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님이 기타의 달인인 이유 유투브는 AI 기능이 있어서 팬 자신이 선택한 취향 및 분야별로 컴퓨터가 알아서 몰아준다는 말을 모가수님으로 부터 들었다.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다. 광범위한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일단 한번 발견하게 되면, 그때부터 보다더 많은 노래들이 절로 나타나게 하니, 정말 편리한 기능인 것이다. 저같은 경우엔 한번 켜놓으면 취향 가수의 다른곡들이 계속 이어져서 나온다. 그러면서 나는 김희진님의 기타솜씨를 보고 들으면서 극찬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저도 중이때부터 대략 20년간을 취미로 기타를 혼자서 배운적이 있으니까, 저도 나름대로는 어딜가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생각하곤 했지만, 감히 김희진님의 기타실력 음악실력을 나자신에 견주어보려한다면? 이것은 가수에 대한 모독이요, 진짜 기타달인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 그럼으로 가수 김희진님의 기타실력과 기타만 오로지 전문으로 하는 진수영님의 기타솜씨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극찬하는 바이다. 피아노이건 기타이건 악보없이 치는 사람이 있고, 악보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노래를 들으면 절로 계명이 노래처럼 줄줄 나오는 사람들이 있고, 악보를 안보면 계명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는 실전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그사람은 바로 후자에 설명한 사람이 아니라 전자의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리듬 또한 마찬가지로 정해진 곡에서 악보상으로 표시된 것만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경우 상태 환경 분위기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원곡 리듬을 약간 변경 또는 달리하거나, 템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거난, 때로는 숫제 리듬자체를 확끈하게 바꿔버린다. 그사람이 바로 가수 김희진님인 것이다. 기타반주시 장조 노래에 간간히 단조를 넣어서 분위기를 더 살린다. 단조 노래에도 간간히 장조를 넣어서 분위기의 크고 작음을 살린다. 그러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 파 시의 반음으로 더욱 멋들어지는 여운 효과를 넣으면서 극적인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장조 1도C 4도F 7도G7 단조 1도Am 4도Dm 7도E7 을 필요시 섞어가면서 간간히 삽입되어 들려오는 C7 F7 등등으로. 반음소리들 효과음으로 잠깐 살짝 넣음으로서 , 후미부분으로 이어지는 노래곡이 돌아가는 끝부분에 주로 삽입되어지곤 하는 것이다. 끝으로 좋은 기타 선택(아마도 고급기타로 보인다.) 너무 값싼 기타를 선택하게 되면, 기타줄소리가 마치 녹슬은 철삿줄처럼 치렁치렁하게 들린다. 값싼 기타통소리 또한 금이간 나무통소리처럼 들린다. 김희진님의 기타소리엔 그러한 잡음이 전혀 없이, 최상 최고급으로 들린다. 그리고 기타 관리 철저...이것이 중요. 그리고 실전 전문가이다. 언제 어느시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 실전을 펼져야 할런진, 아마 본인자신도 실전장에 임하기전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할 시엔 기타반주 리듬 템포조절 등등이 약간씩 또는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전문가인 자신이 선택하여 음악을 발표하는 순간이다. 기타연주 최우수상을 받으신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통기타를 치는 가수들은 악보대로만 따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전장터에 실제로 임해있는 사람이랑, 연습훈련하는 사람이랑 또다르듯이, 나는 여러 악기연주 최우수상을 받으신 분에게 이렇게 한번 권고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통기타 가수님들 처럼 실전에서 저렇게 멋지게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으신다면? 아마도 악보찾고 뭐찾고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않을까 싶다. 그런거 저런거 다 접어두시고서 그냥 아시는 가요노래를 악보없이 연주해 보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상장을 받으신 연주자들 중엔 분명히 이러한 요청을 감당해내지 못할 분이 계실 것이다. 