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토론] "의사 4500명은 늘려야... 응급실 뺑뺑이 봐라" vs "무책임해... 의료 과소비, 건보 재정만 파탄... 쏠림, 기피도 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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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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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우봉식 KMA 의료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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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29

  • @jtkim4477
    @jtkim44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건보를 작살낸 사람이 건보괜찮다고 하는게 웃음벨이지

    • @user-xs1uj3ot9t
      @user-xs1uj3ot9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건보를 작살낸게 정부지 의사냐? 포퓰리즘을 정부가하지 의사가해?

  • @user-yb9xm6de2u
    @user-yb9xm6de2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

    의사가 부족한데 ㅎㅎㅎ 건물마다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이빈후과 가득이냐 어휴 초초 응급환자나 중환자 볼 의사가 부족한거고
    그거 볼라면 그 과를 하는 의사한테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안주는데 왜 하냐 그나마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의사들도
    환자조금만 잘못되도 소송걸려서 10억 20억 물어주라고 한느데 누가하니 생각이 있는거냐 의사 만명을 매년 늘려바라
    그놈들이 필수의료 하냐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원들 수두룩한데 의사 대학 표기하는 것도 의무화 안되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치과도 의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치과도 마찬가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수술받고 시술받고 니들 의협하고 보건복지부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 @user-br5bl6ym7t
      @user-br5bl6ym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ㅋㅋ 니네 들이 안가서 벌어진일 아니냐??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해결되는데?
      소송은 니네가 잘못안하면 걸리냐??
      모든 직업군 판사빼고 자기일에 책임안지는 직업있냐??

    • @A.sooooooooo
      @A.sooooooo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 모든일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소와과만 봐봐라. 애기들 없으니 대부분 문닫지, 똑같은 원리다. 피부과 성형외과? 일시적으로는 늘어나는 일이 있겠지만, 결국 파이 나눠먹기. 그러면 자연스럽게 피부과 보다 공급적은곳으로 가게 되어있다..

    • @bmbmbm8912
      @bmbmbm89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ㄴ 그럼 의료질저하는 각오해야해.

    • @jjeong7193
      @jjeong71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저하 그런게 있을거라고 보나? 아니여.

  • @orthomh
    @orthom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2

    지방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주된 이유가 전체 인구의 감소가 아니잖아요? 의사수가 부족하다지만 국민 1인이 받는 외래진료 수, 평균 입원일수같은 의료의 공급은 OECD 국가 최고수준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족한 의사 수는 훨씬 긴 노동시간으로 이미 충분한 보완이 되어있다고 보입니다. 바이탈과나 응급실에 의사가 부족한 이유는 다른 OECD 국가와 다르게 형사처벌의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과 워라벨이 불가능한데도 수가는 형편없는 보험제도가 원인같아요.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의사 수를 늘린다고 바이탈과나 응급실에 의사들이 갈까요? 형사처벌위험도 그대로이고 한밤중에 응급콜을 평생 받아야하는데 수입은 비슷해도 가겠어요? 수가조절과 형사처벌관련 법개정이 없이는 현 상황을 개선하는건 불가능합니다.

    • @user-uj6jw9po8v
      @user-uj6jw9po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니까요
      조정할걸. 해야지
      의사정원. 늘리면
      의사1명당
      국민 50명나옴 ㅋ
      인구가. 떡락중

    • @hcson5091
      @hcson50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OECD 최고수준??? 그건 동네의원들이 경증에 대한 환자 부담금 높이는걸 싫어해서 그런거임...경증에 대한 본인부담금 높이면 해결됨

    • @kpeastr.6976
      @kpeastr.69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cson5091왜케 이런 무식한 소릴 할 수 있을까? 절레절레

    • @orthomh
      @orthom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hcson5091 진료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는 것이죠. 경증에 대한 환자부담금 높여서 이용을 줄이고 재정을 늘려서 중증 진료비를 높이는데 찬성합니다.

    • @iiiuiiiuiurut
      @iiiuiiiuiuru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건을 이익으로 생각하는 모든 현직의사들이나 그 지인들 관점에서만 말이 되지, 애초에 국가적 정책이란 경제적 이익이나 실리만 따지는 것이 아니다. 약자들을 위한 복지적 관점에서 보다 더 의료행위를 봐야한다. 미국의 의료수가 행태를 보면 의협이든 의사들이든 지금 이익 안없애려고 발버둥치는 꼴을 볼 수가 없다.

  • @user-wm1rp8co4x
    @user-wm1rp8co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는 의료수가를 국가에서 결정하는 사회주의제도 입니다.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고 필수의료(기피학과) 의사수가 부족한 겁니다. 필수의료 의료수가를 조정 해야합니다.
    의사들을 이기주의 집단이라고 하지만 국민들도 의료보험을 적게 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기를 바라는 이기주의 심리가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 입니다. 의료민영화 하면 의료수가는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의료민영화 하자고 하면 누가 반대를 할까요? 의대정원을 최대로 늘리면 의료제정이 파산이 나게되면 자연히 의료시스템은 민영화 될 것입니다.
    졸속 의료정책은 결국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 @David_in_hoG
      @David_in_h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국민들은 혼나야 하죠. 냅두시죠. 나중에 집에서 앓다가 죽어가면서 마음 좀 곱게 쓸걸..해야합니다.

  • @ArtX365
    @ArtX3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3

    김윤 선생님은 oecd 통계에 나오는 영국은 진료대기중 사망자가12만명 이란걸 아는지. 위급한 심장질환자 만 이천명이 일년 이상 대기하는건 왜 말안하는지? . 늘려도 정도껏 늘려야지요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병원들 수두룩한데 의사 대학 표기하는 것도 의무화 안되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치과도 의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치과도 마찬가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수술받고 시술받고 니들 의협하고 보건복지부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 @user-br5bl6ym7t
      @user-br5bl6ym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로나 기건 아니냐 ㅋㅋㅋ

    • @user-ep7zm1sp5k
      @user-ep7zm1sp5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용교수.서울대교수.맞나요?
      왜.정확한정보는.알리지않고.
      조국교수처럼.그런분류의.교수인지.궁금하긴해요.

  • @user-mq1pm2jz1o
    @user-mq1pm2jz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현재 의료체계에서 문제점이 먼지 되돌아보고 이게 해결책이 되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1. 응급실, 소아과, 외과계열 등 기피학과에 의사수 부족입니다만....
    이부분의 해결방법으로 의료계는 수가개선, 소송관련된 리스크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의사수를 늘리면 자연히 해결된다는 답정너로 방향성을 일관하고 있는게 우선적인 문제입니다.
    - 의사들은 이부분을 우선 개선시켜주면 전문과를 버리고 피부미용, 일반내과등으로 간 전문의들이 마음을 바꿀수도 있을거라 판단하고 의대보다는 훨씬 짧은시간에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의대정원을 늘리는 방안은 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10년이 넘는 시간이 되어야 첫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문의자격증을 딸 지 일반의로 밖에 나갈지 지방에 남아 있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의사수부족을 예로 들면서 나오는 얘기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의 대기수가 길다는 말을 합니다.
    의사가 없어서 거기를 가는 걸까요???? 고급의료를 받기 위해서 가는 걸까요????
    - 그런 환자들에게 의사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병원에 다니는 사람뿐인가 싶습니다.
    - 광역시 제외한 시군구에서는 종병급 의료기관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서울로 안오고 인근 광역시에 가면 안되나요?? 안그래도 예약대기가 많은 빅5만 가려고 하는걸까요.
    .........
    정부는 의료계가 그렇게 반대를 한다고 하면 그들 말대로 우선 기피과들 처우개선과 지원을 우선으로
    해달라는 방법을 먼저 택해보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의대정원을 늘리는 방법을 취하는게 명분상으로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의사도 자영업자 입니다.
    영국처럼 의사가 공무원화 되어 있지도 않고, 자기돈으로 공부하고 자기돈으로 빚내서 개원하고 세금내는 양반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버리고 나라에서 시키는 지역에서 일하라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 @koleanan1001
      @koleanan10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료수가를 높이면 이에 따른 의료보험비 상승은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그리고 바이탈만 올리면 비바이탈은 가만있을 것 같나요? 노동시간은 바이탈이나 비바이탈이나 다 똑같은데 문제는 소득수준 격차로 인해 선호와 기피가 갈린다는 것입니다.

