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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명곡? 아니에요. 진짜 명곡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빠.엄마 아무도 안계시고 그래서 고향 잊은지 오래였는데이 아침, 희미해진 기억 붙잡고 차한잔. 눈물이 주루룩
👍👍👍👍👍
음반에서 참 좋아한 노래였어요
명곡을 외국에서 안치환님 목소리로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안치환님 노래중 최고 좋아하는 숨은 명곡 들을수록 고향생각에 마음이 저밉니다
참 명곡이네요.
언젠가부터들을수록선명하게그려져요...느껴져요...참사람...안치환님...너무좋은안치환님...
ㅎ추석 맞이 선물로 명곡을 들려주시다니 ᆢᆢᆢᆞ 모든 팬분들 !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행복한 명절되시기를~~^^
어릴 적 생각나게 하는 곡...이제는 갈 수 없는 곳...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그 시간처럼 살고팠는 데...
님에노래 아름다워요 .감사..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안치환님의 노래는 같이 동시대를 살고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게 행복인 몇 안되는 가수시지요. 고맙습니다 .
벚꽃엔딩에 이은 추석엔딩이 되시길전 이 곡 너무 좋아합니다시원한 목소리도 좋구요감사합니다 안치환님
돌았저30만 기념 공연보고 왔습니다.연세대 백주년 기년관 공연 꼭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구독 알림 설정했습니다.
돌았져" 보고 들어왔어요. 응원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에 💜 💜 💜
안치환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YTN '돌았저'에 나오신거 보고 여기 찾아왔어요. 너무 반가와요.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하세요 ❤
Good!!!
감사합니다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서럽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눈물 찔금 흘리게 만드는 평온하고 가슴 따뜻한 노래죠
안치환님 뉴있저 방송보고 구독합니다. 안치환님 노래에 위안을 삼습니다.항상 건강하셔요👍👍👍💞💞💞💞
어머니마저 안 계시는 시골집 그리고 그런 명절을 보내는 저로써는 눈물나는 곡이네요
구독 좋아요 늦었습니다. 뉴있저 방송 시청하고 왔어요.
진짜 명곡입니다 요즘 딱 어늘리는 곡입니다
이 시기에 맞는 숨은 명곡~슬프고 그립고 정겹고..복잡한 감정들 알 듯 하네요...마음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바래요^^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외국에서 지내다 보니 명절이 되면 매번 이 곡이 생각나요.
돌아가신 할배생각나네요.그옛적에는 지게작대기로엄포도 대단했지요.소꼴베고 소띠끼고.아아그시절이 그립습니다.치환씨.좋아.좋아....
명절에 너무 듣기 좋은 노래네요.
고향집 추억 있는 분들 부럽네요. 서울 어린이들은 알수 없는 감성이네요. ^^그래도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
노래 마음 세포들이 좋아하네요!음악 하시는 과정 시간에 기쁜 소식 함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요즘언 엏덯게지네세요.항상 당신노래듣고있는 한사람이요...
감사합니다 ^^
추석.. 이맘때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이노래 들은지 이십여년이 지나고 있네요.안치환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치환 명곡중에한곡이죠 가을만돼면 시골생각이 절로나게만드는노래입니다 사랑방부엌에 쇄죽쓰시는할아버지 ~ 이가사가 마음이찡합니다
빌보드 순위에도 못드는 촌닭냄새나는 노래 좋다고 빠는거보면 어지간히 막귄가보네 ㅋㅋ
@@하나놈-e1l 밥은 먹고 다니냐?
