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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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허우영-b5m
    @허우영-b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모마리아를 찬미합니다
    나에게는 소화데레사님이 성모님 같아요ㅡ
    어깨에 기대고 위로받고 고통에서 구원받고 싶어져요
    오늘은 안식일인데도 병원이라서 성당에는 못가고 레지오마리에 단원으로서 묵주기도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