    • @user-mq1pm2jz1o
      @user-mq1pm2jz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koleanan1001 의료계에서 모든 과에 대한 수가를 올려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1. 바이탈만 올리면 비바이탈은 가만있을 것 같나요? - 의료쪽을 모르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현재 수가를 손대기가 참 뭐시기 한 이유가 뭐냐면 어느 한쪽을 올리려면 다른 한쪽에서 떼와야 한다는 겁니다. 정해진 파이에서 쪼개서 써야하는 것이죠.
      의사들사이에서도 예를 들어서 솨과 수가를 올리는걸 반대하진 않으나 우리꺼 줄이지는 않았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쟤 올랐으니 나도 올려줘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2. 의료보험비 상승은 의대정원이 늘어도 오를껄요? 결국은 그만큼 많은 의사가 의료활동을 하게 되고.. 그 증가된 의료활동만큼 의료비가 지출되니 당연히 오르지 않을까요????
      현재 의료보험에서 다른 지원금(예를 들어서 담배세금등)에서 소아과 수가를 지원한다던지 하는 방향으로 현재 기피과에 지원해서 그만둔 전문의를 돌아오게 하는게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유리한 방법이라 보는거죠
      3. 노동시간이 똑같다구요???? ㅎㅎ 에이~~~
      일반의가 미용쪽가서 일하는 시간, 내과로 개원해서 일하는 시간, OS등 개원한 의사들, 종병에서 일하는 수술계열 의사..... 다릅니다...... 그들의 의료활동에 들어가는 시간은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일반의가 미용해서 비급여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못한 경우에 더 지치닌 것이죠.
      이분들 공무원아닙니다. 자영업자들입니다. 환경이 엉망이라하면 그만두는 결정을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죠.

    • @user-mq1pm2jz1o
      @user-mq1pm2jz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isVeryLife 1. 그 소송이 무서워서 기피하는거라고... 이대목동병원처럼..... 그러다보니 의사가 없어져서 지금 이 난리잖아.
      2. 구걸하는 상황이라 보임???? 잘못된 답을 향해 나아가는게 뻔히 보이니까 아니라고 외치는거고......
      3. 건보료는 의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만든거야.......
      4. 처우개선도 없이 의대생만 늘린다고 가겠냐는거야......
      대채 뭔말을 하고 싶은거냐 말하나하나 죄다 반박이 된다 진짜

    • @Jthechild
      @Jthechil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ry8gm8yz6q 그렇다고 의료보험제도를 없애고 민영화로 갈 수는 없으니 하는 소리죠.... 국민에게 고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 가장 중요한 일이나 이것이 의사 집단의 희생을 강요해가며 이루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합리적인 보상을 제시하고 적절한 정책으로 의료서비스의 제공자와 수혜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어야죠.

    • @David_in_hoG
      @David_in_h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잔치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건보 더이상 못 버틴다에 만원 겁니다. 유럽식 공무원화 아니면 미국식 민영화 둘 중 하나로 가야만 합니다. 유럽식은 우리 정서 상 불가능. 답은 미국식 민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죠. 국가에 돈이 없으니.

  • @Inosadi
    @Inosad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김윤 보러 왔어요. 아들 자카르타 대학에서 서울대 의대 편입 시킨 노하우 배우러 왔습니다.

    • @user-vf1lk2se8p
      @user-vf1lk2se8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보다는 공부 존나 잘해요 ㅉㅉ ㅋㅋㅋㅋ

    • @user-jb1ug2ow7p
      @user-jb1ug2ow7p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윤 아들이름이 뭐라고 하던가요 ?믿고 걸러야 겠네요 설대는 물리시험 봐야 뽑던대 그만큼 똑똑해야 하는데

  • @raziquantelp8607
    @raziquantelp86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전체의료비 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큰 틀에서는 두 가지 밖에 없죠. 의료의 가격 즉 수가를 낮추거나 의료 이용횟수를 줄여야 된다. 그러면 의사 인건비도 떨어지겠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 최저수가로 의료를 공급 하고 있기 때문에 수가를 낮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래서 의료이용 횟수를 낮추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의료공급자인 의사가 늘어난다면 현재 시스템에서 의료이용 횟수는 무조건 증가한다. 따라서 의보재정은 파탄난다 (출처:부산의사김원장)

  • @HyunseungKim-gx4ur
    @HyunseungKim-gx4u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김윤의 열등감과 의대교수지만 의사라고 할수없는자의 비애 한풀이 깉이 느껴진다. 의대생늘면 의료간리학과 교수 수요도 늘줄알고 ㅠㅠ

  • @user-xs1uj3ot9t
    @user-xs1uj3ot9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1

    진짜 난 우리나라 의료 지금 이대로 받고싶은데 왜 돈 없는 사람 진료못받는 나라로 회귀하게하냐

    • @user-uj6jw9po8v
      @user-uj6jw9po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필수과. 지원좀
      늘리면 돼는걸
      보험수가를. 잘못 해서. 이렇게 됀거지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거 하면 표떨어짐

    • @user-kv3ic1tt3d
      @user-kv3ic1tt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러게 표팔이에 눈멀어서 한심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kv3ic1tt3d 모든 정치인의 공통점

    • @ssss-rl5bu
      @ssss-rl5b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단 여론이 한번 만들어지니까 어떤 논리로든 되돌릴 수 없어져요.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병원 제일 많이 가는 나라인건 알고 이러는건지... 그게 의사들이 경쟁하기 떄문이 아니라 건보 정책 안에서 시장이 확장되는걸 막고 있기 떄문인데 의사수가 증가하면 그 파이로 감당이 안되고 당연히 시장 확장을 요구하겠죠... 그러면 최악의 경우 민영화 수순으로 가는거죠

  • @user-xo9bc5cs6z
    @user-xo9bc5cs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1

    필수과는 소송이 제일 무섭다./ 김윤 교수는 환자를 직접 안 봤으니.... 돈, 통계 등 숫자놀이에만 집착하네./ 의사도, 통계전문가도 아닌 저런 애매한 사람 그만 내보내고..... 차라리 통계학자를 불러라.

    • @user-jy1qe7ft1b
      @user-jy1qe7ft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국민들이 의사가 부족해서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반대하는 인가들은 양심이 있는지 의새 들과똑갇은 인간 쓰레기 들이다 돈이 국민 생명보다 우선이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인간쓰레기다

  • @user-ey7sf3zf5k
    @user-ey7sf3zf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김윤 억지 주장 하다가 결국은 의사 급여른ㅅ 줄이면 건강보험재정 문제 없다. 이거지
    당신같으면 연봉 반으로 줄이면 좋겠지?
    정년 얼마 안남았다고 팩트체크는 하고 말 하는지 궁금

  • @suta1150
    @suta11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단수되었습니다 물탱크는 비었습니다 샤워기만 더 늘리면 물이 잘 나오시나요

  • @cents-iw5id
    @cents-iw5i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김윤은 환자1명 제대로 봐본적없는 탁상행정론가임

  • @user-gf9is9jz8b
    @user-gf9is9jz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환자도 안보는 의사가 정책을만들수있나요?? 요리안하는요리사?? 의약분업도이런경우였네요ㅜ 건보료만상승

  • @user-ns7xv4cx5z
    @user-ns7xv4cx5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4

    의대 증원하면 건보 재정도 빠르게 소진될텐데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이번에 인공눈물도 보험에서 빠져서 4000원에서 4만원 됐는데, 저출산 시대에 건보료는 어떻게 채울지 궁금합니다.

    • @chocg2000
      @chocg2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의대 정원 늘리면 건보 재정 빠르게 소진 된다는 논리는 어디에? 의사 수 많으면 사람들이 더 자주 아프게 된다는?

    • @evenstar43h
      @evenstar43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chocg2000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당연지정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보험으로 먹고사는 미용 성형쪽은 건보재정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필수과들은 건보재정으로 먹고사는 과라서 의사가 늘어나면 건보재정에 큰 타격을 주게 됩니다.
      의사를 늘리면 안된다기보다는 우리나라 재정으로는 더 많은 의사를 유지할 돈이 없다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의사 늘어다고 건보재정 다 떨어지면 의료민영화로 가는 게 다음 수순입니다.

    • @talkkingshin
      @talkkingshi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evenstar43h설명 감사해요. 이 말이 맞다면 윤석열은 정원증가 꼭 하겠군요.

    • @user-oj1jf9oj8x
      @user-oj1jf9oj8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걍 건보재정 파이내 n빵이 줄어드는건데 재정소진이 되나요? 과잉진료 하게되나요? 지금까지는 돈 덜벌어도 괜찮아서 더벌수있음에도 과잉하지 않은거고요?

    • @user-dl8ox4lt3k
      @user-dl8ox4lt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oj1jf9oj8x n빵해서 줄어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한 마을에, 의사 한명이 연매출 1억을 낸다고 칩시다. 만약 의사수가 증원되어 여기에 의사가 두 명이 됐어요. 그럼 의사 둘의 매출이 5000만원, 5000만원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8000만원, 8000만원 돼요. 의료라는건 단순히 딱 치료하는데 돈이 고정된게 아니라, 예를 들면 원래 검사 1개 할거, '이 검사 하면 병을 발견할 1%의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검사도 해보실래요?'라고 했을 때 여기에 응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나요. 실제로 그렇게 해서 병을 더 발견할 수도 있구요. 검사 1개 할걸 2개 하게 돼요. 그러니 이 마을의 총 의료비 매출은 1억 6천만원으로, 60%나 상승합니다. 이게 한 마을의 예시지만, 한국 건강보험제도에서는 총 진료비가 10%만 상승해도 건보 재정 파산 가속화됩니다.

  • @user-wf7rk9cl5x
    @user-wf7rk9cl5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김윤 교수는 건보재정 등 예민한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피해가네

  • @hunjeong9498
    @hunjeong94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의료시스템은 한국이 선진국인데 왜 그놈의 통계는 OECD 평균에 맞추려하는거냐?