우리고향집은 명산자락에 있는데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로 사면에 갇혀 고립되어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ㆍ 매향리에 봄이란 노래를 듣고 그 지역의 아픈 사연을 접하기도 했는데요
오늘같은날 딱입니다반갑습니다 ❤
가을 고향집을 떠올리면참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안타까움과 애잔함이 많아져갑니다. 나이들수록.....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모든풍경이 그려지는 안치환님의 고향집에서 들으면서 여리가지많은감정들이 일렁입니다 즐거움도 가슴시림도 함께~~하모니카소리와함께 행복지는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역시 귀한 추석선물을 준비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흘렀지만 지금도기억에 생생하게 떠오르는어릴 적 그때 그시절 고향집에서 정겨운 모습들. 가사를음미해 보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봅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 가족들과 함께 좋은 음식 좋은 이야기 나누시며 즐~건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명곡 맞습니다.^^
28년 전, 스무살 때 첨 서울구경 했습니다. ㅋ. 고향집에서 편하게 잘 들었어요. 모두 편한 추석 되세요.부산해병 728기 김세호 올림. 필승!!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요~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정겨운 노래 잘 들었어요~슬픔과 그리움도 정겨움도 함께 하는 명절.. 한 해 한 해 달라지는 명절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가위이길 바래요~~
그냥 눈물 핑도네ㅜㅜ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공연장에서는 2 번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혼자부르는 노래2에서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가을, 추석에 가족끼리 모인 풍경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28년 전 곡이라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가사에 그 때의 이야기와 풍경이 녹아있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슬프고, 정겨운 감정이 많이 드는 노래같습니다.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
군생활 5년후 제대해서 집에와서 이 노래 듣다가 울컥했던....
고향집이. 어딘 부모님이 있는고향집인지..
명절에 어울리는 노래죠^^*말씀대로 코로나19관련으로 모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왁자지껄 했는데요 ㅠㅠ
전 경기도 화정 우정면 이네여 ㅂ
잊고 살았던 아늑했던 고향집이 생각납니다.그립고 정겹고 편안했던 고향집~이젠 추억속에 한 페이지가 되었네요.기타와 하모니카 그리고 정겨운 치환님 목소리에 잠시 울컥입니다.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97년 여친이 사준 테입에서 처음듣고 참 정겨운노랜데..눈물이 났던.....
Halo.. Sobat salam satu hoby, permainan gitarmu sangat bagus, harmonika menemani bernyanyi👍👍
툇마루 슬프고 그립고 정겹고 ....안치환에게 한가위 보름 달빛을 선물 해 ....
한국떠난지 6년, 코라나와 개인적 어려움까지 4년동안 찾지 못한 내고향 포천과 부모님 묘소.한국에 있을때도 매년마다 3~4번씩 찾아도 기억 못하는 작은 할아버지댁 누렁이등등...2023년 추석 다들 어제보단 더 웃으시는 하루가 되었기를....
형 건강하세요
할아버지생각납니다.
브라질에서 듣는 고향집에서…
그노래가 이십팔년아....
숨은명곡? 아니에요. 진짜 명곡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빠.엄마 아무도 안계시고 그래서 고향 잊은지 오래였는데
이 아침, 희미해진 기억 붙잡고 차한잔. 눈물이 주루룩
👍👍👍👍👍
음반에서 참 좋아한 노래였어요
명곡을 외국에서 안치환님 목소리로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안치환님 노래중 최고 좋아하는 숨은 명곡 들을수록 고향생각에 마음이 저밉니다
참 명곡이네요.
언젠가부터들을수록선명하게그려져요...느껴져요...
참사람...안치환님...
너무좋은안치환님...
ㅎ
추석 맞이 선물로 명곡을 들려주시다니 ᆢᆢᆢᆞ
모든 팬분들 !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행복한 명절되시기를~~^^
어릴 적 생각나게 하는 곡...
이제는 갈 수 없는 곳...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
그 시간처럼 살고팠는 데...
님에노래 아름다워요 .감사..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안치환님의 노래는 같이 동시대를 살고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게 행복인 몇 안되는 가수시지요. 고맙습니다 .
벚꽃엔딩에 이은 추석엔딩이 되시길
전 이 곡 너무 좋아합니다
시원한 목소리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안치환님
돌았저30만 기념 공연보고 왔습니다.
연세대 백주년 기년관 공연 꼭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독 알림 설정했습니다.
돌았져" 보고 들어왔어요. 응원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에 💜 💜 💜
안치환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YTN '돌았저'에 나오신거 보고 여기 찾아왔어요. 너무 반가와요.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하세요 ❤
Good!!!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서럽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눈물 찔금 흘리게 만드는 평온하고 가슴 따뜻한 노래죠
안치환님 뉴있저 방송보고 구독합니다.
안치환님 노래에 위안을 삼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어머니마저 안 계시는 시골집 그리고 그런 명절을 보내는 저로써는 눈물나는 곡이네요
구독 좋아요 늦었습니다. 뉴있저 방송 시청하고 왔어요.
