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심리치료 받으시기를 권해요. 남편과 부모님의 쥭음을 충분히 애도할 시간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충분히 충분히 아주 충분히 애도한 후에야 그 깊은 두려움이 치유될거에요. 이전엔 어린 딸들 키우느라 바빠서 여유를 가지실 수 없었겠지만.. 이젠 다 큰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본인의 마음에 더 집중하시고 꼭 치료받으시고 충분한 애도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딸들이 너무 밝고 예쁘네요.. 어머님이 건강을 회복하셔야.. 이쁜 딸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든든한 사위까지 한가족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이해가 갑니다 저는 막내아들이 저의 기쁨 행복 보람인데 두달전에 중2 사춘기가 왔어요 갑자기 멀어졌는데 너무 슬프고 아직 못받아들이고 있어요 매일 눈물이 나오는거 참고참다 산책다니는 산에 아무도없을때 두어번 엄청 울고 시간이 지날수록 쬐금 아주 쥐꼬리만큼 받아들이고 있어요 취업하고 사람들 만나고 제생활하니 마니 좋아졌고 점점더 좋아질거같아요 근데 저어머니는 더 하실듯... 근데 생각보다 딸 시집가면 친정 나들이 자주합니다 애를 봐주시면 더 그렇구요 나중에 좀 귀찮을수도 있어요 저도 친정을 이렇게 자주 갈줄몰랐거든요 시집가기전엔 이별하는 느낌에 매일 눈물이 났는데 말이죠 ㅎ
이 사연 보니까 에세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작가님 같아요. 엄청 울면서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작가님과 딸들 보니까 밝고 예쁘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남편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겠더라고요. 저도 남편이 심정지로 쓰러져서 큰일날 뻔했는데 공감도 많이 되고 더 애틋하게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연예인처럼 예쁜 따님들과 작가님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요~^^
나는 엄마 마음 이해가는데, 너무 젊으셨을때 혼자 되시고 혼자 가장으로서 아들도 아니고 딸 둘을 키우시려니 이 위험하고 삭막하고 사건사고 많은 곳에 애들을 세워 놓기 두렵고 무서웠을 것 같다. 애들을 따듯한 온실 속에서 꺼내 추운곳에 보내기 싫은거지. 진짜 어머니가 딸들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을지 넘 이해가 감. 딸들때문에 살았을 인생, 어머님을 위해서도 시간과 여유를 조금이나마 썼으면 좋겠네요. 세 모녀 부디 행복하길
어? 여기 나오는 딸들 엄마 본 적있어요. 김창옥선생님처럼 강의하는 강사예요. 유명한 강사던데요 강사끼리 만났네요 ㅎㅎ 파라오 ㅋㅋ 빵 터졌습니다. 저도 이분 강의 들은적 있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큰 울림을 주더라구용 ㅎㅎ 완전 짱이에요~~ TV에도 나오고 신기해요. 이런 아픈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ㅠㅠ 또 만나고 싶은 강사님~~ 멋지세요~~~
아들만 둘인엄마도 아이들이 다떠나면 빈둥지증후군때문에 결혼식장에서 졸도하여 병원에 실려가는 부모도있습니다 미리 혼자지내는 연습을해두어야 합니다 문화센터서 친구도만들고 시간을 같이보내는법 또 교양수업 독서를 아님 악기연주 댄스 운동 14:38 ..등 자신과 잘맞는 부분을 택해서 유용하게 시간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늘..부모를 칭찬하고 손자녀가 자신의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라는걸 인식시켜줘야됩니다 그것이 자신의 자녀와 손자녀가 부자녀 관계를 돈독하게유지하게해주는 지름길이 되니까요 조부모관계가 돈독하기보단 자신의 자녀가 부모자녀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게 자애로운 부모의 태도니까요^^ 15:49 15:49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어머님이 건강한 정신과 생각이 되어야 따님의 인생이 건강해질수 있는 겁니다.. 부디 잘 독립하실수 있길 바래요 다리근육 운동 꼭 열심히 하시고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보니까.. 꼭 다리 근육 운동 많이 하세요) 신앙생활이 힘들고 외롭고 인생과 죽음에 대해 헛헛한 마음을 채워줄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신앙생활 추천드려요
남편이 그냥 보고 싶다는 그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남편과 둘뿐인데 남편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면 못 살거 같네요. 하루종일 일 할 동안에도 남편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 아이들 때문에 버티신거 같네요. 어머니 정말 심리 치료 받으시고 AI로라도 남편분 만나셔서 보고 싶은 얼굴 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과 따님들 늘 좋은 일만 있고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님! 영상보며 어쩜 저랑같은 길을 걸었을까요. 저도 삼십대 막 올라오며 두여식거두어 여기까지왔네요. 거기다가 딸만낳았다고 그런 설움없었답니다. 오로지 두딸 누가 도와주는이없이 오로지 제품에서 키워줬으요. 많이 부족했겠지만 3모녀 여기까지 잘 걸어왔네요. 지금 이것도 감사함이라여기며 이 다음 저 높은곳가서 애기아빨만난다면 있는데로 정강이 걷어찰생각입니다. 그런설움 없었으니요. 그니 화풀이로 😅
어머님.. 심리치료 받으시기를 권해요. 남편과 부모님의 쥭음을 충분히 애도할 시간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충분히 충분히 아주 충분히 애도한 후에야 그 깊은 두려움이 치유될거에요.