  • @user-hd8se1de5n
    @user-hd8se1de5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응급실에 의사 없어서 뺑뺑이 인가?
    병실 ,중환자실 없어서 뺑뺑이 이지
    그리고 응급실 전체에 오는 환자의 70 %는 외래에 서 해결 해야하는 환자

  • @nicehan777
    @nicehan7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언론도 정부도 보면 의사들을 공무원 다루듯이 하는거 같음 숫자 늘려서 부족한 부분 채워넣음 되지 뭐가 문제야 근데 실제 정부가 의사들 일반의, 전문의 자격증 따고 개원하고 누군 병원을 세우고 하는동안 딱히 해주는건 없어 의료보험이라는 나무만 지탱하고 있을테니 너네가 이 숲으로 와서 알아서 먹고 살아라 그런거거든 의대정원 늘려서 의사수 늘린다고 걔네들이 지역에서 전문의 자격증 따고 거기서 일을 할까? 다 자영업자들이야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놔야 뭘해도 하지 황무지 개간은 안하면서 숫자만 늘리면 거기도 메꿔질거란 판단은 너무 1차원적인 해결방식이야

  • @user-ym5ki5cc3u
    @user-ym5ki5cc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김윤왈 기파과는 힘든데 보상이 적어 의사를 구하기 힘들다.... 그런데 의사 밥그릇 지키기 욕하는 바보들은 뭐냐??? ㅡ,.ㅡㅋㅋㅋ 논리도 없는 모지리들....

  • @Meruchida
    @Meruchid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6

    1. 의대증원
    2. 건보료소진
    3. 의료민영화
    이게 결국 가는 수순.

    • @hcson5091
      @hcson50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1.의대 대폭 증원
      2.미용의료 경쟁심화로 폐업혹은 소득 대폭 감소 필수의료와 지방에 의사들 충분함
      3.의료수가 하향 조정
      4.건보료 부담 완화

    • @lucas96802
      @lucas968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이미 원가 아래인 의료수가를 하향 조정? 피부하고 성형은 이미 비수가 나라에서 어떠한 돈도 책임지지 않아요
      여기서 수가 더 내리면 정원 아무리 늘려도 간호사처럼 차라리 딴 일울 하지 필수의료 안해요
      정말 무식하시네요
      건보 파탄나면 의료수가가 낮아지는게 아니라 건보 없애고 의료영리화로 가는 겁니다

    • @David_in_hoG
      @David_in_h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치료가 어려운 중병은 똑똑하고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수련한 소위 명의가 치료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없어지겠네요. 모르죠. 의료 민영화되어서 필수과 고연봉과 보호 시스템이 갖춰지면 나타날 지. 한국과 외국 부자 환자 타겟 병원 세워놓고서..

    • @mcs4239
      @mcs42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cson5091 베네수엘라 정책이 더 신빙성있겟다 어휴.... 진짜 닭대가리

    • @hcson5091
      @hcson50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David_in_hoG 그 똑똑한 정도는 상위 10%만 되도 충분함...왜? 반복 학습이라..그리고 지금 명의라고 하는 4-50대 분들 대부분 의대 입학 쉬울때 입학하신 분들임...일단 알게 모르게 비급여라는 이름으로 이미 민영화 조금은 반영된 시스템임..우리나라 국민들 성향상 공식적 의료 민영화 주장할수 있는 정권은 없음...
      필수과도 다른 직종대비 이미 충분히 고연봉임...미용과 의사들 대비 상대적 박탈감일뿐...미용과 의사들 페업에 소득급감하면 필수과 선생들 만족도도 올라갈거임...
      병원이나 의대등에서는 증원에 적극적이고 의협만 반대인데...의협내에서도 매우 강력히 반대하는 의사들은 대부분 미용과나 동네의원등등임..
      단순 수능 0.1%가 명의가 된다는 생각은 착각임

  • @dbt9260
    @dbt92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수도 2-3배 늘리자.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병원들 수두룩한데 의사 대학 표기하는 것도 의무화 안되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치과도 의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치과도 마찬가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수술받고 시술받고 니들 의협하고 보건복지부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 @sungdongchang1403
      @sungdongchang140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김윤은 진료는 본 적이 없고, 설대의대 연구실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만 만져봤을거다.

    • @cc-ff4pt
      @cc-ff4p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의대 증원해서 건보료 파탄분 김윤 연금에서 빼자. 그리고 통계조작 논문 쓴놈들 하고 그것이 거짓이라는걸 알면서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는 공무꾼들에게 반드시 연금 삭감 및 구속 수사 해야된다

    • @user-ew5cr6mu8x
      @user-ew5cr6mu8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대 좋아라 할듯..ㅎㅎ

    • @handle_selection
      @handle_select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년 2배씩 늘리고 써바이벌로 탈락시켜야지 그게 낙수야 낙윤은 바이탈전공의부터 시작하라고

  • @Ciekify
    @Ciekif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김윤 진짜 좀 정신과 진료좀 보러가라. 단단히 미쳤구나.

  • @user-vi8vc7ku3v
    @user-vi8vc7ku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김윤 저분은 교수라는 사람이 왜 저러시나? 숫자는 말장난이고 현실을 봐야지요 결론은 수가이고 건강보험료 올려야하는데 겁나서 정치인들은 말도 못꺼내고ᆢㅎ
    코로나때 한국의료진들 그렇게 칭찬하더니 이젠 다 잊고 사기꾼집단 취급하니ᆢ 참 웃프네요

    • @user-ju5zr9fp1j
      @user-ju5zr9fp1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상한 통계로 듣는 이를 헷갈리게 하네요. 막상 생각해보니 말도 안 되는 통계더라구요

    • @user-wm1rp8co4x
      @user-wm1rp8co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빙고 결론우 의료수가 입니다

  • @shinesun6968
    @shinesun69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7

    OECD평균의 의사수를 맞추려면 OECD평균의 의료수가를 맞추고 근무환경도 맞춰야지요

    • @user-wm1rp8co4x
      @user-wm1rp8co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빙고

    • @wlee5698
      @wlee56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그정도 생각을 할줄 알면 의대증원 주장을 안함.....

    • @PETBOY
      @PETB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oecd 연봉1위임 한국이

    • @wlee5698
      @wlee56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PETBOY 이렇게 수가와 의사 연봉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의대 증원 주장함.

    • @PETBOY
      @PETB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wlee5698 네 다음 의사수 한의사 빼면 더더욱 세계 꼴지.. 경제력 13위 국가가 의사 연봉은 미국 다음 ㅋㅋㅋㅋ 이게 코미디지 ㅋㅋㅋ 의사 자영업자들이 반대하는거지 ㅋㅋㅋ

  • @user-ch3ir5ih2f
    @user-ch3ir5ih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우봉식 의원장님이 정확히 파악한것입니다,,
    독일 또는 영국은 나라에서 직접 수업료도 국비무료로 진행한다,,
    우리나라와는 전적으로 차이가 남니다,,우봉식 의원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의사 질가 , 헏 의사 조정이 필요한것임,,

  • @user-ue1mw1qd4c
    @user-ue1mw1qd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의료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공급이 넘치면 과잉진료의 도덕적 헤이로 연결되고 의료 수준의 질적 저하로 연결되지요.... 의료계는 어떤 형태로든 국가 관리가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수가만 관리하고 정작 필요한 의료전달시스템은 등한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Casio-o2m
      @Casio-o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급이 넘치면 서로 경쟁해야 하니 의료 수준이 올라가죠. 설렁설렁 진찰하는 의사한테 누가 진료 받나요?

    • @laznay77
      @laznay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asio-o2m예 그런데 의사수 많은 스페인 독일 등 국가들 의료의 질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지요
      오히려 의사수 적다는 한국 일본은 최상위권이구요.

    • @handle_selection
      @handle_select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부 비급여를 빼놓고 국가가 가격을 통제하는데 지나친 쏠림이 일어난다는 것은 정부가 실패한거지 그걸 의사탓으로 돌리면 국민들은 또 속고

    • @user-il3qj1kj4k
      @user-il3qj1kj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asio-o2m윗 댓글에서 님이 틀렸다는게 단숨에 증명되는군요!

    • @Casio-o2m
      @Casio-o2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l3qj1kj4k 님 댓글에서 님이 틀렸다는게 단숨에 증명 된 겁니다.

