년 살아보니 사회에서 착하면 호구된다
행님 믿고 독하게 살고 독하게 공부해라
공무원도 독해야 정년까지 간다
안그럼 지 스스로 못견뎌
이상 현직 선배가...
지극히 현실적인 말씀~ 공감되네요. 쏙빠져드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진짜.. 정신 해이해졌다 싶음 들으러 와야되..
되 -> 돼
@@itsme-wj9yl 역시 백지장도 맛대면 낳다고 잘 배우고 갑니다
@@마이나써 낳x 낫o…
비꼬는건데 또 지적질이넼ㅋㅋㅋㅋㅋㅋㅋ 맛도 틀렸는데 지적할라면 제대로 지적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 이런 선생님이 많아져야함
일단 나부터 잘되고 그 때 주변사람 도와줘도 않 늦음...
인류 역사상 약육강식이 없었던 적이 단 1초도 없었는데 "그건 너무 인간답지 않다" 는 말처럼 나이브한 말이 또 어딨을까. 인간이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인간답지 않다니 이게 무슨 궤변이란 말인가. 한길쌤의 요지는 약육강식은 팩트이고 역사이며 거짓 하나 없는 찐 그 자체이므로 개인 기업 국가 모두 그걸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살아야 하고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킬 줄 아는 힘과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걸 강조하는 거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감성에 젖어 그건 아니라고 하는 건 그냥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거지. 문제는 내가 인정하든 말든 진리는 불변이라는 거다. 자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적응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선택은 본인이 자기 능력 선에서 하면 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온전히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사실 이 주제는 논쟁거리가 될 수 없다. 그냥 약육강식은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입증된 만고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맞습니다 힘이 있어야 나라도 정치도 가정도 경쟁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느끼는 감정 생각 그대로입니다.
인간의 세계도 동물의 세계와 똑같습니다. 약육강식 어디 안 갑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선생님 목소리 톤 열정이 넘 칩니다
현실성 일는 명언
네 이겨야 아름답고 숨쉴수있지 패배하면 억압당하고 살아갈수가 없는.. 공감갑니다
매일매일 끊임없이 경쟁하는사회에서 잘 살아갈 자신이없습니다ㅠㅠ
도태되는거죠. 자연스럽게.
힘내셔야 합니다.
피터지게 경쟁해서 성취하느냐
편안하게 만족해서 안분지족하느냐
자연으로 떠나시죠
인생이 죽을때까지 경쟁임..동물이나 사람이나..
그래서 인생이 힘든거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
진심이 너무너무 느껴집니다. 전한길 쌤 흥하십쇼
스위스가 중립국가를 유지할수있었던 이유도 군사적인 힘이 세서라던데 다 힘이 있어야한다..
지형이 너무 험악해서 길막 유즈맵으로 학살하고 버팀 ㅋㅋㅋ
위치가 한몫하긴 했져
거기에다 나치 비위도 잘맞춰줌
군사적인 힘은 형편없어서 언제든 침공할 수 있었고, 딱히 군사적, 경제적 가치도 크지 않았기에 완충지대로 그냥 냅둔 것.
@@hawaii8558 입구막기 ㅋㅋㅋㅋ
진짜 주옥같은 강의다. 공시생들아 공부도 중요하지만 나이 20 넘었으면 세상 돌아가는것도 알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ㅜㅜ 내년 대선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제발 정신차려라
뽑을사람이 없다 인물이....
@bonobono 40,50이 젤 문제다. 아주 제대로 깨졌네
둘 다 등신이었습니다~
그나마 차악....차선...다행..자유가 젤 중요~~~
맞습니다...
일단,
강하고
똑똑하고
가진게 많아야 합니다....
"가까운 새끼(동료+친구)일수록,
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 아군은 "가족[부모+배우자+자식] 밖에 없다.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고의 강사입니다^^
맞습니다 ㅎㅎ
옛날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도 이런 대사 나왔잖아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강자는 약자의 것을 빼앗지 강자의 것을 빼앗냐?
