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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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lt6xj6vj4p
    @user-lt6xj6vj4p 21 день назад +22

    어느날 갑자기 순찬쌤과 피렌체에 나타난 교수님같은 분의 강의에 빠져들면서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참여할수없는 상황이어서 이 모든것에 무임승차하고 있는것같아 가끔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살루떼!!!

  • @user-jz5oy2tb9x
    @user-jz5oy2tb9x 21 день назад +19

    😊

  • @user-jq1nz3nl2q
    @user-jq1nz3nl2q 21 день назад +21

    갑자기 방송을 열어주셨지만
    7시간 26분!!! ~~~~.
    긴시간 감사 드립니다.
    밤새워 채팅하던 그시간도,
    그곳의 모든 기억들도 눈에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

  • @캔디조
    @캔디조 21 день назад +17

    정말 도쌤의 에너지가 너무 대단혀서🤣 지금은 여행스케줄루 너무바쁘지만 코로나시기 에피소드가 새록새록 생각났던 밤이었어요 그 이후 또 많은변화들이 생겨나는 참여를 하든 못하든 늘 곁에 있을수있는 그러하면 더 감사하겠지요 가물해지는 유럽시간이 아련히 그리워지는 아침☕️

  • @hee-yam
    @hee-yam 20 дней назад +16

    퇴근 1시간 전에 보기 시작해서~ 무려 시속50km 빛의속도로 달려 퇴근하여~ 찬물을 틀었으나 미지근한 물이 나오는 냉수로 샤워를 하고~ 낙지볶음을 생각하며 불닭볶음면을 끼려먹은 후~ 옛 기억을 되살려 손가락을 안보이도록 채팅을 치며 즐기다 보니 하루가 지나서 다시 만나자 인사하고 헤어진 갑방~~ 반가웠습니다

  • @milano_it
    @milano_it 21 день назад +21

    몹시 반가웠던 라방🫰😍🫰
    두루마리2025스케줄표 멋짐풀풀👍
    SALDI를 1000%
    이용하신시간도👍👍👍
    자켓들이 다 멋졌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부오나 노떼🫰🫰🫰

  • @user-ul8sw6ky9x
    @user-ul8sw6ky9x 18 дней назад +8

    구독은 하고 있었으나 거의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어요. 저는 2027년 여름 이후 투어를 다닐 시간적 여유가 생길 듯합니다. 미리 항공권예약 할 수 있게 미리 계획을 짜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런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사께오와 뽕나무 이야기할 때 저도 울컥했네요. 도준헌님의 진심어린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들으면서 답글을 세번째 수정합니다.ㅎㅎ

  • @sicily-hu
    @sicily-hu 21 день назад +19

    어제 쌤의 저력을 다시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7시간대 방송
    대단스_~^^
    처서의 마법도 없었던 밀라노더위
    한달간 열대야를 견디신
    한국의 더위를
    잊게 해 주셨네요~~
    늘..,,가던, 못가던
    프로그램 나올때의 두근거림은
    신선합니다~
    많은 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많이 합니다
    새 드라마 런칭보는듯
    두근두근합니다
    또 가고싶은곳 나올까봐
    기쁘면서도 걱정되는
    신기한 두마음
    늘~~응원합니다
    지투어&도유럽유럽
    경우과장님과 성희쌤
    좌청룡 우백호 처럼
    든든합니다~🫰🫶

  • @ssoonny
    @ssoonny 18 дней назад +9

    7분하다가 끊어진 영상인줄 알고 보다가… 앞에숫자가 줄어들지 않는걸보고… 이게 7분이 아니라 7시간인걸 인지했다는…. 스토리~^^
    곧 (제가 가끔 하는 … )옷 한꺼번에 여러개 사는 방송을, 영화 ‘황해’의 하정우처럼 김을 드시는 방송 인상적이었구요..그러다 급하게 나가셔서 악어그림 옷사시는거 특히 부러웠어요
    아직 덜 봤어요 ㅠㅠ
    보다가 잠들고, 보다가 잠들고.. 스케쥴도 듣긴들었고, 투어 몇개하셨는지도, 마르케지에 카푸치노샤케라토가 있단것도 알게된정도…
    갑방 남은 시청은 또 내일로 미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