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5(목),오후에서 몇일 전 or 한달, 두달전... 최 재훈 바로 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vocal voice도, 음악의 악성도, 노랫말까지 몹시도 몸서리치게 저리고 아프다. 그 애절함이 슬픔이요, 그런데 선물이라하네요. 만인의 그대는 하늘의 달과 지구를 지키는 용사에 하늘에게 소중한 별이군요. 지구의 위성이요, 어느 이름모를 행성의 별일까요? 오늘은 석달 열 이틀이 더 지나는 사이에 hardcore vocal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노래 제목은 '시련'인데... 아프고 저린 목마름아 시련속에도 사랑은 숨 쉬나봐. 5/27(월)...... 6/2(화) 또 다른 시간 하루 24시간이 엿새를 지나고 나니 vocal에 허스키도 있었나 싶다. 그러하네. 3% 허스키 voice. 최 재훈 아찌 아이큐가 굉장히 높았나봐. 10대 생애에 첫 삶의 방황기, 20~30대 멈출줄 모르는 청춘의 덫, 40~50대 불혹과 지천명기의 절대고독. 사랑과 사회화 교육의 위치. 감당할 수 없음이 감당할 수 있기까지의 사랑. 유원영애와 회상유화. story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드래머 '아름다운 나날들'이 오늘 문득 떠오른다. '떠나는 사람을 위해'쯤에서 계속... 아프고 싶은만큼, 괴롭고 싶을만큼, 죽을 운명을 울고 싶은 서러움만큼, 슬픔이 두려움만큼, 삶이 다하는 날이 찾아오는만큼. catharsis 있음에 상처받은 영혼과의 거리,.... 죽음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난 꽃들의 세상을 향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 보도록 반추하는 우주적 거울이 다가와있다. 자애로운 superego의 사랑은 다시 피어나야 한다고 누군가보다 앞서 달려온 고독경이라는, 불혹과 지천명의 추억이라는 기억의 친구. 그 어떤 누군가들이 죽음으로 질주하는 나를 살렸을까? 또 다른 닮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삶의 이해, 사랑에 관한 이해의 전달로써 호소력 짙어가는 배움과 앎에 일어날 가르침의 소생 거울 미학이 시간 계절에 숨어있다. 견디기 힘들었던 그 옛 시절의 아픈 고통의 말들, 이젠 친구가 되었다고 추억하며 가르침의 교훈을 찾게되는 또 하나의 보물창고라고 힘껏 다하여 외쳐본다. catharsis를 알게 될거야. ☆ref.))) catharsis는 비극 등에 의한 정서의 정화요, 억압된 정서를 배출 시키는 요법. 함께 울어주고, 함께 소리높여 외쳐주고, 서로 아파해 주며 슬픔도 같이 닮아 위로해 줄 수 있는 매체와 수단 과정거리. 기쁨속에 슬픈 시련의 고통이 내재되어 있는 이 세상 의 삶. 우린 누군가, 누구에게, 무엇으로서 그 누굴 위로할 수 있을까. 나 죽음의 고통에서 힘들어할 때 함께 소리쳐 외쳐주는 매체로서의 위치와 역할. 이 무서운 세상에 그대 있음에 오랜 시간지나 알게 된 고마움의 감사함. 세상 여럿의 그대들도 같을까요? 세상에 그 닮은꼴 3%인가요? catharsis, 자아의 숙명, 와인 칵테일은 7% 한 잔, 살아있음을 부르기 위해.
94년 겨울 '널 보낸 후에 '라는 노래를 첨 들을때 진짜 미쳤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슴. 그냥 이건 돌았다. 와 이런 노래가 있나 할정도... 이후 수많은 히트곡이 쏟아졌지만 아직도 최재훈의 그 아련하고 애절한 지하철 지나는 소리와 시작되는 '널 보낸 후에' 는 영원히 롹발라드에서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을것임.
