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w is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korean shows of all time. No romance bullshit, just straight up Chad action. Gaho doing an ost for it is even better.
이거 가사 완전 시목이랑 여진이가 서로한테 가지고 있는 생각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 서로가 힘들때 누구보다 위로가 되는 존재.. 끝없는 안개에 가로막혀 주저앉고 싶을때 안개너머 정의를 향해 함께 나아가지고 손내밀어주는 사람. 시목이한테는 여진이가, 여진이한테는 시목이가 얼마나 힘이되고 소중한 존재일까
비숲2 ost 다 진짜 대박이네요... 파트1,2 헤어나오지못하고 번갈아 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파트3도 올라왔네요! 가호님 자작곡이라면서요! 최고예요!!!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가사도 너무 좋아요... (로맨스까지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시목여진 관계성에 늘 앓는 제겐 가사가 의미심장하네요. 여기 드러눕습니다...
오늘 편 보고나니까 더 몰입되네.. 이제는 여진이까지 외로워ㅠㅜㅠㅠㅠㅜㅜㅜ 장건 당신은 그러면 안돼ㅜㅠㅜㅜㅜㅜㅜ 왜 여진이한테 모진 말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 원래는 시목이가 여진에게 보내는 노래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 노래가 여진시목이 서로에게 부르는 노래같다.. 아 슬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독 이번 시즌이 맘 아프다.. 유독 여진이가 너무 힘들어ㅜㅜㅜㅠㅜㅜㅜㅜ
Even though this show doesn't have any romance bullshit, I still ship the leads and hope they end-up together, if not why the heck are they still both single 😂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밤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걷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People talking about how the lyrics are like representing Simok and Yeojin's feelings and I TOTALLY AGREE WITH YOU ALL😭😭 props to Gaho who has made this song and sings it so well. It really suits the mood of the drama❤❤
I hope there is something so called TLC between yeojin n simok. It lights me up everytime i see them together in one screen!!! can we have an ending whereby simok n yeojin finally having a romantic relationship together.. Hahaha... their chemistry is so good in stranger 1 and 2
I was watching Stranger and Oh my God I freaking got goosebumps when Gaho started singing. One of the best osts I've hear in 2020, he already has an iconic OST this year which is "Start Over" and now this. His voice is just unbelievably good
the amount of melancholic nostalgia this song gives me, i just can’t explain it, the instrumental and gahos singing together does something to me, and i can’t tell if it’s positive or negative, i guess both
GAHO is a musical genius. Another outstanding experience listening to this song. I love this KDRAMA and this song fits so beautifully. 🔥🔥🔥🔥❤️❤️❤️❤️💯% Love it
여러분 가호 [있어줘], [Fly] 도 많이 들어주세요! 띵곡입니다 guys u should also listen Gaho's [stay here] & [fly]!!! it's tremendous this is the lyric of this song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겉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Hal yang paling menarik saat mendengarkan lagu yang dibuat Gaho & Kave adalah dinamikanya, setiap bagian lagu terasa berbeda dan tiba-tiba saja lagunya sudah berakhir. Selalu ingin memutar ulang, lagi dan lagi. Aku suka sekali dengan lagu ini. Gaho & Kave berhasil menyampaikan keputusasaan ingin keluar dari kesedihan yang sangat mendalam melalui lagu ini. Good work, Gaho & Kave! I'm proud of being your fan. I'm waiting for your next songs and albums ❤️
바람( wish)........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겉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비가 내릴 거 같은 찬바람 부는 가을의 오늘 날씨 ..... 이 ost가 나의 가슴을 후비어 댄다!!
dgr bnyk kali pon tak bosan eh...season 2 ni lg emotional sikit storyline die berbanding season 1 sbb kisah struggle diorg dlm bidang pekerje dorg n Seo Dong Jae plk kene culik aishhh...ape la nsb die??sis nangis tau time die kene tikam time last scene eps 7 tu...sedihlaaa😢😢😢 mmg die talk too much tapi sis suke wtk die sbb die bijak sngt brkate-kate n selalu cube utk korek rhsie kjhtn org ats last2 die kene culik plk...hrp die x mati...hari2 pikir die..x le tido weii😅😅 sedih dgr lagu ni sbb tringt die..plg geram isteri die mcm x peduli die hilang...hish.... x gune pnye isteri!!!sian seo dong jae..survive sorg2 semue ingt die jht upe2nye diela yg bnyk smpn rhsie org ats...sedihla kalo betul2 die mati....😭😭😭😭😭
This song made me watch the Kdrama Stranger. I was inlove with Gaho-nim's voice! Damn I thought this was a romance drama but it was a crime-thriller one. I was quite late with kdramas cause I bacame too busy but I am a long time kdrama fan! This was one hella great kdrama and one hella great song!!
