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견성하고 우주와 삶의 엄청난 진실들을 깨달았어요! 내가 우주고...다 하나고... 뭐든 이해가 쉬워지고 명상도 쉽게 삼매되고 평상시 참나 느끼고 있음 사랑과 평온 자체의 황홀경이죠 그런데 참나찾으면 내가 확 달라져서 편안할줄알았는데 에고를 다루는 법을 깨우치지않으면 실전에선 안 달라져요 그래서 우선 나를 위해서 육바라밀과 양심을 실천하려고해요 그게 내마음과 삶이 진정 편안해질수 있는 길이라는걸 느껴요 감사합니다 💛💛💛
옜날에 호기심에 군대에서 단순 머리로만 읽다가 살인자가 차라리 더 순수한 나에 가깝다라던가 선생님말씀처럼 뭔가에 빠져지내는 내용들을 보고 이해는 안되고 찜찜하고. 깨달은 사람이라는데 거짓말은 아닐꺼같고 그냥 혼돈에 잊고 살았는데요. 그 찜찜함에 관해서 살면서 다시 들을 일이 생길줄몰랐네요. 좋은 가르침 말씀 들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무지하지만 바른말씀따라 조금씩 수행하겠습니다.
但知不會 (단지불회) 是卽見性 (시즉견성) - 보조국사 지눌 '모르는 줄 만 알면, 곧바로 견성이다.' "Only thing I know is that I know nothing." - Socrates "내가 아는 한가지는, 내가 '모른다' 는 것이다." 2020. 10. 19 (#3)
과거 인류역사에..... 존재한적이 없었던 정도의 역량과 성찰이다.... 여기에 안티를 거는 버러지같은것들은 도대체 뭘까..... 과거에도 없었고.... 다시는 이만한 인물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예수, 붓다도 못했다.... 이분도 안되면..... 안되는거다....
![[홍익학당] 열반, 대상 없는 무한한 의식(190703)_A802](http://i.ytimg.com/vi/FqsPHVgRYV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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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분에 공부열심히 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왜 이제야 홍익학당을 알게됐을까요.
감사합니다
홍익보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에고가 혹할만한 달콤함에 빠지지 않도록
세세생생 참나와 육바라밀 구현 이라는 목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견성하고 우주와 삶의 엄청난 진실들을 깨달았어요!
내가 우주고...다 하나고...
뭐든 이해가 쉬워지고 명상도 쉽게 삼매되고 평상시 참나 느끼고 있음 사랑과 평온 자체의 황홀경이죠
그런데 참나찾으면 내가 확 달라져서 편안할줄알았는데 에고를 다루는 법을 깨우치지않으면 실전에선 안 달라져요
그래서 우선 나를 위해서 육바라밀과 양심을 실천하려고해요
그게 내마음과 삶이 진정 편안해질수 있는 길이라는걸 느껴요
감사합니다 💛💛💛
오직할뿐
오직 모를뿐
감사합니다
참나안주는 시작일뿐이다
늘 감사합니다
갑갑하고 뭉칠때 스승님 강의 듣기만 해도 잘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옜날에 호기심에 군대에서 단순 머리로만 읽다가 살인자가 차라리 더 순수한 나에 가깝다라던가 선생님말씀처럼 뭔가에 빠져지내는 내용들을 보고 이해는 안되고 찜찜하고. 깨달은 사람이라는데 거짓말은 아닐꺼같고 그냥 혼돈에 잊고 살았는데요. 그 찜찜함에 관해서 살면서 다시 들을 일이 생길줄몰랐네요.
좋은 가르침 말씀 들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무지하지만 바른말씀따라 조금씩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경청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도 마춰서 세상삶 알고있어도그만이고몰라도그만이고 윤홍식 이분이설명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절실히 공감 합니다_()_
마하리쉬님도 강의로 다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매순간 참나를 드러낼뿐!
보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전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즘 많이 생각나네요.
이런 학당이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_
훌륭한 가르침입니다~성불하세요
해소 되어 가볍습니다 이 궁금점이 저를 누르고 있었나봐여 감사합니다 😊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고
내가 당해서 싫은 일 안하니 인생이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하며 삽시다~♡
但知不會 (단지불회) 是卽見性 (시즉견성) - 보조국사 지눌
'모르는 줄 만 알면, 곧바로 견성이다.'
"Only thing I know is that I know nothing." - Socrates
"내가 아는 한가지는, 내가 '모른다' 는 것이다."
2020. 10. 19 (#3)
자가최면에 빠져있는 이들 그것도 좋죠 마음이 평온하다면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어쩐지 뭔가 해탈했다는 성인으로 추앙받는사람인데 뭔가 히피같다는 느낌도 동시에 들었어요
그래서 오쇼라즈니쉬가 나중에 그랬군요...그렇다면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건가요?
참나속의육바라밀을느끼고나면 인기법.인연과보.인과응보.이런것들이 무섭게다가옵니다.이럴때 육바라밀의행은 바로 신이됩니다.부처님.예수님.참나.일반사람들이 신이라 불리시는분들에대한 흔들림이옵니다.신은 오직. 참나 안에서의 육바라밀뿐이구나..그러나 힘듭니다.육바라밀을 알기전의 습관들과 과거의 지은업때문에..저는그렇습니다.
석가모니는 몇지 보살일까요?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이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있는 그대로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향상일로 이것이 불법의 정수
인도 힌두교는 철학적으로 문제가 많군요. 참나와 육바라밀을 연결하느냐와 아니냐가 가장 큰 차이네요.
나무아미타불
정확 한 성찰 입니다
마하리쉬는 왜곡된 진아를 말 했습니다
Bhagavad Gita.
과거 인류역사에..... 존재한적이 없었던 정도의 역량과 성찰이다.... 여기에 안티를 거는 버러지같은것들은 도대체 뭘까..... 과거에도 없었고.... 다시는 이만한 인물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예수, 붓다도 못했다.... 이분도 안되면..... 안되는거다....
안티가 '버러지'로 느껴지는 한 당신은 '그분'한테 갇혀 있는 겁니다.
언젠가 그 '감옥'에서 석방되는 날 비로소 그 버러지가 그분이고 그분이 그 버러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