나는 실제로 그러한 전문가를 여러번 봤다. 소위 유명으로 자자한 사람인데, 악보없인 아는노래조차 연주할 수 없었어. 진짜 전문가는 노래를 한번 들으면, 악보없이도 계명이 입술로 부르는 노래처럼 절로 나온다. 하모니카를 악보없이 부르는 사람들, 그들은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 노래는 무조건 하모니카를 멋들어지게 부른다. 파도타기 셔핑 선수처럼, 실전에 임해있는 상황상태 분위기에 따라서 리듬 템포가 약간 달라지거나 변경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처럼 파고가 어떻게 달라질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듯이, 그때엔 책임진 전문가가 지닌 실력과 능력으로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듀엣 트리오 합창단처럼 화음 또한 현장에서 즉석으로 멋들어지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마치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지느 애드립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수들을 진짜 음예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악보없인 아무것도 못하시는 음악가님들은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사모님들도 자식 입상 자랑을 그렇게 하시던데, 그 아인 악보없인 계명도 모르고, 연주도 못하더라. 아는 노래인데도 악보보기전엔 계명이 노래처럼 입에서 안나와. 이러한 사람들이 상장을 받는다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이다. 김희진님 통기타의 특징은 맑고 깨끗한음질을 지녔다는 것, 그리고 음향 크고 작기 조절을 너무나도 잘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척 정교하고 섬세하고 부드럽다. 저 멋진 기타솜씨를 한번 감상해보세요, 정말 멋들어지지 않나요? 기타를 배워보신 분들,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지신 분들은 저의 발언을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음악가는 바로 이런 사람, 김희진님은 진짜 음악가중의 한사람, 이미 정평나 있음. 아이고 화전민님^ 팬님들의 무수한 댓글에 답해주는 것도 여간 쉬운일이 아닐것 같은데, 이렇게 매번 답주시니, 저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죠^^. 저는 게으른 사람이예요, 그래서 저는 일일이 감당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엔 본능적으로 자동적으로 엄청 몰두하는 성향이 있어요. 음악하시는 분들 중엔, 특히 피아노하시는 분들중에 수학적 계산적 악보적으로만 연주하는 분이 엄청 많습니다. 아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악보없인 계명이 절로 안나와~, 자신이 지닌 감성 감흥에 따라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학적 계산적 악보표시대로만 따라해. 이러한 사람이 무슨 대단한 피아노연주 음악선생이라 할 수 있겠는지, 참으로 희안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음악가로 명함을 내밀고 있어요. 그저 음악을 눈으로만 보고 듣는 팬님은, 피아노를 정신없이 왓다리 갓다리 치는 사람의 손놀림과 몀함만을 가지고서 와~잘한다~ 라며 박수치는 사람들이 태반이상 입니다. 연주자로서 온몸과 머리를 흔들어가며 감흥 감성속으로 빠진것 처럼 연주하시지만, 실제로 연주의 음색음향 등등의 분위기랑 전혀 안맞아요. 그냥 음악흐름과 동떨어진 즉흥 쑈', 그러한 짓으로 명함자자한 분들이 더러 있어요. 팬님들이 그저 쉽게 그러한 엉터리 음악가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법! 그 뭐 고상하고 어려운 음악만 찾지마시고, 일반 대중가요 가수님들을 많이 접해보시고 감상해 보신다면, 과연 진정한 음예술가는 어떠한 사람이 진짜인지를 금방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성향의 가수를 발견하시면 진짜 진짜 재미있지요. 음악적으로 배울것도 많구요. 기타연주반주 선호도: 다양한 장르 리듬으로 기타를 잘치시는 전문가들이 무척 많이 있지요. 실제로 대한민국에선 기타전문가들이 엄청 많습니다. 춤도 한국인들이 잘추고, 악기도 한국인들이 더 잘 다룬다는 느낌. 실제로 그래요. 셰계 어딜 가더라도 대한민국만큼 재미나는 곳은 없지 싶어요. 제각기 독특한 취향으로 기타를 칩니다. 이것이 진짜 음예술가들인 것 입니다. 팬들은 제각기 좋아하는 성향으로 몰려가는 것이죠. 저의 기타 성향은 임정수 기타리스트와 김희진 진수영기타리스트쪽, 양쪽은 기타풍이 달라요. 하지만 저는 양쪽 모두의 성향을 좋아해요.. 