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받은 상처.. 아무에게 도 말은 못했지만 영원이모가 완.이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 받아서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영원이모 그간 사정들.....완.이도 다 알고 있어서 어렸을적 아빠 바람 나서 엄마가 완이 델고 죽으려고 요구르트에 약.타서 완이에게 먹으라고 했고 어린 완이는 이를 알고 무서워서 안 먹으려 했는데.. 분위기상 억지로 먹으려 했을때 아빠가 와서 모면했지만 그때 엄마한테 큰 상처받고 커서도 완이랑 트러블이 상당이 있는 상태 구요
옛날 직장 동료가 야근을 해야 해서 출근하려고 하면 남편이 글케 잘해주더래요. 그런데도 느낌이 넘 안좋아서...어느 날 야근하러 가는 척 하고 나갔다 들어와보니 남편이 결혼 전 연모했던 동료의 친구랑 안방에서 자기집인냥 놀고 있더래요. 일말의 양심도 없이 남 눈치도 안보고 편안하게 집에서...그 동료는 갓난쟁이 아들이 있었지만 단칼에 이혼했어요. 그 후 삶이 어땠냐고여?? 인과응보는 세상에 없어요. 불륜 저지른 암수컷은 지세상이 되고 이혼한 동료와 그 아이는 현실적 문제로 정말 처절하게 살아가요.
이거 예전에 tvn에서 했던 디어 마이 프렌드인가 그 드라마입니다. 자게히 기억안나는데 이게 마지막에 김혜자.고두심.고현정.나문희.박원숙 등과 여행하면서 마지막에 김혜자가 다른 배우 등에 업혀서 생을 마감하던 그 드라마인듯 어쨋든 마지막 부분에서 인생과 삶에대해 돌아볼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음.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님의 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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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눈으로 본 사람만 고두심심정 이해하지. 30년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못잊지.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절친이 남편이랑 바람난 상간녀랑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면 나라도 눈이 돌겠다.
그게 절친인가 그냥 아는 사람이지...
개 나쁜년임 절친도아님
죽어서도 못 잊죠 아니 안 잊죠
그렇지,,,,,, 더 죽일년이지,,,,
진짜 배신감 너무 심할 것 같아요.
믿을 사람 하나 없을 것 같고.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수렁같은 우울 속에서 내가 얼마나 아등바등 견디며 여제껏 살아왔는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면, 사람이라면 그래선 안 되는 거죠...
솔직히 둘이 뽀뽀하는 거 보고 알았거나 누구한테 듣고 알았어도 절교감인데 내 집 안방에서 저러는 걸 봤으면 30년이 뭐야...
헐...이 드라마 뭐야;;등장 배우들이 어마어마해;; 이 분들을 어떻게 다 한자리에 모았데~우와.
저도 그생각했어요 ㅎㅎㅎ
안보셨으면 처음부터 보세요
잔잔하게 좋아요 (단어는 쎕니다)
작가의 힘이죠~
고현정이 막내 ㅋㅋㅋ ㅎㄷㄷ하다 ㅋㅋㅋ
2:51 난 언니 때문에 뭐가 되다가도 안 돼. 거기서 숙희 전화 받아라가 왜 나와! 똥물 끼얹어! ㅋㅋㅋ
친구라 어쩔 수 없이 바람피는 거 알면서 감싸주다 들켰으면 양쪽간 한쪽은 손절을 했어야지 평생을 양쪽에 발걸치고 있네 진짜 싫타
똑같은 사람이라 지인인거지. 손절해야할판인데. 20년 친구 상간녀짓 한거 알고 손절했다. 지 엄마도 남편 바람나 어린 저 버리고 딴여자 찾아 이혼했다면서 자기가 상간녀짓을 하더라. 사람인가.
숙희년이랑 미국여행도 갔구나ㅠㅠ저년이 더 나쁜년이네
5:37 김영옥 할머니가 박원숙씨 머리 잡아뜯은 것 꼭 쥐고 있다가 내미는 것 웃기고 귀여우셔! 역시 내편은 엄마지!
근데 가발이었...ㅋㅋㅋㅋㅋ
근데 옛날에 난희하고 할머니,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하고 갈데 없이 서러울때 영은이네가 품어 주었었음
신구 부인 독립해서 혼자 사는거 보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지금도 생각남ㅠ
넷플릭스에 올라가 있는지 몰라도 해외 드라마 팬 후기에도 감동이라고 나오던데 바라건데 더많은 사람들이 봐서 감동을 느꼈으면 하는 내인생 드라마 다시 이런 드라마 나왔으면
Netflix 에 있어요
그런데 바람피는 것들은 무슨생각으로 상대를 자기 안방으로 끌어들일까
최소한 인간이길 포기한 걸까? 드라마지만 내가 다 홧병 걸릴꺼 같다
최소 인간이길 포기한 동물이죠
모텔비 아끼려고 들인거 같은데 최소 짐승
MT비 아까워서요
뇌루 생각 ☞몸이 반응
거기루 생각☞몸이 반응
고로 거기에 뇌가 있는 것들
전에 살던 위층 아줌마 바람필때 점심도 집에서 해 먹고 밥상 밀어놓고 거실에서 그짓하다 남편한테 딱 걸리고 이혼당했죠
상식이하 짓
호텔갈 돈도 없는 넘이
바람은 왜 피나.