![[OST Playlist🎧] 비밀의 숲 2 OST 전곡 듣기 (Stranger 2 OST)](http://i.ytimg.com/vi/xUWdMeX417o/mqdefault.jpg)
![[OST Playlist🎧] 비밀의 숲 2 OST 전곡 듣기 (Stranger 2 OST)](/img/tr.png)
![[LIVE] 가호(Gaho) - 바람(Wish) [비밀의 숲2(Stranger2) OST Part.3]](http://i.ytimg.com/vi/fR3GC23rfM4/mqdefault.jpg)
![[MV] Red Velvet (레드벨벳) - 미래 [스타트업 OST Part.1 (START-UP OST Part.1)]](http://i.ytimg.com/vi/GTcM3qCeup0/mqdefault.jpg)
![비밀의 숲2 OST Overture '김준석 - 비밀의 숲' [Stranger2 OST Overture - Stranger]](/img/1.gif)
제가 작곡, 작사, 편곡을 맡은
비밀의 숲2 OST “바람(Wish)”을 라이브로 불러봤습니다
ruclips.net/video/fR3GC23rfM4/видео.html
🧡🧡
💕💕💕
Amazing song!! Your voice is Pure Gold!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도 듣기 좋죠!!
me encanta tu voz
시즌1 ost 웃어요가 여진이 시목에게 하는말이라면 이 노래는 시목이가 여진이에게 하는말같네ㅠㅠㅠㅠㅠㅠ
완전 시목이가 여진이한테 하는 말 같네... ㅠㅠㅠㅠㅠㅠㅠ
This show is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korean shows of all time. No romance bullshit, just straight up Chad action. Gaho doing an ost for it is even better.
Really,same
Adoro el romance...xq es ficción 👌😄
my sentiments exactly
bruh im glad im not the only one who is also not a fan of constant rom-com bs
Not every romantic story is full w bullshit. If you watched Just Between Lovers (just to mention one), you know what I mean.
이거 가사 완전 시목이랑 여진이가 서로한테 가지고 있는 생각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 서로가 힘들때 누구보다 위로가 되는 존재.. 끝없는 안개에 가로막혀 주저앉고 싶을때 안개너머 정의를 향해 함께 나아가지고 손내밀어주는 사람. 시목이한테는 여진이가, 여진이한테는 시목이가 얼마나 힘이되고 소중한 존재일까
서로의 원앤온리...ㅠㅠㅠㅠㅠㅠ
가호가 드라마보고 만든노래라 역시 가사가..
This song is about yeojin. She wants to smile with shimok wherever it is. The scene they are in the rooftop fits the lyrics. Im not crying you are
이거 가사 완전 시목이 마음 아니냐.....질질짜는 중임
I will miss Hwang Si Mok and Han Yeo Jin. Hope they will make season 3 😭
I still wait for their sequel ... jeballll 🥹🥹🥹🥹 stuck with Hwang Shi Mok character too muchhhh !!!!!
이거 진짜 시즌1 ost 웃어요 답가 같음...ㅠㅠ
조승우님도 ost했으면 좋겠어요
시즌1은 여진이가 시목에게 “웃어요” 시즌2는 시목이 여진에게 “웃고싶어 날 좀 잡아줘” 키햐~ 조승우가 ost 하나 불렀음 좋겠다
비숲2 ost 다 진짜 대박이네요... 파트1,2 헤어나오지못하고 번갈아 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파트3도 올라왔네요! 가호님 자작곡이라면서요! 최고예요!!!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가사도 너무 좋아요... (로맨스까지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시목여진 관계성에 늘 앓는 제겐 가사가 의미심장하네요. 여기 드러눕습니다...
오늘 편 보고나니까 더 몰입되네..
이제는 여진이까지 외로워ㅠㅜㅠㅠㅠㅜㅜㅜ
장건 당신은 그러면 안돼ㅜㅠㅜㅜㅜㅜㅜ
왜 여진이한테 모진 말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
원래는 시목이가 여진에게 보내는 노래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 노래가 여진시목이 서로에게 부르는 노래같다..
아 슬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독 이번 시즌이 맘 아프다..
유독 여진이가 너무 힘들어ㅜㅜㅜㅠㅜㅜㅜㅜ
가사는 세상 다정하면서 왜 우리 선생님들은 세상 살벌하냐구요,, 흑흑 ㅠ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승우조 두나배 멜로물 한번만 찍었으면 ...