가수 김희진님이 직접 부르는 노래현장에서 멜로디따라 리듬따라 가사따라 자신의 노래음성과 기타실력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가만히 감상해보세요. 율동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가만히 보시고, 머리 고개 흔들흔들 및 얼굴 표정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가만히 보세요. 음악이랑 기타반주랑 율동이랑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이것은 억지로 꾸며내는 율동쑈가 아니라, 실전에서 자신이 지닌 감흥 감성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죠. 가수의 노래음성과 악기소리와 율동은 자신이 지닌 감성 감흥에 의해 저절로 따라가는 것 입니다. 한강물이 자연적으로 흘러내리듯 그렇게 흘려내려야 맞지요. 이것이 진짜라는 것이지요. 자~ 이 시대를 장식하는 음악의 여신, 김희진님의 율동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뭐 그리 크게 움직이는 몸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몸을 움직이는 듯한 즐거운 감흥으로 팬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가수님들은 엄청난 몸짓으로 자신의 특성을 대단히 잘살려서 팬들에게 감흥을 주는 분이 있어요. 율동을 음악맞춰 아주 잘하시는 분이죠, 예를들어 운동량이 높은 윤영아님 같은 분은 엄청 율동 잘해요ㅡ 재미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엄청난 율동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안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조용한 음악도 안어울려, 댄스음악도 안어울려, 이거던 저거던 도무지 어울린다고 볼수 없는 사람들, 그런 분들은 이거던 저거던 잠시뜨다 사라지는 별처럼, 팬들의 기억속에서 금방 사라집니다. 수학적 계산적 공식적 음악가는? 진정한 음악가라 할 수 없습니다. 짜여진 각본대로만 노래하고 율동하고, 한번 두번 그런다면 말도 안해요. 열이면 열번 공연으로 전부 똑같이 한다면? 이것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약속대련 태권도 시범처럼, 진정한 음예술가는 절대로 그리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상황상태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파고처럼, 항해를 책임진 선장처럼 자신의 감성 감흥을 가수 자신의 분위게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팬벗님들께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많이 좋아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가수님들도 감흥 감성이 생겨나질 않겠어요? 가수는 자신이 지닌 분위기에 따라서 같은 노래여도 또 달라집니다. 그러하니까 팬들이 해당가수님을 좋아한다는 응원으로 가수의 분위기를 복돋아주셔야 합니장다. 그래야지만 이쁜노래 즐거운 노래, 추억에 젖어들고 싶어하는 슬픈노래 등등이 팍팍 쏟아나게 되는거죠. 아~ 따봉 부라보 김희진, 이렇게 되는 거죠. 우리는 진짜를 좋아할 따름이지요, 진짜 감성 감흥말이죠. 수학적 계산적 악보적으로 이미 정해진 것만 따라하는 가수는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없을 따름입니다. ps, 그리고 추가적으로 김희진 가수님을 아이돌이라고 좀 부르지 마세요. 사회자님들이 그렇게 소개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분이여서 그렇게 소개하는 사회자님들의 좋은 뜻은 알겠지먄 아이돌은 자라나서 한창 성장중인 우리 아이들 세대 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좀 아이돌'이란 표현은 줄여주시면 좋겠내요. 음악사를 이끌어가는 어른을 두고서 아이돌이라고 표현하신다면?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이이즈을 사아 라아암아~~~ 캬~ 잘한다 잘해~ 정말 잘해~! 내 어깨가 절로 덩실덩실, 내 머리는 절로 흔들흔들, 진짜 한마디로 즐겁고 신이나서, 병아리들도 사랑스런 하트로 뿅뿅뿅 빙글빙글 삐약삐약 장단맞춰 노래하네, 춤추며 노래하네. 이토록 장소따라 해당분위기따라 유효적절하게 이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김희진, 정말 멋있따요~! 부라보 따봉 입니다.^&^ 이 노래를 원래 원곡 리듬대로 부른다면, 또다른 감성감흥으로 이어지겠지요. 젓가락 장단으로 슬로우 슬로우 트로트 리듬으로 감상할시엔 음악리듬과 가사내용이 주는 분위기는 바로 아래 저의 설명을 보시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관객팬님들은 저마다 지니신 개인적인 사고형으로 감상하게 되는 것이죠. 