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진짜 정이 많으시고 매사 긍정적이신 분 같아요... 진짜 본받을것이 많네요... 원주 자주 가는데 미로시장가도 분식이나 돈까스만 먹은 제가 후회스럽네요... 편찮으시기 전에 가볼껄.. 모자쓰고 계신 모습 직접보면 그자리에서 울 것 같아요... 제발 꼭 완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사 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ㅠ
4년전 저도 혼자 식당운영하다 혈액암으로 2년간 항암치료 받고 살아났습니다. 저한테 많은 사랑을 주셨던 가족, 친구, 손님들 없었다면 살아나지 못했어요. 그때 받았던 긍정의힘 모두 아주머니께 전해 드립니다. 긍정의 힘 믿으시고 열심히 투병하세요. 어차피 언젠간 가는 인생.. 끝까지 웃음잃지마시고 함께 열심히 살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백종원대표님이 "아이 참 그지같네.." 할 때 마음이 찢어진다 진짜..ㅠㅠ 할머니는 촬영 내내 제작진들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나온다.. 다른 가게들은 골목식당에서 오면 '우리 뭐 잘못한건 없겠지' 이런 생각하고 있을텐데, 할머니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랑 보답하고싶은 마음이 더 큰거같다.. 힘내세요 할머니
5분도 안되는 이 동영상을 세 번이나 보는데도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뭐가 그리 행복하고 뭐가 그리 죄송한지... 촬영 중 진짜 이 집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힘들고 짜증나는 가게도 많았겠지만, 이 할머니 만큼은 정말 잘 됬으면 하는 마음이 300% 보여지는 백대표의 눈물... 힘내세요 할머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자신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사람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고개숙이고 존대하며 진심으로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 영상에서 배울점은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 백종원을 대표님으로서 진심으로 모시는 칼국수집 사장님의 모습일것이다. 백종원 역시 진심으로 잘되길 바랬기에 서로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게 아닐까..
어머니들은 자식같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다 괜찮다고 그래요... 안 괜찮은 거 다 알고 있는데 다 괜찮대요... 우리가 어렸을 때 다친 거 혼날까봐 말 안 하는 거처럼 안 그래도 되는데 부모님들도 숨길려고 해요. 다들 부모님 어디 불편하시다 그러면 바로 손 붙잡고 병원 데려가세요.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신이라.. 저도 무교고 사후세계 그런건 딱히 믿지않지만 우주가 한점일때 그렇담 그 한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든것이며 애초에 이 세계라는건 누가만든것일까여 이렇게 인과관계를 따져가가보면 무언가 우리가 상상할수도없는 존재가 있긴 마련이죠 만일 저는 신이 있다면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네여
@@감자-d4x5i 동감입니다 ㅎㅎ 이 우주를 누가 만들었다면 그건 신이 아닌 우월한(지능이 높은) 생명체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초의 생명체를 밝히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그 태초의 생명체는 신이 만든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어떠한 힘,에너지로 인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개구리-k3q 할머니 모습보고 그지같다고 한게 아니라 이제 좀 좋은일로 숨통좀 트이고 행복하나싶었는데 안좋은일이 바로 닥치니 그 속상한마음을 그지같네로 표현한겁니다. 이런거 적어줘야 이해가되는 사람이시다면 인생을 어떻게 사셨는지 안타깝다는 말도 전하고싶네요. 좋은사람들 만나서 좋은이야기 들으면서 사세요. 삐뚤어진인생살지마시구. 사자성어로 호사다마 있으니 네이버에 쳐서 읽어보세요.
@@개구리-k3q저 할머니께서 큰아들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그거 추스리고 일어나시고 작은 아들이 평생 모아서 시장안에 떡집 차림, 할머니께서도 평생 장사하시던 장소(시장안)가 불타사라짐. 근데 보상을 못받으심 몇십만원 받았다는데... 모금받은돈(근데 모금액이 그렇게 적었나? 싶은데) 그래서 비닐하우스같은 창고에서 장사하시다 골목식당에 출연하시고 백종웓 대표가 사연 다 듣고 인테리어부터 싹 해드림 할머니 너무 좋아하심 이제 행복한 미래만 남았는데 암걸리심. 세상 참 그지같네 라고 하신거임 나도 보면서 참 세상 ㅈ같네 라고 생각할정도임.
@@나로말미암아 저도 원망 될때가 있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신이 없다고 하고 싶을 때가 참 많은데요...결국 끝을 보면 신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힘내요 같이..! 악한 것들은 결국 망합니다. 그건 저희가 알고 모두가 알아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두렵지만 내일이 희망적일 거라는 감사로 또 살아가니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이 기도이고 이분도 그래서 그 마음으로 글을 남기셨을 거에요...종교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JANG LAMY 신은 없습니다. 제가 믿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사탄일 것 입니다. 하느님이 실제로 있다면 얼굴에 어퍼컷 날리고 아프다고 그만때리라고 한다면 아픈곳을 다시 한번 때릴겁니다.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한다면 얼굴에 침 한번 뱉고 가실길에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연변리 약산 진달래 꽃.
자꾸만 곱씹게되는 괜찮다는 말의 무게와 항암 치료를 앞두고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 대표님에게 편지 쓰고 싶었는데 참았다는 그 마음 지난날은 다 환상처럼 느껴지실까요. 비록 상상이지만 이제 내 인생에 내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른침만 넘어가네요. 제 주변분들도 완치하시고 정상생활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어머님, 대표님과 웃으며 꼭 다시 만나실거에요. 비록 눈으로 먹었지만 팥죽 정말 맛있게 느껴집니다. 오래 뵈어요.