만나는 연도 수준이하.
진실로 사랑한다면 근사한곳으로
인도 하고 인도 받겠지?
김혜자 말리려고 움직이는거 디게 귀염..
진짜귀엽고이쁘고~ㅎ
김혜자 선생님은 공주에요~~^^
남의 일 드라마로 보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욕이 절로 나오는데 실제로 겪은 사람들 마음에는 어떻게 30년 지났다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어. 겉으로 상처만 안 났지 마음은 난도질 됐을텐데...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는 남을텐데
역시ᆢ노희경 작가
작품은 믿고 보는
대한민국 최고 명배우들을 어떻게
섭외를 하셨나? 대박!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이제야 발견 정주행중~~
와 이렇게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를 왜 안봤던거지...
꼭 보세요 인생드라마 되실거예요
40대 중반인데 내 인생드라마임..
고현정&조인성 나오는 부분 빼고 한장면도 버릴데가 없는 드라마..
ㄹㅇ
드라마니까 저렇지
남편이랑 친구랑 둘이 하는걸 목격한거네
고두심님역할이 화낼만 하네~
근데. 왜 아무도 고두심역할 편을 안들어주냐
박원숙 친구요 그러니까 친구의친구 그런데 박원숙이 그친구 손절을 안했나봐요
실제로 안들어줘요... ㅎㅎ 피곤하다고, 되려 정부인이 문제가 있으니 남편이 바람 폈을 거라고 말하더라고여...
@@Gyyhjjjgffdfhj 옛날 사람들 마인드가 그럽니다...바람피는 새끼는 그냥 싸고 다니는 하이에나 새끼임
@@Gyyhjjjgffdfhj 다들 상간녀피가 흐르는지 이상하게 남자가 바람을 피면 본처욕을 더많이 해요.
너무 끔찍하다…ㅠㅠ 죽을때까지 못 잊죠…
그런 걸 알고도 숙희랑 친하게 지내면 절연할 듯…
연기신들의 연기를 한번에 볼 수 있었다 이런 드라마 또 안하나요?
진짜 찐 인생드라마
숙희랑 손절 쳤었나? 그랫는데 박원숙이 암 걸리고 막 좀 건강이 안좋았었는데 숙희가 챙겨줬던거 같은데... 숙희가 고두심 남편하고 마지막으로 보고 정리한다 해놓고 안방에서 뒹군거임..
이거 뭔 드라마여
레전드네ㅋㅋ
우와 대단한 왕언니들 다모였어 ㅋㅋ
디어 마이 프랜드~~
꼭 보셔야 되는 드라마입니다.
자기를 제대로 아는게 가장 좋은 실마리일것 같아요
불협화음에서 일등 공신
솔직하게
잘못했으면 용서를 빌고
남자가 아내 불륜 장면 봤으면 둘다 죽였어도 그럴만하지 하고 세상이 이해해주지 않나 내집 내침대에서 저 gr 보면 외상후스트레스 어마무시할듯
이래서 한이 남으면 안돼
한 안남을때 까지 잠깐 미친년 되야함
공포이다. 저건 공포임
이 드라마 참 재밌게 봤는데...
생각도 많게했던..
'디어마이프렌즈'.. 고현정 조인성도 나오고..
노배우들 총 출동했던 이런 드라마 두번다시 만들지 못 할 듯.
나는 써니랑 디어마에서 김영옥님 역활이 너무 재밉어요ㅎㅎ
쑥이 하고도 연 끊을 수가 없는 게 암 때문에 두번이나 수술 받을 때 유일 하게 옆에서 병 수발 들어 준 친구이기 때문에 ...
나같은 멘탈이었으면 저거 보는 순간 어떻게 됐을까.. 그냥 완전 돌아버릴거 같고 어떨지 상상도 안감.. 진짜 바람피지들 맙시다...
드라마나 현실이나
상간녀 상간남이라 같이 노는 것들은 이해가 안가
어마어마한 케스팅!
신기하다. 아무리 둘도 없는 절친이라 그래도 누군가의 가정을 풍비박산낸 불륜녀라는 걸 알면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리다 못 해 죽으라고 고사 지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유유상종이라고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인줄도 모르고 그딴 년을 아직도 못 버린 저 여자도 참 미련해.
