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_6부] 한국은 거지가 많다더니 로동자들 혈색은 왜 좋은가? 북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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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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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유미카 #탈북민김지은#남북대학생
![[김지은_7부] 북한에서와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은 전혀 달랐다! 진짜 잘사는 나라였네!](http://i.ytimg.com/vi/0zGRDIfQW4c/mqdefault.jpg)
![[김지은_7부] 북한에서와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은 전혀 달랐다! 진짜 잘사는 나라였네!](/img/tr.png)
![[김지은_1부] 왜 중국 사람들은 한국을 꿈의 나라로 생각할가? 한국이 진짜 잘 살가? 한국인을 직접 보고 느낀점](http://i.ytimg.com/vi/r9XZZtsBHXU/mqdefault.jpg)
![[김지은_2부] 한국사람집 파출부 일하면서 내 인생에 처음 사람대접 받았다! 감동받았던 한국 교수님 이야기](/img/1.gif)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저희 유미카에 출연하셔너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던 김지은언니를 모셨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리고 김지은언니가 쓰신 책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지은의 에세이 '당신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매처
교보문고 : 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87685593?orderClick=Ow1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04644597
인터파크 : 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9250333239
김지은언니 근무하시는 병원 문의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병원주소 남겨드립니다
인천 연수역 1번 출구
다나음 한방병원다나음한방병원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222번길 13
naver.me/x8lVvXSe
여기 인포메이션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⁰
이 분에게 진료를 받고 싶은데 남겨주신 병원에서는 퇴사하셨다네요. 현재 근무하시는 곳을 알 수 있을까요?
박사님 해외 봉사활동가셔서 한사람이라도 더 진료 하시려고 시간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보고 더 존경하게 되었씀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김지은 이 사람 굉장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유미카처럼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해서 정말 평범한 사람은 이뤄내기 힘든 업적을 해내신 분입니다. 뉴스 기사로만 접하다가 영상으로 보기는 처음이네요. 유미카의 섭외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유명한 분이신걸 알죠
서울대 의대 출신입니다 ㄷㄷ
지은씨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70, 80년대를 회고하면 남북이 극도로 대치하고 있었고, 아직 북한은 저렇게 망가지지 않은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교적 북한의 실상을 자유가 없고 김일성의 독재 체재이고 세뇌 교육을 받고 인민이 서로 감시하는 5호담당제 등을 교육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새터민들의 이야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뿔난것으로 연상되는 것은 그당시의 남한 실상과 너무나 다른 북한의 실상을 교육받으니 상상이 도깨비로 형상화 되었을 것으로 것입니다. 인민을 노예화한 북한의 실상을 남한 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이지요. 60년대 말에는 무장공비가 경상북도 북부지방까지 침투하여 우리 마을에서 소탕작전이 벌어진 것도 목격하였으니 가히 방공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요.
김여사님 참 잘오셨읍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오셨어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람니다
대단합니다
남한에서 생활하는 저도 감동받고 많이 배워 갑니다
훌륭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김지은 님은 중국에서 한국교수분의 가정부로 일하면서 그 인연으로 한국으로 오게되었고 오는 과정에서도 교수분이 신경을 많이 써 주었는데 인품이 교수분도 대단하고 김지은 님도 대단합니다 한국에 와서도 북한에서 의사 생활을 한 김지은 님의 실력을 다 아니까 이제 한국에 왔으니 자기의 길을 가라고 충고합니다 정말 멎진 남과 북의 소중한 만남입니다
저는 만63세 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김지은님의 얘기에 많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김지은님을 도우신 이런 지성인들이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낌니다.
탈북민중에서 제가존경하는 한분입니다 항상건행하세요
첫 시간부터 쭉~~ 듣게 되는 감동의 실화 입니다.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왜! 김지은 선생님이 남의 집에서 일을 해야 합니까? 이렇게 멋진 분이 !
