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목계나루 에서
줄다리기하던~
그엔날이 그립네요~
강건너 솔밭에는
지금은 공원이잘되여잇던데요
싸리재서 걸어서
목계까지 ㅎㅎㅎ
다니던 어린때가
다시는 안오겟죠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 간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우리고향노래를
이러케 맛잇게~
불러주신 용림씨
고맙습니다~^^❤
옛날의 청정 소품 공기가 부럽습니다..우리 외할아버지가 남한강 목계 참외밭 원두막에서~ 주전자로 물떠오더니..보리밥에 한강물 말아서 드시던 생각이 납니다...옛날이 그립습니다요. 목계 참외밭...캬햐햐햐 ~ 이모이름 김경숙.김경희.김경애
2분오류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