완전 공감입니다...ㅠㅠㅠㅠㅜㅠㅠ
ㅇㅈㅇㅈ
그치만 비숲에서 멜로는 절대 안됨
Even though this show doesn't have any romance bullshit, I still ship the leads and hope they end-up together, if not why the heck are they still both single 😂
I agree. Her presence has allowed him to gain emotion. Can see how he looks at her at the end of season 2. Please have a season 3.
Lmao why is this so accurate?? 😂
She understands him more and more ! He is finding his missing emotions thanks to her.
이 노래 듣고 가사도 보는데 ㅜㅠㅜㅠㅜㅠ 시목아... 네 맘 들려 ㅜㅠㅜㅠㅜㅜ 여진한테 가고싶은 마음
I just saw eps 7 and jebaall 😭
Shi mok didn't trust almost everyone even in the same office but he trust Yeo jin the most. And so do her
비숲2 오스트 라인업 미쳤다.,
와... 이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너무 중독성있게 듣고 싶어서 벌써 한 열네번째 쯤 연속으로 듣고있네 ㅋㅋ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밤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걷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ㅠㅠㅠ
2:49 이게 무슨...... 공식이 떠먹여주는 멜로...
대박... 왜 가사는 시목여진 느낌;;;
People talking about how the lyrics are like representing Simok and Yeojin's feelings and I TOTALLY AGREE WITH YOU ALL😭😭 props to Gaho who has made this song and sings it so well. It really suits the mood of the drama❤❤
Love it when Gaho sings ballad, his voice really shines. This series has great soundtracks so far. “Wish”is the best one of course 😉
Gaho's OSTs are really something. It touches my heart everytime ♡
Just want a Lil bit of romance between them😣😣 is it really hard plz😥😥
2:01 시목이 펜 돌리는 모습에 치임(사망_사유: 심멎)
이거 완전 시목여진 테마송이네요 ㅠㅠ 옥탑방 ㅠㅠ
I hope there is something so called TLC between yeojin n simok. It lights me up everytime i see them together in one screen!!! can we have an ending whereby simok n yeojin finally having a romantic relationship together.. Hahaha... their chemistry is so good in stranger 1 and 2
Same girl, same. Here's to hoping there'd be Season 3 where the writers finally grant our requests!
비숲2 끝난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시즌100까지 나와도 평생 볼께요
Is it too early to call Gaho King of OSTs? 🥰
Crossing fingers for season 3
노래가 드라마에 잘 묻어나는거같네
This song exemplifies han yeojin's struggle with her chief
I was watching Stranger and Oh my God I freaking got goosebumps when Gaho started singing. One of the best osts I've hear in 2020, he already has an iconic OST this year which is "Start Over" and now this. His voice is just unbelievably good
check another HIT ost by Gaho title: Running
하현우, 가호 이태원 ost 좋은데 이번엔 최애드라마 비숲 ost도 냈넹🥰
Gaho's voice always hits differently
this is so good. i so love the intro part and Gaho's voice is just so beautiful. Gaho & KAVE fighting!
Gaho + Kave = PERFECTION
the amount of melancholic nostalgia this song gives me, i just can’t explain it, the instrumental and gahos singing together does something to me, and i can’t tell if it’s positive or negative, i guess both
ㄹㅇ 라인업 미춋따..
GAHO is a musical genius. Another outstanding experience listening to this song. I love this KDRAMA and this song fits so beautifully.
🔥🔥🔥🔥❤️❤️❤️❤️💯% Love it
¿Cómo se llama este kdrama?
아니무슨 ost 다 좋아 진짜ㅠㅠ
진짜 ost 하나하나가 다 좋아요! 오늘 기대하께요!!
시목여진 공조수사 파이팅!!
이 OST는 완벽 해. 시즌 1의 OSTs는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즌 2 OSTs는 정말 좋아해요. 가호는 완벽합니다. 앞으로 가호가 더 많은 OST를 가지길 바랍니다. 🖤
King Gaho always make song sound beautiful n unique.
아오 노래 개좋네 어쩔꺼여
The lyrics I relate to them sooo much, it’s my comfort song. Gaho is definitely such an amazing artist he deserve more recognition :’)
Gaho never fails to amaze me and omg credits to KAVE too of course
If Gaho keeps releasing amazing songs like this one, eventually i wouldn't be able to stop my obsession with his music ✌
Gaho t es le meilleur ❤❤❤❤
Gaho is definitely the best singer for me
My favourite 💖💖
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
PS. 조승우님도 OST를 불러야지~
I can watch this drama over and over again. Great drama. I hope, they make season 3. Love the song too.
이 OST는 완벽 해 😭
여러분 가호 [있어줘], [Fly] 도 많이 들어주세요! 띵곡입니다
guys u should also listen Gaho's [stay here] & [fly]!!! it's tremendous
this is the lyric of this song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겉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I Love those songs
I love all of his songs
개.띵.곡.