우리 작은 이모도 나 어릴 때 암으로 돌아가셨었는데 서울 반지하 월세방 사시면서 자기도 힘드신데 힘들었던 우리집 도와주시고 나 돌봐주시고 항상 우리 조카 우리 조카..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착한 분인데 사장님 항암치료 때문에 쓰신 비니 색깔도 우리 이모 쓰시던 비니 색이랑 똑같아서.. 그지같다 진짜.. 왜 비가 갠 뒤에 이제 맑아야 되는데 또 흐려지냐
세상에 악한 사람이 하도 많아서 착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라고 하늘에서 데려간다고 하지만 제발 이제 행복해질수 있는 분 이번에도 그렇고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안데려가면 안될까... 그래야 세상에 착한 사람 많아져서 악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 보고 바뀔수 있게 제발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모두의 염원이에요
백종원 대표는 갑자기 티비에 나와서 이미지 메이킹한 인물이 아니라 티비에 나오기 전부터 상생을 아는분 입니다 7년전에 지인이 퇴직금 받은 돈으로 계열사 음식점 차렸는데 같은 골목에 동일한 메뉴로 많은 상점이 생겨서 매출하락에 월세도 내기 힘들었는데 본사직원들 보내서 몇주간 무급으로 가게에서 일하고 원인분석과 음식조리도구 및 가게 인테리어 자재 무상으로 지급하고 매달 본사에 내는 돈도 몇달동안 안받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래 전소도 뭐 다시 마음잡아 새로 시작하면 되는거지. 암확진도 초기였다면 빨리잡으면 되는거지 그게 아니었다도 나을수 있다고하자.. 근데 큰 아들 사고로 떠난건 진짜 너무 슬프다.. 자식을 나보다 먼저보내는 슬픔은 불에 타죽는 것보다 아프다는데.. 할머니 진짜 응원할게요 잘되시기를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안울고 싶었는데, 이제 곧 돌아가신지 한달 되어가는 우리 아빠가 생각나서, 훌쩍였습니다. 신이 있다면, 왜이리 좋은 사람들만 본인 곁에 두시려고 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저희 아빠도 일평생 남을 위해 살다가 간암으로 4 개월만에 새상과 작별을 했습니다. 할머니 보니, 저희 아빠가 보고싶네요.
세상은 진짜 없는 사람들한테 너무 가혹한거 같다..좀 더 사람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과연 올까 의문점이 든다..살아보려 별별 노력을 하지만...나아졌다 싶으면 또 다른 불행이 찾아오고 난 태어나서 한번도 사람 취급 받은적이 앖다 그러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날 믿어주고 이끌어주던 아내를 만나 그저 열심히 살면 뭐든지 될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아내가 많이 아프다..난 해줄게없다 그저 옆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는 내 현실이 너무 더럽다 난 왜 그렇게 무능력한걸까 아픈 와중에도 돈 걱정만 하는 아내를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를 못했고 돈을 벌고 싶어도 벌 능력이 부족햇다.. 난 다른거 바라는거 없다 그냥..아주 작은 행복이란건 느끼면서 살아 가고 싶었는데 진짜 아주 작은 행복 현실은 그런 나의 작은 소망마저도 가져가버린듯하다..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정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촬영 온다고 과일이며 떡이며 준비하시고,, 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백종원씨를 정말로 좋아하는게 느껴지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리스2 빵집직원 일일히 편하게 드시라고 이쑤시게 다꼽아 놓으신것같은데 괜히더 짠하네요 쾌차하시길 반드시 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
정말 이런분들이 오래사셔야하는데 n번방 가해자같은 정신나간애들이 잘만살고있으니 하늘도 무심하다
할머니가 진짜 정이 많으시고 매사 긍정적이신 분 같아요... 진짜 본받을것이 많네요... 원주 자주 가는데 미로시장가도 분식이나 돈까스만 먹은 제가 후회스럽네요... 편찮으시기 전에 가볼껄.. 모자쓰고 계신 모습 직접보면 그자리에서 울 것 같아요...
제발 꼭 완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사 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ㅠ
저가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할머니 무슨일 있으세요?...ㅠㅠ
@@박주찬-y1k 암걸리셨데요 ㅜㅜ
백대표가 중간에 “참 그지 같네” 가는말이 왜이렇게 와닿냐 힘들어야 할놈들은 행복하고 왜 행복해야 하는분들이 힘들고 아프고 그러냐 진짜 참 그지 같다 할머님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다는말이 왜이렇게 슬프냐...
할머니 힘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와닫냐x 와닿냐o
닫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가명 쿵쾅이 ㅎㅇ
닿
2024년에 다시 보아도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의 호탕한 웃음이 나쁜 암 친구를 도망가게 만들거예요 내 년 에 완치판정 꼭 받으셔서 더 맛난 칼국수 많이 만들어 주시고 그 웃음소리도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할머니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는거랑
백종원이 자기 우는거 화면에 안 보이게
각도 내려서 계속 통화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다
세상 진짜 뭣같네요 ㅋㅋㅋ
마오시 백종원 이미 가발 쓴거임
@@torixx7135 정치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쓰레기 새끼들만 하는 거기 때매, 저런 사람들은 잘 못함.
@@전춘식-f4i 헐 개새끼라는것만 알면안되죠 이유좀요
@@전춘식-f4i 할아버지 계정으로 할배이름 팔아먹누 ㅉㅉ
누구보다 안괜찮을사람이 할머님인데. 정작 괜찮다고 하시지만 지금 상황이 얼마나 두려우실까 무섭고 막막하지만 다른사람이, 백종원이 걱정해줄까봐 괜찮다고 반복하는 할머님 마음이 너무 예뻐요. 꼭 괜찮아지실거에요
저승사자 ?
따봉
갈치님 사장님 건강하신거죠?
하느님 부처님... 그암을 조주빈에게 옮겨 주시고... 저할머니 좀 만수무강하게 해주세요
주빈이 턱살
ㅠㅠㅠㅠㅠㅠㅠ
@Chelsea ㅋㅋㅋㅋㅋ
조두순이 한테도...
마음은 우는데 웃음이 나와 ㅅㅂㅋ
6월 즈음 촬영
12월 즈음 건강검진에서 암 발견 ㅡ> 수술 ㅡ> 서울 왕래하면서 항암치료 중
부디 건강하시고 암 다 나으시고...
너무 울었다 ㅠㅠ
자식들도 일찍 잃고.. 뒤늦게 백대표만나서 행복하게 좀 살아보려하니 이번엔 본인에게 슬픈일이 ㅠㅠ..
한평생 고생과 속앓이를 많이하며 살아오신분인데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눈물나는군요
거기다가 가게 화재까지...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백대표님이 한번만 더....한번만 더 저 아주머니 살려주셨으면........물론 제가 감히 할 말은 아니지만....
