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유튜버로서의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용기를 받고, 행복하고, 아팠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채널로 크게 성장하시기를 원합니다! 김소월의 시, '님에게'에서 '축업은 베갯가의 꿈은'에서 '축업은'은 무슨 뜻 인가요? 사랑합니다! 샬롬!!!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문구를 선생님으로부터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도 기쁠 수가 있을까요 (시낭송 들으며 코멘트에 달린 문장 하나가 더 마음에 파고 들어 이상한 댓글 남기게 됩니다 "사랑은 표현을 할 때 비로소 확인이 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반평생 무뚝뚝하게 살아 온 제가 딸애한테서 댓글 쓰는 요령이며 이런저런 것들 배우며 온라인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들었던 말이예요. 딸애가 무척 강조했던... 온라인에선 괜한 폼이나 잡고 뒷짐 지고 무게 잡음 안된다. 어린 아이 마냥 상대방 글을 보면 좋아하고 칭찬을 마구 마구 써 줘야 한다는 등... 당시 기억이 지금도 새록거립니다. 비단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온라인 뿐만이 아니겠지요. 실생활에서도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 ... 김소월님 시 영상에 왔다가 인자님 코멘트에 남긴 한 문장으로 마음이 빠져버렸네요 ^^ 이 댓글 쓰면서 여댓번 낭송 목소리 듣고 갑니다. 38🌺 좀 전에 댓글로 약속하셨죠? 오늘 하루 홧팅!!하신다고 ㅎㅎ
김소월
고등학교 국어 책 첫번째
진달래꽃
참 절절한 시
가만히 듣자니 처연해집니다
조용히 시와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는 멋진 날들 되세요.
감동 감동,,,, 시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채널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김소월!
시인의 실생활은 어떠 하시었을까?
넉넉 하지 못한 살림에
그래도 생각의 세상
넓고도 깊어
시름 잊으셨으리라 ㅡ!
감사 함니다''
들을수 있어 행복 함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분들이 사실상은 더 힘든 삶을 살으셨을겁니다. 대체적으로 그러한듯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명시가 탄생하거든요.
감사합니다.
꽃을 보며 낭송 들으니 참 좋아요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실방엔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음악과 시,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애틋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고마우이.
비가 와서 한번 더 듣고 감상에 젖어보네요~
사랑해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역쉬~ 박인자 성우님 목소리 여전하십니다.
영상 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
감사....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소월님 시가 궁금해서 클릭해 봅니다.
박인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낭송시에..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소월님의 님에게는..
기엑을 못하는건지, 처음 듣는시처럼 ..
생소하기만 하네요..
박인자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에 스며들어..
잠시.. 쉬었다 갑니다..
님에게..
사실은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과 똑같아서 클릭했답니다. ㅎㅎ
ruclips.net/video/gErJwRYqY3w/видео.html
소리사랑-님에게..
님에게란 제목이 많이 있지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채널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얼마 안되서 아직 영상이 많지는 않지만
매주 금요일에 한번 업로드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낭송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의 마음이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요롭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유튜버로서의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용기를 받고, 행복하고, 아팠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채널로 크게 성장하시기를 원합니다!
김소월의 시, '님에게'에서 '축업은 베갯가의 꿈은'에서 '축업은'은 무슨 뜻 인가요?
사랑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바랍니다.
'축업'은 '축축하다'의 평안도 사투리라고 합니다.
ㅎㅎㅎ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문구를 선생님으로부터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도 기쁠 수가 있을까요
(시낭송 들으며 코멘트에 달린 문장 하나가 더 마음에
파고 들어 이상한 댓글 남기게 됩니다
"사랑은 표현을 할 때 비로소 확인이 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반평생 무뚝뚝하게 살아 온 제가 딸애한테서
댓글 쓰는 요령이며 이런저런 것들 배우며
온라인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들었던
말이예요. 딸애가 무척 강조했던...
온라인에선 괜한 폼이나 잡고 뒷짐 지고
무게 잡음 안된다. 어린 아이 마냥 상대방
글을 보면 좋아하고 칭찬을 마구 마구 써
줘야 한다는 등... 당시 기억이 지금도 새록거립니다.
비단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온라인 뿐만이 아니겠지요.
실생활에서도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
...
김소월님 시 영상에 왔다가
인자님 코멘트에 남긴 한 문장으로 마음이 빠져버렸네요 ^^
이 댓글 쓰면서 여댓번 낭송 목소리 듣고 갑니다.
38🌺 좀 전에 댓글로 약속하셨죠? 오늘 하루 홧팅!!하신다고 ㅎㅎ
멋진 딸을 두셨네요.
저도 처음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가르침을 많이 받았답니다.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즐겁게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