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 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 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지 못하겠지만 먼 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 해 뜨거운 눈물 까지 간주 나를 기다린다면 후회할 뿐이라고 그렇게 너에게 말했지 하지만 내사랑은 변할 수가 없어 아직 너를 사랑해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
이노래 첨 듣는데 완전 꽂혔어요
고음 음청 시원하게 지르내요 👍
아 ! 벌써 몇십년 됏네 오랜만에 들으니 이렇게 또다시 와 닿네 감정이 새롭고 너무 좋다 .
역시 짱임......세월이흘러도 비교불가네요
40중반을 넘어서면서 다시 부를줄이야~근데 이젠 안되네^-^
10여년전에 잠들었던 그때 그 감성을 깨우는 목소리
안부를란다 ㅠ
엄청 좋네요
너무좋아
진짜명곡임
너를 사랑하는 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 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 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지 못하겠지만
먼 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 해 뜨거운 눈물 까지
간주
나를 기다린다면 후회할 뿐이라고 그렇게 너에게 말했지
하지만 내사랑은 변할 수가 없어 아직 너를 사랑해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
서문탁씨 복면가왕에서 부른거 듣고 왔습니다 최재훈씨 부른것도 좋아요
이드라마는생각이안나지만노래는생각나네요
내 최애곡~~
그냥 듣기만 합시다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