백종원 대표에 저 그지같네 라는 표현이 딱 이 생각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늙어도 소녀같은 부분이 게속 남아 있어서 더 안타까움.....그 순수한 분위기가 모니터로도 전해져 온다고 해야 되려나......진짜.......하늘도 무심하시지
ㅋ
저거연기일수도 이렇게 쓰면 반박하겠찌 ㅋ 그래서 나는 안쓸겨
@@한부계-i3r 왜 그렇게 부정적인 마인드로만 세상을 살아요......우리 좀 밝게 삽시다 밝게
@@한부계-i3r ㅉㅉ...
@@한부계-i3r 병신 ㅋㅋ
4년전 저도 혼자 식당운영하다 혈액암으로 2년간 항암치료 받고 살아났습니다. 저한테 많은 사랑을 주셨던 가족, 친구, 손님들 없었다면 살아나지 못했어요. 그때 받았던 긍정의힘 모두 아주머니께 전해 드립니다. 긍정의 힘 믿으시고 열심히 투병하세요. 어차피 언젠간 가는 인생.. 끝까지 웃음잃지마시고 함께 열심히 살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 따듯한 글이네요..행복하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사장님이 보신다면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제발안하는거죠?걱정이네요ㅜㅜ
본인이 아프신와중에도 남들을 더 생각하시고,, 밝은모습 보여주려고 하시니까 마음이 아파요,, 잘이겨내셔서 아프고 힘드셨던것만큼 행복하시길,,
팬심에 무작정 봤다가 눈물 나버리네
그 어렵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은 왜 자꾸 힘들일만 겪는걸까?
너무 슬프다...
어렵게 어렵게 살아왔으니 쉽게 살아온 사람들보다 더 아플 수 밖에ㅠㅠ
현실이죠..
현실 이 참그지 같다ㅠㅠ
근데 할머니 모습보고 왜 그지같네 그러는거에요???
@@개구리-k3q
저런 분한테 암이 생겼다는 저 현실에 말하는거일겁니다. 성실하고 착하게 사시는분에게 저런 변고가 생겼으니 세상이 순간 안타깝고 원망스러우셨을거에요.
프로그램으로 만난 사이일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서로를 위해 흘리는 눈물을 보니 두분의 마음이 참 따뜻하단걸 느낍니다 사장님 꼭 힘 내시길 바랍니다
음식하는 분들이라 그런거라생각해요.. 음식하는사람은 정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백종원대표님이 "아이 참 그지같네.." 할 때 마음이 찢어진다 진짜..ㅠㅠ
할머니는 촬영 내내 제작진들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나온다..
다른 가게들은 골목식당에서 오면 '우리 뭐 잘못한건 없겠지' 이런 생각하고 있을텐데, 할머니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랑 보답하고싶은 마음이 더 큰거같다..
힘내세요 할머니
진짜 하 너무안쓰럽다.성실하게일하고계셧는데...
넘 맘이 아프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길 기원합니다
백종원 대표님의 그 한마디가 가장 솔직한 한마디인거같아요.. 정말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찐으로 하신 말씀ㅠ
날 울컥 하게 만든 2가지의 말.
"괜찮아요,전 건강해요"
"괜찮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모질게 억척스럽게 살아온 인생 이제 남은 여생 행복하게만 지내시면 좋을텐데. 오히려 슬퍼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신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기구한 운명을 살아야하는 건데. 세상 거지 같다 진짜..
착하다는 의미는 인간이 부족을 안정화하고 국가를 세우기 위한 하나의 상징이었지 자연 생태계에서는 애초에 그런 개념이 없죠...
두눈 시뻘겋게 뜨고 부라리며 살아야합니다 착하다고 밥 안먹여줍니다
@@hyeonglee508 삼도수군통제사
@@hyeonglee508 님도 진짜 그지같네요
hyeong lee 코토리쨩
@@hyeonglee508 진짜 넌ㅋㅋㅋ말도않나온다ㅋㅋㅋㅋ왜사냐
5분도 안되는 이 동영상을 세 번이나 보는데도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뭐가 그리 행복하고 뭐가 그리 죄송한지... 촬영 중 진짜 이 집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힘들고 짜증나는 가게도 많았겠지만, 이 할머니 만큼은 정말 잘 됬으면 하는 마음이 300% 보여지는 백대표의 눈물... 힘내세요 할머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진짜 백종원이란 사람은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듯
큰아들 사망에 작을아들과 자신의 음식점 전소, 그리고 암 확진.......진짜 거지같다
머리 아프다 진짜 ㅠ
진짜 불행끝 행복시작이다 했는데..
어찌 이렇게 집요하게 한사람을 괴롭히나..
ㅜㅜㅜㅜㅜ
큰아들 무엇땜에 가셨나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준석-e8m 사고가 있으셨답니다....
제가 이 프로중 가장 많이 울고 응원했던 주인분이십니다... 근황궁금했는데 .전 아직도 이 어머님을 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저리는데...세상에나 아프신가보네요 ㅠㅠ 왜 꼭 착한분들이...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신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사람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고개숙이고 존대하며 진심으로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 영상에서 배울점은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 백종원을 대표님으로서 진심으로 모시는 칼국수집 사장님의 모습일것이다. 백종원 역시 진심으로 잘되길 바랬기에 서로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게 아닐까..
어머니들은 자식같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다 괜찮다고 그래요... 안 괜찮은 거 다 알고 있는데 다 괜찮대요... 우리가 어렸을 때 다친 거 혼날까봐 말 안 하는 거처럼 안 그래도 되는데 부모님들도 숨길려고 해요. 다들 부모님 어디 불편하시다 그러면 바로 손 붙잡고 병원 데려가세요.
당신 댓글 때문에 더 눈물나네요
평생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달려오시다가 드디어 조금 쉬어가실려고 하시는분한테 왜... 이런 일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하.....ㅠㅠ
차라리 팥칼국수집 아줌마를 데려가지 하...
@@김준-d5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ㅠㅠㅠ 그 싸가지
@@김준-d5j 에반데
1:28 ''괜찮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이 말이 왜이리 슬프냐...
인생의 모진 풍파 다 맞다가 이제 조금만 편안해지자는게 그렇게 큰 욕심이 아닌데...
할머님 힘드더라도 부디 병마와 싸워 이기시고 쾌차하셔서 더 많은 행복 누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할머님
하아ㅡㅡ 무슨말씀을드려야위로받으시려나
이겨낼수있어요 기적도있고 암이라고
다잘못되는거아녜요 요즘엔 말기암환자도 완치된예가많아요 힘내시고 치료잘받으세요 모두가 응원 합니다 백대표및시청자들또손주들
생각해서라도 이겨내세요
쾌차하십쇼 명령입니다
조금만 편안해지자는 말이 더욱 슬프게 하네요...
