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 이야기는.. 주둥님 말씀도 맞는데(친구들은 경쟁 상대가 아닌 그 이상의 관계다) 친구가 아닌 경쟁사회에서도 저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진짜 내가 제일 잘나고 혼자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진짜 의도치 않은 사건 때문에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평소에 주변 사람들을 도와버릇해야 내가 안 풀릴 때 그게 돌아 옴.
아니.. 첫번째 사연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연 덕에 첫번째 사연이 ㅋㅋㅋ큐ㅠㅠㅠ 잊혀지는게 속상하네.. 근데 두번째 사연자는.. 진짜.. 에휴.. 주둥님 말씀하는거 듣는 반응만 봐도 손익을 따지는듯한 느낌이 듬.. 받아드리는 척만 하는것같애.. 게다가 이게 특정 안될수도있던 사항이였는데 자기입으로 공무원의 특징을 다 말한거라 할말도 없을듯 자기 쫒겨나도 자기가 스스로 무덤 판거니.. 어쩔수없다 생각하시는게..
원나잇 저분이 심하긴 한데 이게 약간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한 게. 외모에 자신 없어서 원나잇이라도 해야 남자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빠지는 애들이 종종 있음. 그런 애들이 범죄에도 취약한 거임. 남자가 다른 위험한 목적으로 접근해도 자기한테 다정한 남자 처음 봐서 바로 잘 넘어감... 근데 저분은 그걸 넘어서 학교에서 ㅈㅇ까지 할 정도면 ㅜ 그전에 뭔가 사건사고나 다른 대하 스토리가 있을 것 같다. 왠지 혼자 랜챗에서 노출하다가 성범죄 타깃되는 그런 애들도 이런 부류 같아서 걱정되네…
세 번째 여성분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자님 말씀을 빌려서 과거에 남자들한테 받은 상처로 현재 남자들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육체적 관계를 계속 해오고 있는거네요..? 몸만 원하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병원도 무섭다는걸 보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이 되어서 회피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런 좋지 않은 관계를 지속하는건 자기 몸을 갉아먹는 행위이니 그만두시고, 병원 꾸준히 다니며 치료 받으시면 좋겠어요! 사연자님 몸은 여러 개가 아닌 하나예요. 하나뿐인 스스로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26살 예쁜 나이이니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1:41:21 키의 cold라는 노래 중에 '진작에 알아주길 바랬는데', '안녕이란 말을 하지못해, 벼랑 서있는 끝에 있는 나를 밀어줘' 가사가 있는데 들으면서도 저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있구나...ㅋㅋㅋ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게 싫었겠지만 결국 이후에 한 행동의 결과가 더 별로인거지
뭐 그래요 20살이면 어리니깐 그럴 수 있죠 대신 혼나면서 배우고 고치면 돼요 30살 되어서 그러는것보단 뭐... 20살때 그러면 '어리니깐...'이라고 이해는 조금 해주시니깐요 그리고 길가다 존거 보고 휴게실 써요~하신건... 할일 없음 놀아라 가 아니고ㅋㅋ 어린 친구가 신입이 힘들어 하니깐 잘 쉬는것도 업무 태도 중 하나니 챙겨주려고 한 얘기지 그걸ㅠ 아 놀라고?하면 어캐... 근데 저런 자만은 주변에서 뭐라해줘도 자기가 내는 결과가 좋기때문에 자기가 옳다 생각하고 안고쳐질듯 그냥 자기가 한계를 부딪혀봐야 사람은 고쳐짐 지금은 주변과 주둥이님이 해주신 조언에도 '엥 난 이렇게 했어도 잘 했는데'라는 생각뿐일듯 되게 우물안 개구리네요 난 근데 내가 앞서나갈 동안 저런 사람들이 그냥 우물안 개구리로 남아있으면 해..
