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 Tae Noh 님! 고견 감사합니다. 굼뜸 같은 반응은 좋아질 수 있으나 부품의 내구성은 그만큼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2군데의 고무호스가 나누어 압력이 분산되던 것이 1군데로 바뀐 것인 만큼 그 스트레스로 인해 연결부의 누유 같은 확률은 조금 올라갈 수 있을 것 입니다. 팩토리튠에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과급기가 장착되어 압력이 걸리는 만큼 알루미늄 파이프가 아니더라도 양쪽 호스가 늘어지며 수명을 다하는 것이 관찰 됩니다. 참고로 그랜드스타렉스 초기형에 달려 있던 이 파이프는 차후에 고무호스로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초기 그랜드스타렉스의 경우 인터쿨러가 터지는 고질병이 있었습니다. 튜닝으로 얻는 것이 있는만큼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choi sungjin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인터쿨러 하단부위에 고무호스가 위치해 있읍니다 만일 상단부알미늄 파이프에서 압력사슷되면 인터쿨러하단부 고무호스 에서 압력상쇄 되지않을까요 그래서 터보랙이 걸리는것이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Hee Tae Noh 님!
고견 감사합니다.
굼뜸 같은 반응은 좋아질 수 있으나 부품의 내구성은 그만큼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2군데의 고무호스가 나누어 압력이 분산되던 것이 1군데로 바뀐 것인 만큼 그 스트레스로 인해 연결부의 누유 같은 확률은 조금 올라갈 수 있을 것 입니다.
팩토리튠에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과급기가 장착되어 압력이 걸리는 만큼 알루미늄 파이프가 아니더라도 양쪽 호스가 늘어지며 수명을 다하는 것이 관찰 됩니다.
참고로 그랜드스타렉스 초기형에 달려 있던 이 파이프는 차후에 고무호스로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초기 그랜드스타렉스의 경우 인터쿨러가 터지는 고질병이 있었습니다.
튜닝으로 얻는 것이 있는만큼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P2101이면 혹시 DPF 관련된 센서인가요?
안녕하세요, Hungry DiY, 헝대 입니다.
ACV 입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토크렌치 사려고 하는데 어떤걸 사야 할까요?토크값 범위가 많아서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건도리 님!
Hungry DiY, 헝대 입니다.
3/8 이 가진 토크면 거의다 가능합니다.
1/2 크기는 하체 작업에 편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큰 힘을 쓰는 작업은
잘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스로틀바디 교환하면 스캐너 물려서 초기화 시켜야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Y.J KWON 님!
Hungry DIY, 헝대 입니다.
에어 컨트롤 밸브 단품을 교체한 경우,
스캐너가 있다면 학습값 리셋 절차 실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캐너가 없어,
학습값 리셋을 하지 않더라도 부품 교체 시점부터 자동학습이 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혹시 DCT 이전모델에 DCT적용 ACV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커넥터쪽 3,4 신호선이 다르다고 하셔서요 혹시 배선은 어떻게 확인할수 잇을까요
Gsw현대 에서 가능합니다.
에어플로우 센서 커넥터가 젖어있는데 이것도 그런증상인가요~~
통회좀 가능하실지
안녕하세요, Hungry DiY, 헝대 입니다.
커넥터는 기본적으로 젖어 있으면 안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HungryDiY 감사합니다 ~^^
스포티지r 알미늄파이프 6년타도 아무이상없음
안녕하세요, Hee Tae Noh 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HungryDiY 인테이크 알미늄 파이프좌표 현대순정 28171-4a480 얼마 안합니다
@@heetaenoh9409님,
맞습니다.
문제는 엔진별, 어디에 이것을 위치 시키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출력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호스가 분산시켜주는 압력이 다른데로 가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