다른사람들이 걱정할까봐 계속 괜찮다고 하시는모습에 계속 눈물이 나네요.....진짜 꼭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냥군 거지 같습니다 정말...
@@Binttuem 뭐가요?
여슙 저분 아프신거요 ... 백 대표님이 거지 같다고 하신거 처럼 참 거지같습니다..
@@Binttuem 아아 근데 진짜 저 할머니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여슙 뭘 낳아요... 애 낳아요?
정말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약속 지키셔야 됩니다 20년 장사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왜 마음이 이토록 아풀까요?? 인정많으신 백대표님은 얼마나 아푸실까 ~~
골목식당 나온가게중 인생자체가 역대급 제일 고생하신분인데...
골목식당 찍을때도 백대표가 전심으로 진짜 도와주고... 자기돈 보태주며 인테리어 해주고 한 집인데...
저 사장님 살만하니까 암이 웬말이래요... 백대표말대로 진짜 "그지같다".
그와중에도 미안하다는 말이 젤먼저 나오고,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하시네.
전심 X
진심 ○
아베 신조 아베가 한글도 알려주네 ㅋㅋㅋㅋ
이어머님 보다가 이대백반집보니까
이대백반집 불질러버리고싶네요
가슴이 아파선 혼났어요
연돈집 원주 칼국수 이 두음식점이 대한민국 음식점의 귀감임
그래서 인생 참 거지같다고 하시죠. 이제 꽃피려니 건강에 이상이ㅜㅠ 너무슬프네요
진심 상황이 백대표님 말대로 거지같네요 왜 이 사장님한테는 자꾸만 좋은상황이 오려하면 안좋은상황이 생기고 .. 빨리 완쾌하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ㅠ
" 괜찮아요 대표님."
"이렇게 웃고있잖아요"
"모자쓴게 더 이쁘잖아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짜로 심금울린다
맘고생도 심해셨을거같은데..
부디 완치하셔서 꽃길만 걸으세요 !!
아 ㅠㅠ 진짜 속상하네... 한번도 본 죽 없으신 분인데도 왤케 슬프냐... 괜찮으지 않으신데 자꾸 괜찮다고 하시는 게 넘 슬픔
사장님 진짜 행복하세요 '대표님 괜찮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울컥했다 사장님 진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ㅠ
ㅠㅠㅠㅠㅠㅠ
@GAME학자 ㅠㅠㅠ
근데 할머니 모습보고 왜 그지같네 그러는거에요???
왜 나쁜일은 착한사람한테만 있는거지..
착한사람은 아무도 안도와주기 때문임.
@@김윤지-y8n 안도와 주기 + 이용해먹기 좋음 요즘 세상이그래요 !! 많이 당함
김윤지 맞음 ㅠㅠㅠㅠ
저도 기부하고 세금폭탄맞음 억장무너짐
예수쟁이들 백날 기도해봤자 예수 없다는 증거
자세히 보면..... 성주씨가 앉은 식탁만 아니라... 뒤에있는 테이블도 과일이 놓여있고....
사장님"속상해 죽겠네"라는 말을 들을때...
진짜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내요..... 방문한다는 소식듣고 테이블에 과일하고 떡하고 준비 다 해놓으셨내 ㅜㅜ 몇명이 올지 모르니까... ㅜㅜㅜㅜㅜㅜ 진짜 우리 할머니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천사 같을 수 있을까?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람 심금을 울리는 할머니 ㅜㅜ
진짜 백종원은 따뜻한 사람인거 같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착하고 열심히 사시는분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신은 없습니다 ㅎㅎ 곤충,동물,인간 지능의 차이일뿐, 다 같은 생물체이며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사후세계,영혼 이딴건 존재하지도 않구요. 종교인들은 인간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못먹고,병들고,나이먹고 죽는거 보면 곤충,동물과 다를 바 없죠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신이라.. 저도 무교고 사후세계 그런건 딱히 믿지않지만 우주가 한점일때 그렇담 그 한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든것이며 애초에 이 세계라는건 누가만든것일까여 이렇게 인과관계를 따져가가보면 무언가 우리가 상상할수도없는 존재가 있긴 마련이죠 만일 저는 신이 있다면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네여
@@감자-d4x5i 동감입니다 ㅎㅎ 이 우주를 누가 만들었다면 그건 신이 아닌 우월한(지능이 높은) 생명체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초의 생명체를 밝히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그 태초의 생명체는 신이 만든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어떠한 힘,에너지로 인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자-d4x5i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사육장같은 곳일 수도 있다구요 ㅎㅎ UFO는 감시목적의 드론같은 것일 수도 있구요..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찐인가;
최근 다녀왔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 잘 느끼고 갑니다. 그 바쁜와중에도 한명한명 다 챙겨주시고... 그냥 따스함과 음식의 정직함 둘 다 느끼고 갑니다. 아차, 제가 덩치가 크다고 거의 무한리필 주실려는거... 무척 야위여셨습니다.
근데 할머니 모습보고 왜 그지같네 그러는거에요???
@@개구리-k3q 할머니 모습보고 그지같다고 한게 아니라 이제 좀 좋은일로 숨통좀 트이고 행복하나싶었는데 안좋은일이 바로 닥치니 그 속상한마음을 그지같네로 표현한겁니다. 이런거 적어줘야 이해가되는 사람이시다면 인생을 어떻게 사셨는지 안타깝다는 말도 전하고싶네요. 좋은사람들 만나서 좋은이야기 들으면서 사세요. 삐뚤어진인생살지마시구. 사자성어로 호사다마 있으니 네이버에 쳐서 읽어보세요.
@@개구리-k3q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런분한테..이런 뜻인것같습니다..
@@개구리-k3q저 할머니께서 큰아들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그거 추스리고 일어나시고 작은 아들이 평생 모아서 시장안에 떡집 차림, 할머니께서도 평생 장사하시던 장소(시장안)가 불타사라짐.
