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는 칭찬 듣고싶어서 물어본게 아니라ㅜ 진짜로 제대로 하고싶어서 연구하는 자세로 물어본 것 같은데 트레이너가 카즈하의 욕심이나 탐구심을 못채워주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카즈하 좀 성향이 의심많고 완벽주의적인 편인가? 잘한다잘한다 해야 더 잘하는 타입이 있고, 긴가민가한거 없이 방향성이 확실해야 잘하는 타입이 있는데 카즈하는 후자같은데 전자처럼 대하니까 묘하게 대화가 겉도는 느낌
일단 사쿠라의 유년시절하고 완전 다르지. 율동만 해도 팬들이 우쭈쭈해주는 지하돌 세계랑 전문가들이 매번 유심히 체크해주고 다이어트까지 강요하는 발레 엘리트 코스가 어떻게 동일시됨? 프듀48 소평에서 독기가득한 눈빛으로 객기어린 무대 연출했던 지하돌과 발레 콩쿠르 휩쓴 경력과 유럽 유명 발레스쿨 연수도 여러번 했던 경험을 토대로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에 합격해 당당히 유학길에 올랐던 예체능 특화 학생이 한 그룹에서 만난게 불과 몇년전이네. 이러니 전자는 디렉터가 유하게 풀어주는걸 당연시 여기고 반면 후자는 어렸을때 피드백을 많이 받아왔던터라 오히려 칭찬감옥에 가두는 스텝들덕에 더욱 적응하기 힘들수밖에... 근데 그런 카즈하도 가수로서 실력적으로는 한참 부족함. 다른 소속사에 갔으면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었는데 하필 여돌을 메인으로 안 세운다는 하이브라서 독기 연출만 배운듯...
이게 맞지.. 순수예술할 때는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구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선 계속 채찍질하며 항상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그런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왔을텐데... 처음 노래할 때 아무리 다른 분야라해도 본인도 하면서 뭔가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느낌이 강하게 왔을 듯... 한분야에서 전문가였던 짬은 어디 안가니까.. 근데 주변에서 무작정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만 하니까 처음엔 혼란스러워 하다가 이젠 그냥 낮아진 기준에 익숙해지고 있는 과정같음.. 진짜 카즈하야말로 독기 가득한 인생을 살아왔을텐데 주변에서 독기를 앗아간 느낌...
그래도 카즈하 목소리는 희망이 보이잖아요 어차피 ar 크게 해서 순수 라이브도 잘 안하니까 활동에 문제 없을거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발전시켜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목소리 이외에 트레이닝할 때 태도만 봐도 사쿠라랑 다르게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바라볼 줄 알고 자기발전 욕구가 보이는데 너무 아까워요
오 나도 그생각함. 잘가르친다는 선생이나 코치같은게 괜히 있는게 아님. 카즈하는 제대로 알고싶어서 질문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아 그게 어려웠구나에서 그치는 늬앙스. 뭐가됐든 배우는 입장에선 이런거 굉장히 답답함. 블랙핑크도 테디 밑에서 괜히 합이 좋았다고 말나오는게 아님. 아티스트가 성장하는게 안보이면 트레이너를 바꾸든 체제를 바꾸든 해야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사쿠라와는 다르게 자기 실력에 대해서 객관화가 잘 되어 있네. 몇 년 동안 제대로 연습시키고 데뷔시켰으면 실력도 올라서 음치라고 같이 욕은 안 먹었을텐데 방시혁이 사쿠라와 김채원을 중심으로 지 취향에 맞춘 걸그룹을 무리수로 만들려다 보니 어정쩡하게 데뷔해서 프로듀서들도 방시혁 눈치보느라 제대로 피드백을 못함.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 보컬트레이너는 진심 하는게 뭐야? 위에서 압박을 받는건지 뭔지 피드백을 하나도 제대로 안해줌 무슨 심리상담사도 아니고 멘탈케어만 계속함 근데 사쿠라한테는 그게 좋다좋다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게 되는데 카즈하 말하는거보면 그런 말들은 그냥 혼란스럽기만 하고 그냥 팩폭느낌으로 얘기해줬으면하는 느낌임 실력이 오르고 싶어도 위에 그냥 두꺼운 천장이 막혀있음
얘는 되게 순하고 열심히 하려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얼굴도 예쁘고... 아까움... 왜 하필 ㅎㅇㅂ를 만나서 ... 솔직히 수지 호소인이라고 욕 먹는 것도 다 회사 때문 아니냐 하도 그렇게 바이럴 돌려대니... 스스로도 이게 맞나 계속 의구심이 드는 눈빛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너무 오냐오냐 잘한다 감싸고만 도니까 발전없고 자신감도 잃고 기가 죽는 것 같음... 그냥 얘네는 아이돌을 육성하는게 아니라 인형놀이 하는 것 같아
여기는 회사가 문제임. 실력에 대한 피드백을 줘서 늘게 해줘야하는데 무조건 오냐오냐임 ㅜㅜ 보컬연습 좀 해줘라. 데뷔이후 실력하락하는건 얘들밖에 없어. 상담심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기간에 뽕뽑으려고 ㅈㄴ돌려야되는데 실력 안좋은거 욕먹는 댓글보고 실력키워야된다고 생각들까봐 난 ㅈㄴ잘한다 세뇌시키고 멘탈잡는거 아닌가 의심들 정도임 ㅜㅜ
오...카즈하가 한 질문이 생각보다 되게 디테일해서 놀랐음 발음, 호흡의 느낌 등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해 안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건데 의외로 정확히 캐치하네...확실히 사쿠라와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마주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것 같음 그에 비해 트레이너의 대답은 영 밍숭맹숭하다ㅠ 이게 방송 시간때문에 컷한건지 뭔지 몰라도 평소 트레이닝 방식이 저런거면 진심 르세라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트레이너 바꿨으면 좋겠다
하이브 직원들이 문제 같은데… 애들 부족한 거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서라도 고쳐주고 제대로 부를 수 있게 도와줘야지 무조건 잘했어~~ 라는 식으로 건성으로 대답하네 즈하는 지금 피드백을 듣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잘했어 이렇게만 말하니까 즈하도 어리둥절+답답해 하는 느낌 허윤진도 잘했는데 퇴화한 이유가 이건 듯
@@Hilu0118 핀트를 왜케 못 잡지? 데뷔가 쉽지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무작정 회사가 데뷔시켜준다고 하면 본인이 더 연습하겠다 피력도 못함? 뭐 공산당이야? 기회란 건 본인이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 상태여야 그 기회가 왔을 때 본인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지. 능력이 없는데 기회만 왔다? 잡는 순간 저렇게 실력 들통나서 나중에 가면 딜레마에 빠지고 일에 회의감빠져서 더 힘들어진단다. 님이 아직 학생이면 잘 새겨듣길.. 기회가 그저 주어진다고 덜컥하는게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진순-r3d 대법에서 순위조작을 위해 접대한 소속사 중 하나로 울림을 지목했고 울림 소속 연습생 중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권은비와 김채원이 있는데 항상 데뷔권에 들었던 권은비와 달리 김채원은 단 한 번도 데뷔권에 들지 못하다가 마지막 순위발표 때 9순위를 앞지르며 아슬아슬하게 10위로 데뷔함. 애초에 울림이 연습생 하나를 콕 집어 조작을 요구했다면 김채원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울림 소속 참가자 4명을 전원 조작 시도했다면 김채원도 수혜자임. 조작에 관려한 소속사 연습생이라는 점에서 조작을 통해 데뷔한 인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음.