드라마를 끝까지 보세요.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옵니다. 애욕은 찰나의, 원망은 평생의 짐. 뭘 내려놓는게 맞을까요?
숙희전화~ ㅋㅋㅋㅋㅋ 미친다미쳐
명장들 다 모인걸보니 신기하다
똘끼 있는것들은 결국 사고를 치더라구요 ㅠ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지만.. 친구 위해서 불륜 말해주면.. 친구 만날때마다 그때 일 생각나서 말해준 본인 잘못도 아닌데.. 화나서 만나게 되도 싸우게 되서 사이 끝내거나.. 혹은 남의 가정 파탄 내기 싫어서 눈감는 사람도 있대요
눈만 감으면 되는데 저 경우는 그게 아니라서요
1:45 맞는 말이야
맞아요 저 고통은ᆢ차라리 모르는년이랑 그러는게 낫지 내친구랑 그걸 알고있는 또다른 친구ᆢ배신감 ㅠ
딸도 못됐다..... 엄마 상처 이제라도 알았으면 나는 엄마한테 이때동안 그렇게 영원이모 편들어준거 미안해서 라도 입다물고 있을것같은데 끝까지 나불나불... 내가 고두심 님이었으면 홧병나서 진짜 소리질럿을듯....
딸은 딸대로 엄마 때문에 고통속에
살았음
엄마가 농약 먹여서 죽일려고 했음
자식 살11해후 자11살 하려고
그리고 이후에도 인생을 좌지우지
하고 흔들어 댔음
엄마한테 받은 상처.. 아무에게 도 말은 못했지만 영원이모가 완.이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 받아서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영원이모 그간 사정들.....완.이도 다 알고 있어서 어렸을적 아빠 바람 나서 엄마가 완이 델고 죽으려고 요구르트에 약.타서 완이에게 먹으라고 했고 어린 완이는 이를 알고 무서워서 안 먹으려 했는데.. 분위기상 억지로 먹으려 했을때 아빠가 와서 모면했지만 그때 엄마한테 큰 상처받고 커서도 완이랑 트러블이 상당이 있는 상태 구요
삼십년동안 들었으니..딸심정이해감...
평생 못잊을일이네
미친 짓하는 것 봤으면 숨막혀서 내 혀 내가 깨물었을 일임.
저건 진짜 인간새끼들도 아니네 어떻게 지 와이프랑 쓰는 방에 딴여자를 들이냐
진짜 암 생각 없고 육욕만 있는 짐승들 있더라구요
고두심님 연기력 미쳐버렸네;;;
저건 연기가 아니라 빙의아니야?
ㅋㅋㅋ
ㅋㅋㅋㅋㅋ
뭐 배우들이 장난이 아니네
어베져스야? ㅋㅋㅋ
근데 저런 애들 진짜 많음ㅋㅋㅋㅋㅋ A가 B 뒷통수 세게 갈겨도 뭐 나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하면서 양쪽에 발 걸치고 있는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ㅈㄴ 씹쓰레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니고 현실이더라구요 😭😭😭😭😭
지딴엔 잘난 중립? ㅋㅋㅋ지가 스위스야스웨덴이야 뭐야 웃겨서.. 저래놓고도 지는 스탠스 확실하다고 우김. 중립 ㅋㅋ
출연진이...장난이....
저건 정신적 살인이라고봄. 간통죄 누가 없앴냐 신발
간통하는 년놈들이 많아져서 지들이 없앴죠
간통을 제일 많이 저지르는 인간들이 지들 위해서 법을 없앤거죠
강림하신 연기신들이 한데 모여있네요.
믿고보는 배우들...
넘...했따... 드라마지만.... 개인의 상처를 누가 알꼬.... 인생 드라마 ...짤로 다시금 보고 생각하게 되네요.
고두심말을 본다면..진짜 미칠듯..
그 자리서 누구하나 안죽인게 다행인거지
연기신들 다 모였네
집구석에서 저라고 싶나 눈깔이 둘다 뒤집혔구먼 추악한 욕정에 살면서 저런 더러운꼴은 안보고 살아야한다
옛날 직장 동료가 야근을 해야 해서 출근하려고 하면 남편이 글케 잘해주더래요. 그런데도 느낌이 넘 안좋아서...어느 날 야근하러 가는 척 하고 나갔다 들어와보니 남편이 결혼 전 연모했던 동료의 친구랑 안방에서 자기집인냥 놀고 있더래요. 일말의 양심도 없이 남 눈치도 안보고 편안하게 집에서...그 동료는 갓난쟁이 아들이 있었지만 단칼에 이혼했어요. 그 후 삶이 어땠냐고여?? 인과응보는 세상에 없어요. 불륜 저지른 암수컷은 지세상이 되고 이혼한 동료와 그 아이는 현실적 문제로 정말 처절하게 살아가요.
