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봉작시 금수현작곡의 '그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가곡 잘 부르는 방법을 기대해주세요~^^ #-강연과 공연이 있는 고품격 렉처콘서트 '이기연의페르마타' -게스트: 소프라노 이한나, 테너 윤도근, 바리톤 김신호 -2022년 5월24일 (화) 오후 7시30분 -장소: 아이러브아트홀(압구정역) -입장료: 전석 7만원 (70명 선착순) -멤버십 공작회원 20%할인혜택(3개월 이상 유지하신 분) -참가신청: risa999@naver.com (이름과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문의: 이평화 팀장 010-9954-0099 (통화는 오후 2시 이후 가능 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선생님, 나를 울리네요. 엊그제가 Mother's Day였는데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지었었습니다. 그런데 그네를 올려주셔서 흐느껴 울렀습니다. 새모시가 나오는 가시에서 유달리 "모시적삼"을 좋아하셔서 여름내내 입으셨던 엄마의 생생한 모습이 다가와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심전심이라고 어머니날에 모시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그
이기연 선생님...그네 가곡을 참 잘 불러주셨읍니다...항상 노랫말이 이렇게 아름답고...서정적이고...깊이가 있는데...그 표현이 참 서툴구나...하는 생각이 오늘에야 깨닫게 되어...참 소중하게 들었습니다...참 감사합니다...우리 가요가 이렇게 멋진 가사가 많은데 그 표현력이 늘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는데...선생님이 좀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유쾌 하시면서도 정확히 포인트를 잘 가르쳐 주시고 정말 많은 지식 얻어 갑니다. 여기에 오면 편안하고 정다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또 성악가님들 필요한 부분 힌트를 주고 가시는 것도 참 좋고요. 그런데 이기연님 노래도 더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페르마타 참 좋을것 같아요. 이한나님도 보고도 싶지만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화이팅!~
-김말봉작시 금수현작곡의 '그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가곡 잘 부르는 방법을 기대해주세요~^^
#-강연과 공연이 있는 고품격 렉처콘서트 '이기연의페르마타'
-게스트: 소프라노 이한나, 테너 윤도근, 바리톤 김신호
-2022년 5월24일 (화) 오후 7시30분
-장소: 아이러브아트홀(압구정역)
-입장료: 전석 7만원 (70명 선착순)
-멤버십 공작회원 20%할인혜택(3개월 이상 유지하신 분)
-참가신청: risa999@naver.com (이름과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문의: 이평화 팀장 010-9954-0099 (통화는 오후 2시 이후 가능 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가곡을너무 좋아하는데
선생님 을 통해 배울수
있는개기가 되어서
너무줗 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곡을
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세꼬시 옥색 전어~~냠냠😄
미친 ㅎㅎ
전어먹고싶네요 ㅋㅋ
@@김민수-s7l7w ^^
@@강영관-q5n ^~^;;
👍👍👍👍
그네- 학창시절에 배우고 불렀던 노래였는데, 얼마 전에 오빠의 기타반주에 같이 불렀지요. 옛 추억에 흠뻑 빠지며 부르는데, 어쩜 노랫말도 이렇게 예쁘고 곡도 예쁠까~~ 하며 행복해 했었지요. 오늘 선생님의 노래 지도법을 들으며 부르니 더욱 멋진 노래가 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목소리.설명.제스처..
모두 시원시원 해서 공부도 신나요♥♥♥
세벽운동가다 이기연쌤 음악듣고 오늘도 굿 샷❤
진짜 재밌게 가르치시네요.
마우스가 완전 성악가 답습니다 .크고 넓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겠네요
학교때 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음악공부 지대로다~~ 감사요
감사합니다.