@@진순-r3d애초에 접대 소속사가 들켜서 상황자체는 의심 받는게 거의 당연한 수순이고 울림에 권은비 김채원 있는데 그때 당시 김채원은 단 한번도 순위권 간적도 없고 애초에 아이즈원 데뷔해서도 눈에 안띄는 멤버였는데 권은비는 아예 첨부터 조작이었다해도 확실히 실력있어서 조작멤 소리 안듣잖아요 의심도 본인역량 😅
난 사람들이 욕하겠지만 난 카즈하 불쌍함.. 이건 본인 의지가 아니잖아 카즈하야말로 따끔한 피드백을 원하고 발전하려는 태도가 보이고 배울려고하는게 보이는데 카즈하같이 본인 단점 확실히 파악하고 비판을 좋게 받아들이는 애들은 언젠간 그 진심이 통할거임 나도 카즈하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호감임 본인은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는데 주변인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본인도 답답할거임 어떻게든 혼자 연습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길 카즈하 응원한다
이걸 보면서 느낀게 카즈하는 계속 질문하고 어려운 점 말하면서 누가봐도 피드백을 원하는 느낌을 말하고 있는데 보컬트레이너는 아무 대책없이 응 되게 잘했다, 어렵지 라는 등 칭찬만 계속 하니깐 카즈하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도 트레이너가 이래서 보컬이 안 느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음
아니 여기 카즈하가 질문하는 거 보면 가수자체보다 보컬선생님이 제대로 못 가르친 것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애. 카즈하가 "난 못할 것 같다" 자신감이 없고 두려운 것이 아닌데 발음, 악센트 발란스 같은 디데일한 것까지 의문이 생겨서 물어보고 고치고 싶어한 것 같은데 결국 보컬선생님한테 저런 피드백을 받아? 저런식이면 노래실력이 어떻게 늘어나냐고...
카즈하: 제가 부족한걸 알아요 발전하고싶어요 ??: 아니? 되게 좋았어. 이게 어렵다고? ㅇㅇ어렵지! 이게 맞냐...피드백을 원하는 사람한테 공감만 해주고있네 목소리도 좋고 성대가 약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제대로 트레이닝 시켜주면 안되나 너무 아까운데 본인도 원하고 있고
아니 여기 보컬 트레이너들은 왜 다 우쭈쭈만함? 그니까 실력이 안늘고 오히려 퇴보되는거 아님?? 진짜 르세라핌보면 데뷔초가 더 잘함 yg처럼 못하면 될때까지 트레이닝 해주든가 아니면 강하게 한마디 해줄사람이 필요할듯... 얘네보니 아일릿도 같은 상황이 아닐까싶음ㅠ 좀 안타깝네
카즈하 얜 그냥 진짜 안타까움 타지까지 와서 실력으로 까여, 팀원들 때문에 싸그리 잡혀서 까여, 수지 바이럴 때문에 까여…성격도 눈치도 전부 얘가 낫고 얼굴도 자연미인이드만 노래 실력 쌓으려고 노력 하는 멤버도 얘 하나 뿐인데 피드백을 아무도 안 해주니까 혼자 발전하기는 힘들지 욕은 계속 먹지 무한 반복이지 뭐
난 이 장면이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 카즈하 본인은 그래도 본인의 문제점을 캐치하고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로 표현하면서 이게 어렵다고 얘기하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묻고있는데 트레이너는 거기에 답을 제시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니? 괜찮았는데?” “아 그래 힘들지“ 이것만 하고있네.. 짧은 장면으로 모든걸 파악할수없겠지만 이 회사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는듯. 안 보이는 장면에서 계속 이런식이었다고 해도 문제고, 안보이는데서는 조언해주고 가르쳐줬는데 다큐에 굳이 이장면만 골라서 내보냈다면 그거대로 문제;;; 트레이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고.
잘 못부르는 몇몇 아이돌들은 안부르거나 가성으로 흐물흐물 대충 부르는데 카즈하는 잘 못불러도 일단 지르는게 뭔가 색달랐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조금 다르게 다가옴.. 트레이닝 제대로 받았으면 자신감있게 잘 불렀을텐데 아쉽다 못하는거 알고 배우려는 의지도 있는것같은데..
르세라핌 다큐에서 보컬 트레이닝 파트 보면 다 저런식임. 트레이너는 보니깐 지금 영상에 나오는 저사람 한명인거 같고. 사쿠라도 그렇고 카즈하도 그렇고 스스로 자기 보컬에 의구심을 가지고, 본인도 아닌거 같은거는 계속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저 트레이너가 지금 좋은거 같다고만 말하고 카즈하 사쿠라의 찝찝함을 해결을 못함. 이거는 해결을 못할 정도로 능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걍 일을 대충하고 있던지 둘중 하나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인것 같다만) 다큐에 나온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다 파악하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다큐에는 왠만하면 내용이 제일 괜찮은 부분 쓰니깐... 저걸 평소 모습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네
카즈하는 칭찬 듣고싶어서 물어본게 아니라ㅜ 진짜로 제대로 하고싶어서 연구하는 자세로 물어본 것 같은데 트레이너가 카즈하의 욕심이나 탐구심을 못채워주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카즈하 좀 성향이 의심많고 완벽주의적인 편인가? 잘한다잘한다 해야 더 잘하는 타입이 있고, 긴가민가한거 없이 방향성이 확실해야 잘하는 타입이 있는데 카즈하는 후자같은데 전자처럼 대하니까 묘하게 대화가 겉도는 느낌
발레 제대로 했던 사람이라 무조건 후자일듯요,,
딱전형적 인프피.. 인팁성향도있고
저 트레이너는 자격이 없는거같음. 그냥 무조건 다 잘한다 좋았다만 해줌.
