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문제 해결에 손 안대고 코 풀어보려 했네.. 사회적인 문제는 소아과 의사 부족 문제, 응급실 뺑뺑이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인데, 왜 그 해결책으로 의사수를 늘리려 하나 했더니.. 해결책과 문제점 사이에 논리적인 인과 관계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의사들 당사자가 아니여도 알겠구만.
본질을 잘 알고있는 전문가 의사보다 정치관료의 주장이 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되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필수의료 패키지가 2,000명 증원을 위한 작업인데 의사수 자연증가와 인구감소 문제를 생각하라 의사 증원은 쟈정문제ㆍ교육실행 등 실제로는 실항불가의 방법이다 문제는 필수의로 지원자가 갈수록 줄어드는 데 거기에 대한 실졔적 방안이 나오면 의료 체계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될 것이다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의료 는 기피괘 지원자를 늘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모색하면 더 완성되어 가는 문제이다
애초에 이 분석을 한 교수님이 현재 그리고 미래 달라지는 과학 의료계 발전, 국민 기본 의료지식 성장, AI 발전으로 대체될 많은 의료 인력, 고령화와 저출산 등을 고려해서 다시 통계를 내면 의사 수가 오히려 많은 수준이라고 결과가 나온다는데 어떤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이 통계를 다 고려해서 낸 건지 궁금하네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요. 더이상 의미 없는 언론전, 선동질 그만하시길 조금만 생각하면 누가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정치질 하는지 답 나와요. 그리고 oecd 자료며 통계며 그런거 저출산에 대한 내용이나 보시죠? 지금 우리나라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를 두고 어디에 시간을 쏟는건지…
자료 출처는 이미 여러차례 정부 브리핑에서도 말했고 궁금하면 너가 찾아서 읽어보면 될 일이지 무슨 출처를 안했다고 하나? 그냥 뉴스 몇 개 처 보고 댓글 쓰는 티 나는데 부끄럽지도 않냐? 의새 쉴드 치는 인간이 정부 브리핑을 보겠냐마는 출처가 궁금하면 정부 브리핑 한거를 봐라ㅋ 그리고 대화는 전공의 파업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정부가 전공의보고 병원 떠나서 파업하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냐?ㅋ 의사들이 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생명을 불모로 파업하겠다는 수단을 택한건데 왜 정부탓을 하는데?ㅋ
@@nbla2205 글쎄요…? 저는 충분히 양쪽 입장 여러 뉴스 채널 및 기사들 그리고 의사분들의 의견, 찬반하시는 여러 국민분들의 의견들 다 보고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거라서요. 님과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저는 본인이 너무 편향된 정보만을 얻고 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어요. 저 역시 잘 모르지만 정치란게 일단 보이는 것과 속에 든 내용이 다른게 대부분인 거 맞잖아요. 칼들고 협박한 건 아닐지 몰라도 낭떠러지로 내몬 건 맞지 않을까요? 의사분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수단이 파업 이외에 뭐가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의사라는 직종이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파업이 다른 직업에 비해 다른 영향력을 끼치는 건 있지만요.
@@deres2085 그니까 의사들이 행할 수 있는 수단이 왜 하필 국민 생명을 볼모로 파업을 진행하는거냐 이말이야ㅋ 왜 국민한테 피해를 주면서 파업을 해ㅋ 파업 하려면 병원에 나와서 환자는 보면서 해야지ㅋ 나라에서 의사들에게 면허를 주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라고 주는거지 의사들의 의견을 관철 시키는데 사용하라고 주는게 아닌데 왜 본인들 의견을 관철시키는데 남용하냐고ㅋ 그리고 너가 말한 마지막 말이 핵심이야ㅋ 생명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이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비해 더 직접적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가고 있는 상황인데 왜 그거너 외면하면서 의사 쉴드 치냐고ㅋ 왜 정부가 의사 증원을 하는데 의사 허락을 받아야하는데ㅋ 본인도 쉴드가 힘들면서 이 악물고 의사 쉴드 치는 이유가 뭔데ㅋ
의사 선생님들은 이런 곳에서 더러운 꼴 보지말고 미국, 캐나다, 싱가폴 면허 따서 탈조선 하는게 답입니다. 아는 사람도 한국 의대 졸업후 인턴 포기하고 1년 공부해서 3년전 미국 동부로 갔는데, 너무 행복해 합니다. 혹성탈출 하세요. 한국 출신 의사는 비자도 쉽게 내줍니다.
