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수명 다 한 따릉이서 쏙쏙...'놀라운 효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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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따릉이 부품 재활용 작업이 한창입니다.
폐 따릉이에서 떼어낸 부품을 재활용센터에서 재생한 뒤, 서울에 있는 정비센터 9곳으로 보내 정비를 진행합니다.
[김일용 / 서울 상암 공공자전거 정비센터 주임 : 비수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타고 하니까 자전거 정비하는 수량이 적어요. 겨울에 주로 이제 폐자재를 분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앞·뒷바퀴 포함 4종만 추출해 다시 썼지만, 올해부터는 브레이크 레버와 안장, 앞브레이크를 추가해 모두 부품 7종을 재활용합니다.
정비센터에서 수리를 마치면 다시 현장에 배치합니다.
[맹관영 / 서울 상암 공공자전거 정비센터 반장 : 낭비되는 자원을 어떻게 힘을 보태서 아껴볼까 하는 마음에 여러 자재를 모아서 하나로, 안전에 문제없는 자재를 정비해서 산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품 4천9백여 개를 재활용했습니다.
시는 예산 1억3천만 원 정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해수 / 서울시 공공자전거팀장 : 자전거 수명이 끝난 경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들을 재사용하게 되면 환경 보호나 예산 절감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지난해 따릉이 이용 건수는 4천4백만 건, 하루 평균 12만 건입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촬영기자ㅣ정희인
영상편집ㅣ김희정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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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에서 노력하는것같은데..
잘하는건 칭찬해줘야지
고 박원순 시장이 따릉이 만들었어요.
이렇게 절약된 연간 세금 1억4천만원은 한강 리버버스에 버려집니다.
세금은 눈 먼 돈이라는 것 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빨리 실비 수준으로 사용료를 정상화를 합시다.
유일하게 세금이 안아까운게 따릉이임
새거 만드는것보다 중고를 고쳐 쓰는것이 더 힘들건데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시야 퀵보드부터 없애라
난따릉이 너무 좋아용
세금낭비 현장 ㅋ 전동퀵보드도 없어져라 진짜
자전거가 고장난다는 점 부터가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이 보이는거지. 지 자전거 탈때 아무리 막 굴려봐라 10년안에 고장나나
제발 키큰사람도 탈수있게 안장높이좀 ㅜㅜ 도가니 나가겟어요
서울은 따릉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청난 복지라고 생각함
따릉이 자체가 세금낭이인데 큰 낭비에서 일부 낭비 줄였다고 칭찬해달라니.. 그냥 빨리 따릉이 폐지해라!
따릉이 욕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골때리네 그거 박원순이 시작한거 모르나보네 에휴
와 따릉이로 얼마나 해처먹은거야... ㄷㄷ
연간 1억 3천 절감...
대단하시네요.. 낭비되는 예산들을 합쳐도 1억은 훌척 넘을텐데..
쓸데없는 곳에 생생내지만고, 실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하세요..
정책 실패되면 개인 손해배상으로 처리하는 법안이 만들어져야지..
공무원이 정책 시행해서 실패하면 그걸 공무원 개인한테 손해배상을 하라고요? 그러면 누가 그런 사업을 합니까 ㅋㅋㅋ 그냥 다 있는 인프라 보수만 하지 ㅋㅋㅋ
쓰고 제대로된곳에 주차좀해라
살인마렵다 ㅅㅁ
아니 .. 이것도 아이디어라고..
재활용 했지만 인건비나 외주비용 ..
따릉이 한대가격이 89만원인데 재활용 해야지
따릉이 한대가 89만원이라고?? 자전거가??? ㄹㅇ 또 세금 삥땅 쳤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디아-r4c 아님 자전거 가격은 일반자전거 수준이고 gps랑 센서가격이 비쌈.
@@dog_pepe 아아 내 핸펀이 비싼건 gps 때문인거구나아
@@MagnaAegwynn 비싸면 니가 만들어서 더 싸게 납품해라고 좀 ㅋㅋㅋ 전에 군대 보급품 가격가지고 시비걸던 수준 안변했네 ㅋ 영하 15도에도 작동되야하고 항시 비와 눈 충격과 진동에 노출되도 작동해야하고 와이파이 Lte 블루투스 gps 모듈 다 탑재해야하고 따릉이만을 위한 소규모 납품해야하고 집에서 밥이나 하라고 모르면 ㅋ 산업 돌아가는거를 모르니 헛소리를 하지. 규모의 경제가 뭔지 모를듯 ㅋ
야만인들도 타는 거라 튼튼해야 해서 비싸고 무거워
요금도 비싸다
2천원이 비싸다구요? 24시간 이면 적당한거같은데
하등 쓸모없는 짓이다.
부산에도 따릉이 만들어주세요ㅜㅜ
부산은 다 훔쳐감
제발 부산도 만들어줘용
저놈의 따릉이도 세금낭비야
따릉이 타고 오르막길 올라갈 때 개빡치던데.
솔직히... 의도야 어떻든 세금낭비다.
따릉이 좋은데...
재활용이 어떻게 세금 낭비임? 생각 좀 하고 댓 달자
너무...당연한 것 아닌가? 황당하네...
따릉이 진짜 누가 만들었냐...세금낭비에
박시장😂😂😂
수많은 지자체가 따라한 정책인데. 역시 중국이 사업을 잘 해.
서울시가 따릉이 유지·관리 등에 쓰는 연간 예산은 대당 83만원이다. 수원시는 27% 수준인 28만원에 불과하다. 자전거 가격도 따릉이가 71만원, 반디클이 23만원으로 3배 차이가 난다. 서울시는 따릉이를 직접 운영하지만 수원시는 중국 업체인 모바이크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破釜沉舟-u3q시진핑핑이🧁
따릉이 이것이 득이 되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