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soy de Costa Rica y te recomiendo no ir al centro de San José solo ya que es muy peligroso y tratar de no hablar con ninguna persona que viva en la calle, hay ciertas zonas de San José que son peligrosas pero otras no tanto, como la sábana que es un lugar lindo ahí se encuentra el estadio de fútbol, te recomiendo visitar las playas de Guanacaste son muy bonitas
I just found your channel and I'm waiting for more of your videos,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with these videos I can also learn English since it's not the language I speak). Travel carefully and take care of yourself, and don't receive food from strangers because there are dangerous people everywhere, greetings from Bolivia
Hello! I am really sorry you had such a scary situation :( I am from Costa Rica but I don't really go those places in San Jose, that is called "the red zone" and is one of the dangerous places in Costa Rica, I hope you have a safe travel!!
I'm sorry, in Costa Rica there is a large Chinese population and more than anything we tend to call them that affectionately, because they always have shops and that's what they are popularly called, although it is derogatory to do so without first asking, I apologize on behalf of those people!
코스타리카 작년에 갔었는데 멕시코 대비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좀 무서웠어요 뭔가 을씨년스러웠음. 영상 보니 역시나 좀 그런분위기가…. 뭔가 사람이 없으니까 오히려 불안하더라고요 ㅋㅋ그리구 한식당 별로없었고 겨우 찾으니 그날따라 닫은날 ㅠ ㅜ 물가는 별로 안비쌌고 저는 페스티발 때문에 정글쪽 간거 말고 시내는 특별하진 않았다는.
산 호세 시내는 별로인데 외곽 알라후에라, 이수카주 등 같은 곳은 멋진 곳이 많아요. 시내 근처에도 식당, 공연 극장 등 좋은 곳이 많습니다. 물론, 마누엘 안토니오 파크/케포스의 시장이 한국분이셨고, 아주 멋진 해안가 도시이고 하코라는 도시도 좋습니다. 몬테 베르디는 강원도 강릉 같은데 환경 친화적인 너무나 멋진 곳. 활화산 아레날 주변 라포르투나의 온천 호텔 중 타바콘은 일본 버금가는 고급 온천입니다. 아름다와서 싸지는 않습니다. 코스타리카가 잘 사는 국가라 다른 국가에서 오신 이주민들이 많기는 한데, 요즘 어디나 다 그렇지 않나요? 미국, 유럽, 아시아, 등등. 무엇보다도 사시는 분들이 착하고 너무 친잘하십니다. 인생을 위하여, Pura Vida! Viva Costa Rica!!!
5,6년전에 도미니카에 2년정도 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노숙인의 생각은, 내가 당신을위해 식당까지 동행하며 도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차량을 주차하고 어디 볼일보고오면 한명이 그차를 지키고있습니다. 내 가 돌아오면 그사람은 내 차를 안전하게 지켜주었으니, 도와주었으니 돈을 좀 달라고합니다. 중남미는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아도 그들은 도와주었으니 돈을 요구하는게 당당합니다. 나도 유투버님 하고 똑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무조건 다 받아주면 다른 동양인들에게도 그럴까봐 처음에는 절대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도움이라고 생각않하는데 그들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중 경찰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30~40k 를 따라오면서 뜬금없이 서라고허는데도 그냥 계속 운전만 한적이있어요. 다른 도시까지가니 나중에는 그냥 지쳐 돌아가더군요. 노숙인들의 경우는 시내 도로 4거리에 신호대기만하면 구걸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또, 차 앞유리에 팻트병에 들은 거품물을 뿌리고 자기가 들고있는 와이퍼로 닦은뒤 돈을 요구하는건 하루에서 꼭 3~4번은 있었어요.유리닦는 사람에게는 거의 한번도 안 주었는데 구걸하는 사람들 한테는 그냥 줄때도 많았어요. 동전 100원 200원정도 도미니카 GDP 8천 정도이고, 코스타리카가 만 2천 정도이니 , 더 떨어지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은 어떨지 안 가봐도 눈에 훤하네요 ~ 9월 5일 코스타리카 갈일이 있어서 찾아 보고 있는데 영상 즐감합니다.
![친구보러 가장 평범한 콜롬비아 도시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 [콜롬비아#1 세계일주#42]](http://i.ytimg.com/vi/z1msQGtPOaU/mqdefault.jpg)
![친구보러 가장 평범한 콜롬비아 도시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 [콜롬비아#1 세계일주#42]](/img/tr.png)
Hola soy de Costa Rica y te recomiendo no ir al centro de San José solo ya que es muy peligroso y tratar de no hablar con ninguna persona que viva en la calle, hay ciertas zonas de San José que son peligrosas pero otras no tanto, como la sábana que es un lugar lindo ahí se encuentra el estadio de fútbol, te recomiendo visitar las playas de Guanacaste son muy bonitas
노숙자한테 2달러 안주시길 잘했어요 와 진짜 저 노숙자 끈질기는 듯ㅋㅋㅋ그래도 식당주인분이 진킴님 잘 도와주셔서 다행이네요
진짜 2달러 어떻게보면 큰 돈이 아닌데 절대 주기 싫더라고요 ㅋㅋ
I just found your channel and I'm waiting for more of your videos,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with these videos I can also learn English since it's not the language I speak). Travel carefully and take care of yourself, and don't receive food from strangers because there are dangerous people everywhere, greetings from Bolivia
마인드도 참 훌륭하고 대견하고 멋지네요
안전에 조심하세요 ~!