돌이켜보면, 의약분업,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강행되었고 환자들은 병원에서 약국으로 두번 걸음하고 조제료 복약지도료 등의 명목으로 의료비, 건보료 대폭 늘었다. 의전원,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강행되었고 의전원에서 배출된 의사들의 수준은 떨어지고 필수의료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 인턴도 안하고 바로 미용의사로 취업하더라 결국 의전원 대부분 폐지되었다.. 이거 다 의사들이 예견하고반대한 거다 이번에도 의사들 말 무시하고 밥그릇론 운운하며 깔아뭉개겠지만 결국 피해는 전부 국민들의 몫이다.. 이대로 건보재정 파탄나면 결말은 의료민영화다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어나서 의사수 부족하니 더 뽑아야 된다는 차관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걱정이 앞서네요....재정과 인재가 무한정 있으면 좋지만 나라의 한정된 인재와 재정을 노인 치료에 더 집중하는게 과연 지속 가능한 정책인지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다..우리나라 의료보험료 지출중에 죽기전 노인이 90%소비한다는데..과연, 여기에 수요가 많다고 의사수 더 뽑으면 나라 경제 발전이 지속 가능할까요?
간호사도 간호원을 만들어 간호원장을 할수 있게 하고. 물리치료사도 개원을 할수 있게 하여 물리치료원장이 될수 있게 해야 되고 치위생사들도 그들의 년수를 10년정도를 채우면 치위생원 같은 것을 말들수 있게 하여 열심히 사는 재미를 갖게 해야 된다. 20대 초반대의 것으로 평생사장을 못하게 하는것은 맞지 않다.
정말 정부의 정책이 크게 잘못되었다면, 도대체 왜 이해 당사자인 의사들을 제외한 지식인들 중 의사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음? 심지어 같은 의료계에있는 간호사 약사 등 단 한개의 직종도 동조를 안함.. 국민들은 다 안다 그저 밥통지키려 이 사단을 일으킨 의새들의 도덕성을.
의협에서 대화 안했다고 했는데 작년에 이미 28번 만났구만 뭘 안했다고 합니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안하면 대화를 안한겁니까?? 그리고 자꾸 의대 증원에만 포커스를 맞추는데 의료 패키지에 필수과 수가 조정과 지방 의료 강화, 피부 미용 개방 등의 내용이 있는데 왜 다 무시합니까?? 이래놓고 간호법 개정에는 또 왜 반대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기피과 담당하는 간호사들이 의료 파업한 의사대신 개고생하고 있는건요????
![[사사건건]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 (박민수/김택우)](http://i.ytimg.com/vi/Ao_F1NjHf-o/mqdefault.jpg)
![[사사건건]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 (박민수/김택우)](/img/tr.png)
![[특집 사사건건] 필수 의료과, 전공의들이 기피하는 이유는?/수가 인상 요구에 대한 정부 입장은?/정부-대한의사협회 첫 토론 / KBS 2024.02.23.](http://i.ytimg.com/vi/L0O8ZXA786I/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의사 VS 의사 토론! 의료공백 현실화에 환자 발 '동동' [집중진단]](/img/1.gif)
박민수식 논문 해석 - 논문 저자의 결론은 상관 없고 그 논문 분석만 내가 일부 가져다 짜깁기 하면 내 말이 맞음?
