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키우던 강아지 3년만에 만난 모니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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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전남친이랑 키우던 강아지 3년만에 만난 모니카쌤.mp4
++)헤어질때 전남친이랑 강아지 줄잡고 서로 내 강아지야 울면서 싸웠대ㅠㅠㅠ
근데 바닷가(전남친집)에서 지내는 애들이 넘 행복해보여서 보내줬다는 게...
출처 tvn 고독한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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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훈련사] 스우파 메가 크루 시절 전남친과 강아지 양육권으로 다퉜던 #모니카😢 그리웠던 첫 반려견들과 깜짝 재회에 폭풍눈물💦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SyMr0i_7wX8/mqdefault.jpg)
![[#고독한훈련사] 스우파 메가 크루 시절 전남친과 강아지 양육권으로 다퉜던 #모니카😢 그리웠던 첫 반려견들과 깜짝 재회에 폭풍눈물💦 | #갓구운클립](/img/tr.pn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털갂은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넌 우리 소망이랑진짜 똑같이 생겨서 더 마음이 찢져지게 아프다ㅜㅜ😂😂😂😂😂😂😂
저도 엉엉 소리내어 울어지네요
얼마나 그립고 보고팠을지 ᆢ
군대 백일휴가 나온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날보고 엄청 경계하고 짖었지.. 짬냄세가 그렇게 심했었니? 군복 벗고 방에서 나오니까 그때부터 꼬리펠라 돌리면서 날라왔었지.. 그리고 어디갔다 왔냐고 하듯 막 때리기라도 하듯이 반기던 내동생이자 내반려견 꼴통이.. 너무 보고싶다. 너의 빈자리가 아직도 멍하니 보기도 해.. 거기에서 행복하게 있어. 형도 힘내서 살다가 갈게.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에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
눈물나네요.
울지마세요 저도 작년8월에 17살동생 보냈어요 화이팅입니다
ㅠ 힘내세요
우리집 밍키 100일 휴가전날 현관문 앞에서 하늘나라 갔는데ㅠ 괜히 나 기다리다가 간거같아서 오자마자 샤워하면서 한시간 울었지요 보고싶다
아 맴찢
얼마나 그리웠을지 먹먹하네요
현란한 꼬리짓 보고싶었던 마음만큼이나 애절함이 보여 너무너무 슬퍼요
소중한 댕댕이들
우리모두 사랑가득으로 짧은 견생 책임지고 함께 해요
이 부분 보고 엉엉 울었어요 너무 슬퍼서요 ㅜㅜ
아오~진짜 눈물난다~
눈물은 무슨 ㅅㅂ 병신같고만 보신탕이나 뚝딱하러가야겠다
살아있으니 만날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아가 보고싶다.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한눈에 널 알아볼게. 언제나 사랑한다, 내 작은 강아지.
저도 울 아가들이 넘 보고싶네요...
저도 항상 기도합니다.
강아지별서 잘 놀고 있으몀 언니 곧 가니까 기다리라고.
훗날 만날꺼예요
당신을 마중 나올겁니다
@@주영천-r8s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댕이들은 사랑입니다
눈물이 울컥나네요 😢
엄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입원 후 3년만에 첫 외출을 나오셨습니다. 울 강아지 루루가 낯선 모습의 엄마를 못 알아보면 어쩔까 싶었는데 목소리 듣고 보자마자 배 보이면 눕더라구요. 고맙기도 하고 감동이기도 하고..강아지 별로 가는 그날까지 의리 있는 주인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네요. 😊
진짜 같이 울었다는ㅜ
지가버려놓고 왜 처 짜고있음?
@@fuuky 영상 안 봤으면 말을 마시죠
@@fuuky이분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전여친이 바람피워서 헤어지고 동거중 잘키우고 잇엇는데 애꿏은 이녀석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엄마방에서 자고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리고잇습니다 저는 여친과 헤어졋는데요 전 이게 너무 마음아픕니다 얘들 기억속엔 엄마는 하나일텐데 전 다른건 괜찮은데 얘들이 엄마를 못잊어버릴거라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정말 저는 중간에서 너무 힘듭니다
주 보호자라면 1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내 아가였으면 그 아가가 떠나고 시간이 흘러도 울컥울컥 그때의 기억이 떠올르더라구요.
사람의 부모와 자식을 천운이라고 하는데
전 반려라는 말을 가진 모든 동물에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과 동물 또한 하늘이 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중성화 수술 했으면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입니다
@@user-ns8kf7vc1w 왜죠?