  • @user-wl3eo6tb2l
    @user-wl3eo6tb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환자 본적도없는 의료관리나 보건계열은 의대라는 타이틀에 숨어서 전문가인척좀 하지마라 환자봐보고 떠들어

  • @user-lu6zh1kh9m
    @user-lu6zh1kh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의대 정원 늘리자는 건 나라를 제대로 말아 먹을려고 환장한 사람들 입니다. 의사 기득권 운운 하는 작자들은 양심이 있어야 해요. 제정신들이 아니에요.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 해결에 집중 해야 합니다. 아래가 가장 큰 문제 인데 이중 어떤게 정원을 늘려서 해결이 되나요?
    * 기피학과/시설 (소아과, 응급의료, 마취 등) 의사 수 부족 => 수가 개선, 소송 리스크 감소 등이 되어야 함
    * 의사 수급 지역 불균형 (수도권 집중) => 지방 의대 출신은 지방에 무조건 묶어 두는 방안이 논의 되는데 이는 필패임. 결국 수요와 공급에 따라 조절 되는 것인데 강제로 묶어두면 사람은 없는데 병원과 의사만 있게 되고 망하는 지름길임. 세금 들여서 운영비 충당 사태 발생
    * 대형 병원 쏠림 현상 => 국민들의 성향의 문제 임
    외국과 비교 하는데 우리 나라 만큼 의사와 병원의 접근성이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사실 정부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개입해서 수가를 통제 하는 부분 때문에 의료비도 매우 저렴 하구요. 이게 정원을 늘리면 더 좋아 지나요?

    • @user-lu6zh1kh9m
      @user-lu6zh1kh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ThisVeryLife 의사들 당연히 많이 벌어 야지요. 그런거 배아파 하기 전에 우리 나라에서 받는 의료 혜택은 비교 불가 세계 최고 인데 의료인들의 높은 수준과 봉사가 바탕이 된것으로 능력과 노력에 대한 당연한 댓가는 정당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미워 해야 합니다. 이게 왜 문제 인가요? 정부의 과도한 통제로 우리나라 의료비가 지나치게 싼 데 사실 국가 재정상 누군가는 손을 좀 봐야 하는데 좋아할 사람이 없으니 정치인들이 나서기가 힘들지요. 암튼 이래저래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가장 쉽게 가장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보고 있는거 알아야 하고 감사 해야 합니다. 당연히 사람 사는 세상 문제가 없지 않으나 그 문제가 의사 늘려서 해결 되는게 아니라 사회적 비용만 더 늘리는 폐해가 생기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지금 더 큰 문제는 사법 지연 입니다. 김 명수 이후 재판등 사법 절차가 도를 넘어도 너무나 넘게 지체 되고 있어서 국가적 불편과 비용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차라리 판사를 확 늘리던가, AI 도입 하던가, 제도적으로 기간을 정하든지 하는등 하는게 더 필요해요.

    • @ThisVeryLife
      @ThisVeryLif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lu6zh1kh9m 어이구야. 열심히 직간접세 내고 건보도 내는데 의사들한테 감사해야겠네. 배아프다고?! 내가 왜?! 걔들인생이랑 내 인생이랑 다른건데 왜 내가 배가 아프지?! 정신나갔음?! 그리고 어설프게 사법 지연 섞지마라. 그렇게 따지면 큰문제들 널리고 널림. 국민연금 어케할건데?! 초고압전선이라 아무도 제대로 이야기 안하고 잡지도 않는거. 이상하게 논점 흐리지마라. 그냥 떠들고 싶으면 떠들고. 더 이야기 안한다.

    • @user-wm1rp8co4x
      @user-wm1rp8co4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에 대형병원 더 이상 못짓게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중증 환자는 모두 서울로 고고 합니다.

    • @user-ch3ir5ih2f
      @user-ch3ir5ih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수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사법 재판 지연으로 생기는 손실감의 서비스가 돈으로 환산해 보세요,,엄청남니다,
      정칙이 어떻게 이런가

  • @user-lf8su4uq9g
    @user-lf8su4uq9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김윤의 의대나온 의사자격증만있는 뭐라도 한자리 하고싶은 어용교수.
    사실 한국의료의 문제점이나 환자건강과는 아무 관심도 실제 아는것도 없음.
    이런 인간이 정부에 의료정책에 의견을 내는게 가장큰 의료문제.
    김용익을 보면 김윤이 어떤 인간인지 보임

  • @yamgoagain2080
    @yamgoagain20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의료시장이 단순 시장논리로 돌아가는 곳이라면 의사수 2배 늘리면 가격 떨어지는게 맞겠죠. 하지만 수가를 국가에서 통제해놓고 건보 재정 들어가는 시장에서 이 논리가 통할까요? 건보 재정 파탄만 가속화시킬 뿐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제발 이런 무책임한 정책 제안은 그만해주세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자식들이 봅니다

  • @user-tt9ih9lw4d
    @user-tt9ih9lw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김윤교수 스승이 의약분업 하신 분입니까? 약제비 감소, 항생제 오남용 다 오히려 증가했네요. 그래서 의료 정책은 골방에서 책이나 읽고 현장은 모르는 의료 교수가 하면 안됩니다.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약분업 이후 약국 임의조제 근절로 전체 항생제 사용량이 약 30% 감소했다. 의사의 의약품 처방에 대한 경제적 동기도 제거돼 처방이 감소했다” 짜가 뉴스에 속지 맙시다.

    • @Drpark-iq7ze
      @Drpark-iq7z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과거 의약분업을 주장한 사실과 지금 의사부족현상은 연관성이 1도 없죠. 의사 부족 현상은 의협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기관 단체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전국민이 의사 증원을 바라고 있구요.

    • @challengenot_accepted8939
      @challengenot_accepted89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Drpark-iq7ze두 정챡이 같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전에 의약분업 할때도 의사는 반대했는데 정부에서 밀어붙이고 결국 경고했던 부작용이 훨씬 많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번에도 반대하는 정책을 굳이 밀어붙이다가 국민이 감수해야할 피해가 오히려 클거라고 하는 말이죠

    • @user-on9qs6et2r
      @user-on9qs6et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의합니다.

    • @yousiuo
      @yousiu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승이라고 이야기 안했고 김모씨라고 하니 정정한 내용입니다

  • @user-bm7uq3bl2o
    @user-bm7uq3bl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봉식아 그러면 오진해서 사람이죽고 약을 잘못투약해서 사람이 죽으면 죽어나보다 하고 넘어가라이거냐?
    잘못 판독했으면 그냥 뒤지라이거냐? 잘못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 @user-zs6hl4ys7z
      @user-zs6hl4ys7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사잘못이 없는건에 대해 해결하란고 하는거잖아요 지금뭐가 문제가되서 소송 비용을 얘기하는지 일반인도 공부해서ㅣ다아는 문제를 챙피한걸 모르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사람들이 아직도있으니 정치권이 저따위로 하는거지

  • @dhelttpdl567
    @dhelttpdl5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ㅋㅋㅋ김윤 ... 정신차려라 .... 환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놈이 전문가 행세는....

  • @kpeastr.6976
    @kpeastr.69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출생률 25만에 의대 5천명 정도 뽑으면 50명 중 1명이 의사가 된다는 소린데, 그럼 연구소나 대기업, 중소기업, 버스기사, 택시기사, 음식점 사장, 서비스업 종사자... 이들은 누가해? 우리나라 소는 누가 키우냐고? 저 교수 말대로 현재보다 4500명 더 늘어 7500명으로 증원되면 100명 중에 3명이 의사가 될텐데 도대체 남은 소는 어떡할거야? 좀 있으면 가족당 의사 한 명씩 배출되겠네.

    • @user-dv9yo1bf3q
      @user-dv9yo1bf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별걱정 다 하십니다.

    • @kpeastr.6976
      @kpeastr.69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dv9yo1bf3q 소는 키워야지 누구보고 키우라는 거임? 의사 많아지면 간호사, 물리치료사, 간병인 등은 그보다 훨씬 많아지는데 그럼 3명에 1명 꼴로 집안에 의료인이 있게 된다는 말임?

  • @hamburgerkiller
    @hamburgerkill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김윤 하는 말은 전부 반대로 하면 됩니다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변호사도 늘어나면 소송이 는다. 그렇다고 변호사를 수요보다 적게 뽑을 순 없는거지. 의사도 마찬가지야. 건보료를 아낄려면 과잉진료 유발하는 행위별 수가제를 줄여야 해

    • @user-uskxnfiw729
      @user-uskxnfiw7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본인부담금을 늘리면 과잉진료가 내려갑니다. 지금은 병원비가 너무 싸니 너도나도 다가서

    • @jwkim2969
      @jwkim29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씀하시네요. 의료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의료수가는 지금도 너무 낮고요. 의사 늘리면 공급에 따라 의료비는 급속도로 늘어납니다. 행위별 수가제를 줄이면 의사들도 망하면 안되니, 바로 약도 제일 허접한거 주고, 검사도 오히려 더 안합니다. 의료는 공짜가 아니고, 의사는 직업인이지, 자기 손해보면서 일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건 예수님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user-wn5ct2ym8f
      @user-wn5ct2ym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jwkim2969아오 돈 좀만 덜벌자 그래도 연봉 탑이면서 ㅡㅡ

    • @user-jf9ov4tp9p
      @user-jf9ov4tp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jwkim2969 공급이 수요를 창출해서 치과의사수 늘어나니 임플란트 단가가 내려갑니까? 선동

  • @MrKangmoonkyu
    @MrKangmoonky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지역소도시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오면 한숨이 .... 인근 대학병원으로 전원보내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원보내기 위해 병원 섭외하는데 기본 1시간 이상 소요가 됩니다.. 그동안 환자는 힘들어 하고 보호자 난리치고....
    대부분의 병원에서 전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중 첫번째가 중환자실이 없다 입니다..
    수술할 의사는 있는데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케어해야 하는데 중환자실이 없어서 받을 수 없다입니다...
    한두 해 얘기가 아닙니다... 의사가 없어서 가 아닙니다.