저도 하나 고민이 있는데 ㅠㅠ 엄청 친해진 사람들이 제가 불편하다네요..저는 사람을 너무 많이 잃었어서 사람 잃는거나 그런거에 예민해요 그래서 제 지인들한테 연락도 자주 빈번하게 하고 그랬는데 그게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있긴 해요. 그래서 연락 빈도도 줄여보고 했는데도 제가 더 불편해진데요.. 근데 희한하게 선배들이나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들은 제가 불편하지 않고 편하다는 말을 빈번하게 해요.. 저는 모두한테 비슷하게 말을 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호의를 배푼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후배들이 불편해하더라고요..연락을 많이 해서 불편하다고 해요 근데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닌거같고.. 친밀관계,친구관계도 살짝 좋지 않아서 더 사람 잃는거에 대해서 예민한거 같긴 해요..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나 그런것 등등을 잘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그런 분들은 진짜 친구하고 싶다기 보단 아는 사이 선에서 하고 싶어하는듯 그다지 관계에 너무 매달리지마세요 애정도 너무 쏟지말고 본인이 더 상처 받아요 애정을 줄수록 상처받는것도 커지니 본인을 더 사랑해주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사람을 기다리세요 그 시간에 자신을 투자하시고요,그러다보면 오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은 남의 호의를 의심하는 경우가 크니 섭섭해 하지마시고요
2번째 사연 사람은 뭔가 intp istp 이런류 사람인가 fe가 약해보이고 뭔가 본인 주관과 논리가 있어서 ti가 강해보임 말실수 하는 것도, 듣다가 본인이 이해되는 어떤 납득 포인트 있으면 납득되는 것도, 팩트 꽂혀도 기분 잘 안 상하는 것도 그렇고.. 주둥이는 fe 잘써서 그런지 이런류 눈치없고 반응 다른 사람들 답답해하는 ㅓ 같음 유형이 뭐든 중요한 건 2번 분의 핵심은 주둥이 말처럼 남이랑 집단을 생각 잘안하는듯 사람들을 약간... 자연상태에서 한정된 자원을 타먹는 건 똑똑한 걸로 보는... 직장에서 꿀바는 건 똑똑한 사람이어서 그런거~ 뭐 이런 생각에 빠져있는듯. 인간사회는 인간이 모여서 만든 곳인데 그걸 모름 약간 기반 사고방식? 새계꽌?이 잘못됨
44:14 그래도 손절 안 치고 안 따돌리고 이렇게 말해주는 거 보면… 진짜 착한 친구들이다
참 안타까운건 저런 애들은 결국 착한 친구들마저 등쳐먹고 이용할 생각만 함ㅋㅋㅋ 애들이 알면서 참아주는 줄도 모르고 온갖 공갈, 이간질, 가스라이팅 등등 속 뻔히 보이는 수작질 부리다가 세상에서 유일한 자기 편을 기어이 자기 손으로 보내버림
아니..요즘 왤캐 계속 사연들 수위가 막장의 끝을 달려가는 거지 저런 것들까지 다 들어줘야 하는 주둥님 멘탈 요즘 진짜 극한직업..
ㅇㅈ.... 진짜 어질어질 하다...... 하.... 기본적인 상식도 개념도 없는것들이 왤케 많냐;;;; 충격이다 진짜
이런 거 하다가 올토핑 먹방하니까 얼굴이 활짝 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평가 이야기는.. 주둥님 말씀도 맞는데(친구들은 경쟁 상대가 아닌 그 이상의 관계다) 친구가 아닌 경쟁사회에서도 저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진짜 내가 제일 잘나고 혼자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진짜 의도치 않은 사건 때문에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평소에 주변 사람들을 도와버릇해야 내가 안 풀릴 때 그게 돌아 옴.
1:09:12 여기서 친구들은 왜 그런 행동 안했겠냐며 바로 핵심잡아서 뼈떄리는 주둥이... 진짜 똑똑한게 확 느껴진다.
이러니 주작이니 뭐니하는 소리가 있지ㅜㅠㅜㅜ 사연이 이게 뭐니 하....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만땅....힘내세요 주둥님
51:17 이게 진짜 개무서운 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반응 나오면 걍 회사 생활 ㅈ된 거예요...
아니.. 첫번째 사연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연 덕에 첫번째 사연이 ㅋㅋㅋ큐ㅠㅠㅠ 잊혀지는게 속상하네..
