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나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임청각 앞 돌계단 앞에서 석주선생의 높은 뜻을 생각하고 고고히 흐르는 낙동강곁을 걷는 시간은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 : ) 제 눈에는 소나무정원을 두른 우리의 한옥이 세계 어느 건축물보다 아름답습니다. 안동의 간고등어는 지금 가게에서 파는 것과는 비교도 못하게 짠음식이었답니다. 한조각으로 10명도 넘는 3대 가족이 고봉밥을 먹었다고 들었는데 그 조차 너무나 귀해서 몰래 꺼내서 먹다가 혼나고 그랬다네요.
가슴이 찡하니~ 미어지고 감동 스럽습니다.
독립운동가 님들이 계셔서 지금 우리 후손들이 이렇게 생존 할 수 있다는 데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내고향 안동, 임청각앞에있는 낙동강을따라 국민학교6년 중학3년 고등학교3년 그리고 고향을 찾을때마다 임청각앞을 지나갔다 아 그립다~
소박하고 담백한 음식이지만
그 안에 있는 맑은 정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이 시큰하네요
어른들이 마루에 둘러앉아 국수를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안동 지나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임청각 앞 돌계단 앞에서 석주선생의 높은 뜻을 생각하고 고고히 흐르는 낙동강곁을 걷는 시간은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 : ) 제 눈에는 소나무정원을 두른 우리의 한옥이 세계 어느 건축물보다 아름답습니다. 안동의 간고등어는 지금 가게에서 파는 것과는 비교도 못하게 짠음식이었답니다. 한조각으로 10명도 넘는 3대 가족이 고봉밥을 먹었다고 들었는데 그 조차 너무나 귀해서 몰래 꺼내서 먹다가 혼나고 그랬다네요.
월영교 가는 길에 있는 그 고택... 맞나?? 이렇게 보니 새롭네
오.. 기획좋네요 ㅎ
어? 여기 거기 아닌가? 원래 독립운동가 집이여서 일제가 괴씸하다고 저택 반 이상 밀어버리고 그 앞에 전철 지었다는...
교수님 오랜만입니다
국수 맛있겠다. 츄릅... ㅇ ㅠ ㅇ...
안동 하면 대관령 넘어온 간고등어가 유명하잖아요.
고등어에 소금으로 간을 해도 안동 간고등어 맛은 안나요.
임청각,
고성이씨 종택
임청각정침군자정
하루밤고택체험이라고 했는데주인할아버지
불친절.아침밥도 바쁘다고없음 주인없는집에서 잠 차라리 안된다고하지 아침에 주인와서 물없다고 하니
술많이먹엇구만 이럼
어이없어서
삼겹살 먹으며 보고있는 저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리설주 한국인의 밥상도 알정도면 한국tv 엄청 보나보네
여기 봐라. 좌파 커뮤니티에서 경상도 비하하며 친일이니 마니 그러면서 독립운동 폄하하더니 안동만해도 다 하고 넘친다. 염치가 있어야지
독립군 때려 잡던 다까기 마사오 딸 ㄱㅎ 지지 연설하던 그 분이 독립군 음식을 소개 하니 자본주의 노예 인건가 아님 기회주의자 인건가?
0:33 리설주 반공화국 법으로 숙청 당하겠네 한국 방송도 보고~
한국인의 밥상에 유홍준 끼얹지 말아요;
失亡유흥준이 까지 정치줄타기달인 또北괴얘기로 주딩터네.
미술사학者?풍수지리도 잘하시든데冗.
이젠 음식까지 독립운동이네. 하다 하다..
ㅎㅎㅎ 너보라고 만든거 아닌거 같은데
참 같잖다.
참 같잖어.
평소에 독립운동에 얼마나 부정적이었으면 이런 댓글일까 궁금.
ㅉㅂㄹ 발가락 쪽쪽 핥는 게 매국노에겐 맛있는 간장이려나 ㅋ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해설해줄까? 조디로만 나라 위하는 대깨문들은 뭔 말인들 부정하지!
@@johnkim4215 넌 입으로 나라 위하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