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해 본 결과 이성적으로 창조는 이해안되지만 가슴으로는 천국이 너무 믿어지니까 나 지옥간다고 말하지말아줘!! 제발 이었습니다. ㅎㅎㅎ 차라리 전 저번 주 토론으로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방금 다메섹님 진화론 토론(2)에 달린 엠마오 님 댓글 보고왔는데 저보고 지적능력이 없다고(?) 부족(?)하다고 하네요 ㅎㅎ 제 어머니도 보고 계신데 참 ㅎㅎ 목사님께 성경대로 믿는다고 혼나는 시대입니다 ㅎㅎ 불쌍한 마음으로 기도할뿐이죠 ㅎㅎ
@@holy-detective 토론 주제는 제가 그렇게 하자고 있습니다 그래야 어그로를 끌 수 있어서. 결론은 남의 구원 왈가왈부 못함으로 끝냈는데... 이 후 댓글들도 그렇고 비아냥도 그렇고. 뭐 그래도 여전히 전 아담 아버지 짐승이냐 하나님이냐 하면 하나님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옆에 강도에게 너 진화론 믿음 안 믿음?묻고 천국 티켓 쥐어준 것 아니니 구원론엔 진화론을 믿고 안 믿고거 관계없음. 그런데 이 유신진화론 지지하는 사람들말 들으보면... 응?? 니네 하나님이 내 아버지 하나님?? 조금 다른 느낌인데ㅡㅡ?? 라고 생각되어서... 정말 진화론 지지하면 구원 못 받나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아니 구원받지.못해서 유신진화론이 믿어지나? 라고도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뭐 여튼 전 그냥 오늘도 평안하게 제 할일 합니다 ㅎㅎ 휴가 없습니다 ㅎㅎ 그날까지 달려나가야죠 ㅎ
@@holy-detective 조금더 정확하게 제가 하자는 토론 주제는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인가 짐승인가 아담이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였습니다^^ 원죄론하고 같이 하려구요. 제 논지는 원죄를 알려주는 성경 구절은 창세기 1장2장3장 이므로 이 구정만큼은 상징일 수 없고 상징이면 안된다 왜? 판결문이니까. 상징으로 해석되는 구절로 너 지옥... 근데 예수님은 대속하러 갈거임... 이게 조금 아니다 싶어서요.
@@holy-detective 토론중에도 나왔지만... 죄의 삯이 사망인데 죽음의 축적을 전제로하는 진화론으로 사망의 시작을 설명할 수 있냐는 제 질문에 답이 없습니다. 영적/육적 죽음 운운하길래 그럼 왜 예수님은 반드시 죽으셔야만 했냐 라고 이후 답글 달아도 대답이 없습니다. 성경에 원죄에 관해 정죄한 구절을 알려달라고 해도 그냥 없고 제 논리력만 허접하다합니다. 그냥 제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보더 더욱 화내실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긍휼이 여겨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사탄이 아담을 꾀어낼때 죽을까 하노라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장난질 친거... 지금도 여전히 각각 개인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들 건이에게 이번 일 말해주었습니다. 목사님들한테 어리석다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 말씀을 너무 말씀대로 읽는다 라고 지적받았다 그래서 속상하다 그러니 건이가 위로해줍니다. 아버지를 위로해주는 것은 육으로나 영으로나 나온 아들이겠지요...
@@Daniel_kang 진화론은 영적인 걸 넘어 과학적/고고학적으로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 그대로 창세기를 부정하는 개나발이지요. 제정신 박힌 그리스도인이면 믿을 수가 없어야 정상인 겁니다. 멍청한 것들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그게 젤 무섭다더니 이게 딱 그 짝입니다.
ㅋㅋㅋ 무한도전 진짜 재미있었는데 ㅎㅎ
미국에는 심슨가족
한국에는 무한도전
ㅎㅎ
거의 일루미나티가 각본을 썼나 싶더군요.^
토론 해 본 결과
이성적으로 창조는 이해안되지만
가슴으로는 천국이 너무 믿어지니까
나 지옥간다고 말하지말아줘!! 제발
이었습니다.
ㅎㅎㅎ
차라리 전 저번 주 토론으로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방금 다메섹님 진화론 토론(2)에 달린
엠마오 님 댓글 보고왔는데
저보고 지적능력이 없다고(?) 부족(?)하다고 하네요 ㅎㅎ
제 어머니도 보고 계신데
참 ㅎㅎ
목사님께 성경대로 믿는다고
혼나는 시대입니다 ㅎㅎ
불쌍한 마음으로 기도할뿐이죠 ㅎㅎ
아.... 토론주제도 빙신같은데 결과는 더 빙신같아서 감탄스러울 지경입니다;;;
@@holy-detective
토론 주제는 제가 그렇게 하자고 있습니다
그래야 어그로를 끌 수 있어서.
결론은 남의 구원 왈가왈부 못함으로 끝냈는데...
이 후 댓글들도 그렇고
비아냥도 그렇고.
뭐 그래도 여전히
전 아담 아버지 짐승이냐 하나님이냐 하면 하나님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옆에 강도에게 너 진화론 믿음 안 믿음?묻고 천국 티켓 쥐어준 것 아니니 구원론엔
진화론을 믿고 안 믿고거 관계없음.
그런데 이 유신진화론 지지하는 사람들말 들으보면...
응?? 니네 하나님이 내 아버지 하나님?? 조금 다른 느낌인데ㅡㅡ??
라고 생각되어서...
정말 진화론 지지하면
구원 못 받나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아니 구원받지.못해서
유신진화론이 믿어지나? 라고도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뭐 여튼 전 그냥 오늘도 평안하게 제 할일 합니다 ㅎㅎ
휴가 없습니다 ㅎㅎ 그날까지 달려나가야죠 ㅎ
@@holy-detective 조금더 정확하게 제가 하자는 토론 주제는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인가 짐승인가
아담이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였습니다^^
원죄론하고 같이 하려구요.
제 논지는
원죄를 알려주는 성경 구절은
창세기 1장2장3장 이므로
이 구정만큼은 상징일 수 없고
상징이면 안된다
왜? 판결문이니까.
상징으로 해석되는 구절로
너 지옥...
근데 예수님은 대속하러 갈거임...
이게 조금 아니다 싶어서요.
@@holy-detective
토론중에도 나왔지만...
죄의 삯이 사망인데
죽음의 축적을 전제로하는 진화론으로
사망의 시작을 설명할 수 있냐는 제 질문에
답이 없습니다.
영적/육적 죽음 운운하길래
그럼 왜 예수님은 반드시 죽으셔야만 했냐
라고 이후 답글 달아도 대답이 없습니다.
성경에 원죄에 관해 정죄한 구절을 알려달라고 해도 그냥 없고
제 논리력만 허접하다합니다.
그냥 제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보더 더욱 화내실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긍휼이 여겨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사탄이 아담을 꾀어낼때
죽을까 하노라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장난질 친거...
지금도 여전히
각각 개인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들 건이에게 이번 일 말해주었습니다.
목사님들한테
어리석다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
말씀을 너무 말씀대로 읽는다
라고 지적받았다 그래서 속상하다
그러니 건이가 위로해줍니다.
아버지를 위로해주는 것은
육으로나 영으로나 나온 아들이겠지요...
@@Daniel_kang 진화론은 영적인 걸 넘어 과학적/고고학적으로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 그대로 창세기를 부정하는 개나발이지요. 제정신 박힌 그리스도인이면 믿을 수가 없어야 정상인 겁니다. 멍청한 것들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그게 젤 무섭다더니 이게 딱 그 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