@@Gyyhjjjgffdfhj 세상에 인과응보가 어딨어요
엄마들이 등신이라 버티나요
@@그냥-j5j 맞음. 진짜 부부의 세계란...
인생 드라마 ..노년의 부러운 친구들
윤여정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
남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의리가 있어야 평생가는거지
내 사발이 ... 진짜 난 울면서 운전 했을것 같아요
ㅋㅋㅋ.진짜리얼연기대박.티비에서도보고보고싶다
저런거는 백번 환생해도 못 잊을듯
안봐도 미치고 돌아버릴지경인데
친구랑 내집 안방 침대서 바람을 피워?
이거 예전에 tvn에서 했던 디어 마이 프렌드인가 그 드라마입니다.
자게히 기억안나는데 이게 마지막에 김혜자.고두심.고현정.나문희.박원숙 등과 여행하면서 마지막에 김혜자가 다른 배우 등에 업혀서 생을 마감하던 그 드라마인듯
어쨋든 마지막 부분에서 인생과 삶에대해 돌아볼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음.
김혜자님 극중에서 죽는 역 없었는데요 다 같이 바닷가 노을 보며 엔딩 됨.
뭐랑 섞으셨을까... 나문희 엄마가 휠체어에서 바다보다가 돌아가시는장면은 나오죠
눈이부시게랑 섞으셨나
캐스팅 대 폭팔~
세상에....최악이다
단순하고 무식하다고 말하기
미안하다고 말하기
등장인물 대박이다~
머리채 잡힐만 했네.
절친 남편이랑 바람난 애랑 여태
놀고 지냈으니
이 드라마 돈좀 들었겄네 최고 배우들만 찍어서
이 드라마에서 숙희역은 누구인가요
그렇죠! 안본사람은 모르죠 ㅎㅎ
안봐도 바람핀거알아도 평생가는데…
내용참 막장의 끝이네요
여기 나오는 여배우 모두 오스카의 여왕 윤여정님 버금가는 우리나라의 여배우들 이시네요~♡
박원숙이랑 신은경이랑 모녀로 나오는거 함 보고싶다 똑 닮은듯
내 눈에는 김혜자님만 보여♥
드라마라서 많이 미화된게 이정도지..
현실은 더 비극이고 막장같은 일이 많다..
저 나이에 저렇게 싸우면 진짜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4:43 배우 이름 아시는 분...?
고두심여사님아닌가요?
@@user-bg2gt1co2h 남자 배우요ㅋㅋㅋ
캐스팅이 대박~
사진으로 냄겨두고 고소해야지
모텔비가 아까웠나? 말이 안된다고 봄. 신라호텔가라는것도 아니고! 말이 안됨. 집에서
할메 레전드배우를 다 모였네. 헐~
바람을 펴도 내 집 안방은 아니지. 저걸 어떻게 잊냐
왜여관안가도 집에서 저지롤
희자 잘한다. 석균이 중졸 컴플랙스~ ㅋㅋㅋ
치정살인... 안날수가 없다
책보다 드라마가 더 재밌다..
4:42 여기 남자배우분 이름 아시는분 있나요??
위에 어떤분도 묻던데..
왜 궁금한건지 모르겠네요
역할이 참.. 그.래.서 별루 알고싶지 않은데
나만 그런생각 하는건가보네요
이사람 저사람이 궁금해하는걸보면
겁나 잼있네 언제거에요?
이런막장드라마는 언제햇나 ?
어떻게 이렇게 쓰지
솔직히 내남편 불륜 감춘 친구보다...남편 바람폈다고 자식 죽이려고 한게 더 이해 안되는데...
출예진 대박.
명작
남편불륜의 상처는 죽을때까지 못잊는다1!
살인행위이다!!
아 이거 재밌네 ㅎㅎㅎㅎ
궁금한데 박원숙씨 분인 저 캐릭터는 왜 절친 남편 상간녀랑 놀아요?
ruclips.net/video/geI4aCy_48s/видео.html
그 상간녀가 박원숙씨 암 걸렸을 때 지극정성으로 간병 해줬거든요. 그리고 박원숙씨 역할이 유부남 좋아했었던 장면도 나오거든요
나중에 나오는데 같은 암환자로서 연락한 거였대요
쟁쟁한 어르신들 다 계시네
내 생일이나 외우지~ㅋㅋㅋ
야 숙희 전화~~~~
솔직히 맞을 짓 했다 저건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남자였어도 죽빵 먼저 나갔을듯 ㅋㅋㅋ
간큰다!간커 거기가 어디라고
와 출연진들보소
어후. . 상상만 했는데 남편한테 화가나네
충격쎌듯 ㅠ 더러워 ㅅㅂ
노희경...
혹시 계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