자기가 생각해도 단점이 보이는데 강사가 칭찬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 체크해보는 거임
@@user-nv1mn9lu5lㅇㅈ;;; 아휴
학생은 열심히인데 보컬 강사 ㅈㄴ 대충 학부모나 고객 항의 들을까봐 설렁설렁 비위만 적당히 맞추면서 월급루팡하는 직장인 같음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하게 가르치면 학생관둘까봐
Yg 어학당 들어갔다오면 하이브에서 4개월 연생한거 일주일만에 다 깨우칠듯ㅋㅋ
저 얼굴이면 일본 돌아갈까봐 험한 말 못할 것 같긴 해..
YG에서 지드래곤도 지용아 6년연습하고 집에갈래? 이런소리들으면서 연습했는데 ㅋㅋㅋ
저러니 실력은 YG못따라감~~
순수예술계에 몸 담아본애라 메타인지가 어느정도 될텐데 막상 데뷔 승승장구에 직접적으로 주변에서 괜찮아 잘했어 소리만 들으니까 본인도 걍 혼란스러울거같음
일단 사쿠라의 유년시절하고 완전 다르지. 율동만 해도 팬들이 우쭈쭈해주는 지하돌 세계랑 전문가들이 매번 유심히 체크해주고 다이어트까지 강요하는 발레 엘리트 코스가 어떻게 동일시됨? 프듀48 소평에서 독기가득한 눈빛으로 객기어린 무대 연출했던 지하돌과 발레 콩쿠르 휩쓴 경력과 유럽 유명 발레스쿨 연수도 여러번 했던 경험을 토대로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에 합격해 당당히 유학길에 올랐던 예체능 특화 학생이 한 그룹에서 만난게 불과 몇년전이네. 이러니 전자는 디렉터가 유하게 풀어주는걸 당연시 여기고 반면 후자는 어렸을때 피드백을 많이 받아왔던터라 오히려 칭찬감옥에 가두는 스텝들덕에 더욱 적응하기 힘들수밖에... 근데 그런 카즈하도 가수로서 실력적으로는 한참 부족함. 다른 소속사에 갔으면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었는데 하필 여돌을 메인으로 안 세운다는 하이브라서 독기 연출만 배운듯...
이게 맞지.. 순수예술할 때는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구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선 계속 채찍질하며 항상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그런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왔을텐데... 처음 노래할 때 아무리 다른 분야라해도 본인도 하면서 뭔가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느낌이 강하게 왔을 듯... 한분야에서 전문가였던 짬은 어디 안가니까.. 근데 주변에서 무작정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만 하니까 처음엔 혼란스러워 하다가 이젠 그냥 낮아진 기준에 익숙해지고 있는 과정같음.. 진짜 카즈하야말로 독기 가득한 인생을 살아왔을텐데 주변에서 독기를 앗아간 느낌...
@@샤샤샤-d5e헐 이거 ㄹㅇ..
@@샤샤샤-d5e ㄹㅇ.. 순수예술 하는 사람으로써 엄청 공감됨
@@샤샤샤-d5e 맞는거 같아요. 그리규 낮아진 기준은 더 쉽고 안락하니 빨리 적응하겠죠
카즈하는 계속 '나 이 부분 잘 모르겠어 도와줘, 방향을 제시해줘'라고 하는데 뭔 선생이 계속 '아 ㄱㅊㄱㅊ, 어렵징ㅎㅎ? 원래 그래'이러냐
카즈하는 친구한테 공감을 바라는게 아니라 선생으로서의 피드백을 원하는건데...
그니까요….트레이너가 트레이너역할를 전혀 못하는 느낌…..칭찬 좋은데 그 부분 좋았는데 ~~하는게 더 좋을것같아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야지 어렵지~ 이러고 끝인게 그게 르세라핌이 잘못된게 아닌게 느껴지네요…저러니 발전이 없는것같아요
발성 자체가 안되어있는데 뭘바래요 ㅋㅋㅋ 발성 잡는데만 3년 걸립니다 발성 안되어있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알려주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애매하게 할빠엔 차라리 저렇게 밍숭맹숭하고 악센트 없는게 듣기 더 편해요 제대로된 연습기간 안거치고 이쁘다고 뽑아온애들 데뷔시키고 그다음에 발성잡고 가르치라하면 퍽이나 열심히 배우겠다.
그래도 카즈하 목소리는 희망이 보이잖아요 어차피 ar 크게 해서 순수 라이브도 잘 안하니까 활동에 문제 없을거고,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발전시켜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목소리 이외에 트레이닝할 때 태도만 봐도 사쿠라랑 다르게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바라볼 줄 알고 자기발전 욕구가 보이는데 너무 아까워요
@@ramosmohikato9166카#나 처럼?
그러네.. 알려줄 생각이 없음
약간 수학학원에서 쌤한테 모르는 문제 유형이 어찌저찌해서 어렵다고 질문하니까 그건 네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안다고 대답한 느낌임
아 많이 듣던 ㅠ이후 학원쌤이랑 안맞다 생각하고 끊어버리죠
그것도아님 틀린문제인데 야 너 이정도 풀이면 맞은거야 하면서 넘어가는격임 ㅋ
@wememe681 이게더맞음
@@wememe681222이거지 해결책을 1도 안주잖아 ㅋㅋ
그런 선생들 개짜증남 실력없는거 학생들도 다안다 모르니까 어영부영 넘어가는거
쇼츠 영상만 보면 카즈하 본인은 자기가 못 하는걸 아니까 방금 부른 것도 못 불러서 나름 고쳐보려고 질문한거 같은데 트레이너는 어차피 돈도 많이 받고 후보정 하면 되니까 개대충 피드백해버리네 ㄷㄷ...
ㅈㄴ 영혼없이 방금 되게 잘했다 ㅇㅈㄹ ㅋㅋㅋ
미친 캐공감
저기가 학원이었다면 바로 해지하고 나온다 ㄹㅇ
그니까요 ㅋㅋ 기묘하다 진짜... 보통 가수가 직접 개선할 부분 짚고 이거 어때요 괜찮아요? 이렇게 물어봤으면 솔직히 더 멋지게 다듬어주고 싶지 않나 정말 무성의한듯요... 돈이나 벌겠다는 건지 ㅋㅋㅋㅋ 오히려 카즈하가 사소한 부분까지 짚고 더 노래에 관심있어보이는데
근데 이미 쟤들도 아는게 사쿠라처럼 가르쳐도 안될 애, 홍은채처럼 노래 자체를 할 의욕이 없는 애도 봤고 그 전에 현아도 원더걸스 시절만해도 프로듀서나 작곡가들이 노래 시키기를 포기했어서 익숙할듯 ㅋㅋㅋㅋㅋ
어차피 쟤를 발전시키는 사이에 일하는 시간을 늘리기 보단 기계로 만져서 완성시키는 게 빠르기 때문. 쟤들은 아티스트를 완벽하게 하기 보단 걍 자기들이 걍 일 한 번 더 하는 걸 선택한듯.
