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프시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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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올림픽스
    @올림픽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신화와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드립니다🧚
    구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핸들이뭐임94
    @핸들이뭐임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니 내가 그렇게 아재같나😂 미치겟네

  • @핸들이뭐임94
    @핸들이뭐임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가 프시케처럼 아름답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녀의 입장과 지금 상황이ㅋ

  • @송랑-r2k
    @송랑-r2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결국 해피엔딩

  • @minhan-yp5rp
    @minhan-yp5rp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얼굴 좀 봤다고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옹졸한 마마보이

    • @이매력-p1s
      @이매력-p1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뭔소리여.. 맹세를 깼는데.. 거기다 괴물이 맞으면 죽이라는 언니들 꼬임에 넘어가서 칼들고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