이전엔 어린 딸들 키우느라 바빠서 여유를 가지실 수 없었겠지만.. 이젠 다 큰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본인의 마음에 더 집중하시고 꼭 치료받으시고 충분한 애도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딸들이 너무 밝고 예쁘네요..
어머님이 건강을 회복하셔야.. 이쁜 딸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든든한 사위까지 한가족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입니다!!
강사님의 치유법은 가정문제상담소장 혹은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보다 예리하시고 공감능력있으시네요 국민정신 치유의로 명명해드립니다^^♡♡
또한 써포트해주시는 두 분들의 적시의 유머멘트나 리엑션 또한 꿀조합으로 졸리지않는 명강의 기법으로 적절한 양념첨가로 맛깔나는 강의되네요
젊은 나이에 준비되지 않은상태로 갑자기 남편을 보내고 어린 두자녀 키워 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존경합니다~그래도 자녀들도 자기인생이 있으니 조금씩 홀로서기를 하시길~신앙생활도 추천드립니다~
육아의 끝은 자녀의 독립. 마침표를 찍어줘야 아이가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이해가 갑니다
저는 막내아들이 저의 기쁨 행복 보람인데 두달전에 중2 사춘기가 왔어요 갑자기 멀어졌는데 너무 슬프고 아직 못받아들이고 있어요
매일 눈물이 나오는거 참고참다 산책다니는 산에 아무도없을때 두어번 엄청 울고 시간이 지날수록 쬐금 아주 쥐꼬리만큼 받아들이고 있어요
취업하고 사람들 만나고 제생활하니 마니 좋아졌고 점점더 좋아질거같아요
근데 저어머니는 더 하실듯...
근데 생각보다 딸 시집가면 친정 나들이 자주합니다
애를 봐주시면 더 그렇구요
나중에 좀 귀찮을수도 있어요
저도 친정을 이렇게 자주 갈줄몰랐거든요
시집가기전엔 이별하는 느낌에 매일 눈물이 났는데 말이죠 ㅎ
김창옥 선생님 강의는 너무 눈물이 나요
울림이 있어요~😍😍😍👍👍👍👍👍
👍👍
저 어머니의 마음... 알 것 같아요... 남편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과하긴 하셨다만 충분히 그 시작 배경과 과정이 이해됩니다. 31살부터 시작된 죽음에 대한 공포에, 엄마로써, 그리고 가장으로써 완숙한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자매인줄요❤^^ 넘 보기 좋고 예쁘시다❤!
어머니마음도 이해가 됨
어머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ㅜㅜ
이 사연 보니까 에세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작가님 같아요.
엄청 울면서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작가님과 딸들 보니까 밝고 예쁘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남편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겠더라고요.
저도 남편이 심정지로 쓰러져서 큰일날 뻔했는데 공감도 많이 되고 더 애틋하게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연예인처럼 예쁜 따님들과 작가님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요~^^
상황이집착으로~~그걸사랑이라착각~~이겨내시길~~서서히
엄마부터
나는 엄마 마음 이해가는데, 너무 젊으셨을때 혼자 되시고 혼자 가장으로서 아들도 아니고 딸 둘을 키우시려니 이 위험하고 삭막하고 사건사고 많은 곳에 애들을 세워 놓기 두렵고 무서웠을 것 같다. 애들을 따듯한 온실 속에서 꺼내 추운곳에 보내기 싫은거지. 진짜 어머니가 딸들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을지 넘 이해가 감. 딸들때문에 살았을 인생, 어머님을 위해서도 시간과 여유를 조금이나마 썼으면 좋겠네요. 세 모녀 부디 행복하길
어머님혼자살아온 그길에가슴아프네요.