@@오상달-x1r 개,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라지만, 결국 키움의 편의를 위해, 혹은 더 오랜 시간 본인 곁에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생식기를 뜯어내는 것이니까요
@@user-ns8kf7vc1w 알고 얘기하세요 중성화는 주인 편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여자강아지 중성화는 필수인게 10마리중 7~8마리는 자궁축농증 걸려요 늙어서 걸리는 병인데 노견은 수술하다 죽을수도 있기때문에 수술도 힘들구요 제발 얕은지식으로 사람편하자고 했다 이딴말 짓거리지마세요 유선종양도 흔한병이고 종양 전신에 퍼지면 죽어요 중성화수술이란게 다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실보다 득이더 많기때문에 하는겁니다 모르면 그냥 떠들지마세요
@@user-ns8kf7vc1w 그리고 어릴때 중성화하면 성에대해 잘 모릅니다 . 다른기쁨도 많구요 꼭 섹스해야만 행복한가요? 그리고 발정났는데 못하는것도 개에겐 더 큰 스트레스고 사람이야 아무때나 할수있지만 여자개는 발정오지 않으면 교배를 거부합니다. 남자개는 하지도 못하는데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살거나 여자개 같이키워서 계속 임신해서 새끼강아지 계속 낳을텐데 그땐 어디다 버립니까?? 무식해도 정도가있지 ㅡㅡ뭐 여자개한테 피임약 먹이고 남자개한텐 콘돔이라도 껴줄까요??
먼저 간 우리 애들이 이담에 꼬~~옥 나를 마중나와 주었으면 하는 맘으로 살고 있어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가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눈물난다ㅠㅠ천사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사람한테는 상처받지만 내가 사랑했던 지금은 무지개 건넌 그아이들은 그렇지않았어요 주는만큼 되돌아오더라고요 내눈빛 내목소리 하나하나 반응하던 동해 해니가 넘 보고싶네요 😢
슬프다...속상해..
헤어진 건 두 사람인데 개들은 인생의 반쪽을 잃은 느낌이었겠다,,
@@메네튼 방송봤?
같이 키웠고, 모니카가 스우파로 바빠서 지방으로 간 전남친이 그 김에 전적으로 케어한다고 데려감
누가 키우냐로 싸우는 중이었는데 스우파 때 바빳던 게 마음에 걸려서 마당 있고 덜 바쁘신 전남친께서 돌보는 걸로 했다잖아~
@@neyneyneyney_
다른 댓글들 보고
댓글 삭제하려다 못찾았는데
알람 띄워줘서 ㄱㅅ
@@neyneyneyney_ 다 핑계고 개소리 결국 책임감 없이 행동한건 사실 결혼해도 이혼하면 저런 문제 생기는데 결혼 전에 같이 키운다? ㅋㅋ 한쪽에 키우던 개를 결혼해서 같이 키우는 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결혼 전에 같이 키우는 자체가 책임감 없는거임
@@가식부리지마 맞긴해
@@가식부리지마 님이 말한 게 맞음.
원래 모니카가 키우던 강아지였고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전남친도 같이 돌본 거임.
근데 스우파땜에 바쁠 때 전남친이 더 많이 돌봤고 헤어지면서 정이 들어서 전남친이 내가 데려가고 싶다라고 했음.
모니카는 당연히 안된다 했는데 전남친 집 환경이 강아지에게 너무 좋아서 모니카가 포기한거임.
강아지들은 그동안 얼마나 기리웠은까ㅠㅜ 눈물난다
어떤 사람은 그냥 동물 또는 강아지 라고 하겠지만 우리에겐 가족이었다 뭉치야 얼마전 너를 보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단다 행복을 줘서 고맙고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항상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을테니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으렴
꼬리봐ㅡㅡㅡㅡ얼마나 보고싶고 방가웠으면 꼬리가 안보이네!!😊
할머니랑 2년정도 같이 살다가 몸이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입원 하셨었는데 1년정도 뒤에 할머니 병원에 데리고 가서 만났는데 멀리서부터 보자마자 달려가더니 휠체어에 앉아있는 할머니 무릎에 단 번에 뛰어올라서 너무 반가워하던 게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원래도 할머니 집에 계실 때 무릎으로 뛰어 올라가서 자주 안겨있곤 함) 우리집에 계실 때부터 치매가 있으셨고 병원에 계실 땐 딸아들도 기억 못하실 정도였는데 달이는 이름까지 부르시면서 울면서 반가워하셨음.. 이 영상 자체도 넘 울컥하고 할머니 생각 나니까 더 울컥한다ㅠㅠ
우리별이가 하늘로간지 일년이
되었다..이젠좀 정신을 차리고사는데 지난일년은 내생에 넘 힘들고 슬펐다..
이젠울지않을게 내새끼별이 엄마도 십년이가도 널잊지못할것같아 17년동안 고마웠어 우리애기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했어아가...,
잊지않고 있었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아씨 나도 눈물나.. 내 옆에 잘 자고 있는 우리 강아지가 있는데..ㅜㅜ 나도 저 감정을 알아서 그런가..ㅠㅠ
전남친분 감사합니다
메리짱 뭉커 보고싶다..엄마랑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나이도 많이 먹고 그래서 여기저기 아픈곳도 많을 테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란다..내가 사랑으로 돌봤던 두 놈 들..