근데 보상을 못받으심 몇십만원 받았다는데... 모금받은돈(근데 모금액이 그렇게 적었나? 싶은데) 그래서 비닐하우스같은 창고에서 장사하시다 골목식당에 출연하시고 백종웓 대표가 사연 다 듣고 인테리어부터 싹 해드림 할머니 너무 좋아하심 이제 행복한 미래만 남았는데 암걸리심. 세상 참 그지같네 라고 하신거임 나도 보면서 참 세상 ㅈ같네 라고 생각할정도임.
백대표는 돈을 남기는 장사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시는분 걑아요
할머니도 언능 쾌차하시고
백대표도 늘 건강챙기시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짐니다
백새로이?!
@@잉딕이사랑해 ?!
돈을 안남겼으면 거지겠죠 돈 엄청남겼습니다
@@양창현-e9y 누가 안남겼다함? 난독증있나 ㅋㅋ
남긴사람보다 남긴돈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백종원은 진짜 사람이 진국이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성실하고 한결같을까. 사실 골목식당에서 남의 장사 돕는 일은 백종원이 수익만 챙긴다면 굳이 안해도 되는건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더본은 기형적으로 마케팅비가 적게드는기업...ㅋㅋㅋㅋ 골목식당으로인해 더본이 가져가는 광고효과는 상상이상..^^ 백종원이대단한건알지만 어쩔수없는 기업인일뿐.. 과대포장은 자제
@@관종은알림칼차단-p5q 더본 모르는 사람이 있나....? 물론 광고효과도 있겠지만 굳이 눈물 흘려가며 마음 아파하는 사람한테 그런말하는 너도 정상 아닌듯
@@관종은알림칼차단-p5q아이디랑 비슷하게 노시네. 사회생활 불편할듯
관종은알림칼차단ᄋᄋ 누군마디졍성?
@@관종은알림칼차단-p5q L I C 8 Nomar
2번째로 백종원 눈물흘리는거보네.. 첫번째는 배신감의눈물 이번엔 안타까움의눈물 ㅠㅠ
@김영서 ㅇㅇ
실제론 세번째에요. 예전에도 아들 돌아가셨단 말 듣고 우십니다.
@@Lin_0180 4번째에요. 예전에 저하테 맞고 우셨습니다
Гоша Рубчинский 씹노잼
Гоша Рубчинский 존나 노잼 n번방 박사같은새끼야
괜찮다는 저이의 말씀이
자기 고통에도 괜찮다는
저이의 말씀이
남이 마음 안아파했으면 하는
이타심에서 나온 말이니
서럽고 서럽다
정말 토씨 하나 안틀리고 옳은말이다
영상보는 내내 생각하던걸 글귀로 보니
그저 먹먹하다
아 그렇게생각하고있는데 막상 글로보니 더슬프네
저라뎃 브이
오 시 잘쓸거같다
@@김소영-m7e5l 이딴것들도 한국사람이라고 한글을 쓰고 자빠져있네....ㅉㅉㅉㅉ
내꺼내먹보고 다시 보러 왔습니다.. 본방보면서 왜 착하게 사시는 분들께만 이리 안 좋은 일만 생기는지.. 하고 눈물 흘렸었어요 제발 건강하셨으면 했는데 현재 건강한 모습 보니 정말 다행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세요 20년 더 장사해주세요
아이씨..... 욕나온다 진짜..... 앞으로 좋은날만 있으시길......... 뭐 같은 세상이다 진짜.......
백종원이 대단한건 성공한 사업가들은 너무 이성적이라 감성이 부족한경우가 많은데 백종원은 감성도 풍부하다.
할머님이 자신의 어머니,아버지 뻘 나이시니깐 더 울컥한거아닐까요 ㅠㅠ
방금 생생정보 나오셨어요 너무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네요 😂 미소도 여전히 꽃밭같으심❤
손에 반지하나 없고 주름이 지신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대백반은 금목거리며 금반지 끼시는데 진짜이분은 한평생 고생만하고 이런병까지 얻고 진짜 백대표님 마음이 어떤마음인지 알겠다 진짜 그지같다
@@인생솔플 모질이 등판
이대백반집 사장내외 극혐인건 알겠는데 악세사리같은 개인 취향까지 뭐라고하는건 좀 너무 뜬금포..ㅋㅋ
@@인생솔플 고고~베베~
@@qoworb1014 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반지 하나 없고... 하는데 괜시리 잘때도 씻을때도 연애때도, 결혼 이후로도 반지를 단 한번도 빼지 않는 와이프가 생각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늘 집에 가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정말 그지 같네... 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좀 안아프고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는데. 양아치같고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멀쩡히 잘만 사는데...
착하고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악독하고 나쁜 사람들에게 부려먹힘. 그리고 나머지 대다수들은 전부 관망하니 그럼. 착한사람한테는 더 베풀고 나쁜사람은 단호하게 거부할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맨날 생각함.
1:08 백대표 손떨림이 내 심정까지 울리네...
아프셔도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고 계시고 . 진짜 천사 같은 분인것같아요 . 꼭 회복 하셔서 꼭 건강하세요 할머님
1:05 소식 듣자마자 손 파르르 떨다가 고쳐잡는거 왜이렇게 슬프냐..
진짜다...
ㅇㅈ "어이구...." 하면서 손 개떨림....ㅠㅠ
근데 할머님이 어떤 병에 걸리셨나요?안 들려서 그래용
@@whyranowhyranowhyrano 항암치료중이시래요
도리 유방암 걸리셨고 20일에 한번씩 서울로 올라가서 항암치료 중이시래요
완치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칼국수 만드시며 건강하세요🩷
완치판정 안받은걸로아는데
진짜 운도 이렇게 없을 순 없는데..
할머님의 장남 분은 사고로 먼저 떠나고
둘째 아드님은 같은 시장에 다른 가게 차렸다가 화재로 같이 망하고, 할머님은 암까지 걸리셨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한 일만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신은 없네요 진짜
하..
ㅎ ㅏㅇ ㅏ..머라 말이 안나오네요..넘 슬퍼서...ㅜㅜ
왜 저렇게 착한사람만 이런일이 생길까요.... 그게 너무화가나네요
신이 있음 개새끼임
백종원씨 진짜너무 멋지시다
사장님더힘드실까바 우는모습감추려고 폰돌리고 손으로 화이팅하라고 주먹만쥐는것만보여주고...
영웅이따로있나 시대에 희망을주는 사람이 영웅이라생각한다.