보고싶은 남편얼굴이라니!
딸아이결혼앞둔부모로써 눈물이주르륵,,,
남겨질내가 계속미련스럽게말예요!
엄마옆에 딸님이 두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머니 상황, 심정도 이해하는데요.
제 경험상 부모가 자식을 가두려고하면 할수록 자식이 더 엇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머님이 안바뀌면 언젠가 풍선은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첫째딸은 다행히 터지기전에 스스로 바람을 빼버렸네요.
전혀생각지도못했던사랑하는사람들의죽음으로불안감이얼마나많았을까요!
엄마이다보니 이런상황에서충분히 딸들을보호하고지켜야한다는생각이강하게자리잡았으리라공감이됩니다.
힘든상황들 이겨내려고얼마나 노력하며사셨을지 그려졌습닏ᆢ
따님들 너무이쁘게키우셨어요.
얼마나 열심히사셨을까요!
대단하십니다.
옆에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고싶은마음입니다.
지금까지살아오신것처럼 앞으로도잘살아내시고 많은사람들에게도힘을실어주리라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만보고싶다...꿈이이루어지리라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니 그리운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ㅠㅠ
힘내요❤
어? 여기 나오는 딸들 엄마 본 적있어요.
김창옥선생님처럼 강의하는 강사예요. 유명한 강사던데요
강사끼리 만났네요 ㅎㅎ
파라오 ㅋㅋ
빵 터졌습니다.
저도 이분 강의 들은적 있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큰 울림을 주더라구용 ㅎㅎ
완전 짱이에요~~
TV에도 나오고 신기해요.
이런 아픈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ㅠㅠ
또 만나고 싶은 강사님~~
멋지세요~~~
아들만 둘인엄마도 아이들이 다떠나면 빈둥지증후군때문에 결혼식장에서 졸도하여 병원에 실려가는 부모도있습니다 미리 혼자지내는 연습을해두어야 합니다 문화센터서 친구도만들고 시간을 같이보내는법 또 교양수업 독서를 아님 악기연주 댄스 운동 14:38 ..등 자신과 잘맞는 부분을 택해서 유용하게 시간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딸들 건강한 독립을 준비해야할거 같아요 음식도 가르치고
엄마도 엄마만의 건강한 인생을 살고 서로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젊은나이에갑자기남편을보내고어린두자녀키워내기쉽지않죠자녀들도자기인생이있으니조금씩홀로서기도잘해나갔으면합니다
아이들이 결혼시기가되기전에 빈둥지증후군에 대비해서 미리 이별연습을 해두어야합니다 남편이있어도 결혼식장에서 졸도해서 병원실려가는 부모도있어요 문화센터에서 배움으로 즐거움도갖고 친구도사귀면서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를 가지므로 시간보내는 연습을 미리하셔야됩니다
딸들 너무 이뿌다 잘키우셨네요~😍😍😍
아유~~ 마지막 장면 참 "좋아요"
ㅎㅎ울다가...
미원쪼금넣어야해에 ㅎ빵터짐
100%공감 맞아!찍어놓을껄후회
하....상담실 치료 다녀야 하겠다... 이제 더 늙어질텐데!
애쓰고 사셨네요~두 딸 키우시며. 응원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애도상담 받으시면 도움되실듯요.
외조모가 외손자녀를 양육할때는 절대로 손자녀앞에선부모를 나무라면 부모의 훈육이 먹히지않으므로 부모는 손자녀가 없을때 잘잘못을 일러줘야됩니다 꼭명심해야됩니다 14:38
늘..부모를 칭찬하고 손자녀가 자신의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라는걸 인식시켜줘야됩니다 그것이 자신의 자녀와 손자녀가 부자녀 관계를 돈독하게유지하게해주는 지름길이 되니까요 조부모관계가 돈독하기보단 자신의 자녀가 부모자녀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게 자애로운 부모의 태도니까요^^ 15:49 15:49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엄마시네요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어머님이 건강한 정신과 생각이 되어야 따님의 인생이 건강해질수 있는 겁니다.. 부디 잘 독립하실수 있길 바래요
다리근육 운동 꼭 열심히 하시고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보니까.. 꼭 다리 근육 운동 많이 하세요)
신앙생활이 힘들고 외롭고 인생과 죽음에 대해 헛헛한 마음을 채워줄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신앙생활 추천드려요
엄마가 자녀들을 키워서 독립시켜줘야 하는데... 어머님이 성숙하지 못하신것 같아요.