연구소도 비지니스입니다. 따라서 연구보고서는 의뢰기관의 요청에 맞추어서 작성하기 마련입니다. 믿을 것이 전혀 못됩니다. 뻔뻔하게도 그걸 증원의 근거로 삼다니...
진작 공개토론하지 이제야 의사들이 왜그러는지 좀 알겠네요
다짜고짜 2000명 밀어붙이지말고 환자를 위해서라도 양측 협의하세요
몽매무지
보건복지부가 문제 해결에 손 안대고 코 풀어보려 했네.. 사회적인 문제는 소아과 의사 부족 문제, 응급실 뺑뺑이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인데, 왜 그 해결책으로 의사수를 늘리려 하나 했더니.. 해결책과 문제점 사이에 논리적인 인과 관계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의사들 당사자가 아니여도 알겠구만.
총선용 의대 증원 반대한다
대한민국 어느 정책 부서에서 70%인원 증가가 있었나?
@@morangooo 어느...라고 했건만. 꼭 민수같아요.
좀 상식선에서 천공2000라고 뿐이
KBS 사회자 입틀막 잘봤습니다!!!
저 의사나부랭이가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딴소리 하니 사회자가 자꾸 되묻는거잖아ㅋ 너 눈은 있냐?ㅋ 봉사야?ㅋ
최초 본질과 다르다는 이야기
구체적인 논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협의를 안했다는 이야기 모두
질문자가 더 안파고들고 다른 주제로 넘어간다. 머지 이건??
박민수의 디테일을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직관적? 자기 판단이였다고? 머지ㅡㅡ
경새들아 의새들 주둥좀막어죠 왜 못막냐
허던짓도 멍석깔면 못한다더니
븅신 쇄끼들
틀어 막어봐 왜 못막냐
본질을 잘 알고있는 전문가 의사보다
정치관료의 주장이 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되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필수의료 패키지가 2,000명 증원을 위한 작업인데
의사수 자연증가와 인구감소 문제를 생각하라 의사 증원은 쟈정문제ㆍ교육실행 등 실제로는 실항불가의 방법이다
문제는 필수의로 지원자가 갈수록 줄어드는 데 거기에 대한 실졔적 방안이 나오면 의료 체계는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될 것이다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의료 는
기피괘 지원자를 늘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모색하면 더 완성되어 가는 문제이다
그체적으로 말해바 2천명을 늘려서 어떻게해결할건지 설명도 없네
박민수의 억지 논리는 지구 최강이다
28차례 회의한 거 녹취록까라
의료계에서 녹취록 공개하라고 했는데 안 하잖아
왜 못하세요? ㅋ
애초에 이 분석을 한 교수님이 현재 그리고 미래 달라지는 과학 의료계 발전, 국민 기본 의료지식 성장, AI 발전으로 대체될 많은 의료 인력, 고령화와 저출산 등을 고려해서 다시 통계를 내면 의사 수가 오히려 많은 수준이라고 결과가 나온다는데 어떤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이 통계를 다 고려해서 낸 건지 궁금하네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요.
더이상 의미 없는 언론전, 선동질 그만하시길 조금만 생각하면 누가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정치질 하는지 답 나와요.
그리고 oecd 자료며 통계며 그런거 저출산에 대한 내용이나 보시죠? 지금 우리나라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를 두고 어디에 시간을 쏟는건지…
자료 출처는 이미 여러차례 정부 브리핑에서도 말했고 궁금하면 너가 찾아서 읽어보면 될 일이지 무슨 출처를 안했다고 하나? 그냥 뉴스 몇 개 처 보고 댓글 쓰는 티 나는데 부끄럽지도 않냐? 의새 쉴드 치는 인간이 정부 브리핑을 보겠냐마는 출처가 궁금하면 정부 브리핑 한거를 봐라ㅋ 그리고 대화는 전공의 파업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정부가 전공의보고 병원 떠나서 파업하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냐?ㅋ 의사들이 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생명을 불모로 파업하겠다는 수단을 택한건데 왜 정부탓을 하는데?ㅋ
@@nbla2205 글쎄요…? 저는 충분히 양쪽 입장 여러 뉴스 채널 및 기사들 그리고 의사분들의 의견, 찬반하시는 여러 국민분들의 의견들 다 보고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거라서요.