나에게 영웅은 이순신장군님과 백종원님
착한사람은 한없이 선하고
악한사람은 놀랍도록 악하더라
문죄 인밀정
나 정말 안울고 싶은데 이어머님은 뵐 때마다 눈물이 난다.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이걸 보면 세상에 신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나로말미암아 같은 생각이네요.. 살아오시면서 항상 고생하신 분이 이제 좀 행복해지시나 했는데 참..
@@나로말미암아 저도 원망 될때가 있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신이 없다고 하고 싶을 때가 참 많은데요...결국 끝을 보면 신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힘내요 같이..! 악한 것들은 결국 망합니다.
그건 저희가 알고 모두가 알아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두렵지만
내일이 희망적일 거라는 감사로 또 살아가니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이
기도이고 이분도 그래서 그 마음으로
글을 남기셨을 거에요...종교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신이라면 절대로 세상을 이따위로 만들지 않을 겁니다
JANG LAMY 신은 없습니다. 제가 믿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사탄일 것 입니다. 하느님이 실제로 있다면 얼굴에 어퍼컷 날리고 아프다고 그만때리라고 한다면 아픈곳을 다시 한번 때릴겁니다.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한다면 얼굴에 침 한번 뱉고 가실길에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연변리 약산 진달래 꽃.
나는 항상 괜찮다라고 말하는게 슬프다
속은 힘들텐데 싶고
괜찮다고 말하면서 속으로 괜찮아야 한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데
사장님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다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억지로 괜찮아 하는 삶은 힘드니까
자꾸만 곱씹게되는 괜찮다는 말의 무게와
항암 치료를 앞두고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
대표님에게 편지 쓰고 싶었는데 참았다는 그 마음
지난날은 다 환상처럼 느껴지실까요.
비록 상상이지만 이제 내 인생에 내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른침만 넘어가네요.
제 주변분들도 완치하시고 정상생활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어머님, 대표님과 웃으며 꼭 다시 만나실거에요.
비록 눈으로 먹었지만 팥죽 정말 맛있게 느껴집니다.
오래 뵈어요.
진짜 사장님 건강하셔야 저희가 사장님 웃으시는모습볼수있어요 ㅠㅠ 사장님 제발 완치되셔야해요!!
세상 참 거지같다.. 불공평하고..
범죄자는 잘 살고.. 착한 사람은 사고당하거나 병걸리고..
@@준휘-d6l ㅋㅋㅋㅋㅋㅋ
네넹 그럼으로 인간미가 전해지는건 아닌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전해지는 그것이 남아있는 이세상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갈 원심력이 되지않을까...
할머니..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이제는 좋은일만있을거예요!!힘들어하시지마시고 더욱더 힘내시고 꼭 건강하세요!!!저희가 응원할께요!!!!😊💗
생기신게 저희 돌아가신 친 할머니 가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를 또 잃고 싶지 않습니다 그럴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때까지 모진 세월 잘 견뎌오셨으니 암도 잘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해주십시요 사람들이 응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은 이모도
나 어릴 때 암으로 돌아가셨었는데
서울 반지하 월세방 사시면서
자기도 힘드신데
힘들었던 우리집 도와주시고
나 돌봐주시고 항상 우리 조카 우리 조카..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착한 분인데
사장님 항암치료 때문에 쓰신 비니 색깔도
우리 이모 쓰시던 비니 색이랑 똑같아서..
그지같다 진짜..
왜 비가 갠 뒤에 이제 맑아야 되는데 또 흐려지냐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곧 아주 밝고 따뜻한 날이 오기를.....
어쩌라는거지
냐옹 ㅋ⫬ㅋ⫬ㅋ⫬ㅋ⫬ 미친놈인가
신씨 아니죠
@@냐옹-b2x 신고 ㅅㄱ
작년 8월에 방송보고 대구서 원주까지 가서 4시간을 줄서서 맛본 할머님네 칼국수와 팥죽이 생각나네요...항상 미소를 띄고 계시고 11개월 된 애기랑 같이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셨는데 맘이 너무 아픕니다...할머니~!!! 코로나 조용해지면 다시 찾아뵐테니 꼭 건강하세요
진짜 거지같다.
나쁜짓하고 때려죽여도 모자랄 놈들은 세상 잘살고,
진짜 천사같이 마음따뜻하고 열심히 살아보려 하는 사람들은 왜저런 일들이 닥치는지
그래서 나쁜놈들이 늘어나는듯
D eins 할배 틀니 2주 압수
@@thenesy5884 조선족?
@@thenesy5884 내가볼때 진짜 거지같은건 당신인듯 ㅋㅎㅋ
@@thenesy5884 특찐
내가 처음으로 방송진의 악마의 편집이길 바랬던 예고편이었는데...
백종원대표의 말씀처럼 .....
참 ...세상. 지랄같네........
저런분들만 꼭 저리 병들고 아프고 세상 금수만도 못한것들은 참. 잘살고......
진짜. 지랄같다......세상이......얼른 완치하시고 그 해맑은 웃음 언제나 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세요 할머니. 꼭 쾌차 하실거에요^^
ㄹㅇ 지랄맞은세상
오는데 순서있어도 가는덴 순서없음. 그려려니하면 ㅈㄹ맞은 일도 아님. 어쩔 수 없는 일인데 팔자려니 해야죠 뭐.
할머니 요즘 건강하신가요?궁금합니다
@@검정고무신-x3y 향암치료다 끝나시고 건강하게 장사하고계시다고합니다
@@김시후-l9j 다행입니다 정말
이렇게 웃고있다는 말 괜찮다는말
옛날옛적 한 소녀가 지금까지 걸어오신 모든 길은 힘들고 괴로우셨어도 지금까지도 아름다우시네요
항상 웃으세요 아름다우십니다
진짜 험난한 인생속에서도 아름다움과 소녀같은 마음을 지키신것만으로도 강인하십니다...