넘좋네..
I was on my way to work this morning, and this came up on my playlist, and I got goosebumps..."Gaho my Love" your voice makes me feel vulnerable❤
Gente !! não tem como não amar essa série , atores maravilhosos e tem meu Deus Grego o SI MOK , que homem lindo e que voz !!!!
Gaho's OSTs are always the best!!! 💜
Gaho’s OSTs are always the best 🙏🏻♥️♥️♥️♥️♥️
I'm so so so proud of Gaho! His voice is so perfect for OSTs 😭
I just feel so emotional listening to this
The best ost 💘🇮🇶
Hal yang paling menarik saat mendengarkan lagu yang dibuat Gaho & Kave adalah dinamikanya, setiap bagian lagu terasa berbeda dan tiba-tiba saja lagunya sudah berakhir. Selalu ingin memutar ulang, lagi dan lagi.
Aku suka sekali dengan lagu ini. Gaho & Kave berhasil menyampaikan keputusasaan ingin keluar dari kesedihan yang sangat mendalam melalui lagu ini.
Good work, Gaho & Kave! I'm proud of being your fan. I'm waiting for your next songs and albums ❤️
Seperti keluar dari hati Hwang si mok lagu ini😂
I just think that I need to watch this drama since Gaho sings one of the ost 🥰
Start with season 1 you won't be disappointed
@@thisgirl99 ok sure, thank you fr the recommendation. i dfinitely gonna watch this.
노래갸조아 진짜
GAHO is my Ost king after EXO.
아 눈물나 가슴아파ㅠㅠ
Does Gaho ever disappoint? Absolutely... NOT
Fav ost❤️
바람( wish)........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오늘 밤은
유독 찬 바람 부네
이런 날엔
뭔 일이 날 것 같아
(내 등 뒤로)
이 넓은 세상과
동떨어졌어 난
겉잡을 수 없이
오늘만큼은 나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나는 정말 웃고 싶어
너와 걸어가고 싶어
그게 어디든
비가 내릴 거 같은 찬바람 부는 가을의 오늘 날씨 .....
이 ost가 나의 가슴을 후비어 댄다!!
love gaho
Truly, my fave song on earth❤ Thank you Gaho
OST KING💙
A great series- kept rewatching seasons 1 and 2. Good cast. Great acting from all especially Hwang Si-Mok.
와 완전 시목이 여진에게 하는 말 같네요 ...
진짜 좋네 이거
This song gives too much feels.. 😭😭❤❤
Ah man gaho's voice is so angelic 😍
최애드라마💗 ost도 👍❤️
this song slaps
New ost wow. Gaho😍😍😍
His vocal gives me chills... Gaho 👏👏👏
Vocal king 😍😍
We want Season 3..
dgr bnyk kali pon tak bosan eh...season 2 ni lg emotional sikit storyline die berbanding season 1 sbb kisah struggle diorg dlm bidang pekerje dorg n Seo Dong Jae plk kene culik aishhh...ape la nsb die??sis nangis tau time die kene tikam time last scene eps 7 tu...sedihlaaa😢😢😢 mmg die talk too much tapi sis suke wtk die sbb die bijak sngt brkate-kate n selalu cube utk korek rhsie kjhtn org ats last2 die kene culik plk...hrp die x mati...hari2 pikir die..x le tido weii😅😅 sedih dgr lagu ni sbb tringt die..plg geram isteri die mcm x peduli die hilang...hish.... x gune pnye isteri!!!sian seo dong jae..survive sorg2 semue ingt die jht upe2nye diela yg bnyk smpn rhsie org ats...sedihla kalo betul2 die mati....😭😭😭😭😭
Kannnnnnn, dok tnggu gak eps seterusnyaaaaa nii
코뿔소 분식점에서 꼭 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너무 좋아요ㅠㅠ
Wow im speechless when listen to gaho voice
Gaho even helped to compose and arrange this master piece congratulations to all the involved cause that's perfect
Another beautiful ost by Gaho!!
Waowww gaho really ost king 👑
😍😍😍😍😍
This song made me watch the Kdrama Stranger. I was inlove with Gaho-nim's voice! Damn I thought this was a romance drama but it was a crime-thriller one. I was quite late with kdramas cause I bacame too busy but I am a long time kdrama fan! This was one hella great kdrama and one hella great song!!
the same happened to me! i heard this ost and went to watch the kdrama, i'm going to the second season loving the ost and the characters !!
This is one my favorite korean drama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Gaho have a beautiful voice
Gaho did it again! I freaking love his voice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