님과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저는 본인이 너무 편향된 정보만을 얻고 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어요. 저 역시 잘 모르지만 정치란게 일단 보이는 것과 속에 든 내용이 다른게 대부분인 거 맞잖아요. 칼들고 협박한 건 아닐지 몰라도 낭떠러지로 내몬 건 맞지 않을까요? 의사분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수단이 파업 이외에 뭐가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의사라는 직종이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파업이 다른 직업에 비해 다른 영향력을 끼치는 건 있지만요.
나갔으면 관심끄고 쉬라~~~
@@리호두-t1q 저 20살인데요….? 왜 이런 댓글들만 달리는지….진짜 한심
@@deres2085 그니까 의사들이 행할 수 있는 수단이 왜 하필 국민 생명을 볼모로 파업을 진행하는거냐 이말이야ㅋ 왜 국민한테 피해를 주면서 파업을 해ㅋ 파업 하려면 병원에 나와서 환자는 보면서 해야지ㅋ 나라에서 의사들에게 면허를 주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라고 주는거지 의사들의 의견을 관철 시키는데 사용하라고 주는게 아닌데 왜 본인들 의견을 관철시키는데 남용하냐고ㅋ 그리고 너가 말한 마지막 말이 핵심이야ㅋ 생명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이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비해 더 직접적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가고 있는 상황인데 왜 그거너 외면하면서 의사 쉴드 치냐고ㅋ 왜 정부가 의사 증원을 하는데 의사 허락을 받아야하는데ㅋ 본인도 쉴드가 힘들면서 이 악물고 의사 쉴드 치는 이유가 뭔데ㅋ
사회자는 정부쪽에 편향되어 있네요.
연구 논문을 쓴 연구자는 다양한 요인을 감안하여 결론을 내린다, 일부만 인용하는 것은 비디오 편집으로 목적을 가지고 오도하는 것이다
우리 술 좋아하시는분이 인사불성되서 보고하러 온 넘한테 "2천더~"라고 해서 2천명 증원 되었다는게 주류학회의 정론입니다. 그래도 5천 부르지 않은게 어딥니까?
삶은 소대가리는 몇명 할려고 했음? 정육협회에서 보고함? ㅋㅋ
ㅎㅎㅎ 주먹구구에도 답하는ㄴ 있으니문제지요
그갓도 의사라는ㄴ이
총선용으로 악용하지마라..윤서결 뚱딴지같은소리 2000명~?현재 의사를 남아돌고있다 의료기시스템이나 신경쓰라 총선용 모두가아는사실이다 ~~ㅉㅉ
의사 선생님들은 이런 곳에서 더러운 꼴 보지말고 미국, 캐나다, 싱가폴 면허 따서 탈조선 하는게 답입니다. 아는 사람도 한국 의대 졸업후 인턴 포기하고 1년 공부해서 3년전 미국 동부로 갔는데, 너무 행복해 합니다. 혹성탈출 하세요. 한국 출신 의사는 비자도 쉽게 내줍니다.
가면됨. 개인의가치 존중합니다. 특권의식 버리고 미국으로 가즈아ㅏㅏ
@@qwerty8866-h2b ㅋㅋ우리나라 의료수가가 OECD 최하수준인데ㅋㅋㅋㅋ 언어문제만 해결하면 해외가 훨씬 대우 좋긴함
의대증원 논리도 ㅈㄴ웃긴게 의사 숫자는 OECD수준으로!! 의료수가는 절대안돼!!!