세상에 악한 사람이 하도 많아서 착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라고 하늘에서 데려간다고 하지만 제발 이제 행복해질수 있는 분 이번에도 그렇고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안데려가면 안될까... 그래야 세상에 착한 사람 많아져서 악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 보고 바뀔수 있게 제발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모두의 염원이에요
좃까고있네
@@냐옹-b2x 씨발 너같은 놈들이 벌받아야해
지지난달에 여자친구와 원주 미로시장에 가서 사장님을 뵙고 칼국수 포장해 갔었습니다. 그 깔끔하고도 딥한 멸치육수 칼국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온화하시고 밝으신 미소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갑자기 티비에 나와서 이미지 메이킹한 인물이 아니라 티비에 나오기 전부터 상생을 아는분 입니다 7년전에 지인이 퇴직금 받은 돈으로 계열사 음식점 차렸는데 같은 골목에 동일한 메뉴로 많은 상점이 생겨서 매출하락에 월세도 내기 힘들었는데 본사직원들 보내서 몇주간 무급으로 가게에서 일하고 원인분석과 음식조리도구 및 가게 인테리어 자재 무상으로 지급하고 매달 본사에 내는 돈도 몇달동안 안받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거 실화...
역시 백종원
대박...멋지네요ㅜㅜ백종원님...
난 백대표같은 진국인 사람이 참좋네...소유진씨 겁나 부럽다..남자보는 눈이있어...난 지금 내눈 찌르는중...ㅜㅜ할머니 빨리 완쾌하시길 빌어요..아프지말고 이제 행복하셔야죠..ㅜㅜ
힘내요
힘내셔요
그러니까 밖을 보지말고 안을보세요~ 그게
진짜임
ㅋㅋㅋ 아지매 남편분 속삭하시겠어요
힘내유~
소유진 욕한사람 많았져 돈보고 결혼한다고
그래 전소도 뭐 다시 마음잡아 새로 시작하면 되는거지. 암확진도 초기였다면 빨리잡으면 되는거지 그게 아니었다도 나을수 있다고하자.. 근데 큰 아들 사고로 떠난건 진짜 너무 슬프다.. 자식을 나보다 먼저보내는 슬픔은 불에 타죽는 것보다 아프다는데.. 할머니 진짜 응원할게요 잘되시기를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2:42 백대표가 아이참 그지같네 하는데
모든 말을 하지 않았어도 문장이 딱 떠오른다
그냥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못되고 나쁜 사람은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오래살 수 있는 것..근데 그렇게 살아서 뭐해.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평생 좋은 추억,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선한 마음으로 후대까지 이어지게 되면..세상이 좋아지겠죠.
안울고 싶었는데, 이제 곧 돌아가신지 한달 되어가는 우리 아빠가 생각나서, 훌쩍였습니다.
신이 있다면, 왜이리 좋은 사람들만 본인 곁에 두시려고 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저희 아빠도 일평생 남을 위해 살다가 간암으로 4 개월만에 새상과 작별을 했습니다. 할머니 보니, 저희 아빠가 보고싶네요.
아버지가 하늘에서도 마음씨예쁜 어여쁜자식이있어 행복하실꺼예요 평생행복하게 아버지 삶까지 꽉채우고 가셨음 좋겠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는데도 참 고우신 분.
모쪼록 더 이상의 아픔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방송을 오래해도..
변함없는 그의 한결같음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꽃밭을 많이 일궈주셔서...
착한사람이 손해본다 혹은 욕먹는사람이 오래산다 쓸만한나무가 일찍 쓰러진다 이런말들 정말 싫습니다 이 누구한테나 어머니같으신 사장님은 제발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분들이 댓글로 착한사람들은 빨리가고 나쁜사람들만 잘산다고 하시는데 "악보다 더 악한 것은 침묵하는 선이다" 라는 말처럼 침묵하지 않고 우리들 스스로가 착한 사람에게는 더 배풀고 나쁜사람은 더 단호하게 거부할수있는 삶을 살면 그런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싶음.
댓글 다는 사람들 반 이상은 그럴싸하게 글만 쌀줄 암.
맞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바꿔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라고 말은 하지만 그럴 수 없다.
안타까운 현실..
세상은 진짜 없는 사람들한테 너무 가혹한거 같다..좀 더 사람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과연 올까 의문점이 든다..살아보려 별별 노력을 하지만...나아졌다 싶으면 또 다른 불행이 찾아오고 난 태어나서 한번도 사람 취급 받은적이 앖다 그러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날 믿어주고 이끌어주던 아내를 만나 그저 열심히 살면 뭐든지 될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아내가 많이 아프다..난 해줄게없다 그저 옆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는 내 현실이 너무 더럽다 난 왜 그렇게 무능력한걸까 아픈 와중에도 돈 걱정만 하는 아내를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를 못했고 돈을 벌고 싶어도 벌 능력이 부족햇다..
난 다른거 바라는거 없다 그냥..아주 작은 행복이란건 느끼면서 살아 가고 싶었는데 진짜 아주 작은 행복 현실은 그런 나의 작은 소망마저도 가져가버린듯하다..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신은 우리가 운명에 발버둥치는 모습이 그저 재미있나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좋은 신이라면 반드시 큰 행복을 주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응 느그 와이프 ㅊㄴ
@@verygoodfootball 진짜 인생중에 너같은 쓰레기 섹끼는 실제로 처음본다 부디 사고나서 사기찢기고 죽고싶어도 죽지도 못한 상황에 처해 살아가는 평생 나날 고통에 시달려 뒤지길 기도하마
레전드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 선물해주신 분이신데 깝깝하네 진짜.... 짜증난다 꼭 완치 하시고 행복 하세요
나쁜놈들은 죵나게 장수하고 누릴거 다 누리고 착한사람들은 몸도 안좋고 장수하지도 못하고 이용만 당하고 돈도 못벌고 (멍jot) 같네 세상 참 불공평하다~ 이런분들이 솔루션 지대로 받아서 성공도 하셔야하고 장수하시고 참행복을 누리셔야 하는디 진짜 세상이 그지같다
할머니 정말 저희할머니생각이너무많이나요 만수부강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김민지 돌아가신거 맞는데 알고좀 떠들어대라 제발::
Hyeok Joo 엥 뭐래 ㅋㅋ한 시간전에 유튜브에 후기 올린 사람 있는데 내가 물어봄 ㅇㅇ멀쩡히 잘 계시구 손님들이랑 사진도 찍으신대요~
이 프로를 보면서 백종원 대표가 장사꾼이라고 하지만 기업가정신이 있는 사람향기가 나는 사람이라 느끼게 되네요. 정답은 없지만 백종원 대표가 그 동안 경험에서 얻는 가이드를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다. 적어도 양심있고 철학있는 가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런 기업가는 좋아좋아
백종원은 뭘 하든 성공했을 겁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백종원처럼 인정있고 한결같은 사람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죠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누리하-k8n ?
