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보았습니다. 정말 퀀틱드림 게임은 다 좋은데 조작감은 도무지 쉴드치기 어렵더군요. 파렌하이트(인디고 프로퍼시)의 경우 아날로그 스틱 방향을 표시하는 부분이 리마스터판에서도 작게 나와서 어느 방향으로 스틱을 돌려야 하는지 잘 안보이고, 픽셀 하나 차이 때문에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해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 현상이 빈번하며, 스틱 두개를 4방향으로 조작하는 QTE의 경우도 색상이 너무 희미해서 잘 안보입니다. 비욘드: 투 소울즈는 양호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QTE 발동시 슬로우 모션이 뜨는데 어떤 방향으로 해야 성공하는 건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QTE는 정말 제가 해본 게임들 중 최악. 결론적으로 퀀틱 드림의 게임들은 다 좋은데, 하나같이 컨트롤이 점수를 깎아먹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컨트롤로 인해 불이익을 보는 것은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죠.
잔잔한 느낌의 리뷰가 항상 마음에 드네요
제가한 TV님의 리뷰 동영상을 매일 같이 보고 싶어요 !
능력이 된다면 매일매일 올리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채널 좋은것같아요 게임발매일 정리도 해주시고 리뷰도 재밌어요 발음은 좀 불안정하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게 글로쓴거보다 좋아요 구독하고 재밌게볼게요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만들겠습니다!! 발음도 더욱 신경쓸게요!!
비욘드투소울즈랑 비교했을때 재미면에서는 어떤게 더 좋게느끼셨을까요
죄송하게도 아직 비욘드 투 소울즈는 플레이하지 못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소장 중인 게임이라 추후에 리뷰를 만들게 되면 간단하게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정말 퀀틱드림 게임은 다 좋은데 조작감은 도무지 쉴드치기 어렵더군요.
파렌하이트(인디고 프로퍼시)의 경우 아날로그 스틱 방향을 표시하는 부분이 리마스터판에서도 작게 나와서 어느 방향으로 스틱을 돌려야 하는지 잘 안보이고, 픽셀 하나 차이 때문에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해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 현상이 빈번하며, 스틱 두개를 4방향으로 조작하는 QTE의 경우도 색상이 너무 희미해서 잘 안보입니다.
비욘드: 투 소울즈는 양호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QTE 발동시 슬로우 모션이 뜨는데 어떤 방향으로 해야 성공하는 건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QTE는 정말 제가 해본 게임들 중 최악.
결론적으로 퀀틱 드림의 게임들은 다 좋은데, 하나같이 컨트롤이 점수를 깎아먹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컨트롤로 인해 불이익을 보는 것은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