김지은님 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오늘도 두분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교수님.정말.ㅡ말씀한마디ㅡ한마ㅡ감동입니다교수님만나보구싶은나음.ㅡ간절하나ㅡ
80년대 남한에도 웅변 열풍 불었습니다.
저희도 탁자치고 소리높혀서 했었습니다 ㅎ
이 연사 ~~ 외칩니다!!
소실적에 전국대회 우수상 받았었습니다 ㅎ
특히 반공 응변대회 많이 열렸었죠.
응변 학원도 많았고.🤗
김박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은씨 선택이라는 영상보고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유미씨 꽃배달에서는 아주 뒤로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이만갑서 처음봤을때
예쁘고 똑똑하고 야무진여성이란
느낌을 가졌는데 그동안
세월이 많이흘렀네요~
아드님을 탈북시켜
로스쿨공부하는걸로 아는데 지금쯤 변호사가 되었겠지요
유미씨 물어봐주세요~
김지은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죠? ㅎㅎㅎ
처음 이만갑 나갔을 때가 10년 전입니다. 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유미님 "꽃배달~~" 외침에 빵터집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부니가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ㅎ, 게스트분을 다시 또 보게 되네.
한국사회에 한의사 자격까지 취득한 엘리트분,
역시 우리는 한핏줄인 한민족으로 항상 동질감을 느낍니다.
제가 80년대 대학생이었고 또 전경으로 착출되어 데모를 막었던 세대인데 당시에 민주화 투쟁과 노사 분규가 아주 심했던 시대였죠. 그렇지만 그 당시 한국 사회는
북한 사회에서 전혀 알지 못 할 정도로 민주화 ,자유화가 많이 되었던 한국 사회였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두 학생때 전경 차출되서 힘들었는데 93학번 입니다
@@태영김-w8d 저는 84지만 선배는 데모막고 후배는 데모했던 서로 뷸행한 시기였어요
87년도에 우리 학교에서 군부독재타도 시위할 때 00과 선배가 전경 부대 속에 있었고 후배들과 마주친 일이 있었죠.
우연인지 아니면 고의로 앞세웠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날 그 소식이 퍼졌고 분위기가 묘한 가운데 그날은 과를 막론하고 시위를 일찍 접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전경 간부였던 아버지와
시위하던 아들이 마주쳐 얼싸안고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땐 그런 시절이었죠.
딱 지금 이슬람급 수준ㅋㅋ
nl이 한게 민주화투쟁? ㅋㅋㅋㅋㅋ
인기 김지은 강사님 반갑습니다. 전에 유튜브도 너무나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보고 웃고 울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선하게 살아온 영향력이 인복을. 달고 다니셨군요ㆍ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신의. 축복 가득하기를^^
저는 80년초 대학때는 늘 데모였어요~ 민주주의ㆍ자유를
위해세~~
김지은님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두분이서 함께한 토크방 오손도손 이야기 했는데 중국에서 가정부 했다니 고생하다 탈북 했는데 한국에서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ㅁㅁㅁ-남한에서 북한사람들은 뿔이 났다는 문구도 그림도 교육도 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읍니다.
🌈김지은 박사님🌈
2022년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각자의 길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김지은선생님은대단하신분입니다 감정도풍부하시고 노력파입니다 어떻게 남북한한의사를합니까 김지은선생님은인덕이많으세요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 인사가 너무 사랑스러워용 행복하세요 한바탕웃음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이유미님 영상보면 너무좋아요 활기가 솟아나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와 김지은님이다!! 너무 좋아하는 김지은님 또 오셨네요♡
김 박사님 다시 봬니 더욱 반갑네요. 박사님의 영상 자료를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소감을 쓰게 한 적이 있거든요. 선택이란 주제의 영상을.