전곡이 명곡이죠.. 힘들었던 시절에 항상 들었던 노래라서 그런지 .. 이 사람 노래 들으면 항상 뭔가 짠..하고..옛날 생각나고... 힘들었어도 그때 그 젊었던 시절이 그립고... 그러네요...20년전 20대 초반으로 정말정말 간절히 돌아가고 싶네요.. 그럼 이렇게 흘러온 20년 세월을 의미없이 흘려오지는 않을건데.. 살아보니 후회가 됩니다..그냥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
![♬90년, 2000년대 감성 락 발라드, 광고없는 노래모음집♬ [가사포함]](http://i.ytimg.com/vi/vKtFNjdu4fI/mqdefault.jpg)
![♬90년, 2000년대 감성 락 발라드, 광고없는 노래모음집♬ [가사포함]](/img/tr.png)
![[부활명곡] 누구나 좋아하는 부활 명곡 TOP 20 노래모음](http://i.ytimg.com/vi/3HzMCfhVJCk/mqdefault.jpg)
1. 비(悲)의 Rhapsody 0:04
2. 잊을수 없는 너 4:36
3. 널 보낸 후에 9:25
4. 떠나는 사람을 위해 13:51
5. 외출 18:16
6. 편지 (Original ver.) 22:51
7. 고마워요 28:21
8.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32:34
9. 별리(別離) 37:00
10. 이별한 사람만이 아는 진실 42:19
11. 우울증 46:42
12. 시련 50:36
13. 나쁜남자 54:35
14. 나만의 슬픔 (사랑의 불시착) 58:53
15. 순애보 (Narr. 김정은) 1:02:46
16. 슬픈 운명 1:07:18
ㅂ
👍
감사...^^
기ㅣㅣ1ㅂ
감사합니다~~
최고의 가수에요 몇십년을 들어도 더 좋아요
최재훈씨 노래로 아침을 시작하게 됐네요 ㅋㅋ
듣고 있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
최재훈씨!
정말 잘 되길 빌어요.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는 분이예요♡
미친 가창력 ~~
오늘부터 팬되었어요~
한국 락발라드의 레전드중 한명이다
세월이 흘러서도 이런 귀한 노래를 들을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미리크리스마스영 ❤🎉🎉🎉🎉🎉🎉🎉🎉돌아오는 새해에둥 파이팅영❤❤❤❤❤❤❤❤❤❤❤싸랑행😂❤❤❤❤❤❤
이런 가수분들이 활동 좀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1개월 하루도 빠짐 없이 듣고 들어도 지겹지 않고.. 더 깊히 빨려 들어가는...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ㅜㅜ최재훈님 미친 감성 !!정말..ㅠㅠ감사합니다^^
떠나는 사람을위해
최재훈곡중 최애곡🥰🥰🥰🥰
😀😀
마카다님!최재훈님노래좋은음악 띄워올려듣게되서🎶🎈 영광감사합니다고마워요좋다~~최고네요 ....편안한밤되시길🙏📿🍰☕☘️💖💖💖💖💖
최재훈님💖노래다좋와요🎧🎶얼레고달레주고싶다 에~후🧸안타까움남자의사랑애절하고시린마음담겨서서괜히뭉쿨해진당~~~어찡해😢....🧸📚📝 마카다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즐거웠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마카다오빠님은 이런아픔상처 겪지않길 바라고싶은데요 왜이런노랠 좋와하시는지 제가못나서 이런 아픔겪는것 뿐 괴롭고 고통스러운삶을이어 살아가는게 현실 눈물이 적셔드네요🎧🎶🙂🥳👩🌾😢😥
최재훈님에노래 베리~~~~굿🥰👍💖💖💖☕🎶🔊☘️노래넘좋와요 마카다님고맙고 감사해요 즐겁고 편안한밤 되시길바랄께요
최재훈 최고입니다~
최재훈님에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진짜좋와하게될 노래끌리네요💞💕🙆♀️🙋♀️👍👌🎤🍧😇🥳
최재훈님노래가 정말애절절묘하게 불러주셔서 감동과감탄. 가슴뜨겁게사랑일쥬랴
이아픈 어찌헤아려 드려야할지 마음이찡하네요
마카다님!언제나 항상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오빠도 그런거가 그냥살피게되네요
나이가 드니.. 나의 젊은 날과 함께 한 락발리드가 너무 듣고 싶어지네요
최고의 가수에요~~~~노래 너무 좋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최재훈노래는 오래전 시간이나 지금이나 나의 감성을 후벼파는구나...
콘서트도 갔었는데요. 활동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최재훈 짱~~~
언제 들어도 완벽한 노래. 정말 끝내주는 목소리 ᆢ
ㅜㅜ하나같이 다 명곡 .. 최재훈님 사랑합니다~
최재훈님에노래 참잘들었습니다
국보급 보이스 가슴설레는 음색입니다
최애노래.
감사합니다
재훈님 화이팅.
비오는날씨에 듣기 딱 좋음~~
한국에서 가장 듣기 좋은 음색과 고음을 겸비한 매니아층이 두터운 가수 라고 생각합니다 ^^
옛 생각 나네요~최고의 가창력의 소유자^^
저두그렇케생각해요
넘넘좋쿠
또좋아요~♡
아 20년전 ... 감사합니다.