소아과 응급실 이런 문제들만 해결하면 되지 울나라.의료시스템 나는 만족한다 집앞 내과가면 3500원으로 해결되는데 왜 이난리를 치냐구요 난 의료보험료 더 내기 싫다구요 좀 조용히 살아요
박민수 차관은 의대에 열등감 있는듯
돌이켜보면, 의약분업,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강행되었고 환자들은 병원에서 약국으로 두번 걸음하고 조제료 복약지도료 등의 명목으로 의료비, 건보료 대폭 늘었다. 의전원,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강행되었고 의전원에서 배출된 의사들의 수준은 떨어지고 필수의료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 인턴도 안하고 바로 미용의사로 취업하더라 결국 의전원 대부분 폐지되었다.. 이거 다 의사들이 예견하고반대한 거다 이번에도 의사들 말 무시하고 밥그릇론 운운하며 깔아뭉개겠지만 결국 피해는 전부 국민들의 몫이다.. 이대로 건보재정 파탄나면 결말은 의료민영화다
그냥 지역 뺑뺑이 돌려
상식적으로2000명 증원 할꺼면 의-정 협의체에서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 언론에서 선포해버리는게 아니라 의정 협의체에서 회의를 하고 결정해야지 왜 전공의들 병원 밖으로 나오게 만드나. 결국 생각 가능한 시나리오는 총선 때문에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박민수를 먼저 짤라야 정부와의 대화가 됩니다
복지부 장차관이 모두 경제학파다. 과연 이들이 얼마나 의료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인구절벽에 가만히있어도 의사가 늘어난꼴인데. 2013년보다 인구당 의사수 늘어났고 앞으로도 초고속 인구감소행니 의대정원그대로 둬도 의사수 초고속으로 늘어나는건데, 의대학장들도 교육할교수도 없다는데 두배나증원이 맞나?
개원을 해버리니
산부인과 기피과만든분이 또 의료 대란 일으키고 책임은 안지세요? 계속 의사탓만 하실껀가요ㅜ
정부의 논리 근거는 뭔가? 처음 가지고 나온 논문도 거짓으로 증명되고 그냥 누군가의 자존심인것 같은데 ~나 몰라 ~그냥 밀어 붙여~
논리와토론을 무시하는 검사나부랑이 스타일 깨야된다 아니 감옥에 쳐넣어야한다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어나서 의사수 부족하니 더 뽑아야 된다는 차관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걱정이 앞서네요....재정과 인재가 무한정 있으면 좋지만 나라의 한정된 인재와 재정을 노인 치료에 더 집중하는게 과연 지속 가능한 정책인지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다..우리나라 의료보험료 지출중에 죽기전 노인이 90%소비한다는데..과연, 여기에 수요가 많다고 의사수 더 뽑으면 나라 경제 발전이 지속 가능할까요?
이놈들아 의사 수 증원이 아니라 의대정원 증원이다. 의사 수는 매년 늘어난다
믿고 찾는 빅5병원을 동네마다 세운다고?
곡소리나는 개원의들과 중소병원들 쓰러지는 소리가 들립니다ㆍ
기존빵 집 옆에 매년 빵집 배수로 개업하면 빵집 주인들이 찬성할까요?
식당? 치킨집? 목욕탕?
의사들도 생활인들입니다ㆍ저들의 처절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ㆍ
저런게 차관이라니ᆢ니들가트믄 짜장면값받으믄서 고소까지당하고 의사하겟냐
학교 전체 1,2등만 의대 가지 말고, 3,4등도 의사 한번 되보자
정부는 그냥 공공병원 50% 늘리고 건강보험도 공공보험과 민간보험으로 나눠서 국민이 알아서 선택해서 들게해라. 정부는 돈은 안 쓰면서 개인에게만 희생을 요구하네
공공병원 늘리려고 공공의대 추진했는데 그것도 의협에서 반대하지 않았나,,
😢 박민수 엄청 착해졌네~ 처음엔 잡아먹을듯 하더니
의사증원 정부정책대로 시행하라 의사 카르텔 대단하네 면허취소하고 휴학한 놈 의대 못돌아가게 하고 ᆢ간호사한테 한의사한테 하던 카르텔 니들도 생각해라
28차례 논의에 대한 의견차가 계속 된다면 회의록 공개해라 누구말이 맞는지는 국민이 판단한다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보이라고~ㅋ 다 근거가 아니라는데 혼자 계속 우기노~
간호사도 간호원을 만들어
간호원장을 할수 있게 하고.