비록 판자촌 이라도~ 그 안에... 냉장고 선풍기 TV 전기밥솥 전기장판은 다 있지요.. 정부에서 정부미(쌀)제공까지 해 주는게 그 나라의 경제수준을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와 자유가 없다고 생각할줄은 또 몰랐네요
2부 인간대접 이라는 단어 보고
밤늦은 시간에 끝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 다 환영합니다
교수님이 생명에 은인이네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똑똑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정작 자유가없는 북한사회에서 살면서 남조선이 자유가없을꺼라는 생각을 했다라는것이 의외네요^^
유미씨는 밟고 보면 하루가 참줄거운거 같아요
본인의능력에맞는직업을갖는게맞습니다.앞으로좋은날이많이있을겁니다.유 미대표님도건강조심하세요
우연히 유미씨 방송 보면서 지금은 예전 방송부터 지금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희로애락을 들으면서 나름 가슴도 아프고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광팬 입니다^^ ㅎㅎ
유미님꽃배달할때손바닥으로꽃잎형상넘귀여웡^^♡♡♡
김박사님 방갑습니다 ^^♡💕💕
감동 입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0년대 초에 까지 판자촌이 많았어요 재개발은 안되었지만 거기에 거지가 사는게 아니었어요 세가 싸니까 거기 사는거였어요 집만 그렇지 다 똑같이 먹고 살았어요
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꽃배달을 너무 귀엽게 외치시네요.ㅋㅋ.
유미카님 정말 유명하신분을 섭외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힘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과 세월속에. 유미카. 프로에. 너무나. 많은. 새로운 소식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나름데로.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힘든세상. 살다가 한국에 오셨으니 이제 는 자유와. 풍요 로움에. 여유롭게. 잘살고있으니. 고마워요. 유미카 양도. 잘. 진행하는게. 같은 고향. 분들 만나니까. 언제나 평화로운. 마음이. 있으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두 분께서 제 댓글을 꼭 읽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그 댓글 두어 개 읽어 보았는데요, 그건 식모살이를 이어가지 않으시는 것에 대한 질문이 전혀 아니고 보통 유머로 그런 질문을 다는 겁니다 ㅎ 대한민국에 오시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함께 느끼면서 이제는 숨어서 식모살이 하실 필요도 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가지신 달란트를 펼치시며 행복한 삶을 누리시라는 의미의 반어법이에요 행복을 드리려고 위트로 응원을 나타낸 댓글들이죠^^ 만약 그게 댓글 그대로, 도움 주신 그 교수님 댁에서 왜 식모살이를 이어가지 않으셨냐는 뜻이었다면 그 사람은 좀 모자라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좋은 의미로, 일단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시기 까지는 힘이 드는 일인데 편하게 그 교수님 댁에서 안정적으로 월급도 받으시면서 그 좋으신 분의 도움을 더 받으셨다면 어땠을까요? 라는 정도의 댓글일 수도 있어요
그런 배려의 댓글이 아니고 그저 식모살이 자체에 대한 댓글이었다면 수많은 구독자들 한테 악플 세례로 몰매 맞습니다 그런 댓글에 대한 악플 세례들이 없잖아요 ㅎ 간혹 악플의 대댓글이 있다면 그 사람도 그좀 사오정이라서 그렇고요 ㅎ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다 뿔 난 줄 알았다는 것도 완전 반어법에 불과해요 ㅋㅋ 즉, '아예 다른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절대 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김지은님을 만나서 겪어보니 역시 같은 사람, 같은 동포더라' 이 뜻입니다 ㅎ 제가 반공 정신이 하늘을 찌르던 박정희 시대에 초중고 교육을 다 받았지만 진짜 뿔 났다고 말하거나 교육 받거나 생각하는 사람들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이 뿔이 났다면 그걸 누가 믿겠어요 ㅋㅋ 다만 너무도 세뇌 돼서 외계인처럼 서로 섞이기 불가능한 사람들로 인식했던 것이고 또 그것이 현실이기도 한 것을 그리 반어적으로 표현한 거예요 대한민국 언어들 중에는 상처를 안 주기 위해 함축과 역설, 위트와 반어적인 표현들, 그리고 때로는 재밌게 과장하는 센스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그런 표현들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빌고 김지은 선생님의 멋지신 봉사의 삶을 응원합니다~
김선생님 다시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신다고 들어습니다 항상 감사 하고 행복하세요 ~
잘 읽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당연히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진짜 뿔났다거나 늑대 같은 모습이라고 진짜로 생각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저럴 수도 있구나 싶어 신기했어요^^;
어려서부터 배운 사상은 비록 다를지언정, 같은 관점에서 보고 느끼는 감정은 인테리는 인테리를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상호간의 인격을 서로 존중을 하게 되지요.