널 보낸후에..이노래 25년전에 그 좋은시절 추억의 애창곡이었는데.. 사랑의 아픔을 표현코자 즐겨 불렀던노래..이젠 내가 노인이 되었어..ㅠ
나도 환갑지난 할미가 되 버렸오.
그시절 가슴 먹먹함이 그리움으로 밀려옵니다
사연이 없는데 사연이 있었던것 같은 감정이 들게 하네요...아니 왜 노래 들을때마다 슬프져?...
최고죠~~말이 필요없음
최재훈님.노래가ㅜ좋아요.대밖나세요.(♥★♥★♥★♥)🍀💞🌷🎸💞🌷🎸🎶🎶🌻💐🎶💙
노래를 어쩜 이리도 잘하는지..역시...최재훈
별리ᆢ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최재훈 활동당시엔잘몰랐는데 몃년전부터 비의랩소디 잊을수없는너 등많이듣고있네요
요즘 왜 안나오나? 다들 트로트만 좋아한다 생각하나 대중가요는 늘 복고풍으로 돌아서는순간이 온다고
트로트도 복고풍으로 유행하는건데
인간은 늘 과거의 향수를 그리워하게 되어 있으니 힘을내고 도광양회 하길...
며칠 전에 입덕했음.
실로 레전드급의 실력이네요. 저음에서 소프트한 목소리가 고음에서는 너무 파워풀하게 변해요. 너무 신기해서 듣고 또 듣고. 노래 듣다 보면 시간은 왜 이리 잘 가는지
왜 이제서야 이 가수를 발견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최고의 라이브 가수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그때 행복했었는데...
감동입니다
노래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감성이 이런가수는 최재훈이 갑이죠
83년생 42살입니다.와이프아이들자면 혼자 동네노래방가서 소맥하면서 재훈이형노래만 1시간 조집니다ㅋ
물론 그담날개피곤합니다ㅋ
최재훈 메들리부를수 있는 가수는 최재훈뿐일걸... 아무나 비빌수 있는 가창력이 아닌 독보적인 가수...
지금 듣는분
너무 슬퍼 ㅠ
와 최고다 최고 하..
맨날 듣던노래만 듣다가 노래들이 거의 타이틀곡에
가깝다는걸 20년이 지난 지금알았네요
편지 들으면 살 의지가 꺽이는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삽니다.
20년이 지난지금도 찾게되는 노래입니다
예전엔 그냥 클라이막스부분 고음이 좋아서 들었는데 요새는 새새하게 듣다보니..
편지... 첫소절 내영혼이 내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꺼야... 너무 소름돋음...
2024/2/15(목),오후에서 몇일 전 or 한달, 두달전... 최 재훈 바로 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vocal voice도, 음악의 악성도, 노랫말까지 몹시도 몸서리치게 저리고 아프다. 그 애절함이 슬픔이요, 그런데 선물이라하네요. 만인의 그대는 하늘의 달과 지구를 지키는 용사에 하늘에게 소중한 별이군요. 지구의 위성이요, 어느 이름모를 행성의 별일까요? 오늘은 석달 열 이틀이 더 지나는 사이에 hardcore vocal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노래 제목은 '시련'인데... 아프고 저린 목마름아 시련속에도 사랑은 숨 쉬나봐. 5/27(월)...... 6/2(화) 또 다른 시간 하루 24시간이 엿새를 지나고 나니 vocal에 허스키도 있었나 싶다. 그러하네. 3% 허스키 voice. 최 재훈 아찌 아이큐가 굉장히 높았나봐. 10대 생애에 첫 삶의 방황기, 20~30대 멈출줄 모르는 청춘의 덫, 40~50대 불혹과 지천명기의 절대고독. 사랑과 사회화 교육의 위치. 감당할 수 없음이 감당할 수 있기까지의 사랑. 유원영애와 회상유화. story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드래머 '아름다운 나날들'이 오늘 문득 떠오른다. '떠나는 사람을 위해'쯤에서 계속... 아프고 싶은만큼, 괴롭고 싶을만큼, 죽을 운명을 울고 싶은 서러움만큼, 슬픔이 두려움만큼, 삶이 다하는 날이 찾아오는만큼. catharsis 있음에 상처받은 영혼과의 거리,.... 