물리치료사도 개원을 할수 있게 하여 물리치료원장이 될수 있게 해야 되고
치위생사들도 그들의 년수를 10년정도를 채우면 치위생원 같은 것을 말들수 있게 하여 열심히 사는 재미를 갖게 해야 된다.
20대 초반대의 것으로 평생사장을 못하게 하는것은 맞지 않다.
정부가 의료정책을 전문가 의견을 무시한채 지지율과 연동시켜 정치로 이용하는게. 문제임,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도 의정합의체에서의 약속을 지켜야. 신뢰를 쌓을수있다!
2000명은 절대안된다면서 대화하자고요? 절대 안된다는거 혹시 윤동 자존심지키기인가요? 총선앞이라그런건가요,
의사증원 안하면제주도에서 서울로통원 치료하러다닐겨냐 속보이는밥그릇투쟁이제그만해라
그걸 뉴스 앵커는 물어봐야지 그 조그만 영역때문에 협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게 먼
필수의료 패키지는 논의를 해가며 차차 해결해가자고 하시지만 왜 의대정원 문제는 그리 급하신겁니까 정녕 만명이 필요하다면 4년간 2500명씩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4년간 2500이 더 낫겠네요, 갠적으로 10년간 천명이 더 좋아뵈지만
정말 정부의 정책이 크게 잘못되었다면, 도대체 왜 이해 당사자인 의사들을 제외한 지식인들 중 의사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음? 심지어 같은 의료계에있는 간호사 약사 등 단 한개의 직종도 동조를 안함.. 국민들은 다 안다 그저 밥통지키려 이 사단을 일으킨 의새들의 도덕성을.
저의사분은 은퇴하는 의사는 생각 안합니까?
의사는 안늙고 안죽어요?
의사가 많은지,적은건지는 지방에가면 바로 알수 있는데 뭘 토론한다는거냐?지금 병원에서 진짜 의술을행하는 의사들이 감명스럽다.지금 파업한 의사들은 결국엔 돈때문에 의대를간거냐?그래서 지금 밥그릇 싸움 하는거냐?국민인 내가 가슴이답답하다.
의사수를 왜 의사가 결정합니까?
국민이 불편하다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에서 여러가지를 참고해서 국민을 위해하는거지요!!멀쩡하다면 왜 정권을 가리지않고 늘리려고 하겠습니까!!