키우려면 끝까지 책임을 다하길 후회하지말고
키워보지않으면 모른다.살면서 이렇게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는 기다림을 오로지 나를위한 사랑임을 ㆍㆍ
내동생 진이 2년전에 보냈는데 아직도 너의 빈 자리가 커 오빠 올라가면 또 다시 재밌게 산책하자 고마웠어🙋♂️
우주지구 (대구 지산동 둘도없는 비숑 형제)
너랑 같이 했던 그 산책들 , 혼나고 우울해하던 모습도 , 사고치고 도망가던 모습도 , 응가 하고 도망갔을때도 , 아직도 그때의 2 년이란 시간은 너도 나도 애들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네.. 언젠간 보게되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괜찮아 애들도 너무 보고싶어한다! 왕씨 가족들
가슴이 먹먹하고 찐감동으로 목이 메입니다
사람보다낫다는게 느껴진다
? 짐승따위가
@@hell_josun 짐승은 너고 밥해주는거 먹고 싸고 으이구
그냥 애 보러가듯이 면접권 사용해서 일주일에 한번 보러가면 안되? 보고싶어서 어찌 살어....
정말 미치도록 울었네
어후...엄청 서럽게 우시네.... 그만큼 보고싶었겠지
진짜 이게 뭐랴고 슬프냐....
ㅋㅋㅋ 동거하면서 심심해서 키우다가 헤어지니까 파양한것갖고 감동적인 스토리인것마냥 포장하고있네 웃기다
정말 개라고 해서 사람이라 다를거라 생각하지마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영리하고 사람같다.
사람이랑 다른점은 오직 나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간다는 거다.
길어봐야 15년 견생 한번 길렀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곁에서 지켜줘라.
강아지 사람똑같으면 인간이미 멸종되겠죠
@@이호진-h9c 혹시 사회생활 잘 하시나요?
@@장진호-m7u 그만큼 강아지 아껴주라는거임 이용만 해먹지말고
@@이호진-h9c 아하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이군요.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ㅎ
나의 2.30대를 함께해준 울 오봉아 사랑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
아 저도 전남친이 저희 강아지 너무 사랑해서 지나가는 일 생기거나 일욜날 셀프세차 하러 갈때 들려서 데려가서 놀아요 인간세상에서 오해도 많이 받지만 저는 둘 관계 유지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참 안좋게 봐서 고민입니다
딴사람은 몰라도 현 남친은 납득못하겠죠.
@@부커T-n4n 강아지도 그런데
이혼 가정은 오죽하겠습니까...
다만 강아지들은 보호자들을 절대로 증오하지 않죠. 인간과는 다르게...
강아지때문에 다시 볼 수 있을 정도면 당사자들 이유로 헤어진 게 아닌 거 아닌가용ㅜㅜ 눈치 보이시겠당..
@@개서터레스 반대로 너무 잘놀고 잘맞는데 이성적인게 아니었단걸 늦게 알아서요 그러니 강아지랑도 잘 맞고 뭐 그런데 지금은 둘다 이성이 없어서 강아지 만나게 하는데 둘중 하나가 생기면 안하는게맞다고 생각도 해요
괜찮아요 대신 새남친생기면 숨기지말고 솔직하게말해주면됨
집에서 출산한 아기강아지 5마리를 다 키울 수가 없어서 제가 두마리 키우고 3마리를 주변에 잘키워주실 지인들께 입양보냈는데요...잠깐 두달 먹이고 돌봐준게 다 인데 몇년만에 봐도 절 알아봐요 진짜 신기하고 고맙고 가슴벅찬 경험인...
이건아닌듯 착각임
감동스러워서
저도눈물이납니다
우리 폐키, 공주, 사랑이💛 나중에 누나 언니가 가면 꼭 마중나와줘💛
내 첫 딸. 뽀야가 넘 그립네요. 사랑해 사랑한다.
눈물이 난다
반려견은. 무조건 나의 바라기다
나의 반려견. 두리공주도 목디스크로. 돈과 고통과
인내를 많이 요하는. 고질병
하지만
교감하는. 눈빛과 행동에
견주는. 최선을 다 할수 밖에 없다
누가
그렇게 배신없이. 나의 편
나의바라기 일수 있을까
최선을 다해야
훗날 내가. 덜 아플테니까
연인사이엔 반려견 데려오지말자 헤어지면 사람도 상처지만 반려견도 상처야
슬프네요 가슴이 뭄클..
눈물이 납니다.
