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보타니아에서 듣는 '엔니오 모리꼬네 - 라 칼리파' / Ennio Morricone - La Califfa OST

[@Mariana-qu2vo]

다음에 내사랑 그대랑 꼭 가보고 싶어요. ❤️👍

[@oys3030]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식물하나도 키우기가 힘든데 어찌 이 많은 나무와 꽃을 예쁘게 가꾸시는지..다시 가보고싶네요.그땐 배시간때문이였는지. 너무 아쉽게 보고나왔거든요

[@이옥란-z2h]

몆번가도 멋진영해밉니다🎉

[@찰스-y2b]

바이올린이지요?
감정을 쭈욱쑤욱 몰고 가네요.
회장님이 이 노래 들을 때 분위기와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언제봐도 정겨운 외도. 글구 천국의 계단 맞지요?
음악 구름타고 계단을 올라 외도하늘위에서 노는 기분이 듭니다.
회장님,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섬과 음악과 함께 하셨겠지요.
그 모습도 그려집니다.
글구 모든 게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회장님~^

[@김진희-x9o]

기품있는작가
"엔니오 모리꼬네"
의곡을 소프라노
"라~칼리파의 소프라노의음색으로
듣고 또 들어봅니다ᆞ
사랑의슬픔스토리를
세계적인 성악가의고음을 물흐르듯 조용히 울려퍼지 아름다운곡 👏👏
외도의격조높은풍광
철석대는파도의반주가
어울려져~ 한폭의작품을연출해
주신 회장님👍
그래니 아일랜드를
통해 다시들을수있어
내마음도잔잔해집니다ᆞ

[@여신-i5c]

역시세계적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큰 감동입니다
좋은 음악 선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철근]

어제 저희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일운면 주민자치회
회장 여철근 올림

[@이선미-e1f]

외도 꼭 가고싶은곳입니다.
노래 들으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늘 회장님 건강하세요^-^♡

[@k도로시]

라 칼리파에 갑자기 외도전경을 보게되어 너무 좋으네요...오래전에 가본 외도 ....그립네요!

[@한려원예]

내가 사랑한 섬 외도 보타
니아, 에메랄드 빛 바다 잘 가꿔진 유럽식 정원이 눈에 선 하다
20여년 전에 선물해 아일
랜드 전체를 허브향으로 덮고 있을 잘 자란 로즈마
리 나무가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