    • @JONBERisBEST
      @JONBERisBES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경증 환자들 대형병원 쏠림 현상도 심하죠.
      단순 골절이나 통증으로 대학병원 좀 가지 마세요.

    • @Junghuiyun
      @Junghuiy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맞습니다 선생님 1000명 더뽑으면 그들은 전부 어디로 갈까요? 나같아도 서울, 피부미용, GP 하지않겠습니까? 나라 인구수는 급격히 감소중인데 지역유인책도, 중환자실 지원도, 필수과 지원계획도 없는 정치인들 총선을 위한 표심얻기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MrKangmoonkyu
      @MrKangmoonky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unghuiyun 1000 명을 한번만 뽑으면 그렇겠지만 해마다 그렇게 계속뽑으면 결국 넘쳐 흐르게 되고 그렇다 보면 필수의료에도 그리고 나중에는 기초로도 흘러 들어가겠지요.. 그러나 그 다음에는 이제는 더 이상 들어갈 자리도 없고,, 이제는 임금이 점차 내려가겠지요? 그러다 보면 이제는 점차 의대 기피현상이 오겠지요? 이러다 보면 결국 의사는 넘처나게 되고 그때가서 또 인원감축하네 어쩌네 하겠죠... 의사증원도 해결책중의 하나인건 맞습니다.. 결국 지금 우리나라의 훌륭한 시스템(전세계에서 매우 훌륭한 편에 든다고 생각) 이 망가지고 개판 나고 그런 하급의 방법이라는거죠.. 말그대로 지금 등돌리고 있는 필수의료과에 지원을 통해서 사람들이 그쪽을 발을 돌릴수 있게 만드는게 가장 쉽고 빠르며 효과있는 상급의 방법입니다.

    • @iiiuiiiuiurut
      @iiiuiiiuiuru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보건을 이익으로 생각하는 모든 현직의사들이나 그 지인들 관점에서만 말이 되지, 애초에 국가적 정책이란 경제적 이익이나 실리만 따지는 것이 아니다. 약자들을 위한 복지적 관점에서 보다 더 의료행위를 봐야한다. 미국의 의료수가 행태를 보면 의협이든 의사들이든 지금 이익 안없애려고 발버둥치는 꼴을 볼 수가 없다.

    • @MrKangmoonkyu
      @MrKangmoonky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iiiuiiiuiurut 무슨말이 하고싶으신지 자신의 생각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 @user-xm6hz6oz6m
    @user-xm6hz6oz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회주의성향교수말은무시해버려야!

  • @user-gi6xc3ud5k
    @user-gi6xc3ud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서울에만 인구가 몰려서 서울집중되니...................인구를 늘려서 서울에 다 채우고나서 지방에도 지방인구가 늘어날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Lolaa22232
      @Lolaa222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 말입니다.
      현재 주거문제로 서울에서 경기로 전입하는 세대가 많은 걸로 통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김윤 교수님의 주장에 조롱하고 싶으셔서 예로 드셨겠지만 오히려 김윤 교수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예를 드셨네요

  • @user-kw3qo6ux1n
    @user-kw3qo6ux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김윤 약시 의사생활 하나도 안해본 장롱면허 티가 나네요. 글로만 배운 의사자격증. 저런분이
    시골가서 왜 지역 바이탈과 안하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 @ssunniil1319
    @ssunniil13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김윤.희대의이상한사람. 의사면허만있지 의사생활도해본적은아예없다는데언제부터전문가가된건지

  • @junhoyoo2087
    @junhoyoo20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료 관리학 ? 의사 면허즈만 따고 실제 인턴도 레지던트도 안해보고 그저 책상머리에서 관리랍시고.. 꼴에 그것도 학문이라고 학자를 붙여서...에구 ~

  • @nagiveupable
    @nagiveupab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6:10 우봉식 원장 얘기는 돈 벌기 위해서 필요 없는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생긴다는거죠? 그런 의사들은 지금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급여 항목만 가지고 그렇게 환자나 국가 등쳐 먹는 짓 하는건 한계가 있을겁니다. 비급여 적절히 섞어서 등쳐 먹어야 수입도 짭짤해 지고요. 그런데 비급여는 환자들 주머니가 마냥 늘어나지는 않을거고요. 그래서 정원 늘리는거 걱정하시는거 맞죠? 밥그릇 늘어나는건 한계가 있는데, 숫가락 들고 올 사람 늘린다고 하니까..

  • @mcs4239
    @mcs42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평생 임상 안하고 책상에서 딸깍질하는게 야부리터는게 엮겹다

  • @kangdna
    @kangdn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의사 평균 소득이 연5천이면..지금처럼 의대집중되겠나요?
    간단한 답

    • @user-xs9fi3xu4k
      @user-xs9fi3xu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럼 누가 학교6년 인턴레지5년 군의관3년 14년바쳐서 의사할까용? 적어도 성적 상위 10퍼는 안하겠죠?? 그냥 콩고 의료시스템 만드시고 싶으신건가요

    • @user-wn5ct2ym8f
      @user-wn5ct2ym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xs9fi3xu4k반토막내도 함 ㅋㅋ
      지금 연봉이 3억이 기본이니까 대기업도 때려치고 30대에 하러가지ㅋㅋ
      개원하면 뭐 말할필요도 없고 ㅋ

    • @user-xs9fi3xu4k
      @user-xs9fi3xu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wn5ct2ym8f 대체 무슨과가 3억받아요? 진짜 탑티어급 아니고야 연봉3억 받는과가 없는데 뭔 ㅋㅋㅋㅋㅋ
      대기업 떄려치고 가는건 정년이 없어서 그런거지 투자대비 효율이 좋아서 그럴까요? 14년을 되게 물로보시네

    • @kyoo831
      @kyoo8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ㅋㅋㅋ 상위1프로 전문직이 15년동안 감내하고 전문의 달아서 법적 리스크 등 감내하며 환자보면서 받는 돈은 너무 많은거고 그냥저냥 맹물같이 살았던 내가 받는 돈은 너무 적고 ㅠㅠ

    • @user-ew5cr6mu8x
      @user-ew5cr6mu8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n5ct2ym8f 3억..ㅋㅋㅋㅋ 반토막나면 1억5천....은행에 들어간 5살 많은 형님 연봉 1억5천은 된다..거기다 복지까지...ㅋㅋㅋ 의사들은 월급말고는 복지 거의 없음...(자녀 학자금, 교육지원금, 휴가비 등등) 그러면 인재들이 의대6년, 인턴레지 5년, 펠로우 2년 하고 의사갈까??ㅎ 이공계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다른쪽을 끌어내려 문제를 해결할려는 마인드가 참...ㅋㅋㅋㅋ 그리고 공부 잘하던 사람한테 내 몸을 맡기고 싶지 좀 떨어지는 사람한테 나와 너의 가족 몸을 맡길래~~??ㅋㅋㅋ

  • @user-wb4tg3rv8d
    @user-wb4tg3rv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성직원수를 2배 늘리면 연봉 반을 받을려고 기존 직원들이 그럴까? 말이 되는소릴해라.무슨논리가 서울대교수가 저렇나? 서울대 교수 2배늘리면 김윤교수는 현재 월급 반받고 일할려나?

  • @jskk7654
    @jskk76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지역거점병원에서 일하는 외과의사 입니다.
    정부는 사실상
    "건보재정파탄 및 필수의료시스템붕괴"를
    막을 수 없는 필연으로 판단하고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의 장기적 유지 관리를
    포기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의대 정원 확대는
    건보재정 파탄과 현 의료시스템 붕괴를
    가속화할껄 뻔히 알면서도
    정부가 왜 모르는척 저러지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는데,
    (개개인의 진료비/의료비를 수십배 높아지게할)
    의료민영화 환경을 대비하는 조치라고 생각하면,
    그때는 이해가 됩니다.
    10년후 공공의료+의료민영화 투트랙이 되면
    이번에 이렇게 늘려놓은 의사들은
    그 대격변에 좋은 재료와 완충제가 되어줍니다.
    그때 많아진 의사들은
    건보재정 (나랏돈) 청구하는 의사가 아니라,
    민영보험회사에 진료비 청구하는 의사들,
    변호사처럼 가격 경쟁하는 의사들이 많아진 것이 되니까요.
    저는 의료민영화보다는
    지금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그대로 유지하며
    필수의료수가를 충분히 올려서
    필수과 의사들이 고난도 고위험 진료에 대해
    더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는 환경으로 바꿔주는게
    국가적으로 가장 싸고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이렇게 좋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정치적인 이유로 유지 보수하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망치고 포기해버려서
    공공의료+의료민영화가 되어버리면
    필수의료 의사들은 그 망한 환경에 맞게 또 살아가면됩니다.
    저는 영리병원에서 요구하는 경쟁력과 실력을 유지 발전시켜서
    거기서 필수의료 봉직의로
    월급 지금보다 2~3배 더 많이 받고 일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제 가족 의료는 사보험에 비싼돈 더 내고 민간의료로 보장 받겠습니다.
    모두들 각자 미리미리 의료민영화시대 준비하세요.
    정부가 차마 말못하고 있지만
    10년 후 "포스트 국민건강보험 시대"
    ="공공의료+의료민영화 시대"가 오고있는것입니다.
    0. 의대증원
    1. 건강보험재정 파탄 가속
    2. 필수의료시스템 붕괴
    3.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4. 공공병원+영리병원 투트랙 분리 (의료민영화)
    부자의사 : 고급 영리병원 개원
    실력의사 : 영리병원 봉직의
    낙수의사 : 공공병의원 공무원 마인드 의사
    부자환자 : 영리병원 진료보장 민간보험 가입
    가난한환자 : 공공병원 진료

  • @user-lu6zh1kh9m
    @user-lu6zh1kh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의대 정원 확대 같은 말도 안되는 포퓰리즘 정책에 힘 빼지 말고 지금 리짜이밍, 죄국등 재판에서 보듯이 사법 지연이 큰 문제 입니다. ChatGPT 도입 하든, 판사 늘리든, 제도적으로 필요 이상 끌지 못하게 하든 사법 지연 대책이 더 시급 합니다.