천년 전에도 천년 후에도 똑같다" 라는 대사요 ㅋㅋ 잡아먹히지 않을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이 그러한거랑 정당성은 다른문제인데
국제질서야 정글과같아서 그렇다하지만
국내정치,경제에서도 그래야하는가?는 다른문제입닏ㅏ
@@Craig.H 그 정당성이란게 도대체 뭔데요? 자유민주주의에서 경쟁은 필수불가결의 요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취업조차 경쟁을 해서 이겨내야 내가 원하는곳에서 일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술국치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그 누구도 안들어줬습니다 정당성을 주장하고싶으세요? 당신이 일론머스크,빌게이츠처럼 돈벌어서 하층민들을 위한 자선 사업을 펼치시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주장도 본인이 영향력이 있으면 그 주장도 영향력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아니면 그 주장도 묻히게되는거에요
민주주의면 민주주의지 자유민주주의 ㅋㅋㅋㅋ자본주의랑 민주주의랑 매우 잘못 혼동하시는것같은데요, 그것도 우리나라 극우들처럼.
자본주의는 경제를 위해 선택한 도구이고
민주주의 정치를 위해 선택한 원칙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도 파악못하신것같은데,
먼저 국제질서와 국내정치의 구분이 필요하구요, 현실이 경쟁과 약육강식이라고 하는것과 그것이 정당한건 다르다는 겁니다.
올림픽 육상 100m 경기에서 우린 옆 레인과 경쟁하는게 “현실”이고
그 와중에 옆 레인 선수를 밀칠수없고, 신호가 울릴때 출발해야한다 그렇게 룰를정하고 따르는게 정당성입니다.
@@Craig.H 정확히 자유민주주의가 맞습니다 민주주의의 갈래는 많고 사회주의에도 사회민주주의가 있습니다 그냥 앞에 붙은건 경제체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그 똑같은 출발선은 모두에게 주어져요 하지만 자유경제체제에서는 그 출발선을 출발할때 돈많은 사람들은 더 좋은 보조기구가 있을뿐이죠 뛰어난 사교육시스템,공부에만 전념할수있는 환경혹은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환경등이요 그게 부당하다고 느껴질순 있겠죠 그렇다고 그걸 정당성이란 이유로 억압한다면 그것또한 또다른 부당함이죠 그래서 제가 글 말미에 님이 돈 많이 벌어서 하층민들도 의지가 있다면 그 레이스를 하는데있어서 외부적요인에 신경쓰지않고 레이스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선사업으로 도와주라한겁니다 행하지도 않고 부당해하고 빼액대봤자 달라지는거 없어요
이상주의자들 특: 말은 참 잘해요. 말만.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강해져서 자기 사람들을 지키는 힘을 갖는게
살아가는것에 있어서 큰 목적이 아닐까싶네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 이후로 또 와닿는 강의네요
너무 멋있다 진짜 거를 말씀이
없어요 선생님
역사는 한길선생님 밖에 없네요... 뭐 공무원 시험과 관계는 없지만 지나가다 유투브 체널보이면 항상 신청하게 되네요...
정말 옳은 말씀 하시네요. 동의합니다.
저도 공무원이랑 상관없는 사람인데 선생님 얘기 듣고 싶어서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저도요
경쟁에서 이기는게 중요하지만 때로는 지는게 이기는 경쟁도 있고 당시에는 경쟁에 져서 손해였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게 이득인게 있습니다.
