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 철제 휀스에 검은 가림막까지…눈앞에 두고도 못 찾는 ‘문 대통령 생가’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지난달 23일 오후 1시쯤 경남 거제시 거제면 남정마을. 50가구 100여명이 사는 작고 조용한 마을이다. 주민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시끄러운 소리 날 일이 드문 곳이라고 한다. 마을 뒤에 우뚝 솟은 선자산(해발 507m)에서 불어온 바람에 노랗게 익은 벼가 ‘살랑살랑’ 나부끼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마을 분위기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집이 있다. “이곳은 주민이 사는 일반 가정입니다! 조용히 해주세요!”고 적힌 현수막이 달린 집이다. 바로 옆에는 “함부로 들어올 시 주거침입죄에 해당하오니 출입을 삼가”해달라는 안내판도 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생가다.
#문재인 #거제시 #대통령생가
북한사람이 대한민국에다 생가를 왜 만든걸까?
돈 때문?
가치없는 곳 !
관심없는곳 !
잊혀지길 바랄뿐이고~
생가복원에 국민 혈세 1원도 쓰면 안된다
나라를 빗더미에 빠지게 하고 한 일이라곤
자기 패거리들 배만 불린 인간인데~
잘못을 모조리 밝혀내서 깜빵으로 보내야한다
북에서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내려 왔다던데 무슨 생가? 생가는 북한에 있겠지요
글죠
누구 머리에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나오는 건지ᆢ한심하다
하는짓이 북한놈 마자요
맞습니다
무슨생가?북한에 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요
생가가 아닌것이지.
생가? 저기 북쪽에 있잖아요.거기선 다 그렇게 알고 있다던데?
범국가적 역적의 생가를 복원하는 경우가 세상에 어딨냐
몽가 뭐한게 있으야지 ??아 참 한짓은 많다 국민 약탈 국민 주머니 털기 후세들에 남겨 놓은 나라빚 정숙기 역대 대통령 배우자 이름으로 예외순방48번 식판 먹이는것두 아까우니깐 북으로 보내자
문한테 돈좀 그만 써라.
이제 그 부부 말만 들어도 머리 아프다.
청와대가 부정적일때는 이유가
있었겠죠.
한개뭐있다고~
미쳤니? 대한민국 말아먹은 작자를 기념하자고?
생가가 아니겠지
무슨 생가냐 북에서 태어났다는데 허접한 이런 방송하지마
공산주의자
역적 생가로 폐가 간판해 놓으시지.
원래 짐승은 울타리 안에 가두고 키우는 게 맞긴함
저것도 과분하다
저집에 뭉가가 있어야 되지않나. 뭉가생가 달걀 놓은 우리꼬꼬랑 똑 같은 휜스쳤네 비닐도 덟고 똑같네.그래도 우리집 꼬꼬가 속은 편할것같다. .
급식잘나오는 학교가지 뭘 잡고있겠다고 안타깝네요
어딜 감히 빨갱이랑 구국의 영웅들이랑 비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