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깨달음을 바르게 재현하다 8(내가 있다는 느낌이 나라는 생존의 번뇌망상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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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아주-b3y
    @김아주-b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존재-v8i
    @존재-v8i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선생님

  • @존재-v8i
    @존재-v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연기를 세분화 하여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군요 순서와 단계의 중요함을 다시 더욱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빛사랑-u9i
    @빛사랑-u9i 26 дней назад

    1.
    (1) 12연기의 "유(있음)"는 "나(상/생각)"와 "있다는 느낌(수/느낌)"이 결합된 "홀로그램/여몽환포영"
    (2) 삼법인의 하나인 "제행무상" : 모든 "행(내적 외적 행위)"은 항상하지 않다 즉, "공" --> "제행즉공"
    그런데, (앞편에서 다루었다시피) "유(내가 있다는 허상의 느낌, 내가 존재한다는 홀로그램-여몽환포영)"은 "행"이 일어나면서 생긴다 .
    (3) 그러므로, 이미 항상하지 않고 공할 뿐인 "행"에 근거해서 생겨난 "유(내가 존재한다는 허상의 느낌과 생각)"가 실체일 리 없다.
    즉, '나'는 허상이다, 실재하지 않는다!
    (4) (1)+(2)+(3)을 머리에서 사유(이치를 잘 쫓아가면서 정말 그렇구나! 하고 납득이 되어가는 생각)하다보면 명촉으로 연결되면서 증득이 됨!
    --> "나'가 뿅~~ 사라져버림 --> '나'없음 (무아 증득 완료, 아공 증득 완료)
    2.
    기냥~ 무조건~ "하나님께 나를 맡깁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는다 --> 명촉으로 연결되면서 나는 없고 하나님만 있음 증득 --> "나"는 없고 뭐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의식이 드러남, 이것을 하나님이라고 이름붙였음을 알게 됨 --> 평온하고 사랑속에 있고 온전함 (불교의 열반락)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