카즈하는 자기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이 있었는데 트레이너가 다정하게 마음 읽기 해주고 있네 … 악센트를 넣어서 부르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의미 같은데
ㅈㄴ어려운 발레를 했던애다보니 예술에대해 어느정도 감이 있는걸로 보이고 방법만 잘 알려주면 잘 습득할수 있을것같은데 그 기회를 그냥 무시해버림 ㅎㅇㅂ가
다정은 아니고 그냥 귀찮 같음
ㅇㅈ 알려줘라 좀! 카즈하 열심히 하고싶어보임
다정도아님 영혼도없음...걍월급루팡 쓰레기임
@@wememe681ㄹㅇ 얘네는 그래도 사쿠라 모카 같은 애들보다는 훨씬 가능성 높았음 트레이너만 잘 만났으면 지금보단 훨 나앗을거라는 생각…
질문에 대한 답이 알맹이가 없어...;;
나만 이렇게 느낀 게 아니규낰ㅋㅋㅋ 트레이너가 메타인지가 높지 않구나 싶었음...카즈하가 원하는 확신에 답을 파악하지 못하는 둔함 ㅉㅉ
@@성이름-q7e2o카즈하말고 트레이너가 카즈하의 말에 한 대답이 그렇다구요..
ㄹㅇ 확고한답을 주지 않고 어디어디가 좀 그렇다 하는데 어렵지… 라고하면 어케 나아지냐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
뭔가 카즈하는 그래도 연습하려고 하는 열정이 있는 데 일단 데뷔시켜야 하니까 보컬 트레이너가 대충대충 넘기는 느낌...
카즈하는 처음에 비해 춤이나 노래가 늘었는게 보여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노래부르면서 이게 맞는지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드는거 같은데 보컬선생님이 그 의문에 제대로 답을 못해주는 느낌.,, 다른맴버들이 왜 실력이 안느는지 알겠음
ㄹㅇ 보컬 트레이너들이 제 역할을 못함
오 나도 그생각함. 잘가르친다는 선생이나 코치같은게 괜히 있는게 아님. 카즈하는 제대로 알고싶어서 질문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아 그게 어려웠구나에서 그치는 늬앙스. 뭐가됐든 배우는 입장에선 이런거 굉장히 답답함. 블랙핑크도 테디 밑에서 괜히 합이 좋았다고 말나오는게 아님. 아티스트가 성장하는게 안보이면 트레이너를 바꾸든 체제를 바꾸든 해야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무지성 공감,,,
애초에 연생기간도짧고 준비가 안되서 ㅋㅋ 발전할수밖에😅
아니 보컬 트레이너맞나?? 오히려 카즈하가 더 본인의 보컬에 대해 고쳐야할 부분을 제대로 꼬집은 느낌; 노래 연습 영상에 저 트레이너 목소리 많이 들리던데 걍 교체했으면 좋겠음 원흉이 저기있네;
애들이 왜 자기들 최고 무대라고 뻐큐 보내고 난리였는지 알겠네 회사가 본인들이 부족한걸 느껴도 괜찮다고 가스라이팅을 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거였어… ㄷㄷ
진심 소름이다..
회사가 망치네
ㅋㅋㅋㅋ방뚱씨는 여캠이랑 해외에서 알콩달콩 데이트 하고 설탕이는 술 만취해서 바이크 타놓고선 킥보드라고 우기고 ㅋㅋ 친라는 주작멤버 열심히 모아서 자기합리화 작살내면서 스스로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고 ㅋㅋ 카피켓 생성중이고 ㅋㅋ단이브는 박살 나야함 ㄹㅇ
@@Jdjdjdnxndieppwk 그냥 회사 다시 토해냈으면 좋겠음
카즈하는 배울마음이 강해보여서 잘 가르치면 진짜 실력 늘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일단 저 보컬선생님은 자르자 하이브
사쿠라와는 다르게 자기 실력에 대해서 객관화가 잘 되어 있네. 몇 년 동안 제대로 연습시키고 데뷔시켰으면 실력도 올라서 음치라고 같이 욕은 안 먹었을텐데 방시혁이 사쿠라와 김채원을 중심으로 지 취향에 맞춘 걸그룹을 무리수로 만들려다 보니 어정쩡하게 데뷔해서 프로듀서들도 방시혁 눈치보느라 제대로 피드백을 못함.
허윤진은 곡만들때 방시혁 눈치를 많이보게된다고 다큐에서 말함ㅠㅠ.
어 너도야 회사에서 상사한테 찍소리도 못하잖아
@@건이-v2k 니 미래가 르세라핌일거 같냐? 너도 일개 회사원따리야
@@건이-v2k 쟤네는 욕먹어도 몇십억씩 버니까 빠질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행라
ㄹㅇ 르세라 컨셉도 성숙한 컨셉이니만큼 1-2년만 더 준비해서 냈으면 됐을건데 그놈의 존심땜에 하이브 첫 걸그룹 타이틀 지킬려고 아득바득 내놓으니 이꼴이 날수밖에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 보컬트레이너는 진심 하는게 뭐야? 위에서 압박을 받는건지 뭔지 피드백을 하나도 제대로 안해줌 무슨 심리상담사도 아니고 멘탈케어만 계속함 근데 사쿠라한테는 그게 좋다좋다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게 되는데 카즈하 말하는거보면 그런 말들은 그냥 혼란스럽기만 하고 그냥 팩폭느낌으로 얘기해줬으면하는 느낌임 실력이 오르고 싶어도 위에 그냥 두꺼운 천장이 막혀있음
ㅋㅋㅋ딱보면 모르겠냐 보컬트레이너인데 케어해주는거보면
황당하네 저게 무슨 트레이너냐 이 정도면 실력 못 오르게 하려는 지능적 안티 아니냐
솔직하게하면 짤리잖아 ㅠ
얘는 되게 순하고 열심히 하려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얼굴도 예쁘고... 아까움... 왜 하필 ㅎㅇㅂ를 만나서 ...
솔직히 수지 호소인이라고 욕 먹는 것도 다 회사 때문 아니냐 하도 그렇게 바이럴 돌려대니...
스스로도 이게 맞나 계속 의구심이 드는 눈빛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너무 오냐오냐 잘한다 감싸고만 도니까 발전없고 자신감도 잃고 기가 죽는 것 같음... 그냥 얘네는 아이돌을 육성하는게 아니라 인형놀이 하는 것 같아
뭔가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계속 오냐오냐하고 다 좋다 하니까 발전이 없는거 같음
@@user.cybbong123ㅇㅈ... 객관적으로 이끌어주지 않으니 혼자 이게 맞나 계속 의문이 들어서 더 기가 죽는 것 같음... 잘하고싶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안타깝다
ㅇㅈ
아이돌 육성이 아니라 인형놀이 한다는거 진짜 ..
