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아빠가 암에서 완쾌가 되자 술진탕 먹고 내 빚은 어떻게 하냐며 걱정하는 남편..취중진담으로 알게된 남편의 속마음에 뺨을 날리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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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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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 주식투자, 불성실한 근무태도...
처음부터 이혼, 아니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유산 노리고 죽으라고 고사지내니...
번아웃? 정신과나 다니던가.
입에 사탕 물고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한마디로. 놀고먹겠다는 야그네! 등짝에다 김연경 스파이크를 ㅡㅡ^
술이 진심을 밝힌 거군.
아니.왜그소리듣고.있서.용서하지마😮
그 이후 근황
붙잡혀서 원양어선 영구취직행
첨듣자마자 답안나오는 내용이네요 미친놈 회사가놀이터두아니구
진단서엔 병기가 1 2 3 4로 표기가 되지 말기라고는 안나와요. 알고 영상 제작하시는게...
땅에서 잘되고 장수할 거에요
부모님 공경하
고 사랑하니까
요
빰한대올려부쳐야데지
암
다낮네있게요
술미시고모라서요
니빚어떳게물었게보네
기기막히네요
킼킼킼
내손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내돈이 아니다
기본적인것도 모르냐?
여자측은 다 사업가네 날조마라... 작금의 현실은 처가 빌런이 더 심하다
뭐 이딴놈이 있노
술이 도움이될때가 다있네.ㅋㅋㅋㅋㅋ🤣🤣🤣🤣🤣
사위시끼 미친... 🤛
오늘잘듣고갑니다
드디어 시원한 사이다 같은 사연이 왔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장인어른이 암으로 시름시름
앓고 계시는데...
술 처먹고 한다는 말이 저질이로군요.
취업이 어려운 세상에
사원직이라도 내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로 여기며 살아야지.
주식을 도박처럼 하고,
남의 재산으로 빚 갚을 생각을
했다가 이혼 당했잖아요. 😰
본인이 벌인 일은
스스로 해결하길 바래요.
원양어선에 팔려가든
어디 막노동 현장에 팔려가든
알아서 빚 갚으라고요.
알겠어요? 😠
😅😅$
이여자 진짜 멍청하구만!!
하루라도 빨리 갖다버려 아무리 남자가없어도 그렇지 저런 남자하고 왜
같이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