전자를 소탐대실이라하고 후자를 전략적인내라고 하지요. 경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이겨야 하는건지 져야하는건지 분별있게 판단하는 지혜역시 필요하고, 개인의 행복의 관점으로 봤을 때 역시 지나치게 경쟁적인 태도는 마음의 여유를 잃게하고 이는 한 개인이 누리는 행복의 관점에서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 전체적으로도 지나친 경쟁은 경쟁만능주의고 사회 구성원간의 연대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방향이 말씀하신 거처럼 가야하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냉혹한 현실에서의 한길쌤의 조언도 새겨들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게 첨에는 화나신 줄;;알았어요😅
하지만 진.실.된 마음과 열정이 엄~청나신 분이라는걸👍👍
힘들고 나약해질때마다
쌤 영상으로 처방받고 성.공.하겠습니다👬🏻
건강하셔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흐아
화끈합니다. .
진정 부랄달린 남자의 목소리 ㅡ진정한 .
세상살이 의 강의입니다. .
굿입니다.
개인이 파산해도 살아갈길은 있음
기업이 파산해도 살아갈길은 있음
나라가 파산해도 살아갈갈이 있을까?
(있기야 있지만 감당 불가..)
나도 미국 철수 하라는놈들 한심하고 철수할까봐 걱정이다
그럴일 없겠지만 철수하자마자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 생각만하도 지옥이다 ㅋ ㅋ진짜
미국에게 감사해야지..
미군철수 하라는 놈들은 한심한게 아니고 빨갱이 입니다
@호연 미국으로 인한 우방입니다
적국이에요
@호연 일본인?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고마워요
정말 어디가나 피라미드처럼 경쟁이 있기에
지금 현재에 만족되는 직업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냉정한 현실입니다 내가힘이있어야 최소한 이용안당하고 내거를 지킬수가있어요
인생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
오...굿
찰리채플린
전한길선생님의 소신과 당당함을 존경합니다. 논리적인 사이다 발언 응원합니다. 일본과 조금만 친해지려면 친일몰이, 허울좋은 자주로 남좋은 일만 하려는 미군철수, 노사 갈라치는 세력들, 종교에 대한 합리적 관점을 당당히 하시는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미래의 공무원들에게 균형된 역사관을 가르치시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와~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길쌤 최고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최고입니다
맞아요 저 사람 착하다 사람좋다
본질은 저 놈 다루기 쉬운놈이다!
그래서 태어날때부터 뭔가 하나씩은 가지고 태어나야합니다. 잘생기거나 돈이 많거나 머리가 좋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일단 시작부터 힘듭니다.
모든 말씀에 다 동의합니다 선배님^^
딱 선까지만 가셨다가 다시 침착하게 내려오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긁어부스럼은 만들지 않으면서도 소신을 피력하시는 모습.. 킹받..♡
가끔 누군가는 이런 얘길 들으면 "무자비하고 정없다"고 하겠죠. 그런 본인 역시 정작 누군가를 밟고, 이기고 살아왔을텐데
캬. 한길 쌤 속 시원합니다.
공시 하지도 않는데 매 번 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주 반갑네요. 전강사님
너무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 응원합니다 전한길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대단한 전한길 샘
반일해서 남는게 없다 공감
수험생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밑바닥은 비참합니다, 한 번이라도 밑바닥 생활 해보시거나 약자 위치라 개무시 당해본 경험 있다면 전선생님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불교에서 육도 중 하나로 영원히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지옥을 아수라 라고 합니다.
아수라는 천신 다음으로 신의 영역으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수 많은 경쟁하여 강해지는 만큼 일반일과 다른 까르마를 갖고있기 때문이죠.
힘의 논리는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존재하며 인간 역시 약육강식의 지배체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한 이념으로 태어난것이 전쟁과 독재입니다...
선의의 경쟁과 적당한 수준의 경쟁은 우리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만 도를 넘어선 경쟁은 결국 나 자신까지 잃는다는것을 잊지 말고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과열된 경쟁으로 우울증,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이 늘고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미래는 앞으로 공존을 화두로 고민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시는 분은 이 분 이십니다 누구하곤 다르시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
공무원 되고도 샤워할때마다 듣는 한길샘 조언~
시원하다 꽃보다 전한길 씨발...
