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곡들은 연주한 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렵고, 마이너한 곡들은 대중가요랑 섞여서 이게 맞나 찾기가 어렵고 이랬는데, 딱 클래식만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대돼요. 빨리 한국에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전세계 동시 출시하는 걸 기대했는데 아니어서 아쉬운 ㅠㅠ 특히 곡 제목들이 길어서 아이폰에서는 잘려버리니 결국 아이패드나 맥에서 찾아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클래식에 맞게 UI가 개편된 점은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ReviewLightly 네... 영상에 보이는 소피 무터 저도 종종 듣는 편인데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 핑크색 자켓이 애플 뮤직에는 있는데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는 없어요 ㅎㅎ 이후로는 그냥 추천곡들이나 눈에 띄는 곡들을 듣고 있어서 서로 비교는 안하고 있습니다 ㅎ 컨텐츠 볼륨도 풍성해지고 아이패드나 맥버전도 나오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유명한 곡들은 연주한 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렵고,
마이너한 곡들은 대중가요랑 섞여서 이게 맞나 찾기가 어렵고 이랬는데,
딱 클래식만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대돼요. 빨리 한국에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전세계 동시 출시하는 걸 기대했는데 아니어서 아쉬운 ㅠㅠ
특히 곡 제목들이 길어서 아이폰에서는 잘려버리니 결국 아이패드나 맥에서 찾아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클래식에 맞게 UI가 개편된 점은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따로 나온 이유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빨리 한국에도 출시해서 많이 써보셨음 좋겠네요
곡 제목이 전부 한번에 노출 된다는 것도 큰 변화입니다. 현재 음악 스트리밍 앱들은 스크롤 다 지나갈 때까지 한참 기다려야 하거든요.
오, 그렇네요. 인수해서 만들어서인지 필요한 부분이 어떤건지 잘 알고 만든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인정…
음질 잡은 것들 위주로 올린 건지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이 많이 빠져 있어서 좀 실망했습니다. 초창기라 아직 볼륨이 작은 느낌인 듯...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같은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래퍼토리를 확장하기도 좋을 거 같고 흥미롭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애플뮤직에는 있는데 클래식에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
@@ReviewLightly 네... 영상에 보이는 소피 무터 저도 종종 듣는 편인데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 핑크색 자켓이 애플 뮤직에는 있는데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는 없어요 ㅎㅎ 이후로는 그냥 추천곡들이나 눈에 띄는 곡들을 듣고 있어서 서로 비교는 안하고 있습니다 ㅎ 컨텐츠 볼륨도 풍성해지고 아이패드나 맥버전도 나오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locloverl Mac이랑 Android 용도 개발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오면 그것도 리뷰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