니들이 조리돌림 ㅈㄴ 해놓고 이제와서 뭔 ㅋㅋㅋ
근데 카즈하는 되게 진지하고 피드백 받으면서 배우려는데 선생님이 이거? 어렵지 하니까 카즈하가 웃고 넘어가버리고. 이거 이상하지 않음? 이러니까 아냐 좋아~ 이래버림
카즈하: 그 발란스가 어려워요.
그 발란스를 지키기가?뭔가 악센트도 있는데 너무 위로뜨지않는 느낌 내는게?
어렵지.
??? 피드백을 해달라고
이건 일케 쫌 힘을 주면서 음을 쪼끔 높여도 보구.. 이러는게 정상 아니었냐 카즈하 보면 가능성 있는데; 얘네는 사쿠라,홍은채 빼고 다 중소갔어도 성공했을 가능성 있다
ㄹㅇ 방법을 더 자세히 제시해주면 발전도 더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이게 젤 웃김 ㄹㅇ ㅋㅋㅋㅋㅋㅋ
@@빵쟁궁쨕홍은채는 왜..?
@@pillows-v4n걔는 소생불가임 ㅋㅋ 코먹은소리
즈하 잘하려고 노력하고 질문도 많이 하는데 피드백도 무조건 잘했다 하지말고 발전하는 쪽으로 주시면 좋겠다 😢
여기는 회사가 문제임. 실력에 대한 피드백을 줘서 늘게 해줘야하는데 무조건 오냐오냐임 ㅜㅜ 보컬연습 좀 해줘라. 데뷔이후 실력하락하는건 얘들밖에 없어. 상담심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기간에 뽕뽑으려고 ㅈㄴ돌려야되는데 실력 안좋은거 욕먹는 댓글보고 실력키워야된다고 생각들까봐 난 ㅈㄴ잘한다 세뇌시키고 멘탈잡는거 아닌가 의심들 정도임 ㅜㅜ
카즈하는 할 마음은 있는데 제대로 트레이너가 제대로 안가르쳐주는거 같음......;;
보컬 트레이너가 아니라 애들 자존감 지킴이 역할 하라고 방시횩이 보낸 ㄷㅇㄷ 신도라는게 정설
@@휴-b5p 자존감 지킴이 역할 존1나 맞는말 같다ㅋㅋㅋㅋ
오...카즈하가 한 질문이 생각보다 되게 디테일해서 놀랐음 발음, 호흡의 느낌 등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해 안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건데 의외로 정확히 캐치하네...확실히 사쿠라와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마주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것 같음 그에 비해 트레이너의 대답은 영 밍숭맹숭하다ㅠ 이게 방송 시간때문에 컷한건지 뭔지 몰라도 평소 트레이닝 방식이 저런거면 진심 르세라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트레이너 바꿨으면 좋겠다
아니 뭔 트레이너가 트레이닝은 안해주고 잘했어 잘했어만 하냐 그래서 또 방금 느낌 유지하는 게 어렵다고 하면 그치 어렵지 ㅎㅎ 하고 넘어가고 이게 맞음??
ㄹㅇ 트레이너지 공감무새가 아닌데
저기 보컬트레이너가 제일 문제임. 사쿠라도 그렇고 애들 보컬실력을 늘이라고 고용해놨더니 마음읽기를 해주고 있음. 아... 원래 그러려고 고용한건가? 어차피 르세라핌은 시범케이스니까?
ㄷㅇㄷ?
아 이해완료
그쪽으로 생각안할라해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움..
ㄹㅇ 무슨 심리상담인줄 ㅋㅋ
몸만 대기업이지 걍 좆소랑 시스템 똑같음 ㅇㅇ
카즈하 나쁘지 않고 가능성 있다고 본다. 제대로 좀 가르쳐줘라 이 하이브야
너무 안타깝다… 회사 규모는 ㅈㄴ크고 돈도 많는데 내실이 없어… 카즈하는 더 잘하고싶은데, 주위 인력은 현실에 안주하게 만듦..
진짜 카즈하는 잘 됐으면 좋겠다.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한 분석도 정확하게 하고.. 그걸 고치고자 전문가에게 물어보면서 직면하는 모습이 진짜 단단해보인다. 좋은 선생님 만나서 더 더 성장하길...ㅜㅜ
보컬 트레이닝쌤보다 자기가 문제점을 더 잘 파악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보컬 선생만 바꿔도 훨 성장할거 같음
보컬 트랭너쌤 이라기보단 칭찬알바 고용한듯
@@문홍식-h4d아 하이브가요?ㅋㅋㅋ근데 진짜 보컬트레이너 왜 저럼..;;방시혁 눈치 안봐도 되는거 아님?부드럽게 피드백 해줘도 되는걸 왜 저러냥...;;;;
하이브 직원들이 문제 같은데… 애들 부족한 거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서라도 고쳐주고 제대로 부를 수 있게 도와줘야지 무조건 잘했어~~ 라는 식으로 건성으로 대답하네 즈하는 지금 피드백을 듣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잘했어 이렇게만 말하니까 즈하도 어리둥절+답답해 하는 느낌
허윤진도 잘했는데 퇴화한 이유가 이건 듯
보컬트레이너 교체가 이팀을 살리는 걸지도
근데 준비 안된 사람을 무리하게 데뷔시킨 사람이 문제아님? 데뷔 시켜준다는데 카즈하가 거부할 순 없잖음 그 기회를
@@nffffffuy6데뷔하기 어려운걸 본인도 아니까 기회가 왔을때 잡은거지 본인이 4개월 연습하고 데뷔시켜달랬음..? 트집 잡을껄 잡아야지..
@@Hilu0118 핀트를 왜케 못 잡지? 데뷔가 쉽지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무작정 회사가 데뷔시켜준다고 하면 본인이 더 연습하겠다 피력도 못함?
뭐 공산당이야?
기회란 건 본인이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 상태여야 그 기회가 왔을 때 본인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지.
능력이 없는데 기회만 왔다? 잡는 순간 저렇게 실력 들통나서 나중에 가면 딜레마에 빠지고 일에 회의감빠져서 더 힘들어진단다.
님이 아직 학생이면 잘 새겨듣길..
기회가 그저 주어진다고 덜컥하는게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nffffffuy6 데뷔시켜준다할때 걷어차고 불확실한 미래속에 연습만하기vs 인기연예인되고 악플몇개받고 하고싶은일 하면서 10억벌기.