형님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일해보자..
씨발
무한경쟁, 약육강식!
어쩔수없어 씨발 이겨야 되는거야
전한길 쌤 존경합니다
정말 한치 도 거짓 없이 정확 한 현실. 속에서 힘을 받습니다 요즘세상은 가진 자가 이기 는세상이드라고요 현실 에 명심 하겠습니다~❤❤❤😊
전투력 만렙으로 키워주는 영상이네요 경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죠 세상이 오징어게임인데
경쟁의 시대는 끝났는데요? 무력 경쟁의 끝이 핵인데 계속 경쟁해야 하나요? 이제 협력의 시대 혁신의 시대 융합의 시대 인데 경쟁에서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전파하시나요? 한명이 다 이겨서 다 갖고 다 죽이면 혼자 이세상에서 뭘 할수 있나요?
@@노래하는호두 영상 안보냐ㅋㅋ
@@노래하는호두 자본주의에서 경쟁의시대가 끝나긴요? 더 더욱경쟁이죠ㅡㅡ 좋은고등학교가고, 수능잘치고, 좋은 대학가고, 좋은회사,남보다 좋은 남편,아빠되기, 모든 행위가 상대방를 다 짓밟고 올라갈수밖에 없는 경쟁아닌가요? 가만히 누워서 밥 삼시세끼나 쳐먹고있으면 국가에서 알아서 인서울대학 보내주고 알아서 대기업이나 공무원 시켜줌?
솔직히 경쟁사회에선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너무너무 좋아하죠ㅎㅎ 왜냐 경쟁의 현대 피라미드구조에서 밑바닥을 알아서 깔아주니까 경쟁자들이 줄죠
님의 잠재력으로는 최상층으로 갈수있음에도 경쟁안하고 바닥에만 있을거라면 사람들은
더 더욱 님이 경쟁안하길 바라겠죠.
@@노래하는호두 힘이 있어야 융합도 하는 겁니다. 님 어릴때 빵셔틀 많이 하셨었잖아요? 융합할 수 있어서 빵셔틀하신건가요? 힘도 대등해야 융합도 하는겁니다
@@국화향-s9x 그럼 다같이 죽자는건가요? 님말대로 짓밟으려는 마음을 모두가 갖었다면 멸망했을건데요? 이 세상 모든게 자기뜻대로 되는거 없어요 다들 부여받았을 뿐이죠 짓밟아야한다고 교육받은건가요? 다이기고 다죽이고 혼자살수 있어요? 뭔 짓밟는다는 표현을 쓰시네 당신이 누리는 모든것들이 결국 모든 인간들이 존재해서 가능한거 모르시나요? 당신 혼자 뭘 할수있죠 뭘 창조해낼수 있죠? 그저 다른 인간의 희생과 영혼으로 만든 창조물들을 이용만 해왔으면서 남을 짓밟아요? 모두가 더 나은방향으로 모두가 누릴수 있는 기적을 위해 목숨을 희생한 영웅들이 미래를 만들어준건데 무덤에서 통곡하시겠네요
나이 먹을수록 사회가 무섭다
마지막에 무결점한 지도자 찾다가 무능한놈만 남는다 동감
이 분, 틀린말이 없네!
교육감 후보!
미군철수 함부로 내뱉는거 안됨... 진짜공감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가진게 없고 가난하면 힘도 없기에 무시당하고 먹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게 인간사회이고 냉정한 사회이지요. 내가 힘이 있어야 가족도 있는거고, 친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내가 없으면 가족들에게도 무시당하고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합니다. 지금은 비록 경시생이지만 한길쌤 말씀듣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록 가족들의 태도가 점차 달라지는 것도 느껴집니다...
이게 진짜 맞습니다
일제는 교훈으로 삼아야지
지지율 올리는 도구로 쓰여지기엔 부작용이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