근데 두번째 사연자는.. 진짜.. 에휴..
주둥님 말씀하는거 듣는 반응만 봐도 손익을 따지는듯한 느낌이 듬.. 받아드리는 척만 하는것같애..
게다가 이게 특정 안될수도있던 사항이였는데
자기입으로 공무원의 특징을 다 말한거라 할말도 없을듯
자기 쫒겨나도 자기가 스스로 무덤 판거니.. 어쩔수없다 생각하시는게..
원나잇 저분이 심하긴 한데 이게 약간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한 게. 외모에 자신 없어서 원나잇이라도 해야 남자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빠지는 애들이 종종 있음. 그런 애들이 범죄에도 취약한 거임. 남자가 다른 위험한 목적으로 접근해도 자기한테 다정한 남자 처음 봐서 바로 잘 넘어감...
근데 저분은 그걸 넘어서 학교에서 ㅈㅇ까지 할 정도면 ㅜ 그전에 뭔가 사건사고나 다른 대하 스토리가 있을 것 같다.
왠지 혼자 랜챗에서 노출하다가 성범죄 타깃되는 그런 애들도 이런 부류 같아서 걱정되네…
안타깝네.... 여자는 외로우면 위험해... 유혹에 흔들리지 않아야 자신을 잃지 않지...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51:48 거짓말,, 컨셉이라 해줘
1:22:23 제발 종교 꺼내지마...
와 근데 지난번에 알바해명할 때 했던 얘기가 이해가 됨.
유튜브 편집본은 그냥 매끄러운데 생방송은 진짜 말 못하는 사람 많다
주둥님이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걸 다시금 깨달아요... 진짜...진짜 고생많으세요....
1:00:00 저런친구들만 살아남아서 공무원친구들 mz 퇴사율이 높다.
정상인들은 퇴사를 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그냥 남아서 철밥통 되는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고미씨 진화론적 관점에선 그럼
원나잇 중독은 듣는내내 어질어질하네
아 레전드네ㅋㅋㅋㅋㅋ.............마냥 웃을 수가 없네 어질어질하다
주둥이 말 진짜 잘한다....
1:46:55 너 뭐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정신분열 일어남 ㅋㅋㅋ 얼마나 사연이 매운맛이였으면 ㅋㅋ
와.. 진짜 나쁜뎃글 달기 싫은데.. 35:50 요즘애들이 다 저래요?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52:29 전부터 느낀건데 어린 사연자들 보면 잘못을 지적해도 핑계꼬리물기가 엄청 길고..
듣는 내내 답답해요 ㅠㅠ
나르시스트 특징 :(.. 사회에서 더 문제
@@사과주스-h7h 요즘 애들이 다 저러지 않기 때문에 부적응자로 찍히고 고민 올리는 거죠
세번째 사연은 산부인과 검진 받은 다음 정신과 가라. 비하발언이 아니라 지능도 조금 안 좋은 것 같고 마음도 많이 다친 것 같다
원나잇 고민자 논리적으로 나오면 변명 늘어놓으려고 종교나 자기 이미 상담다니고 있다 하는데... 그러면 여기 찾아오질 말았어야죠... 좀... 상담받으면서 여기찾아와서 뭔 이야길 듣고 싶었던건지? 계속 자기가 하는 짓을 정당화하길 원하는듯
첫 번째 사연도 멘붕이었는데 두 번째 사연은 멘붕을 넘어서 진짜 좀 무섭다...
첫번째는 진심 남자가 개싸이코미친놈임
저런새끼들이 진짜 있다는게 ㅈㄴ 무섭다
수행평가 사연은 ㄹㅇ 내 주변에도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행동하니까 수련회 때 다들 같은 방 하기 싫어하더라 자기 이득만 챙기니까 계산적이고 사이코 같아보임 저 사람이 친구가 있다는게 놀라운데
거를 타선이 없네..
3:57 첫마디
세 번째 여성분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자님 말씀을 빌려서 과거에 남자들한테 받은 상처로 현재 남자들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육체적 관계를 계속 해오고 있는거네요..?