@@이승훈-s5y ㅈㄴ 극단적이네 ㅋㅋㅋㅋ하이브말고는 소속사 없냐. 다른 소속사 가면 되잖슴ㅋㅋㅋㅋㅋㅋㅋ
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데뷔하면 본인만 고생이지. 본인이 10억벌고 온갖 사람들한테 질타받는거 선택한건데 누굴 탓해
@c_c1199 알겠다고. 본인이 자초한 거 감내하면 내 알빠냐고. 근데 다큐에서 징징거리니까 하는 말 아냐 르핌 광신도 ㅅㄲ야
하이브 제발 아티스트 위한 척 좀 안했으면 좋겠음....인형 놀이하는 느낌 진짜 많이 남
걍 아티스트라는 말도 과분하지 걍 인형
와 간지러운 부분 긁어주는것 같다 딱 이느낌
노래하는게 무서워요 ~ 라고 말하는 사쿠라와는 다르게 카즈하는 발음 고친다는지 피드백 수정 보완 할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카즈하와 더불어서 허윤진은 호감인데 나머지 셋이 그룹 이미지 평균 깎아먹는듯 ...
김채원은 왜?
진짜 법큐만 아니었어도 김채원은 이미지 살아남았을듯@@바나나-y9m6u
@@마데카솔-w2q순위조작은 오피셜 안떴는데 누군지 모르지않나요? 솔직히 그때 맴버 누구든 다 조작된걸수있는데 네티즌들이
왜 확정 짓는거지 그때 상황 사건따라
누가 조작이니 하면 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순-r3d 대법에서 순위조작을 위해 접대한 소속사 중 하나로 울림을 지목했고 울림 소속 연습생 중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권은비와 김채원이 있는데 항상 데뷔권에 들었던 권은비와 달리 김채원은 단 한 번도 데뷔권에 들지 못하다가 마지막 순위발표 때 9순위를 앞지르며 아슬아슬하게 10위로 데뷔함. 애초에 울림이 연습생 하나를 콕 집어 조작을 요구했다면 김채원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울림 소속 참가자 4명을 전원 조작 시도했다면 김채원도 수혜자임. 조작에 관려한 소속사 연습생이라는 점에서 조작을 통해 데뷔한 인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음.
@@진순-r3d애초에 접대 소속사가 들켜서 상황자체는 의심 받는게 거의 당연한 수순이고 울림에 권은비 김채원 있는데 그때 당시 김채원은 단 한번도 순위권 간적도 없고 애초에 아이즈원 데뷔해서도 눈에 안띄는 멤버였는데 권은비는 아예 첨부터 조작이었다해도 확실히 실력있어서 조작멤 소리 안듣잖아요 의심도 본인역량 😅
배우려고 엄청 적극적으로 물어보는데
우쭈쭈만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전 의지가 있고, 실력적으로 더 위로 올라갈수 있는 사람한테 보컬 트레이너가 "아니야, 지금 잘해, 더 안 올라가도 돼" 하면서 실력에 유리천장도 아니고 더 올라갈 위가 있다는것도 안보일 천장을 세워버리면 어떡함...
왜 자꾸잘햇다고만 하지 열심히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진짜 카즈하 본인이 수지 호소인하고 싶었겠냐고 회사가 옛날 마인드인게 카즈하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못 살려주고 무조건 바이럴 바이럴해서 반감시킴
카즈하 되게 이쁘구나.. 너무 맑게 이뻐서 놀랐음
카즈하는 좋은 학생이네. 따끔하게 가르쳐도 제대로 짚어주는 스승을 만나면 훨씬성장할텐데 안타깝다
카즈하는 피드백을 바라는거 같은데 쌤은 공감 ? 을 해주는것 같음..
난 사람들이 욕하겠지만 난 카즈하 불쌍함.. 이건 본인 의지가 아니잖아 카즈하야말로 따끔한 피드백을 원하고 발전하려는 태도가 보이고 배울려고하는게 보이는데 카즈하같이 본인 단점 확실히 파악하고 비판을 좋게 받아들이는 애들은 언젠간 그 진심이 통할거임
나도 카즈하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호감임 본인은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는데 주변인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본인도 답답할거임 어떻게든 혼자 연습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길 카즈하 응원한다
발레한 이상 완벽주의자일듯. 못하면 쪽팔린줄 아는거지.. 걍 운동으로 한 따까리 하던 애들이 공부도 ㅈㄴ잘하게 되는거랑 같은 맥락인듯.
애가 물어보면 제대로 답을 줘라 아니 여기트레이너들은 무조건 잘한대ㅋㅋㅋ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개호감이네 즈하
항상 보면서 느낀게 즈하는 실력에 대한 객관화가 잘 돼 있었음. 근데 다큐 보니까 알겠다 부족한 점의 피드백을 원하는데 칭찬만 해주니까 발전이 없을 수밖에 없었구나.. 하이브 개같다 진짜
솔직히 르세라핌에서 카즈하 허윤진 김채원은 노래 욕심이 조금 있는 거 같음 근데 그걸 보컬 트레이너가 못해주고 있는 느낌? 다른 보컬 트레이너를 데리고 오는 게 최선의 방법인듯...
하이브는 걍 보컬트레이너가 답이 없는듯 차라리 보컬 학원을 가는게 더 나은 느낌;;..
ㅇㅇ저정도 인지능력이면 코인노래방만 주구장창 다녀도 좀 늘음
저 트레이너는 그냥 한끼 뚝딱 떼우고 마려는 느낌이 강하게 듦 ㅋㅋㅋㅋ 귀찮으니까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딱 녹은 가능한 퀄리티만 만들어주고 그 이상은 안해주는 느낌
카즈하는 내공이 있는 애임. 한국어도 빨리 배우고 보컬도 열심히 하려했는데 독학했구나
'못하지 않았어요?'
'아니 좋은데?'
끝나고 보정 슥슥 이게 하이브 ㅋㅋ
카즈하 음색이 ㄱㅊ아서 진짜 연습 호되게 하면 성장 가능성이 보임
카즈하 똑똑하네... 문제점 파악도 잘하고...
카즈하는 자기가 부르면서도
“아..나 지금 여기여기가 부족하구나..”
를 느껴서 끝나고 피드백을 받으려고 질문을 하는데 트레이너 선생님은 그냥 무작정
“어!그거 좋았어!!”
“지금 잘했다!!”