매년 오천명씩 늘어나는데에 대한 건보료나 세수는 잇고? 노인들 기초연금도 줄여서 박스나 공병 줍는단 뉴스가 나오더라 병원비는 잇겟냐 지원정책이 먼저지 국민연금 건보료고갈도ㅣ면 돈없는사람은 아프면 병원비 비싸서 죽어야것네
2천명 늘어도 다 피부과 간다는데 건보료 뭔상관~?? 비급여자나~~
2000명만 느나요 매년 5000명씩 쏟아져나올텐데
조회수 , 댓글이 사라졌다
불친절한 의사 ㅈㄴ 많은건 맞잖음,
좀 늘리자,
그러면 조금한 그 영역을 말해 .. 국민이 이해해야 될거아냐 그걸 왜 말못해
다시보니
박새가 거짓말 했구만
박민수님~ 그럼 왜 늘릴 필요 없다는 논문은 참고 안 하시나요? 그 이유도 말씀해 주셔야죠 ㅎㅎ 정부 포퓰리즘에 맞는 논문만 가져오지 마시구요
언론 정부편인가.. 중립적으로 보려다가 사회자가 한 쪽만 말끊는거 보고 그냥 끔
이것들결국은돈주라는게네 기피의료가문제다는건데 결국은돈은안되고 몸은힘들고 그러의사때려쳐야지 민주주의에서 의사도경쟁해야되는거아니냐 의대정원늘려서 무능하면의사그만두고 능력되는의사가 살아남는게 민주주의지 니네들만의독과점공산주의지 이게토론주제가되는게이해도안가고 니들끼리의이기주의로들리는데 국민의한사람으로 느끼는감정이다
쿠바에서 수입 단체하나 더 안들어 싹을 잘라야 함
뇌에 칩을 심어야할때가되면 의사가 더 많이필요하겠지요 10년후를 대비한다 해도 의사 쌤숫자는많은것 같아요
세상의 흐름이 무섭습니다
돈이뮌지 있는놈들이 더해
MY FELLOW SIUTH KOREAN MEDICAL DOCTOR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UT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MEDICAL PATIENTS
상성전자 LG 이런 분야 발전은 이공계 투자로 가능했다. 이공계 발전은 안시키고 이공계 블랙홀인 의사를 늘린다. 생각없다. 명품백 이슈가 사실 간단한 건 아니지
3명다 개그맨이야 보면
윤석열 정부는 늘려놓고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회피,,?,,
나만 이해안되나? 말하는게 두서 다빼고 말하는데 .... 한글 어렵나 주어를 말해야지
토론 다 봤어요 둘다 잘못입니다 !!
의사수는 매년 3천명상 배출해 지속해서 증가되어갔고즈원에 대한 논의 필요
만명이라고 못늘여요?? 모두가 의대가고싶어하눈데
질이문제지요
막장들다모인곳이구나의사는무슨의사냐살인자들이지
의협에서 대화 안했다고 했는데 작년에 이미 28번 만났구만 뭘 안했다고 합니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안하면 대화를 안한겁니까?? 그리고 자꾸 의대 증원에만 포커스를 맞추는데 의료 패키지에 필수과 수가 조정과 지방 의료 강화, 피부 미용 개방 등의 내용이 있는데 왜 다 무시합니까?? 이래놓고 간호법 개정에는 또 왜 반대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기피과 담당하는 간호사들이 의료 파업한 의사대신 개고생하고 있는건요????
자꾸 증원하는 이유가 납득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반대로 증원 안해야하는 이유도 "제가 볼땐" 이러고 넘어가잖아요. 그냥 속시원하게 밥그릇 이슈로 못하겠다고 해요.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 이런 워딩 쓰는 분이 왜 그런말도 제대로 못합니까
그걸 정부가 생각해야지 왜 너희들이 판단하냐고!!!
국민들이 우숩냐!!!
앞으로 인구가 계속 감소할텐데 의사수를
늘리는 것이 맞는가?
의사들 논리가 말도안된다. 정부는 환자를 인질로 잡는 의새들에게 휘둘리지말고 원안대로 추진해라
구체적으로 어떤 논리가 안 맞는지 말좀 해주세요
그니까요. 어떻게 정책이 모두 입맛에 맞겠어요. 바껴서 좋은사람이 있으면 싫은사람도 있고, 또 다음번엔 본인한테도 좋은 정책 나오기도 할텐데 왜이렇게 애처럼 구는지.. 국민 과반수가 찬성하는데
@@골드로져-d5k 의사 수 증원을 왜 이 악물고 막는지부터 대답을 못하는데 무슨 논리를 찾는데?ㅋ
@@nbla2205ㅋㅋㅋ대답 못하겠지 그냥 지들 밥벌이 때문이니까
과반수가 아니라 절대다수가 찬성합니다 @@uesr-hliforever
정부결정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