몸만 원하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병원도 무섭다는걸 보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이 되어서 회피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런 좋지 않은 관계를 지속하는건 자기 몸을 갉아먹는 행위이니 그만두시고, 병원 꾸준히 다니며 치료 받으시면 좋겠어요!
사연자님 몸은 여러 개가 아닌 하나예요. 하나뿐인 스스로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26살 예쁜 나이이니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1:22:18 와 주둥이 표정 썩어가는거 첨본다. 주둥이는 진짜 이거 진짜 개 심각해서 표정 썩어가는건데 오픈채팅에서 20번 넘게 했다는거 당당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본인만 심각한걸 모른다
ㄹㅇ 썩어가는거 진짜 첨봄
1:24:04 피임안한다는 구간에서 눈 진짜 질끈 감음 성병과 임신 감당 가능하냐고 원시시대 사냐고 가다실 맞았냐고!!!!!!!!
ㄱㄷㄱ인데 그건왜해..
수행평가는 얘기를 해줬어야지 진짜 바본가? 어차피 다 수행평가 봐야하는데 얘기 안하면 안되지 그리고 거기서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더 욕먹는거지
1:41:21 키의 cold라는 노래 중에 '진작에 알아주길 바랬는데', '안녕이란 말을 하지못해, 벼랑 서있는 끝에 있는 나를 밀어줘' 가사가 있는데 들으면서도 저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있구나...ㅋㅋㅋ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게 싫었겠지만 결국 이후에 한 행동의 결과가 더 별로인거지
형…다 필요없고…힘내요 진짜; 어질어질하네
뭐 그래요 20살이면 어리니깐 그럴 수 있죠 대신 혼나면서 배우고 고치면 돼요 30살 되어서 그러는것보단 뭐... 20살때 그러면 '어리니깐...'이라고 이해는 조금 해주시니깐요
그리고 길가다 존거 보고 휴게실 써요~하신건... 할일 없음 놀아라 가 아니고ㅋㅋ 어린 친구가 신입이 힘들어 하니깐 잘 쉬는것도 업무 태도 중 하나니 챙겨주려고 한 얘기지 그걸ㅠ 아 놀라고?하면 어캐...
근데 저런 자만은 주변에서 뭐라해줘도 자기가 내는 결과가 좋기때문에 자기가 옳다 생각하고 안고쳐질듯 그냥 자기가 한계를 부딪혀봐야 사람은 고쳐짐 지금은 주변과 주둥이님이 해주신 조언에도 '엥 난 이렇게 했어도 잘 했는데'라는 생각뿐일듯
되게 우물안 개구리네요 난 근데 내가 앞서나갈 동안 저런 사람들이 그냥 우물안 개구리로 남아있으면 해..
공부만하던 무료한 백수의삶에 도파민이필요해서 처음 찾아본 주둥이 생방영상이....키야~ 도파민 과다분비로 중도탈출...다 못보겠습니다 헤어졌는데동ㄱ어쩌고보다가 껐습니다 😢
공무원이 라방을 킨다고 ??????????
1:47:17 끝까지 쓰레기 소리 듣기 싫어 갖곸ㅋㅋㅋㅋㅋ 으휴..........
원나잇 중독 진짜 미쳤나... 글고 목소리 왤케 가래낀 목소리냐
@@wallwhite03030 담배 존나펴서...
와.......이런고민을..방송에서 대놓고 한다고..충격이다..진짜 듣기힘들어서 계속 멈췄다..ㅈ
전문 상담사가 아닌 사람이 감당할만한 사연이 아닌것 , 뭐가 자랑이라고 와서 말하는지 모르겠는 사연들 등등.
대체 왜 유튜브 와서 상담을 받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암만 유각 잡아야 한다지만 몇몇 사연자들 보면 한숨나옴.
수면 관리 및 컨디션 관리도 어른으로써 잘챙겨야합니다
회사가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야근 하시는거 아니면 굳이 휴계시간 빼고 써야할까요?