저마다 살면서 지녀온 다양한 분위기로 노래를 즐기면서 자신의 내면과 연결해 보게 되는 것이죠. 슬로우 트로트 풍으로 노래를 감상하게 될시엔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회상'무드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그리워서 눈물을 찔끔짓는 사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미소짓는사람, 관객팬님들은 자신이 지녀온 과거사와 현재사를 뭉뚱그려서 자신의 처지에 대입해보려는 성향이 자동적으로 작동하게 되며, 그렇게 해서 가수가 지금 이순간 현장에서 이끌어가는 분위기 풍으로 따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아~ 화창한 날씨에 여러사람이 둘러모여 앉아서 함께 즐기는 노래 '찔레꼿'은 미소짓는 얼굴로 행복한 순간을 누리는 그 자체 입니다. 유능한 가수는 이토록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신금을 웃고 울게하고 편안하게, 또는 고무줄처럼 바쁘게 느리게, 땡겼다 풀었다, 자유자재로 기술을 발휘하는 진짜 음예술의 전문가들이죠. 만약에 깊은 달밤에 축쳐진 듯이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떠할까요? 눈물을 찔끔흘리게 하는 향수의 그리움, 사랑하던 시절의 그리움, 흘러온 인생사연등등으로 자신을 달래보려 하겠지요. 이래서 유능한 가수는 공연현장 상태를 즉시 캐치하여 분위기를 사로잡게 하는 것이랍니다. 이러한 가수는 정말 따봉이지요, 암요, 가수 김희진님은 정말 잘해요~ 따따봉입니당^^>
햇살 여미는 이른 아침 커텐 활짝 열고서 소식통을 살펴보던 중, 화전민님이 띄우신 영상은 그 옛날 우표부친 꽃편지 처럼 훈훈하여 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구수하고 커피향 구수하고 고운님 흥겨운 목소리 기타소리 이쁜님 율동은 가벼웁고 즐거웁게 사뿐사뿐 찔레꽃 사연따라 멜로디따라 이 몸은 장단맞춰 절로 흔들흔들^^ 함께 따라부르넹~! 캬~ 조오타~! 섬마을 선생님, 동백아가씨도 들려주세요. 김희진님 노래는 완전 따따봉 부라보^^ 너무너무 이뻐용^^ 알라뷰~! 이러니까 팬님들이 홀딱^^ ㅋㅋㅋ 너무 좋아용^^
저가 만일 공연을 담당하는 사회자라면? 한국인 동양철학 정서에 부합되는 정신으로 해당 가수님들을 이렇게 관객팬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송해님은 대단히 연로하시기에, 가수 김희진님의 연령세대층을 고려해 볼때, 나이드신 분이 소개를 해 주고 계시니 아이돌처럼 이쁜가수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 라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한창 젊으신 사회자님이 아이돌가수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것은 음악풍으로 보아 연령으로 보아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습니다. 저가 사회자라면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천사처럼 아름답고 구슬처럼 이쁜목소리의 주인공,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요조숙녀 복장 스타일이랑 잘 어울리죠.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세대처럼 묘사하는 것은 김희진님의 풍에 전혀 어울리지 아니하며, 더구나 김희진님 보다 더 어린 사회자님들이 아이돌 김희진으로 표시한다는 것은, 어째쫌 뭐가 안맞죠. 어른에게 선배에게 그렇게 아이돌 아이돌 어쩌구 저쩌구하면 실례를 범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율동의 달인가수 윤영아님을 소개할시엔, 이분이 지닌 특성상 및 연령 및 선호하는 율동음악 취향 및 입고있는 복장 등등의 분위기를 고려해 볼 때, 아이돌로 소개해 주시는 것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의상은 젊은 세대를 닮아있고 또한 노래 및 율동풍에 잘 어울려요. 사회자님들은 저처럼 뭔가 좀 생각하시고서 , 해당 가수의 특성을 한층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좋은추억밀양
너무나 좋은 추억이지요~~
감사합니다~^^
희진언니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셰월벌서7년흘렸녜요
감사합니다~^^
세월가는게 참 빠릅니다~^^
찔레꽃 원곡은 백난아 선생님곡 후배 가수가 부르니 조금은 남다드네요 키타 솜씨 사람은 이끼는 제주 하창한 목소리 은은함이 죽이네요
감사합니다~~좋은시간되세요~^^
가수 김희진님이 기타의 달인인 이유
유투브는 AI 기능이 있어서 팬 자신이 선택한 취향 및 분야별로
컴퓨터가 알아서 몰아준다는 말을 모가수님으로 부터 들었다.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다.