이렇게만 하시니까 실력이 안느는듯…
쌩얼인지 옅은화장인지 넘넘 이쁘구 말도 조곤조곤 ..이뿌게한당,,,
열심히하려는거같은데.. ㅠㅠ 화이팅
즈하 너무예쁘다,,
저건 칭찬받고 기뻐하는 표정이 아니다. 본인도 '이게? 잘하고 있는 거 맞나?'하는 표정임. 애가 공부 못해서 비싼 대치동 학원 등록했는데 강사가 저딴 식으로 가르치면 애가 아니라 강사잘못 아님? 저 정도면 실력있던 사람도 퇴화하겠다;
그래도 카즈하가 확실히 노력은 하네 호감이다 야. 좋은 보컬 트레이너 만나면 조금씩 늘거 같은데
이걸 보면서 느낀게 카즈하는 계속 질문하고 어려운 점 말하면서 누가봐도 피드백을 원하는 느낌을 말하고 있는데 보컬트레이너는 아무 대책없이 응 되게 잘했다, 어렵지 라는 등 칭찬만 계속 하니깐 카즈하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도 트레이너가 이래서 보컬이 안 느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음
아니 여기 카즈하가 질문하는 거 보면 가수자체보다 보컬선생님이 제대로 못 가르친 것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애. 카즈하가 "난 못할 것 같다" 자신감이 없고 두려운 것이 아닌데 발음, 악센트 발란스 같은 디데일한 것까지 의문이 생겨서 물어보고 고치고 싶어한 것 같은데 결국 보컬선생님한테 저런 피드백을 받아? 저런식이면 노래실력이 어떻게 늘어나냐고...
확실한 건 사쿠라보단 잘 한다는 거임
아니 보컬수업 이게 맞냐고...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란 말이야...
카즈하는 선하고 인성이 좋아보임 발레하다 와서 실력은 부족해도 끊임없이 자아성찰하고 앞으로 나가려는게 기특해보인다 근데 하이브직원들은 다 딸랑이들만 모였나 ? ㅠ 칭찬봇으로만 모든게 해결될 수는 없는건데
카즈하 외모도 수요있는 청순미인상이고 성격도 매력잇어서 더 잘될수잇는데 안타까움.. 화이팅
카즈하: 제가 부족한걸 알아요 발전하고싶어요
??: 아니? 되게 좋았어. 이게 어렵다고? ㅇㅇ어렵지!
이게 맞냐...피드백을 원하는 사람한테 공감만 해주고있네
목소리도 좋고 성대가 약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제대로 트레이닝 시켜주면 안되나 너무 아까운데 본인도 원하고 있고
카즈하는 진짜 너무 아깝다 ㅠ 얼굴도 이쁘고 보이스도 매력있는데 회사를 못 만났네
카즈하는 솔직히 좀 호감이 감..실력으로썬 부족한게 맞긴 한데 본인 최선에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임 마인드가 확실히 다르긴 함 어디가서 거만한 발언 하는 것도 못봤고 욕만 먹을 이유는 없는듯
그니까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성실한 발래 유망주를 데려와서 이게 뭐하는거냐. 카즈하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거보면 가정교육 받은게 보인다. 거기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듯. 다만 노래는 안해봤으니..ㅠ.ㅠ 다른애들은 노래가능한 애들 뽑았어야지
카즈하 진짜 열심히 하려고 하는것도 보이고 질문 하나하나를 할때 되게 신중해보이는데 왜캐 보컬 트레이너가..대답이 시원찮고 뭔가 두루뭉술하게 말해주는 느낌..타국에 있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는 애한테 저리 말하면 알아들을리가 있나..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데 다 괜찮다하노 ㅋㅋㅋ
회사에서 좋은 대접 받고 있는줄 알았는데 무시 받고 있었네. 카즈하 말은 대충 뭉게고 어~ 괜찮아~ 하며 넘김.
즈하는 뭐가 되도 되는 사람의 특징을 전부 갖춘 것 같다.. 그 기운도 있음.. 다만 소속사 잘못 만나서 답답함이 많을 것 같은데ㅠ 아이돌이란건 나 혼자 잘하고 열심히해서 잘되는게 아니니까.. 하이브 정말 싫지만 즈하를 위해서라도 이제라도 정신 차려줘
카즈하는 음색이 멋있어서 저음 파트만 전담했어도 오히려 칭찬받았을거임. 르세라핌은 프로듀싱부터가 개판인 팀
오...카즈하는 자기 부족한 부분이 뭔지 딱 알고 질문하는데 트레이닝을 안해주네 저러면 ㄹㅇ 연습 천번해도 목만 나가고 잘못된 발성만 더 고착화되는거 아님?
아 디렉터가 잘못됨 저 친구 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피드백을 듣고싶어하는데 디렉터가 이야기를 안해줘 하… ㅎㅇㅂ 뭐야.. 제대로된 디렉터 붙여줘
보니까 프로듀서진들이 제대로 피드백을 못 주더만.. 보컬학원만 다녀봐도 저것보다 확실하고 즉각적인 피드백 오는데 ㅠ 트레이너 잘못이라기보단 회사차원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할듯
아니 여기 보컬 트레이너들은 왜 다 우쭈쭈만함? 그니까 실력이 안늘고 오히려 퇴보되는거 아님?? 진짜 르세라핌보면 데뷔초가 더 잘함 yg처럼 못하면 될때까지 트레이닝 해주든가 아니면 강하게 한마디 해줄사람이 필요할듯... 얘네보니 아일릿도 같은 상황이 아닐까싶음ㅠ 좀 안타깝네
카즈하 얜 그냥 진짜 안타까움 타지까지 와서 실력으로 까여, 팀원들 때문에 싸그리 잡혀서 까여, 수지 바이럴 때문에 까여…성격도 눈치도 전부 얘가 낫고 얼굴도 자연미인이드만 노래 실력 쌓으려고 노력 하는 멤버도 얘 하나 뿐인데 피드백을 아무도 안 해주니까 혼자 발전하기는 힘들지 욕은 계속 먹지 무한 반복이지 뭐
어떻게 보면 그룹에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많이 성장하고 발전한 멤버가 카즈하인데, 지금까지도 아직 자기가 부족하다고 발전한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좀 마음이 아프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음
트레이너 월급 루팡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걍 부르지 질문 개많네 했을 듯
이건 트레이너가 악질 아니냐ㅋㅋㅋㅋㅋ뭔 팬덤마냥 무지성 오구오구 우쭈쭈를 해주냐
진짜이쁘다
어떤 팬분이 전에 애들은 잘못없어요~ 라고 했는데 그말 뜻이 이제 무엇인지 알 거 같아요 ~
얘네 트레이너나 음원디렉보니까 아일릿쪽도 무지성 오냐오냐던데.. 카즈하 발레실력좋았던만큼 열정이나 향상심도 있어보이지만 키워줘야할 선생님이 저러니까 맥빠질듯.. 주변 멤버라고 보컬향상 신경쓰는 분위기도 아니니;
카즈하는.. 하이브 말고 스엠같은 곳에서 데뷔했어야해... 스엠 아이돌은 그룹에 보컬차력쇼 하는애들 하나둘 붙여주고 평균 실력이 괜찮은 편이라 못하는 멤버 하나쯤은 묻어갈수 있는 환경인데... 평균실력이 평균이하인 팀에 있으니 못하는게 다 보이지..