항상 조심하면서 다녀야죠.
안전이 제일 입니다.
그나마 신고에 대응해준 현지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도움을준 현지인들이 고맙네요.
네 저날은 운이 좋았어요 항상 조심해야죠
당당함을 당당하게 보여주셨네요. 멋져요!
그 와중에 운도 좋았어요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 건강히만 잘 다니면 됩니다. 힘들게 샀지만 맛있어서 다행이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그쵸 맛조차 없었으면 정말...ㅎㅎ 맛있었어요
요즘 진킴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넘재밌어요,,,
혹시 세계여행은 내년 안에 마무리 되는 계획이신가요??! 내년에도 오래보고 싶네요 ㅠㅜㅠ!!
계획은 내년 3월에 끝입니다... 말씀만 들어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Hello! I am really sorry you had such a scary situation :( I am from Costa Rica but I don't really go those places in San Jose, that is called "the red zone" and is one of the dangerous places in Costa Rica, I hope you have a safe travel!!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햇슬까 ㅡ
진짜 조은경험 산경험햇네요 ㅡ
사람이 젤 무서운겁니다
항시 사람조심 하시고 ~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잘보고 잇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
사랑의 하트를 받으셨네요~ 노숙자는 넘 무서워여 ㅠㅠ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유툽 꾸준히 올리셨구나 몰랏어여ㅜㅜ 살이 더 빠지신것같기도.. 잘 챙겨드시면서 여행다니세여😊
못본거 정주행 중인데 몸 조심해 안전하게 영상 뽑아줘 :)
네 형 몸 건강히 한국까지 갈게여
고생많으셨네요 ㅠ 항상 사람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방구석여행 잘하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형진아~~영상 정말 재밌다~~!,,!!
늘 힘내라~~!,,!!
그래도 몸 성히 다니어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하였으~!
아 역시.. 여행은 랜선으로 대신 해야겟네요ㅜㅜ 현실과 생각은 다르네요 ㅜㅜ
한달전에 코스타리카에 열흘 여행 갔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마스크는 안 쓰고 다녔는데 ㅎ 치노소리 한 두번 들었는데 꼬레아노 라고 하니까 그다음 부턴 안하더라구요 그것 빼곤 사람들이 다 착해서 다행이네요 운좋게 돈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한테는 ㅎㅎ 추억입니다
I'm sorry, in Costa Rica there is a large Chinese population and more than anything we tend to call them that affectionately, because they always have shops and that's what they are popularly called, although it is derogatory to do so without first asking, I apologize on behalf of those people!
이상한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이죠.
대단하세요. 대처 잘 하셨네요
그래도 기분은 많이 상하셨을 듯..
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서 다행이에요 음식으로 상한기분 회복한느낌
코스타리카가 중남미 국가들중에 그래도 치안 괜찮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보고타는 치안 별로인걸로 알고 있는데 산호세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냥 비슷한 거 같아요 인식으로만 따지면 보고타가 더 안 좋긴 하죠
코스타리카 작년에 갔었는데
멕시코 대비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좀 무서웠어요
뭔가 을씨년스러웠음.
영상 보니 역시나 좀 그런분위기가….
뭔가 사람이 없으니까 오히려 불안하더라고요
ㅋㅋ그리구 한식당 별로없었고 겨우 찾으니 그날따라 닫은날 ㅠ ㅜ 물가는 별로 안비쌌고
저는 페스티발 때문에 정글쪽 간거 말고 시내는 특별하진 않았다는.
저는 멕시코는 아직 안가봤지만 저번달에 코스타리카 갔는데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ㅎㅎ 사람들도 생각보다 얌전하고
다음에는 멕시코 가보고 싶네요!
어디를 가나 선과 악은
공존하네요!! 세계속으로?? 찍으시면 좋을듯!!
노숙자 왜케 뻔뻔한지..ㅋㅋ 보는 내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조심히 다니세요👏
네 조심해야죠 감사합니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젤 무섭죠.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은 구속형(강금)이 아닌 신체형(체벌)로 교화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잃을게 있다는걸 알아야 정신차리니...