    • @user-pz9hu1vn2z
      @user-pz9hu1vn2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검판사가 부족해서 김건희 수사가 안되는거군요? 검사 더 뽑으면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할수 있나요?

    • @user-lu6zh1kh9m
      @user-lu6zh1kh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z9hu1vn2z 도이치 모터스야 말로 전형적인 정쟁 프레임 인거 다 뽀록 난지가 언제인데요. ㅋㅋ 1년 반 넘게 몽 죄인 꼬봉 검찰이 탈탈 털다 무혐의 결론 (기소도 못함) 내놓고도 정치적인 이슈로 발표만 안하고 윤 정권으로 넘겨서 어떤식이든 시끄럽게 정쟁화 시켜 놓은 거잖아요. 뉴스타파나 더탐사같은 찌라시도 안되는 애들 이나 찌라시 자처하는 MBC등의 가스라이팅이 심각해요.

    • @PETBOY
      @PETB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oecd 의사수 꼴찌 연봉은 1위 ㅋㅋㅋㅋ(한의사 뺴면 개꼴찌)

    • @user-lu6zh1kh9m
      @user-lu6zh1kh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PETBOY 10새 냐? ㅋㅋ 반말 부터 고치고 남 지적질 하세요. ㅋㅋ. 얼마전에 어디 통계 가져 와서 이런 주장 하던데 통계 조작 몽 죄인 똘마니들이 여기에 동조 하고 있는것 보면 얼마나 허황된 건지 뽀록 다나요 ㅋㅋ
      일단 이 통계 자체가 논란이 많고요, 무엇보다 다른나라 일반 사람들은 몇배 에서 수십배의 의료비를 내고 있어요. 의사 근무도 보통 일주일에 3일 내외, 공무원 보다 더 근무시간 철저 하고요. 가장 심각한점은 의료 접근성은 비교 하는것 조차 불가능 해요. 뭐든 주치의 통해야 하고 안그러면 무쟈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싸지고. 일반, urgent, emergent 다 비용 다르고 거기에 보험 카버 병원에 따라 다 다르고.... 물론 보험료도 무쟈 비싸고.
      전세계 최고 수준 의사와 시설과 시스템에서 비교 불가 혜택을 받고 있으면 고마와 할줄 알아야 해요. 맨날 부자 감세니 어쩌니 잘되는거 배아파하면서 남 빼먹을 생각 같은거나 궁리하는 거지 근성 당장 집어 치고요. 또한 울 나라 의사나 의료인들의 직업 의식과 근무 강도를 보면 그 정도 받는것도 아주 적다고 봐요. 능력 있고 고강도 근무에 직업 의식 있는 사람들이 많이 받는거 당연한 겁니다. 그건 그대로 일반 사람들 수혜 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현재 문제들은 의사 수 늘여서 해결 되는게 전혀 아닌게 근본 문제점 입니다.

  • @o8274
    @o82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1.의료보험비 확대나 공대인재를 다 끌어드리는 의대 블랙홀 정책 2.대학장사를 위한 무분별한 인원확대 절대반대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원들 수두룩한데 의사 대학 표기하는 것도 의무화 안되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치과도 의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치과도 마찬가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수술받고 시술받고 니들 의협하고 보건복지부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 @user-wt4px3lo9m
    @user-wt4px3lo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대정원 만명 늘려라. 지금 의대생들 USMLE, JMLE 정보 사이트 카페 등에 엄청 많이 들어간다 지금 의대생들 대학 졸업하면 너도나도 일본, 미국으로 나가려고 한답니다. 의사 만명 키워서 전부 미국 일본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nurikim
    @drnurik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현업에서 일하지 않고 환자 본적도 없는 의료관리학 교수가 의료 정책을 결정하는 현실이 황당하네

    • @holydonut1795
      @holydonut17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료 정책 등 행정적 부분을 해당 학과 교수 아니면 누가 언급해야하나요? 김윤 교수가 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현업 상황에 대한 데이터도 없이 피력하겠습니까?

    • @thugfacesection8053
      @thugfacesection80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olydonut1795 다 틀린 데이터로만 말하고 있죠.

  • @jwkim2969
    @jwkim29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김윤 저자는 교수가 맞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3000명정원에 1000명 더 늘려도 교육이 가능하다는 댕댕소리를 해대는가? 그럼 49명 정원의 서남의대는 왜 망했나?
    난 서울대 의료관리학과가 불필요하다고 본다. 저렇게 실력없는 건지, 아님 의도적으로 거짓말 하는 학과교수가 왜 필요한가? 저런 교수를 그대로 두는 것 자체가 의료관리학과의 불필요성을 말한다고 본다.

    • @junhoshin4434
      @junhoshin44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짓말인지
      근거는 있는지.
      지금 의사가 충분하다는건지

  • @Dangndang
    @Dangnd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김윤 : 쿠바식 의료제도 원하는 사회주의자
    고로 쿠바식 의료를 원하면 의새를
    늘리도록 하자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김윤 월급도 쿠바식으로 ㅋ 그럼 저런소리 안할텐데

    • @user-nz7ek5pk6l
      @user-nz7ek5pk6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김윤 교수님 응원합니다
      의대정원 지지합니다

  • @user-tl9qt2wc9m
    @user-tl9qt2wc9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윤교수의 정책 개입으로 점점 더 큰병원이 더 대형화되고 쏠림현상도 더심해졌는데..이건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김윤교수 의 정책대로 해서 10년뒤 잘못되면 책임 질수 있나요?
    의료 정책에 의사의 의견이 아닌 기타 인력의 의경을 더 중요시하는게 말이 되나요?

  • @user-uw6vz5mw4w
    @user-uw6vz5mw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피과에 대한 우대를 해줘야지 성적순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다 가고 안좋은 사람은 또 기피과 보내고? 이게 지금 예의란게 있는겁니까? 바이탈과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

    • @user-on9qs6et2r
      @user-on9qs6et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의합니다. 저도 결국 흉부외과를 내려놓고 외국에 나와있네요 ㅠㅠ

    • @user-uw6vz5mw4w
      @user-uw6vz5mw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n9qs6et2r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중에 제대로 된 대우가 약속되면 와주세요 ㅜ 이놈의 나라에 진짜 철학의 부제를 느낍니다

  • @user-zb9yr7uk2n
    @user-zb9yr7uk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의료관리학 의학알지도 못하고 환자보지도 못하는 인간이 교수라고 입털고있네 ㅉㅉ

  • @David_in_hoG
    @David_in_h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의대 증원 -> 필수 의료 아닌 개원의 증가(필수 의료 개선 효과 없음) -> 전체 진료량은 증가 -> 건보 재정 빠른 고갈 -> 의료 민영화

    • @user-jf9ov4tp9p
      @user-jf9ov4tp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는 초엘리트니 대우해줘야한다.
      공부해서 의대가지 그랬냐는 말의 허구.
      13만의사중 2/3(8만)은 의대가 서울공대보다 못한 시절(~90년대)에 입학했음
      13만의사중 1/5(2.5만)는 한의대,치대 보다 못한 성적으로 의대에 진학한 사람(2000년 전후 10년)
      13만 의사중 5천명은 의전원 출신으로 말할필요가 없음
      의대가 일반과 치,한 원톱인지는 2006~2022년 16년정도밖에 되지 않음
      2~3만정도만 높은 입결로 들어온 의사들임.

  • @smdppark4616
    @smdppark46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소아과 오픈런도 보호자들이
    자기들 원하는 시간대 몰려서 그런거지 그 시간만 지나면 환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 @user-lp3ke1lo9a
      @user-lp3ke1lo9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식당이 점심때 붐비는거는 다들 12-1시에 식사하시려고 그런거에요~ 그 시간 지나면 한가합니다~ 3시에 점심드세요

  • @igo7639
    @igo76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기득권을 놓지 못하겠다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 @user-ns7rs2jm1e
    @user-ns7rs2jm1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사수를 아무리많이 늘려도 기피과의사는 늘어나지않을겁니다 수가도 낮고 아이들수도 줄어드는데 누가 소아과를 지망하겠습니까.구조적인 문제해결 먼저해야합니다

  • @pearl0514
    @pearl05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봉식 저 사람은 논리적이기 보단 상대방 비방 위주로 말하네...