김지은님 다시만나 반갑습니다.
네.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북한의 왜곡된 시각 심어주기에 북한 엘레트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김지은 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남북한의 비극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북한 좋다는 인간들이 좀 있던데 ,,,,, 유바! 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지은 원장님 반갑읍니다
이만우 입니다
지난 영상 참 감동스럽게 보았습니다
다시 출연하셨으니 그때 못다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ㆍ정말 기대됩니다
남한에서는 식당에서 메뉴 정할때도 한두가지로 통일합니다!!!
저는 87학번 임수경씨와동갑인데요. 전공과목수업이 아니면 서로서로 모르기때문에 인사하는 문화는 힘들어요.대신 전공수업일때는 인사합니다♡♡♡
교수님이 된 사람이네
~ 때문에는 부정적인 표현에 사용하시는 것이니 교수님 덕분에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른뜻은 없고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북한사람은 뿔난 사람인줄 알았다는 말씀에 생각나는 에피소드입니다.2003년 뉴질랜드에 기러기로 있을 당시 아이들 데리고 YMCA 수영장에 다녔는데 Korea에서 왔다니까 그곳 사람이 South Korea 냐 North Korea 냐 묻더이다.South라니까 North 서 온 아이 엄마가 있으니 나중에 소개시켜 주겠다고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당시엔 북한사람 만나게 되면 어찌해야 할지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만나면 혹시 잡혀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어릴적 간첩신고는 ㅇ ㅇ ㅇ 라고 배워왔기에......남과 북이 떨어져 서로 외계인처럼 느껴지게 된것이지요. 새터민들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남과북 생각차이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루빨리 통일이 와야 할터인데......결국 저의 걱정과는 달리 북에서 온 분을 만나진 못했으니 다행이었을까요?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와! 김지은 님. 너무 반갑습니다. 책 잘 읽었고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아이고...부족한 책 읽어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한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늙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늘 행복한 삶을 느리시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지은 원장님
이탈민의 어머니라 할 만큼
표본이라 여겨집니다.
김지은님 다시뵈니 반가워요,,,,,, ^^
*_제가 게스트분들 영상 다올라오면 보고 있는데..아니 이분은 참을수가 없네요 반갑습니다_*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아고 특별히 모셨으면 특별히 시간도 길어야지 확 끝나버리넹
다음편 빨리 올려줘용
꽃배달도 유미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말 정착을 잘하셨네요ᆢ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안녕하세요 감동적인 삶스토리감사합니다 가정이 항상평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유미씨
화이팅입니다
항상응원함니다
나중에 90년 남북고위급 회담때 서울에 왔던 북한 기자들이 갑자기 임수경씨 집에 가자고 해서 급해서 임수경 집에 들렀는데 그때 막 외출하려던 임수경씨 부모님 언니를 만나서... 집에서 식사도 했다고.... 그때 북한 기자들이 좀 놀랐다고 ... 임수경씨 부모와 가족들이 무사한데에 놀랐고 집 내부의 가전제품이며,,, 기타 놀랐답니다...
좋은 나라에서 살면서 감사한맘으로 살아야하는데...대가리가 빨개보이니...임수경이탈북자들한테 변절자라고 말하며 격멸하는 눈빛을 보냈다는데...