죽음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난 꽃들의 세상을 향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 보도록 반추하는 우주적 거울이 다가와있다. 자애로운 superego의 사랑은 다시 피어나야 한다고 누군가보다 앞서 달려온 고독경이라는, 불혹과 지천명의 추억이라는 기억의 친구. 그 어떤 누군가들이 죽음으로 질주하는 나를 살렸을까? 또 다른 닮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삶의 이해, 사랑에 관한 이해의 전달로써 호소력 짙어가는 배움과 앎에 일어날 가르침의 소생 거울 미학이 시간 계절에 숨어있다. 견디기 힘들었던 그 옛 시절의 아픈 고통의 말들, 이젠 친구가 되었다고 추억하며 가르침의 교훈을 찾게되는 또 하나의 보물창고라고 힘껏 다하여 외쳐본다. catharsis를 알게 될거야. ☆ref.))) catharsis는 비극 등에 의한 정서의 정화요, 억압된 정서를 배출 시키는 요법. 함께 울어주고, 함께 소리높여 외쳐주고, 서로 아파해 주며 슬픔도 같이 닮아 위로해 줄 수 있는 매체와 수단 과정거리. 기쁨속에 슬픈 시련의 고통이 내재되어 있는 이 세상 의 삶. 우린 누군가, 누구에게, 무엇으로서 그 누굴 위로할 수 있을까. 나 죽음의 고통에서 힘들어할 때 함께 소리쳐 외쳐주는 매체로서의 위치와 역할. 이 무서운 세상에 그대 있음에 오랜 시간지나 알게 된 고마움의 감사함. 세상 여럿의 그대들도 같을까요? 세상에 그 닮은꼴 3%인가요? catharsis, 자아의 숙명, 와인 칵테일은 7% 한 잔, 살아있음을 부르기 위해.
전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아
기계같은 고음 목소리 미쳤다
오늘은 미치도록 21살때가 그립고 그립네ㅠㅠ 지금은 49짤이지만 ㅠㅠ😂😂😂😂😂
👍 👍 👍 👍 👍 😊
외출 너무 좋다
노래 죽이네.눈물터지게하네
최고다..
저도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오십하고 딱 중간 나이에도 듣고 있는...
고마워요
외출 너무 좋아요 군대가기 직전 발표된 곡이라 감정이입이...
아직 귀가 안막혀 다행이네요
이분 다필요없고 울림통이 넘사벽임 노래가 잔잔해서 그느낌 없지 왜빠냐고 노래잘하능사람 널렷는대 가수는가수다는 최재훈 라이브들으면 지림
❤❤❤❤❤❤❤❤❤❤❤❤❤❤❤❤❤❤❤❤❤쨩 쨩쨩쨩
우울증도 숨은 명곡
듣구 싶어요 떠나는 사람
핡~도원경님.최재훈님 노래 너무좋아요ㅠㅠ
보고싶구 궁금하네요 .저의 불리는 노래는
잇을수 없는. 너.
궁금행ㆍ..잘 지내시는지..😊
마카다님정재욱님가요발라드있어요?있으면올려주실수있을련지요 제가좋와즐겨듣고있던음악이여라
❤❤❤❤❤❤❤❤❤❤얼굴 이뾰ㅡ영
이렇게 잘부르는지 이제알아서 미안하네요
노래는 좋은데 안타갑다.
따라 부르기가 넘 힘드네
최재훈 정말 좋아했어요. 노래 정말 잘하고 높은 음의 노래를 다 소화할수 있는 분은 몇 안되는데 그분들중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그냥 레전드
이런 음색 없다. 고음이 듣기 질리지않고 듣기좋다
남들이 보기엔 쉽게 따라 부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막상 불러보면~절대 따라올수 없는 노래~~주변에서는 최재훈 노래를 너무 편하고 쉽다고 생각하는게~안타까워요~
때되면 생가나는 노래들. 정말 좋은 가수! 좋은 노래!
이별 후 들으니깐
왜이렇게 슬프죠...
다 내얘기같고 힘드네요
노래 너무좋아요
아직도 솔로라고?
옛날부터 최재훈 좋아했는데
계속 들어도 질리지않고 목소리도 너무 너무좋아요
Tv에 다시 나와주세요^^
저의 20대에 함께 했던 노래를 40대 중반에 다시 듣게 되니 새삼 맘이 촉촉히 젖습니다~언제나 함께하는 가수 최재훈 오빠 감사합니다~^^~
나도나도 재훈이형 좋아
저도 20대에 좋아한 가수였는데~^
어느덧 40중반을 넘은( 곧 50?) 나이에 듣게되니 또 다른 감성이네요.