흑....너무슬퍼
내동생 많이 보고싶다 잘지내니? 요즘 꽃도 많이 피고..날도 좋아 생각이 많이 난다 많이.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널 생각하면 아직 눈가에 눈물이 고이지만 너가 잘있을거란생각에 괜찮아 나중에..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언니가 널 찾으러갈께 .. 사랑한다 진짜 보고싶어 작고 소중하고 깜찍하고 앙칼진 울 말티아가 널 위한 존재는없다 언니의 심장을 떼 너에게 주고싶다 보고싶다
나보다나은강아지들
난
못난엄마였는데
내새끼들도못알았봤는데
이쁜
아이들
아이쿠~~~😭😭😭💝💝
와우~보호자를 알아보네
눈물난다😢
나도 울었다ㅠ
이게 뭐라고 울컥 하냐..
안녕 베일리 보고 강아지 이런 영상보면 자꾸 눈물이고임 ... 갱년기인가...
어우.. 나도 눈물나게 만드시네... 진짜 사랑하셨구만..😭
우리집 물에잠길때 구해준게 울키우던 강아지 보고시퍼
동거하던여자친구랑 같이키우던강아지가 헤어지고 4년후에 야외경치좋은카페 가서 앉아있는데 어떤강아지가 불쑥 내무릎위에 오더니 자리잡음 낮설지않은강아지였고 전여친이 아기손잡고 오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라 둘다모른척했다.
아멘
허허
보자마자뛰어가는이쁜천사❤❤❤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용 ㅠㅠㅠㅠㅠㅠ
눙물나😢
다른동물들도 인간과 가까운 훌륭한 반려동물이지만... 내가볼때 반려동물 중에서도 "개"는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인 것 같다...
미남아..재롱아 너희들두 잘있지?누나가보고싶당😢
천국에서 울애기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사람보다~낫다는말이 맞다 평생 존재하고픈 댕댕이들
정 많은 모니카님
내가 이래서 원룸사는 커플들한테는 절대 강아지들 분양안해줌 개들을 유기하는 사람들이 원룸일경우가 90%이상이라고 단언함
우리모니카ㅜㅜ
우리아들 6개월만에 만났는데 모르겠지했는데 알아보고 엄청좋아함..사랑으로키워줘야함
잊지않고 항상 그리워하고 생각해 보고싶다 코비야
강아지의 소중한 기억에 감동한 견주
가슴이 메어지네요
개감동이네...ㅠㅠ
감정이입해버려서 눈물이나오네
엄모나,울디마여..ㅠ(끄흡..!)
면접교섭권 신청하셔
대부분의 동물을 기억력이 있고 사람처럼 복잡한 커뮤니케이션을 안해서 기억의 사람을 더 잘 기억할것 같은데...이런걸 버리는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있는건 늘 화가납니다. 애초에 들이질 말지
ㅠㅠ 눈물이 진짜 ㅠㅠ
울음소리 일정한거보소 ㅋㅋㅋㅋㅋ 연기
ㅠㅠ난왜엉엉우는거냐😂😂😂
ㅠㅠ
강아지들이 정많게 생겼네
친구강아지 한 1년정도 못만났는데 1년후에 알아보던거 아직도 기억남
얼마나사랑해주고이쁨받았는지영상보니더더감동의눈물이주루룩보고또보고계속보며울음터져서😅😅😅😅😅
이 장면을 침대에서 내 냐옹이랑 보고있네 냐옹이가 우는 언니를 보더니 갑자기 나를 핥아주네
나도울어요ㅠ
군대 100일 휴가가니까 못 알아보고 엄청 짖던데 목소리 계속 들려주니 바로 꼬리 흔들고 바닥에 뒹굴고 난리였지
?: 우리 다시 만날까
🥺🥺❤
제발 연인끼리 키우지마라
전남친새끼가 책임감 없이 냥이 2마리
가정분양 받고 (분양비도 내가냄)
중성화 수술도 내가 하고
뭐하나 보탠게 없고 헤어지고 5년째 내가 키움. 물론 지금 너무 행복하지만
전 남친새끼는 책임감이 0.00000001%임
이젠헤어지지말아요~~
스토리는 전남친이지만 파양인지 어케아누..?
말못하는 동물인걸
반려견에게 주보호자는 부모입니다. 근데 부모님과 십 년, 이십 년을 떨어져 있었다고 부모님을 못 알아볼까요? 사람끼리의 인연만 소중한 게 아닙니다. 모든 생명과의 인연은 다 소중한 겁니다.
아 눈물나 ㅠ 미치겠다 ㅜ
아이고 미치겠다
버리지말고 같이삽시다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마음은 통하지요...사랑으로
말은 안통하지만
말이 안통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게 반려견이죠. 그래서 이별이 더 힘든가 봅니다.
사람이나동물이나 다감정이있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