모처럼 해설과함께 듣고불러보니
참 좋은곡과 가사네요.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어쩐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ㅎㅎ 교수님 예전엔 서서도 탈수있었는데
지금은 생각만해도 긴장되네요
하지만 노래 그네는 참 편안한데요 ^♡^
우아하고 밝은 에너지가 참 멋진 여인..^^
좋아하는 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가 있다니 좋습니다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많이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배움의 가치가 이리도 큰지 새삼 되새기며 가곤 합니다.그럼 기연쌤 화이팅.🎊
고맙습니다!
정말 잘 배우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자주 불렀던 가곡입니다.
와~~~~
그내
명곡이였네요
맛찌게 풀어쥬셔서 감사요
꾸벅~!
제가
한국에
뵈젠도르퍼홀 만들때까지.. .
기도많이 해쥬세요.. . .
여중 음악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네를 불러주시네요. 넘 좋아요~
여고시절 음악시간에 배워서 그 시절이 떠올라 그리움이 아련해지네요. 가끔 삶에 지치면 불러보곤 해요. 다 같이 불렀던 그 때 친구들 다들 같이 늙어가고 있겠지요.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아주 통쾌하고
개운한 노래 ~~
피아노 선율도
가사도 창법도
너무너무 그립고
아련한 노래
오늘 선생님이 다시
일러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네.명곡을통해 동심의세계로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교수님의 멋진노래와연주를들으니 마치그네를타는것같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갓브레스기연 💕
선생님, 나를 울리네요. 엊그제가 Mother's Day였는데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지었었습니다. 그런데 그네를 올려주셔서 흐느껴 울렀습니다. 새모시가 나오는 가시에서 유달리 "모시적삼"을 좋아하셔서 여름내내 입으셨던 엄마의 생생한 모습이 다가와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심전심이라고 어머니날에 모시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그
아름다운 노래 그네를 다시 불러보니
지난 중학교 때 음악실에서 여음악선생님한테서 배우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이기연선생님의 강의로 들으니
더욱 새롭고 좋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이니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소 싶네요
아름다운 처녀가 발을 굴러 하늘을 가르며 그네를 타는 모습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가사도 외우기 쉽고, 아름다운 곡이라 좋아하던 곡입니다. 제게는 왜 그런 지 부르기 쉽다고 느끼는 곡 중에 하나랍니다.
공연 소식 반갑네요~^^
애창곡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곡입니다. 저는 베이스 바리톤 홍인표입니다.
이기연 선생님...그네 가곡을 참 잘 불러주셨읍니다...항상 노랫말이 이렇게 아름답고...서정적이고...깊이가 있는데...그 표현이 참 서툴구나...하는 생각이 오늘에야 깨닫게 되어...참 소중하게 들었습니다...참 감사합니다...우리 가요가 이렇게 멋진 가사가 많은데 그 표현력이 늘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는데...선생님이 좀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고교시절 합창으로 불렀던 곡인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그 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자음과 모음과 의미를 생각하면서!!!
자음을 정확히 포인트주면
피치도 올라가는거~
꼭 기억할께요.
"그네"가 새롭게 느껴져요
선생님의 해설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의 가사까지 되새기며 부를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더욱 마음을 실어서 부를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유쾌 하시면서도 정확히 포인트를 잘 가르쳐 주시고 정말 많은 지식 얻어 갑니다.
여기에 오면 편안하고 정다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또 성악가님들 필요한 부분 힌트를 주고 가시는 것도 참 좋고요.
그런데 이기연님 노래도 더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페르마타 참 좋을것 같아요.
이한나님도 보고도 싶지만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화이팅!~
이기연선생님^^
느낌 감성을 잘표현 해주시네요
목을 마니쓰셔서 목소리가 안나오시네요
목 한번 상함 돌아오기힘들죠~~
목 늘 따뜻한물 생강차 마니드시고 말을 줄이셔야 목이나아요~~
제가 일상에서..유튜브 노래자랑채널에서.. 요즘부르는노래를 우연히도 연속해서 레슨해주시네요! 참 귀하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y way.그네.봄처녀.마티나타...몇곡째인지 모를정도입니다..우연히도...)
색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