진짜 명곡입니다 요즘 딱 어늘리는 곡입니다
이 시기에 맞는 숨은 명곡~
슬프고 그립고 정겹고..
복잡한 감정들 알 듯 하네요...
마음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외국에서 지내다 보니 명절이 되면 매번 이 곡이 생각나요.
돌아가신 할배
생각나네요.
그옛적에는 지게작대기로
엄포도 대단했지요.
소꼴베고 소띠끼고.아아그시절이 그립습니다.치환씨.좋아.좋아....
명절에 너무 듣기 좋은 노래네요.
고향집 추억 있는 분들 부럽네요.
서울 어린이들은 알수 없는 감성이네요. ^^
그래도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
노래 마음 세포들이 좋아하네요!
음악 하시는 과정 시간에 기쁜 소식 함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요즘언 엏덯게
지네세요.
항상 당신노래
듣고있는 한사람
이요...
감사합니다 ^^
추석.. 이맘때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
이노래 들은지 이십여년이 지나고 있네요.
안치환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치환 명곡중에한곡이죠 가을만돼면 시골생각이 절로나게만드는노래입니다 사랑방부엌에 쇄죽쓰시는할아버지 ~ 이가사가 마음이찡합니다
빌보드 순위에도 못드는 촌닭냄새나는 노래 좋다고 빠는거보면 어지간히 막귄가보네 ㅋㅋ
@@하나놈-e1l 밥은 먹고 다니냐?
우리고향집은 명산자락에 있는데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로 사면에 갇혀 고립되어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ㆍ 매향리에 봄이란 노래를 듣고 그 지역의 아픈 사연을 접하기도 했는데요
오늘같은날 딱입니다
반갑습니다 ❤
가을 고향집을 떠올리면
참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안타까움과 애잔함이 많아져갑니다. 나이들수록.....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모든풍경이 그려지는 안치환님의 고향집에서 들으면서 여리가지많은감정들이 일렁입니다 즐거움도 가슴시림도 함께~~
하모니카소리와함께 행복지는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역시 귀한 추석선물을 준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흘렀지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어릴 적 그때 그시절 고향집
에서 정겨운 모습들. 가사를
음미해 보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봅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 가족들과 함께 좋은 음식 좋은 이야기 나누시며 즐~건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명곡 맞습니다.^^
28년 전, 스무살 때 첨 서울구경 했습니다. ㅋ. 고향집에서 편하게 잘 들었어요. 모두 편한 추석 되세요.
부산해병 728기 김세호 올림. 필승!!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정겨운 노래 잘 들었어요~
슬픔과 그리움도 정겨움도 함께 하는 명절.. 한 해 한 해 달라지는 명절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가위이길 바래요~~
그냥 눈물 핑도네ㅜㅜ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공연장에서는 2 번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혼자부르는 노래2에서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가을, 추석에 가족끼리 모인 풍경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28년 전 곡이라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가사에 그 때의 이야기와 풍경이 녹아있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슬프고, 정겨운 감정이 많이 드는 노래같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
군생활 5년후 제대해서 집에와서 이 노래 듣다가 울컥했던....
고향집이. 어딘 부모님이 있는고향집인지..
명절에 어울리는 노래죠^^*
말씀대로 코로나19관련으로 모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왁자지껄 했는데요 ㅠㅠ
전 경기도 화정 우정면 이네여 ㅂ
잊고 살았던 아늑했던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그립고 정겹고 편안했던 고향집~이젠 추억속에 한 페이지가 되었네요.
기타와 하모니카 그리고 정겨운 치환님 목소리에 잠시 울컥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97년 여친이 사준 테입에서 처음듣고 참 정겨운노랜데..눈물이 났던.....
Halo.. Sobat salam satu hoby, permainan gitarmu sangat bagus, harmonika menemani bernyanyi👍👍
툇마루 슬프고 그립고 정겹고 ....
안치환에게 한가위 보름 달빛을 선물 해 ....
한국떠난지 6년, 코라나와 개인적 어려움까지 4년동안 찾지 못한 내고향 포천과 부모님 묘소.
한국에 있을때도 매년마다 3~4번씩 찾아도 기억 못하는 작은 할아버지댁 누렁이등등...
2023년 추석 다들 어제보단 더 웃으시는 하루가 되었기를....
형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생각납니다.
브라질에서 듣는 고향집에서…
그노래가 이십팔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