  • @harunae7415
    @harunae74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늘려봤자 성형외과만 늘텐데…

  • @user-bi1du1rw5u
    @user-bi1du1rw5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의사수만 늘리면 뭐합니까 의사면허따서 미용하는 세상인데

    • @user-ds4cv7kl1d
      @user-ds4cv7kl1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니까 그 미용의사를 엄청 늘려줘서 인기과가 안되야 된다고 봅니다

    • @sniper-yt5hc
      @sniper-yt5h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s4cv7kl1d참 멍청한 소릴...원인은 십몇년간 계속 곪아 터지게 내버려두고 다른걸 조지면 해결된다고?

    • @ERdoctor2008
      @ERdoctor20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s4cv7kl1d
      미용분야 전공은 존재하지 않아요.
      당신들이 착각하는 게..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도 대학병원에 계신 분들은 미용 안해요. 전공의 수련때 배운적도 없구요...
      삼성 서울 아산 등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유명한 교수님한테 보톡스 필러 토닝 받았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나요? 그 병원들은 왜 항상 적자타령 하면거 그 돈 잘번다는 미용을 안할까요?
      그들도 종병에서 월급받을때는 필수과 수준으로 돈받고 고강도로 일합니다. 그나마 이름표가 남들보다 미용 하기에 경쟁력이 더 있다는 정도죠...
      미용의사라는게.... 의사들 세계에서는 치킨집 같은겁니다.
      내 전공을 버리고 뛰쳐나가서 선택하는 분야라구요.
      전공이 뭐든.. 아니 전공이 없어도 의사면허증만 있으면 아무나 하는 사업의 영역입니다.
      아이러니해 보이지만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조차도 미용분야가 자기 전공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프라이드, 안정성 다 던지고 하는 선택이고 아무도 더이상 의업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돈벌이 그 이상으로 여기는 의사는 아무도 없답니다. 이젠 의사 때려치고 돈이나 벌어야 겠다... 이런 선택이라고요.
      직장인이 또는 다른 업종 자영업자가 본인 일을 때려치고 치킨집 개업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죠...
      1. 지금 하는일을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2. 치킨집 하는게 지금보다 더 잘벌거 같다.
      지금 문제가 인기과로 몰리는게 아니고 비인기과를 안하는거인데 뭔 자꾸 인기과를 안되게 만든대....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ds4cv7kl1d 미용이 싸지면 다른나라에서 시술받으러 원정옵니다. 지금도 그렇긴 한데 더 그렇겟죠.

    • @user-ni5cb2wz2u
      @user-ni5cb2wz2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u1jk8lf3t 그래도 좋습니다 미용자체 수술로 의료사고 터지는게 많으니까 외국인들에게 신중히 해야겠죠?

  • @yousiuo
    @yousiu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봉식 저분은 은근히 사람속을 뒤집으면서 이야기 하시네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서울대 교수라는 인간이 저정도니 대한민국이 망하는 거다

  • @user-wo7kq7im2e
    @user-wo7kq7im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서울의대교수인데 현장진료 다분한분이교수되는거아니엿냐? 그냥 책보고 공부만해도 인문과처럼 교수되는거냐

  • @user-hg7kp2rx1k
    @user-hg7kp2rx1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윤 교수는 핵심사안에 대해 반론은 하지 못하고 의사가 늘면 의사들 고액 연봉이 줄어들꺼란 이야기를 먼저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 고액 연봉 받는거 나도 싫긴 한데 그보다 건보재정 파탄나서 내 주머니에서 의료비 더 나가는게 싫다. 좀 재대로 답변할 사람 없나?

  • @ejc-tm5oz
    @ejc-tm5o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료비는 철저히 통제하면서 닫아놓고 그냥 인원은 한번에 2배로??? 그냥 의사들 죽으란건가? 이런 황당한...

  •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원장은 무슨 법칙 같은 거 말하지 말고 쉬운 말로 설명 해 주셔, 뭔 말하는 지 알아 듣질 못하겠어
    두 사람 다 의사일텐데 의사들 생각보다 멍청하네..

  • @jackk5454
    @jackk54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이런건 공영방송에서 토론회를 하고, 공청을 하고, 국회의원 총선때 국민투표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 @jsjssi
      @jsjss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들이 토론을 안보고 무조건 증원 찬성할거 같음...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원들 수두룩한데 의사 대학 표기하는 것도 의무화 안되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치과도 의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치과도 마찬가지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수술받고 시술받고 니들 의협하고 보건복지부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 @user-ep7zm1sp5k
      @user-ep7zm1sp5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sjssi네.맞습니다.국민들이.너무.의학수준이.낮습니다.무조건.늘리면.된다는.아니한생각은.큰잘못이네요그후.재정등등.뒤따르는.어려울이.클텐데.왜이런생각은.안할까요.

  • @leerich.9980
    @leerich.99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윤 혼자 고군분투한다. 이사람은 의사가아니고 보건분야교수일뿐이다 의료현장모르는데 책상에앉아 자료나보고 주장하는데 이양반말고 다른사람은없나?

  • @wk2tjiopki674g
    @wk2tjiopki67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의대정원이 문제가 아니라 출산율이 0.6 인가 0.7 인가랍니다. 지금 세계에서 연구대상일정도.... 우리나라가 소멸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의사만 몇 천 몇 만 늘려서 뭐하죠? 다 의사하나요?

  • @info_biz
    @info_bi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총정리 김윤 교수와 우봉식 연구원장의 주장을 “합쳐”야 하는거다. 사안이 자꾸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우봉식 원장이 말하는 걸 정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증원하는 건 아무 의미없고, 반대로 정비를 한다고 해도 증원하지 않으면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user-vb5ir5hx9w
    @user-vb5ir5hx9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의사를 늘리면 돈 덜 버는 인기과 동네병원과 GP만 늘어날 뿐이다. 뭐 그게 목적이라면야 그러시라 하겠지만 핑계로 들고 나오는 기피과 문제나 응급실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인기과 동네 GP 늘어나면 그들 소득이 내려가 기피과 전공한 사람들이 거기 기웃안대고 자기 전공으로 돌아간단다

    • @xdaldjjx83222
      @xdaldjjx832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요 공급 기본법칙도 모르고..

    • @ssacrema5968
      @ssacrema59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xdaldjjx83222보건 경제학, 의료 경제학도 모르면서 수요 공급 논하는 게 우습네요 ㅋ

    • @user-vb5ir5hx9w
      @user-vb5ir5hx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KLee-nb2rj 기피과들의 공통점은 다른 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이고, 결국 큰 종합병원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되는데, 지금 기피과는 모든 병원 적자의 근원임. 그러니 병원이 그런 과들에 투자를 못함. 당장 지금도 장례식장으로 적자 메꾸는 곳이 한둘이 아닌데. 의사가 많아지면 뭐하나? 병원에 자리가 없는데.
      그리고 의사 전체를 늘려서 낙수효과 누리겠다는 것만큼 무책임한 발언이 또 없음. 당장 정원 늘려봤자 어엿한 1인분을 하는 수술과 의사 하나가 나오려면 못해도 20년이 걸림. 그 20년동안은 정작 아무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겠지. 그리고 20년 뒤에 문제가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음. 반면 개업한 의사와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뛰는 의사의 수익 차이를 좁히면 내년에라도 의사들의 이동이 있을 수 있음. 그게 미용에 대한 라이센스 완화가 될 수도, 기피과 수가 증가가 될 수도 있겠지. 난 이런 방향의 정책이라면 어느쪽이라도 환영함.
      하여간 제시할 수 있는 근거의 끝이 아무리 높게 쳐줘야 겨우 대학교 1학년 교양 첫 수업에서나 배울 수요와 공급인 주제에 뭐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음.

    • @user-vb5ir5hx9w
      @user-vb5ir5hx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xdaldjjx83222 거꾸로임. 너는 그거밖에 모르니 그정도의 해결책밖에 못 내는거다. 책 한 권만 읽은 놈이 진짜 위험한 사람이란 말이 딱 맞는다.

  • @hyoradi6454
    @hyoradi64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김윤 논리..넘 부족하네요 ㅠㅠ 늘려야 하는이유 너무 부족한데요. 의료보험 누가 감당합니까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팩폭에 반론은 하나도 못하면서 논리가 부족하다. ㅋㅋㅋㅋ

    • @ssacrema5968
      @ssacrema59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KLee-nb2rjreal fact :팩트가 아니다.

  • @user-ds8gt3qj9u
    @user-ds8gt3qj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국에 의사 전공 선택도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정해지지않을까? 돈이랑 연관되어있기에 결국 공급은 줄고 수요가 높으니 그들의 혜택은 좋아질꺼고 나머지는 결국 공급과 수요선의 크로스가 되는 순간 선택이 달라지지않을까

  • @user-gh5qb6kr2n
    @user-gh5qb6kr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교를 제대로 해라. Oecd 만 떠벌리는 놈들 하품 나온다. 나라 상황에 따라 다를 텐데 단순 비교만 하다니. 출산저하 인구감소.는 생각 안하냐?