언제나 들어도 가슴 울리는 명곡들입니다.
형두? 나두.. 재현이형노래 진짜 웅장이 가슴해지네 ㅠㅠ
나두요!
진짜 팬이였는데
20년동안 변치않는 팬입니다. 방송에는 나오시지 않지만..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듣고보고 하네요. 저에겐 정말 최고의 가수이세요..좋은노래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드려요~^^
컬투쇼 매주 수요일에 몇년째 나오고 계신데...
ㅋㅋㅋ 나이있으시면 모르실수 있어요
저도 20년 .. 연말 콘서트 언젠가부터 안하셔서 넘 아쉬워요. 보고 싶네요.
다음 팬크럽 까페 있을꺼요??
@KimLiu44 부러운 사람
가슴을 후벼파는 가창력 있는 목소리 노래..
94년 겨울 '널 보낸 후에 '라는 노래를 첨 들을때 진짜 미쳤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슴. 그냥 이건 돌았다. 와 이런 노래가 있나 할정도... 이후 수많은 히트곡이 쏟아졌지만 아직도 최재훈의 그 아련하고 애절한 지하철 지나는 소리와 시작되는 '널 보낸 후에' 는 영원히 롹발라드에서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을것임.
거를게 하나도 없는.. 노래들 ... 나의 20대를 함께 했던.. 너무나 그립네요.. 그리고 이런 노래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4.09.18 너무 좋다 내나이 어느덧 40중반 50에도 60에도 계속 찾을 노래 ❤
ㅋㅋㅋ 사실 요즈음 아이돌들도 노래 정말 잘 하는거 인정하고 따라도 못 부르겠지만 이때 이 시절에는 최재훈씨 가창력 정말 멋있었던거 인정합니다 👍
고등학교때 커피숍 알바하면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 완전 추억 돋아요 뭔가 가슴이 미어지는 ? 아려오는 ? 그런 느낌이네요 😢
우 후 우 후 우
컬투쇼에서 사연만 읽어주시는분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감성깊게 노래하시는 가수라는걸 예전엔 미쳐서 몰랐습니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
헐 그분이 최재훈이에요??
컬투쇼ㅋㅋㅋ
ㅎㅎ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헐~~ 대박!..노래목소리하고 컬투쇼 진행목소리가 너무 틀려서~~~사랑해요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재훈님 ~~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말 한곡 한곡 다 가슴에 와닿아요.
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 .
저도 20대 즐겨 부르던 노래 40대 후반에 또 듣게 되네요 눈물만 흐르네여 ㅠㅠ
최재훈님은 노래천재에요 타고난 재능 자체가 미쳤음
내 젊은 시절 최고의 가수 최재훈님 전 앨범 전곡 모두 외웠습니다 그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제 추억과 함께한 노래들 감사합니다.
20년전인지 최재훈씨와 동갑인데 미사리에서 라이브듣고 CD보다 더 나은 가창력을 경험하고 아직도 그날의 음색과 가창력을 잊지못하고 영원한 팬이 되었네요
최재훈님 나이가 궁금해요 몇살이죠?
남자가수 ｍ４멤버인데~
m은 mouse 고로 72년 쥐띠죠^^
나랑도 동갑
가사 띄워주는거 넘 좋습니다... 플레이리스트만 띄워놓고, 순서도, 구성도 안맞게 올리는 분들 많던데.. 감사합니다!
단 한곡도 거를 타임이 없네.. 그야말로 레전드..
형 사연 그만 읽고 노래를 불러줘...
돌아가신 제 친구 최애 곡입니다.
비록 십년이상 지났지만
최재훈님 최고 가수이십니다
직접 뵙고 싶습니다
간절함이 와닿길~~
어렵고 안되듸라고요~ㅠ
앨범 왜 안내냐니.... 자긴 노래를 못한다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원래 드러머라고 생각해서 그런듯~
최재훈씨 곡은 애절함이 가득..
바다를 보고 듣다보니 슬프다.🥺
전곡이 명곡이죠.. 힘들었던 시절에 항상 들었던 노래라서 그런지 .. 이 사람 노래 들으면 항상 뭔가 짠..하고..옛날 생각나고... 힘들었어도 그때 그 젊었던 시절이 그립고...
그러네요...20년전 20대 초반으로 정말정말 간절히 돌아가고 싶네요.. 그럼 이렇게 흘러온 20년 세월을 의미없이 흘려오지는 않을건데.. 살아보니 후회가 됩니다..그냥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