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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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최현군인천강사
    @최현군인천강사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찐짜로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세운-l7n
    @오세운-l7n 3 года назад +2

    할렐루야 아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뮬러-j7e
    @뮬러-j7e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 @김경자-y5p
    @김경자-y5p 4 года назад

    주여 미안하구 죄송하네요
    주님 내편에서 항상 도우시리
    주님 늘 도와주세요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할레루야 🙏🏻🏋️‍♂️🤼🏻‍♂️ 🦈🦈 83세😎

  • @dive_possibility
    @dive_possibility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 @오토럽
    @오토럽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 @정결한신부-x6m
    @정결한신부-x6m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인가요?
    - 예슈아커밍 -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를 하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하나님을 믿으니까 교회를 가고, 그 때는 예슈아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저 그냥 단순하게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예슈아를 믿어야 하는 구나, 이렇게 알고 있을 뿐이고, 교회에 가면, 말씀 듣고, 찬양 부르고, 교제 나누고 그런 밝음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 정도 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의식하고 있었지만, 늘 대화는 혼자하는 정도 였지만, 항상 하나님의 존재를 맘 속에 믿기 때문에, 절대로 어둠의 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계속적으로 만남 가운데, 하나님은 수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은 저 하늘 위에서 보좌 놀이 하고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 예슈아커밍을 통해서 나가고 있는 천상의 언어 방언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순수 천상의 언어 방언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하는 언어 입니다. 비밀의 언어이고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면, 악한 영들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아주 싫어합니다.그 언어로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공기 중에 둥둥둥 떠 다니십니다. 공기 중에 그 언어가 둥둥둥둥 지금도 떠다니고,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영양소들이 소화가 되어서, 피부가 재생되고, 생명이 잉태되고, 생명이 탄생하고, 모든 각 종류의 DNA를 가진, 식물, 동물, 사람 기타 등등 박테리아며, 기타 등등의 유기체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지금도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다시 썩고, 다시 창조되고, 자라고, 죽고,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개미 알에서 개미가 만들어 져서 태어나고, 자라고, 또한 죽기도 하고, 그것들이 분해가 되어서, 또 다른 생명체들을 먹이고, 또 다른 생명체들은 또 각각 태어나고, 성장하고, 죽고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면,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날 수 없으며, 염증이 생긴 피부가 새로운 피부로 재생이 될 수 없으며, 겨울 나무 가지에서 새싹이 돋지 않으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작품들이며, 이것은 창세 이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내일도 끝이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야훼 하나님의 어떤 창조생명체도 죽지 않으며, 우리는 영원히 사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껍데기가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아무도 죽지 않으며 영원히 삽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지만,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 처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육신과 영혼까지도 다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6절~33절......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그래서 방언을 많이 들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의 존재로써 우리들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파괴해 버리신다고 했고,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여라. 라고 하신 것이고, 거룩한 성전을 수많은 더러운 약물이라던지, 중독이라던지, 더러운 음란함이라던지 그런 것들로 내 몸을 더럽히면 안됍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눈이 저의 앞에 있는 것도 보여 주셨고, 야훼 하나님께서 직접 저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스켄을 하셨으며, 예슈아 하나님께서 이마 위에 거룩한 입맞춤으로 직접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하루는 특별하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시작부터가 아니라, 걸으나, 일어서나, 앉으나, 누우나 무엇을 할 때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늘 대화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삶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고, 날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사람을 대할 때도 하나님을 대하듯이, 말을 할 때도, 하나님 앞에서 단 1점도 부끄러움 없이, 말과 행동과 모든 면에서 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 서 있고,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야훼 하나님도 보고 있고, 내 수호천사들도 보고 있고, 예슈아 하나님도 보고 있고, 천사들도 보고 있고, 악한 영들도 보고 있고, 그 영적인 존재들도 다 100% 투명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날마다 순간 마다 시간을 보냅니다.
    저의 영적인 눈과 귀는 24시간 깨어 있기 때문에, 꿈 속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꿈 속에서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고, 스스로 절제와 통제가 잘 안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게 당할 때도 많고, 악한 영들과 대적해서 싸울 때도 많고,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잠들기 전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영들에게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잡니다.
    꿈은 너무 생생할 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색깔이며, 직접 영적인 존재와 대화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영혼이 육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영혼의 절제와 통제가 잘 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슈아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이런 삶을 삽니다. 이 현실의 삶 속에서도 꿈 속에서도 님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일상의 삶 속에서 교회를 나가던지 뭘 하시던지,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 하고 계신분이 아니시며, 지금 우리 눈 앞에 다 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서 단 1%도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겉과 속을 전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마음에 생각하시고,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겠지만, 시험을 해 보고, 그 사람들의 믿음과 회개와 진정한 믿음과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찾는 자들에게는 직접 음성도 들려 주시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가서 직접 예슈아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 주십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예슈아도, 악한 영들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에 들락 날락 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마음에는 사탄과 악한 영들이 드글드글 할 것이고,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항상 거하실 것이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미세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평안으로 답을 주십니다. 마음이 불편한 것은 No. 라는 대답이고, 마음이 평안한 것은 Yes라는 대답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면 됩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