  • @jin5707
    @jin57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머릿수를 늘려서 그 의사들이 응급이나 내외산소 같은 바이탈을 가야 해결이 날텐데 그게 지금 상황에서 되나...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변호사들도 증원할 때 그런 논리로 반대했는데 막상 늘리니까 기피직장 잘만 갔어요

    • @jin5707
      @jin57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Lee-nb2rj 변호사랑 1:1 비교를 하시면.. 하 아닙니다 뭐 그렇게 알고 계십쇼 해보는거 반대하지 않습니다

    • @KLee-nb2rj
      @KLee-nb2r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jin5707 차이도 있지만 수급의 본질은 같습니다. 증원 반대 논리도 똑같아요 ㅋㅋㅋ

    • @koleanan1001
      @koleanan10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안성 비보험수가가 최근 피안성 의사 급증으로 인해 물가대비 하락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피안성과 바이탈의 소득이 사실상 동일해지겠지요. 즉 의사 몸값도 시장경제의 논리를 거스르기 어렵다 그 뜻입니다.

    • @jin5707
      @jin57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oleanan1001 소득이 동일해도 qol이 차이가 확실한데 어찌 피안성이 줄어들고 바이탈과가 늘어난다 이 말입니까... 아예 역전을 시켜도 모자랄 판인데 그러한 대책이 나온것이 아직 없잖습니까? 그러한 대책을 원하는 것입니다 당장 숫자가 평균보다 적다고 하니 늘리는데는 찬성이나, 정교하게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 @user-nt1nd5nc6s
    @user-nt1nd5nc6s 20 дней назад

    잊지 말자
    김윤의 만행을~~!!!!!!!!!!!

  • @user-ly4kw5xw4g
    @user-ly4kw5xw4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의대 증원해서 의사 늘어나면 안 된다면서요?
    근데 성범죄 저지르고 의료과실 저지른 의사 퇴출해서 의사 줄이자고 하면 그건 왜 또 안 된다고 합니까
    대한의협은 좀 일관성을 가져야합니다.

    • @user-dl8ox4lt3k
      @user-dl8ox4lt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너무 답답합니다... 외국 의사협회와 한국 의사협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권한'입니다. 미국,유럽 의사협회는 의사를 퇴출시킬 '권한'이 있어요. 그런데 한국 의사협회는 그럴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갖고 있지요. 왜 의사협회가 갖고 있지도 않은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뭐라하나요?

    • @abrasax90
      @abrasax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사들 입장에서도 성범죄자 마약사범 강력범죄 등의 의사들 다 영구박탈해버리고 싶은데 보건복지부가 제대로 일을 안하고 법개정도 안따라주고있는 실정입니다
      의협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그 성범죄자가 의사 십만명중 몇명이나 됩니까? 이보다 깨끗한 직군이 대한민국에 존재합니까?

  • @user-rw8rf9lt5f
    @user-rw8rf9lt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서울대의대생들 저러놈한테 수업을 받는다는게 이해불가.

  • @ybk3403
    @ybk34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민이 대통령을 뽑아서 국정의 모든 권한을 위임했으므로 의대 증원 문제는 정부에 맡기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의료인들의 밥그릇 싸움은 보기에 안 좋습니다. 국민 여론 조사로 결정하는 방법도 확실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qv4wo2lw2e
    @user-qv4wo2lw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OECD 중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의료의 질을 갖은 유일무이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단지 소득이 높다며 의사집단 끌어내리기위해서 정원 늘리자고 하다니 국민들 수준이 참 한심하다

  • @user-js6jo5cy6x
    @user-js6jo5cy6x 18 дней назад

    결국 돈이네.
    의사들의 돈욕심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선진국 수준의 의사숫자를 화보. 하는걸. 지금 시작해도 한참 늦었다. 의사들 돈욕심보다 국민이 우선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부는 꿋꿋이 밀고 나가라. 뒤에는 국민들이 있고 역사적인 치적이 될거다.

  • @user-nz7ek5pk6l
    @user-nz7ek5pk6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피부 미용 문신 의사만 독점하는게 문제!
    의료인들 개원하게 하시라.
    17년 공부해 레이저 조작하는 권한을 준다.
    레이저 기계 다루는데 17년이라.
    간호사분들이 레이저 기계 다루면 될것을 의사만 독점이 문제!
    자유시장경제에 붙이자구요.
    의사일을 종합병원가면 간호사분, 간호조무사분이 대신하고 있네요.
    수술은 과거부터 쭉~ 의료인 없이 간호조무사분이랑 의료기구납품업체 직원분이 수술합니다.
    의대정원 꼭 필요합니다

  • @user-uj6jw9po8v
    @user-uj6jw9po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 출생아. 24만인데 ㅋ. 4천명 의시나오면
    의사1명 일반50명 ㅋ
    비율 나온다
    정신차리자 ㅋ
    지금 숫자로
    가면서. 필수과에
    지원해라

    • @user-wn5ct2ym8f
      @user-wn5ct2ym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인들이 지금 당장 다죽으면 괜찮지 ㅋ
      출생아는 줄지만 병원가는 인구는 늘어~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 좋은데 ... 의사가 같은 일을 하면서 수입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은 팩트입니다. 왜 그런가요??? 수요-공급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user-ch3ir5ih2f
    @user-ch3ir5ih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일도 의사를 지방에보내니 전부안가고 있어요,,, 의사들 질과 보상이 필요합니다

  • @rosysea2002
    @rosysea20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사들아 너희들은 밥그릇이 핵심인데 딴소리한다.가소롭다.

  • @bluishe1
    @bluish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ㅁㅊ.. 정말 욕이 안나올수가없다.. 의사 그냥 늘리면 다 해결되냐. 그럼 그 사람들 배출될때까지 10년은 어떻게 할건데, 김윤이 진료할꺼냐. 페이퍼밖에 모르고 실제 임상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입만 살았네

  • @My-vi3sn
    @My-vi3s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정원 늘리자는 의견, 공감은 하지만 몇명을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너무 무책임한 주장이네요.
    의료체계를 붕괴시킬 포퓰리즘 정책이 아닌가 깊이 우려스럽네요. 갑자기 2천명 증원이라니 납득할 수 없네요.
    입벌구가 강력하게 추진하려 하니 더 우려가 큽니다. 기껏해야 임기가 3년남짓 남은 무책임한 사람이잖아요. 그동안 얼마나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소통능력 없는지 확인했잖아요. 그녕 3년동안 연구차료나 축적하고 다음정부에 맞기라 하고 싶네요.

  • @dnjswhdthd2
    @dnjswhdthd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윤 교수는 OECD 없으면 대화를 못하나?
    논리비약만 엄청 하넼ㅋㅋㅋㅋㅋㅋ

  • @o8274
    @o82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브리핑은 올해 회자될것임. 의료 사회주의의 터닝포인트로 한국의료라는 황금거위의 배를 짝 갈라버리는 순간일까 두려움

  • @user-cp8ku1nv7r
    @user-cp8ku1nv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자의 생명은 나 몰라라 하고 의사 증원 반대집회를 선동하는 의사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불사르고 차라리 사업을 하라 하세요... 세상천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허구헌날 시위나 하는 의사는 필요없네요...

  • @user-yt2tf4mv2b
    @user-yt2tf4mv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부는 무분별한 의대증윈 철회하고 의협과 대승적차원에서 협의하고 국민을 불안히게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목소리

  • @user-mk2vc5rt6e
    @user-mk2vc5rt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즘 젊은 변호사가 결론 낸 듯한데, 여지것 꿀빨았잖아 변호사처럼 대규모로 늘려야 할지 않을까.

    • @ssacrema5968
      @ssacrema59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변호사랑 의사가 같냐 ㅋㅋㅋ 변호사가 오늘 당장 사라져도 나라는 굴러간다. 억울한 사람은 있어도 사람들이 바로 죽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사는? 당장 의사가 사라지면 병원에서 죽는 사람이 엄청 많을거다. 그 가치가 다른데 어떻게 동일선상에서 바교하지?

    • @user-on9qs6et2r
      @user-on9qs6et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신같은 분 덕에 저 20년 몸담은 기피과 내려놓았네요. 의사 대규모로 늘려서 좋은 의료 혜택받으시길 바랍니다.

    • @mubik453
      @mubik45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n9qs6et2r 기피과 그만두신 것과 의대 정원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sophia815185
    @sophia8151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치인들이 자기자식들 의대보내려고 그러는거같다 돈많으니 돈못벌어도 간판만 따도 되니 수시전형도 로스쿨도

  • @Alohamahalo135
    @Alohamahalo1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도 증원 간호사도 증원 그외 방사선사등등 보건의료인력 왕창 늘어서 인구는 급격히 줄고있는데 국민의 절반을 보건인력만들려고? 에휴 기초사업기반은 폭망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