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도 오디션 보러 오더라고요"... 대 끊길 뻔했던 여성국극, 연수생도 뽑았다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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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영숙-r2m5d
    @이영숙-r2m5d 4 дня назад +2

    민간단체가 우리전통의 여성국극 을
    이어가려는 박수빈 대표님
    께 응원을 드립니다~💙

  • @이유하-f8e
    @이유하-f8e 4 дня назад +1

    드라마로 인한 반짝 관심이 아니라 우리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sskang1563
    @sskang1563 6 дней назад +4

    국극 K관광상품이 될수 있을듯
    외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지
    뮤지컬은 거의대부분 외국것이라서 굳히 한국에서 볼이유도 없음
    10년전까지는 부지런히 쫒아다녔는데
    시간도 없고 비용도 50정도 발생하니 뜸해졌는데
    국극은 어릴적 시골장터에서 개구멍으로 들어가 관람한적이 있어 관심이 가네요

  • @user-aplcqnghpo
    @user-aplcqnghpo 5 дней назад +1

    시대에 맞게 국극도 대중이 받아들이게 변화하면 좋을거 같아요 정년이 속 국극은 그걸 잘 표현한것 같음

  • @이종근-d2p
    @이종근-d2p 6 дней назад +2

    한복이 성적 대상화 한거라고 페미교수가 나와서 말하던데 이곳은 성인지 교육이 필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