스엠은 쟤를 데뷔안시키지...얼굴짱 노래짱들만 있는곳인데;;
@@이름-w4h7x 핵심멤들이 그렇지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음
@@user-wl5vz5hb6c 스읍 누구? 지젤 닝닝만해도 르세라핌 능력치다합쳐도 비교가안됨 남돌도 요즘스엠도 폼떨어졌다해도 지금남돌수준에비하면 잘뽑아놓은거임 선배들에비하면 그지같지만 누가 그렇게 처참한디?
@@user-wl5vz5hb6c애초에 묻혀가는 멤들도 각자 잘하는 영역을 정해서 그것만 미친듯이 시키잖아
노래를 너무 못해서 그렇지 얼굴이 스엠 합이긴 함 ㅠ
난 이 장면이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 카즈하 본인은 그래도 본인의 문제점을 캐치하고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로 표현하면서 이게 어렵다고 얘기하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묻고있는데 트레이너는 거기에 답을 제시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니? 괜찮았는데?” “아 그래 힘들지“ 이것만 하고있네.. 짧은 장면으로 모든걸 파악할수없겠지만 이 회사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는듯. 안 보이는 장면에서 계속 이런식이었다고 해도 문제고, 안보이는데서는 조언해주고 가르쳐줬는데 다큐에 굳이 이장면만 골라서 내보냈다면 그거대로 문제;;; 트레이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고.
저긴 트레이너도 문제네… 우쭈쭈해주기만하는듯
잘 못부르는 몇몇 아이돌들은 안부르거나 가성으로 흐물흐물 대충 부르는데 카즈하는 잘 못불러도 일단 지르는게 뭔가 색달랐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조금 다르게 다가옴.. 트레이닝 제대로 받았으면 자신감있게 잘 불렀을텐데 아쉽다 못하는거 알고 배우려는 의지도 있는것같은데..
카즈하는 싱잉랩 거슬리지 않게 잘 하던데.. 괜히 소속사가 소화 못하는 고음파트 줘서 애 힘들게 만드네
내가 항상 느끼는게 이거임 카즈하 랩은 진짜 잘함 톤이랑도 잘 어울리고 근데 노래부를애가 김채원 혼자다 보니 고음파트를 카즈하한테도 주는게 문제인거임..
진짜 ㅇㅈ 랩 소질있음 팬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 전까지 싱잉랩이나 랩만 했던걸로 아는데 뜬금없이 언포기븐때 고음들어간 보컬 파트를 왜 준 건지 이해가 안감 이런거보면 하이브는 참 파트 조절 못하는듯
발음이나 발성은 확실히 괜찮은편 맞음 근데 자꾸 되도않는 고음파트 던져주니까 애가 소화를 전혀 못하는데 트레이너가 옆에서 오구오구 무지성 괜찮아한게 큰거였네
트레이너 싹다 바꿔라. 가르치는 애들이 문제였네. 발음도 실제로 편하게 내뱉는 발음을 알려줘야지. 가르치는애가 자질이 없네.
내가 봤을 땐 회사가 애들 욕먹이려고 데뷔시킨 거다 실력으로 욕 제일 많이 먹는데 그러면 조컬 트레이닝 더 열심히 시키던가 해야지 이런 이상한 다큐나 만들어서 더 욕먹게 만듦
카즈하는 보컬연습많이 시켜줬으면 실력 더늘었을건데 얼굴도 청순하니 한국인이 좋아하는상인데 괜히 하이브에서 수지바이럴해서 애욕먹이고.
김채원이랑 카즈하랑 르 그만두고 듀엣했으면... 김채원은 고음맡고 카즈하는 중저음 맡으면 진짜 찰떡일듯
김채원도 냉정하게 고음은 힘들어보임 걍 고음셔틀 한명만 데려왔어도 김채원은 걍 무난한 부분 부르면서 1인분이상은 했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음색은 좋음. 고음 약하니 저음 파트만 시키면 좋겠는데 고음 가능한 멤버가 두명 밖에 없으니 그나마 음샏 좋은 카즈하한테 고음 파트 주는거 이해는 하지만 아직 그정도가 아니라 자기도 부담될것 같다… 이쁘고 착한 소녀인것 같아서 마음쓰임…
방금 되게 잘했다가에서 끝날 게 아니라 방금처럼 하려면 어떤식으로 목소리든 어느 신체 부위든 힘을 줘서 아니면 힘을 빼서, 어디에 소리를 모아주는 느낌으로 대충 이런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트레이너인지 아니면 그냥 칭찬봇인지 모르겠음.
진짜 맑고 예쁘다
아니… 카즈하가 물어보는거에 대답을 안하고 그치 어렵지 ㅇㅈㄹㅋㅋ 뭐니
하이브는 보컬트레이너를 바꿔야됨…저렇게 하고 돈을 받아먹는게 신기함 방송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평소랑 ㅂㄹ다를바가없을듯 하이브 가수들 전체 다 이런거 보면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회사 문제가 제일 크다고 본다
르세라핌 다큐에서 보컬 트레이닝 파트 보면 다 저런식임. 트레이너는 보니깐 지금 영상에 나오는 저사람 한명인거 같고. 사쿠라도 그렇고 카즈하도 그렇고 스스로 자기 보컬에 의구심을 가지고, 본인도 아닌거 같은거는 계속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저 트레이너가 지금 좋은거 같다고만 말하고 카즈하 사쿠라의 찝찝함을 해결을 못함.
이거는 해결을 못할 정도로 능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걍 일을 대충하고 있던지 둘중 하나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인것 같다만) 다큐에 나온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다 파악하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다큐에는 왠만하면 내용이 제일 괜찮은 부분 쓰니깐... 저걸 평소 모습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네
카즈하는 무용했던 사람이라 디테일하게 알아가고 싶어서 질문을 하는데 그걸 캐치 못하네
너무 안타깝다...
열심히 하려고 했었구나...
처음엔 못해도 꿋꿋하게 목소리 내던 애가
요즘은 그것도 잘 안하길래 실망했었는데
이렇게 될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구나...
회사만 잘 만났어도..
연습하는 태도 진짜 좋은데 트레이너 분이 너무...오냐오냐 해주셔서 발전이 없는듯....ㅠ 오히려 데뷔 초반 때 피드백을 빠삭하게 제대로 해줘야지
카즈하는 자꾸 피드백 해달라는데
대충해도 돼~ 무슨 ~ 노래를 하고 아티스트 할라구래? 느낌이네
즈하는 그냥 호감 뭘해도 이쁨
악센트가 없다잖아;;; 본인이 제일 잘 느끼고 피드백 원하는데 뭔 발란스가 좋다고:;; 답답하네 진짜.. 더 나은 선생 만나면 분명 더 실력 늘텐데..개인적으로라도 배워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