상사분들 너무 불쌍해요
님 쉴때 그일 상사가 해야하는거 잖아요
아니 근데 첫번째 사연… 보통 저런 경우에 본인이 먼저 전후 사정을 알려고 하지 않나…? 어떻게 된건지 안 궁금한가?
카페에 글올라왔었는데 알고보니까 남자가 반년전부터 바람피고 있었던거라네요
@@연어_6th 그 글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ㅠㅜ
@@user-qg9tr6px8n 삭재된것 같아용 저도 생방으로 본거라 ㅜㅜ…
1:24:34 喝!!!!!
정상인들은 나가고.. 머리 비어있는 애들은 남아았고.. 이러니까 공무원들이 문제가 생기지 ㅠㅠ
게임현질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
3천까지는 아니고 300정도 썻을건데 관심받기위해 금액 불려서 말한것같음
이부분에서 거짓말을 해야지~ 까지만 생각하고 그 거짓말에 바탕이 될 이야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해서 3000만원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못함
저도 하나 고민이 있는데 ㅠㅠ 엄청 친해진 사람들이 제가 불편하다네요..저는 사람을 너무 많이 잃었어서 사람 잃는거나 그런거에 예민해요 그래서 제 지인들한테 연락도 자주 빈번하게 하고 그랬는데 그게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있긴 해요. 그래서 연락 빈도도 줄여보고 했는데도 제가 더 불편해진데요.. 근데 희한하게 선배들이나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들은 제가 불편하지 않고 편하다는 말을 빈번하게 해요.. 저는 모두한테 비슷하게 말을 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호의를 배푼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후배들이 불편해하더라고요..연락을 많이 해서 불편하다고 해요 근데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닌거같고.. 친밀관계,친구관계도 살짝 좋지 않아서 더 사람 잃는거에 대해서 예민한거 같긴 해요..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나 그런것 등등을 잘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그런 분들은 진짜 친구하고 싶다기 보단
아는 사이 선에서 하고 싶어하는듯
그다지 관계에 너무 매달리지마세요
애정도 너무 쏟지말고
본인이 더 상처 받아요
애정을 줄수록 상처받는것도 커지니
본인을 더 사랑해주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사람을 기다리세요
그 시간에 자신을 투자하시고요,그러다보면 오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은 남의 호의를 의심하는 경우가 크니 섭섭해 하지마시고요
@@kanilro 고마워요...ㄹ
그리고 제가 원래 친했던사람이 지금 제가 아주 싫어하고 걔 죽이고 나 죽을 각오까지 되어있는 애 지인이 되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간질을 시킨건지 ... 걔랑 사이가 많이 멀어져버렸어요..ㅜㅜ
2번째 사연 사람은 뭔가 intp istp 이런류 사람인가 fe가 약해보이고 뭔가 본인 주관과 논리가 있어서 ti가 강해보임 말실수 하는 것도, 듣다가 본인이 이해되는 어떤 납득 포인트 있으면 납득되는 것도, 팩트 꽂혀도 기분 잘 안 상하는 것도 그렇고.. 주둥이는 fe 잘써서 그런지 이런류 눈치없고 반응 다른 사람들 답답해하는 ㅓ 같음
유형이 뭐든 중요한 건 2번 분의 핵심은 주둥이 말처럼 남이랑 집단을 생각 잘안하는듯
사람들을 약간... 자연상태에서 한정된 자원을 타먹는 건 똑똑한 걸로 보는... 직장에서 꿀바는 건 똑똑한 사람이어서 그런거~ 뭐 이런 생각에 빠져있는듯.
인간사회는 인간이 모여서 만든 곳인데 그걸 모름 약간 기반 사고방식? 새계꽌?이 잘못됨
저런건 mbti랑 상관이 없음….그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게 아닌거임
뭐만하면 mbti부터 끌고 들어오는거 어지럽네..
원나잇 중독… 에휴
청첩장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애를 얼마나 멍청이로봤으면 ..
글구 청첩장받는순간 줜나게 따져야하는데 한마디도못하고 그냥 집에오냐 ㅡㅡ
여자애가 줜나 답답하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