자유대한민국은 데모하는데 월급받고...평생을 먹고 살고 퇴직하여 살아가는 사람...데모하고 대통령 국회의원 돼고 평생 먹고 대대손손 살아가는 사회가 되고 있으니.......
지금 윤가놈이 그렇죠 윤석렬과 한동훈이는 감빵가서살아가합니다.
좋은사람 만나 인연으로 삶이 길이 달라지는것
인성이 갖춰진이는 좋은삶을 누려지는게 당연함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5, 86, 87년...ㅎㅎㅎ
그 때 저도 대학생이었네요. ^^~
기억이 새록 새록~!!!!
저번에 몰아보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늘 응원하고
유미씨의 늘 건강하고 활기찬진행에 강한에너지를 느껴 홀릭됩니당
김지은 선생님의 방송은 영화로 돼어도 흥행할 수 있을 탄탄한 스토리입니다.
1부터 다시봐도 재밌네요.
유님님 방송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유미님 진행도 언제나 훌륭하고 매끄럽구요. 감동입니다. 믿고 보는 수준 높은 유미님 방송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재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지은 선상님 너무 멋있습니다.
김선생님. 건강이걱정됩니다
더 건강한모습오래보고십습니다
기소.구속.재판.판결빼면 실제 감옥생활한건 1년정도밖에 안될걸요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꽃배달도유미카 활짝핀웃음배달도 유미카. 구독과좋아요 유미카
감사합니다
김지은님 인상이 굉장
히 선해요 탈북하느라
고생많았구요 자제분
잘가르쳐 훌륭한 재목
으로키워주시길.......
안녕하세요 ! 며칠전에 저의 집 막내아들이 생일이어서 저희 가족이 모두 뷔페 음식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늦둥이 초등학생 막내아들이 엄청 배부르게 많이 먹고나서 배불러서 죽겠다느니 배불러서 말을 못 하니까 자기에게 말을 시키지 말라느니 이런 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때 북한의 배고픈 어린이들이 자꾸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민족인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배고픈 북한의 어린이를 지켜 보고 있는 북한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또 마음이 아플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식이 아프면 부모 가슴도 아픈데 말입니다. 하여튼 빨리 평화롭게 남북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죠?ㅠ
한국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저도 버려지는 음식보면 북한생각 많이 납니다
빨리 통일된 대한민국 / 북한 / 그리고 만주에 있는 모든 한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자유를 함께 누리며 새로운 경제개발의 시발점이 될거라 굳게 믿고 살고있습니다! 모든 한민족이여 번영하고 영원하라! 홍익인간 이념과 문화의 힘으로 세상의 빛이 되리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
최고의 인격자 입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유미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댓도 남겼지만 박사님 출연 모습보고
생각나서 부탁드립니다 🙏
임대광씨ㆍ일상이 개그였던 임대광씨
꼭 다시 한번 모시길 부탁드립니다 🙏
너무 열심히 사시는분이라 시간내기
힘들겠지만 잘 조율해서 모셨으면 합니다
유미카님 웅변 한번 해주세요~~ 대박 날 겁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화이팅!
나도 80년대 학번입니다.. 그 시절 당구장에서 게임비 내기에져서 손목시계를 두개나 맞긴기억이있습니다.. 결국은 돈이 있어도 안찾았지만..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예전 영상 찾아봤는데.. 지금껏 탈북자 후기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건승하시길 바라요.
지금까지 이루신것 축하하고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는 무엇을 해도 귀엽고 즐거워요. ^^
화이팅 유미카!!! 근데 재방송이네요.. oops 아니네 sorry~
내가 잘못눌렀나?했내요
똑소리 나는 김지은님 반갑습네다.
인생 살아가는 동 안에 행운이 세번 온다던데
정말 좋은 인생의멘토를 만 났다는것은행운아입니다
그데? 좌측에 빨강뺏지가 꼭옥 북한의 길일성 일가의
뺏지같단 생각이 드내요
작아서 그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