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길 비하인드 인터뷰] 요리하면서 그 썬캡은 왜 쓴 건가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김김김-e8k
    @김김김-e8k Год назад +9

    이렇게 댓글로 아주 작은 지지를 보냅니다. 가정 내 평등은 각자를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세대가 가진 편견을 깨고 나아가시는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 @knk9678
    @knk9678 Год назад +31

    한국 사회도 변화가 보여 반갑네요 ㅎ. 저는 50대남자 게이 이구요 미국남자와 결혼하고 미국에 살면서 삼남매를 키우면서 살고있는 게이 패밀리 입니다 👪 . 세분 참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

    • @neversayneveragain3748
      @neversayneveragain3748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우연히 댓글 읽고 ...댓글 달아봅니다. 저랑 동년배이신데다 게이로 외국인 배우자랑 함께하는 삶을 사시는 분이어서 그런지 더 반갑습니다...혹시 괜찮으시면 카톡 친구하실래요??...😊

    • @knk9678
      @knk9678 Год назад

      @@neversayneveragain3748 네 카톡친구 해요 ㅎ.
      혹 아디가 어떻게 돼요?

  • @김선우-v7n
    @김선우-v7n Год назад +4

    부모님들 진짜 멋지십니다!
    저도 기회되면 꼭 가겠습니다.
    제딸은 레즈비언입니다.
    음청 이뻐요 ㅋㅋ

  • @tv-rs4fv
    @tv-rs4fv Год назад +7

    너무 멋있어요!!

  • @MelindaKoo
    @MelindaKoo Год назад +9

    영상 다시 올라와서 너무 반가워요!!! 감사합니다앙~~~

  • @flywestskyify
    @flywestskyify Год назад +17

    솔직히 영화 보면서 썬캡 왜쓰셨는지 궁금했는데 썸네일에 딱 써있어서 바로 뛰어왔어요

  • @참둘기2
    @참둘기2 Год назад +11

    성숙한 사람은 어떤 모습인지, 평등한 가족을 고민하는 방법은 어떤 건지 여실히 보여주시는 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bhw9102
    @bhw9102 Год назад +11

    열심히 남아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yookoo4599
    @yookoo4599 Год назад +6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rimlima
    @rimlima Год назад +6

    너무 너무 사랑스러우신 분들ㅎㅎ
    다양한 삶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꼭 기억하시고 똥같은 말은 귀에서 거르고 예쁜말만 담으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응원해요❣️

  • @카드값줘체리-t8h
    @카드값줘체리-t8h Год назад +6

    멋지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 @장선영-e7c
    @장선영-e7c Год назад +9

    지미님 오랜만에 영상에서 다뵈니 반가워요.
    변함없는 입담. 짱입니다 ❤

  • @간병인뚱이
    @간병인뚱이 Год назад +9

    현명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 @yejun_JN
    @yejun_JN Год назад +11

    나비비안님과 지미님까지~! 반갑습니다~!! 다시 영상 올라오는 것도 좋고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항상 힘이 돼요 :)
    너가길은 여러번 봐도 인생영화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 @rebornbyme7387
    @rebornbyme7387 Год назад +7

    비비안님♥️ 현재를 사는 요자 극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 @Eunyeg
    @Eunyeg Год назад +7

    나의 힐링 프로그램! 엄빠들 고마워용💪 사랑해용 👍❤️

  • @_MI_K_
    @_MI_K_ Год назад +11

    그 장면이 영화에서 튀는 느낌이기도 했지만 (갑자기 인간극장같은 느낌였어요 ㅎㅎ) 집안일 안해본 티가 엄청 나는데 그게 익숙한 느낌이라… 뭔가 그게 성소수자를 모르는 나를 보는 거 같아서 반가웠어요 ㅎㅎㅎㅎ 잘 모르는데 알고 싶어서 얼쩡거리는 내가 잘 못하는데 집안일 하려고 하는 아저씨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것 같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