@@누리하-k8n 망해도 3대가 먹고살돈은 있으니 걱정마세요
참 그지같네: 평생을 고생하신분한테 또 고생을 시키는 세상에 하시는말 같네요..
왜 신은 착한 사람들을 죽을때까지 괴롭힐까요.. 아름다운 꽃을 먼저 따간다지만 말도 안되는 개소리같고 신은 없는거같습니다..종교가 무슨소용이냐 진짜..
신이 아니라 나쁜놈들이 괴롭히는거죠 말은 바로 합시다
고생하신분들은, 조금 아픈건 그냥 대수롭게 넘기고 넘어가버리니.. 여유가 없어서.. ㅠㅠ 그러다가 병도 커지는거죠 뭐ㅜㅜ
@@오메가-r6s 신이 없는데 왜 신이 병을 줬다고 생각해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랑 상관없이 이제 그냥 저분은 행복하실 일만 남은겁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CC TV 제발요좀
어디선가 본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엄마, 왜 좋은 사람들은 일찍 죽죠?"
"네가 만약 정원에서 꽃을 가져간다면 어떤 꽃을 가져가겠니?"
"제일 아름다운 꽃이요."
ㅠㅠ이거 본적 많아유
이거 오늘만 3번본듯
아주 좋은 비유네
@@user-io4ho3eo4l 아니 너는 좀 너무 갔다
@@user-io4ho3eo4l 그렇게 쓰는게 가오부리는 초딩같음;;
하늘도 무심하시지 악한사람 안데려가고 왜 선한사람한테 이런일이 닥치는거냐 백대표님 우시는거 처음본다 나도 갑자기 눈물이 나네
저도 남일같지 않아 속이 상하네요, 수술하실때 얼마나 맘이 힘드셨을까 항암치료 하실때 많이 아프시고 힘드실텐데.. 머리가 빠지실정도면 저렇게 식당에서 일하실 수 없으실텐데,
대표님 세상 원망스런 외마디..ㅜ 참...;
그간 연락하고 싶으셔도 못하신 맘이... ㅜ
어머님 건강 회복되시길 아프지 않길 진심으로 바래요.
"아 참 그지같네", "앞으로 20년 더 장사 할 거예요" 이 말들이 참 마음을 푹푹 찌르네요.
세상은
착한 이들이 모질게 성실히 살며 바닥을 만들다 가고나면
악한 이들이 그 깔아놓은 멍석 위에서 춤을 추다 가더라
그것이 길던 짧던 부디
남은 여생을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참 나쁜 놈들은 다 잘사는데.. 이렇게 좋은분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그것보다 할머니는 암 이어도 너무 긍정적이시고 보는내내 눈물났다ㅠ 꼭 완치가 되서 지금 보다 더 행복하시고
계속 우리곁에 머물러 주세요ㅠㅠㅠㅠ
맞아요.🤜
요즘 천국에서 천사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부디 착한 사람들 잘 보듬어주시고 저희 어머니 같은 저 분 그리고 저 분의 작은아들 그리고 미리 가서 기다리는 큰 아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천사 부족하죠...,정말많이 부족할꺼에요...
@@컴퓨터-m6x 좋기만 하구만...
@@철수책상철책상-m2k 모기분은 감정이 없는 가봐요
착한사람은 원래 아프더라.
나쁜사람은 건강하더라.
이게 세상에 진실이다.
왜,대체 왜 세상 참 그지같네.. 참
나쁜인간들은 오래아프지도않구
잘먹고잘살던데 왜힘든사람들은
더힘들게하는지. 힘내세요
착한 사람들은 항상 손해보며 살아서 그래요. 간줄고 쓸개주고....
돈 잘벌고 그런 세상보다 착한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세상이 잘 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인성얘기가 갑자기?
@@vijs272 님 같은 분들이 오래 살거같죠 ㅋ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비꼬고
감정배출구로 사용하니까요.그분들 제가 비하하려고 한 의도가 조금이라도 보였나요? 단지 공격하기위해서 톡 집어서 말하는거자체가 인성 폐급이 자신이라 생각되지않으시나요?
이건그냥 이런 일 이 꼭 만화처럼 그런거같아 젔었는데 쓸데없고 이 글과 관련 없는 뎃을 다시네
꼭 저런사람 많아
영상보다가 나는 사연도 사연이지만 상에 있는 딸기랑 떡보고 더 많이 울었다,, ,, 진심 ㅠ 그리고 백종원쌤이 영상통화하다가 눈물난거 안보여주려고 화면 돌린거 보고 더 울었어,,ㅠㅠ
개 엿같은 세상아 제발 왜 착한사람만 이런 일이 생기게 하는건데
그니까요ㅠ
원래 그래
당신이 착한사람인지 안착한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 ㅋㅋ 저 할머니는 항상 옳았댑니까? 속이 시커먼 사람이 늙어서 미련없이 착한척 하는거 여간 쉽습니다.
@@Fansa926 당신이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닌 말들이 당신과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대도 되돌아가길
세상에 착한사람들 덜 고통받고 악한사람들끼리 살라는거 아닐까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말보다 백종원씨를 울렸을 거 같네요 꼭 회복하셔서 항상 그 자리에서 계셔주세요
2:38 참 그지같네... 못되쳐먹은 것들은 쉽게 살고...
이제 행복한데...누구보다 젤 안 괜찮으시면서....손은 저렇게 떠시면서...
말기가 아니시길 빕니다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게 재밌는 거지
뭔 개소리야
@@마나-l4l 머가리가 돌아갔나..... 치료받아
@@마나-l4l 키보드 여포 납셨다
@@마나-l4l Wls
두 손 바르르 떠시는 모습, 본인이 풍파를 맞았음에도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다 .. 왜 열심히 사시려는 분에게 이런 비수를 내다 꽂는 것일까
몇번이라도 무너졌을법한 상황에 웃음을잃지않은모습이 오히려 더욱 먹먹하고 너무 멋지십니다 이런분이 만드시는 음식이 맛이 없을수가 없지요 얼른쾌차하시면 좋겠어요
1:46 난 괜찮아요 하면서 눈물 흘리는 사장님 보니깐 너무 눈물이 나온다 이슬픈 상황속에 너무 밝으시고 다른 사람들 걱정 할까봐 계속 괜찮다 억지로 웃으시는게 진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