홀로 오래 고생하셨으니
좋은분 만나셔서 새로운인생
사셔요~~자식은 독립해야해요.
자식앞길을 위해서.
좋은분 만나면..그결핍도 잊어
버리실거에요~~
상담치료받으세요
병적입니다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김창옥샘 리부트~~극과극인 우리부부위 공통분모 늘 보면서 자아성찰 열심히 하며 조금씩 발전되는중^^
저는 50대 중반인데 ᆢ아직도 직업특성상ᆢ 너무 학업과 업무에 바쁘네요. 저는 의식주 걱정 없다면ᆢ 신앙생활에 열중하고 싶네요.
남편이 그냥 보고 싶다는 그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남편과 둘뿐인데 남편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면 못 살거 같네요.
하루종일 일 할 동안에도 남편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
아이들 때문에 버티신거 같네요. 어머니 정말 심리 치료 받으시고 AI로라도 남편분 만나셔서 보고 싶은 얼굴 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과 따님들 늘 좋은 일만 있고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님 인생이 없으시구나
님!
영상보며 어쩜 저랑같은 길을 걸었을까요.
저도 삼십대 막 올라오며 두여식거두어 여기까지왔네요.
거기다가 딸만낳았다고 그런 설움없었답니다.
오로지 두딸 누가 도와주는이없이 오로지 제품에서 키워줬으요.
많이 부족했겠지만 3모녀 여기까지 잘 걸어왔네요.
지금 이것도 감사함이라여기며 이 다음 저 높은곳가서 애기아빨만난다면 있는데로 정강이 걷어찰생각입니다.
그런설움 없었으니요.
그니 화풀이로 😅
자기자신을 아껴주는거 매일연습하기.
어머님 신앙을 가져보세요. 자식은 빨리 독립해야 서로 좋아요. 부모가 끝까지 살아줄순 없잖아요
자식도 죽음을 해결해 줄 순없는게 현실이에요. 어머님은 신앙이 꼭 필요하신 분인것 같아요.
처음 고민은 아들이 상전 사장 퉤퉤 였는데 상담의 끝은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 흘렸습니다
자식은 믿고 놔두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찾고 행복찾으세요
남편대신 애들이 전부가되어 집착하게 되었네요..사위생겨도 집착이..
난아들둘입니다
신기할따름
딸이있음나도저럴까
싶음
딸만 있는데 전혀 안 그래요저 분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심
저도 딸도 보내고 오빠 어머니 아버지 다 보냈어요 그래서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답~답허다~
이 언니랑 친구하고싶다ㅜㅜ
어머니는 취미생활을 가져야 합니다.혼자 삶을 즐기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본인이캥거루네~~오마니가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우린 다시 만나요 죽음 뒤에 천국이 있거든요 다시 만날 거예요 그러려면은 교회도 가시고 예수님도 만나셔야 되죠 꼭 천국 가서 남편을 만나실 바랄게요
ㅋㅋㅋㅋ 파라오 자식을 지 물건이라 생각하네
수유는 2살이 최대ᆢ 이 엄마 무섭네ᆢ 상담치료 필요한 분
너무 안타까워요.
뜻대로 안 되시겠지만 부디 병원치료를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본인의 인생을 사십시요.
그것이 어머니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엄마가불안정한사람같음
반찬하는법을안가르쳐
줬으니까요
어차피결혼하면평생
해야한다고
이상한 모녀
참 안타 깝다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인간은 사실 혼자인거죠
내가혼자인게 무서우면 내가 죽어없으면 딸이 또 혼자가되네요
이거는 뭐죠 업인가
마음에 등불을켜시고 좀 맘을 다잡으세요
엄마가 자식을 옳 매이네
불썽다. 아주머니 안생 왜
그렇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