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같은 편안함, NC 박건우 '두산 선수단과 반갑게 만남!'

[@Goeunho]

그래도 건우선수가 nc가서도 잘하길 바래요 두산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화이팅

[@버니버니-i9n]

집 나갔다 돌아온 댕댕이 같아ㅠㅜ

[@eup9252]

건우는 그냥 이직도 두산선수같다
김태형감독 아직도 너무 예뻐하시네^^

[@DH-rr8rw]

KBO에서 제일 이해할수없는 문화가 돈보고 FA로 팀 떠난 선수들 잘되라고 응원하는거. 미국 아니 가까운 일본만 봐도 돈 보고 떠난 선수는 그냥 바로 배신자 낙인 찍히고 친정팀이라도 방문하는 날에는 야유 먹는데 KBO는 참 희안하게 돈 보고 떠나도 못잡은 구단을 욕해야지 선수를 왜 욕하냐 이러고 심지어 가서도 잘하라고 개돼지같은 팬들이 응원까지 해줌 ㅋㅋ
박건우 저거 작년에 라방으로 팬들 기만하고 튄거 우리나라가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이었으면 볼만했을거다 ㅋㅋ 허경민 정수빈 잔류하라고 두산에서 같이 은퇴하자 해놓고 정작 자기는 1년만에 튄건 진짜 레전드 ㅋㅋ 그러면서 에이전트 핑계나 대고 찌질한 놈

[@bears9278]

에휴...

[@Kdkd-t8t]

ㅋㅋ 두산팬 억장이 와르르 ㅋㅋ 너무잘하긴하드라 건우

[@Kdkd-t8t]

타율3할5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