산 호세 시내는 별로인데 외곽 알라후에라, 이수카주 등 같은 곳은 멋진 곳이 많아요. 시내 근처에도 식당, 공연 극장 등 좋은 곳이 많습니다. 물론, 마누엘 안토니오 파크/케포스의 시장이 한국분이셨고, 아주 멋진 해안가 도시이고 하코라는 도시도 좋습니다. 몬테 베르디는 강원도 강릉 같은데 환경 친화적인 너무나 멋진 곳. 활화산 아레날 주변 라포르투나의 온천 호텔 중 타바콘은 일본 버금가는 고급 온천입니다. 아름다와서 싸지는 않습니다. 코스타리카가 잘 사는 국가라 다른 국가에서 오신 이주민들이 많기는 한데, 요즘 어디나 다 그렇지 않나요? 미국, 유럽, 아시아, 등등. 무엇보다도 사시는 분들이 착하고 너무 친잘하십니다. 인생을 위하여, Pura Vida! Viva Costa Rica!!!
제가 코스타리카를 일주일동안 여행했는데 코스타리카에서 불황자처럼 다니는 사람들 대다수가 "니카라과&온두라스"에서 온 "디아스포라"들입니다.
5,6년전에 도미니카에 2년정도 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노숙인의 생각은, 내가 당신을위해 식당까지 동행하며 도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차량을 주차하고 어디 볼일보고오면 한명이 그차를 지키고있습니다.
내 가 돌아오면 그사람은 내 차를 안전하게 지켜주었으니, 도와주었으니 돈을 좀 달라고합니다.
중남미는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아도 그들은 도와주었으니 돈을 요구하는게 당당합니다.
나도 유투버님 하고 똑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무조건 다 받아주면 다른 동양인들에게도 그럴까봐
처음에는 절대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도움이라고 생각않하는데 그들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중 경찰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30~40k 를 따라오면서 뜬금없이 서라고허는데도 그냥 계속 운전만 한적이있어요.
다른 도시까지가니 나중에는 그냥 지쳐 돌아가더군요.
노숙인들의 경우는 시내 도로 4거리에 신호대기만하면 구걸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또, 차 앞유리에 팻트병에 들은 거품물을 뿌리고 자기가 들고있는 와이퍼로 닦은뒤 돈을 요구하는건 하루에서 꼭 3~4번은 있었어요.유리닦는 사람에게는 거의 한번도 안 주었는데 구걸하는 사람들 한테는 그냥 줄때도 많았어요.
동전 100원 200원정도
도미니카 GDP 8천 정도이고,
코스타리카가 만 2천 정도이니 ,
더 떨어지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은 어떨지 안 가봐도 눈에 훤하네요 ~
9월 5일 코스타리카 갈일이 있어서 찾아 보고 있는데 영상 즐감합니다.
멋진 진킴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무사히 귀국하기를 기도할게~~ 👍👍🍊
고맙다 기훈아
돈안준거 개 잘한거임
난 한국인들이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팁질 오지게 해서 배려놓은 동남아 물가와
고마워 하지도 않는 태도 그리고 한국인만 보면 호구로 보는것에 질렸음
지금 울집서 모여서 보는중인데 대처 잘했다 그래도 더 조심해라 개싸이코일지 어케알음 ,,, 몸 건강히 와라
그래 고맙다잉
아 넘 무섭다 저럴때 어케 대처해야할지 난감 했을듯 ㅠ
그래도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경찰들은 빨리오네요 ;;; 심장 덜컹;;
그래도 도시라서 경찰이 바로왔어요 천만다행
동양인을 보면 부르르 떨게 만들어야죠 ㅋㅋㅋ
일단 절대 돈은 못준다는 마인드 ㅋㅋ
여행가면 저런사람들이 진짜 무섭슴 ,,,
보는내내 손이 떨리네요....😓
🥲
그냥 한번보고 싸이즈 나오면 내가 말건거아니면 쌉무시가 답인듯
대부분 호의보다는 돈뜯어내는거를 바라고 달려드는 부나방같은것들이니깐
코스타리카인이 백인이라던데 보통화면으로 보면 메스티소나 인디오같던데 그이유가먼가요
인터넷에선 80%가 백인이라는데 그건 아닌듯
@@rodive2 그럼 몇퍼가 백인인가요 밝은피부 백인은 안보이던데
코스타리카에는 백인도 많지만 유색 인종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모레노스나 가난한 사람들은 코스타리카인이 아니라 외국인입니다.
@@mauriciochacon9535 모레노스가 먼가요
구슬준 친구는 100프로 게이. 헌팅당하셨네요...ㅋ
사람들 상태가 이상하네..
ㅎㅎㅎ 일진이 안좋았나보네 ㅋㅋ
저 날 유난히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ㅋㅋ
진짜 이상한사람이네요.ㅠㅠ
그니깐요...
치노라로 해준게 감사히 생각해라. 중국이 한국보다 낫잦어... 강국이고.. 넘미는 동양인 보면 다 치노야.. 한국을 어덯게 아냐
맞춤법이나 똑바로 써라
트위터에서 케이팝 좋아하는 코스타리카 사람이 왜 자기는 한국에서 안태어났냐면서 영어로 트윗한거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