광범위한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일단 한번 발견하게 되면,
그때부터 보다더 많은 노래들이 절로 나타나게 하니, 정말 편리한 기능인 것이다.
저같은 경우엔 한번 켜놓으면 취향 가수의 다른곡들이 계속 이어져서 나온다.
그러면서 나는 김희진님의 기타솜씨를 보고 들으면서 극찬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저도 중이때부터 대략 20년간을 취미로 기타를 혼자서 배운적이 있으니까, 저도 나름대로는 어딜가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생각하곤 했지만, 감히 김희진님의 기타실력 음악실력을 나자신에
견주어보려한다면? 이것은 가수에 대한 모독이요, 진짜 기타달인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
그럼으로 가수 김희진님의 기타실력과 기타만 오로지 전문으로 하는 진수영님의 기타솜씨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극찬하는 바이다.
피아노이건 기타이건 악보없이 치는 사람이 있고, 악보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노래를 들으면 절로 계명이 노래처럼 줄줄 나오는 사람들이 있고, 악보를 안보면 계명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는 실전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그사람은 바로 후자에 설명한 사람이 아니라 전자의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리듬 또한 마찬가지로 정해진 곡에서 악보상으로 표시된 것만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경우 상태 환경 분위기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원곡 리듬을 약간 변경 또는 달리하거나, 템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거난,
때로는 숫제 리듬자체를 확끈하게 바꿔버린다. 그사람이 바로 가수 김희진님인 것이다.
기타반주시 장조 노래에 간간히 단조를 넣어서 분위기를 더 살린다. 단조 노래에도 간간히 장조를 넣어서 분위기의 크고 작음을 살린다.
그러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 파 시의 반음으로 더욱 멋들어지는 여운 효과를 넣으면서 극적인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장조 1도C 4도F 7도G7 단조 1도Am 4도Dm 7도E7 을 필요시 섞어가면서 간간히 삽입되어 들려오는 C7 F7 등등으로. 반음소리들
효과음으로 잠깐 살짝 넣음으로서 , 후미부분으로 이어지는 노래곡이 돌아가는 끝부분에 주로 삽입되어지곤 하는 것이다.
끝으로 좋은 기타 선택(아마도 고급기타로 보인다.)
너무 값싼 기타를 선택하게 되면, 기타줄소리가 마치 녹슬은 철삿줄처럼 치렁치렁하게 들린다.
값싼 기타통소리 또한 금이간 나무통소리처럼 들린다.
김희진님의 기타소리엔 그러한 잡음이 전혀 없이, 최상 최고급으로 들린다. 그리고 기타 관리 철저...이것이 중요.
그리고 실전 전문가이다. 언제 어느시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 실전을 펼져야 할런진, 아마 본인자신도
실전장에 임하기전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할 시엔 기타반주 리듬 템포조절 등등이 약간씩 또는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전문가인 자신이 선택하여 음악을 발표하는 순간이다.
기타연주 최우수상을 받으신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통기타를 치는 가수들은 악보대로만 따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전장터에 실제로 임해있는 사람이랑, 연습훈련하는 사람이랑 또다르듯이,
나는 여러 악기연주 최우수상을 받으신 분에게 이렇게 한번 권고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통기타 가수님들 처럼 실전에서 저렇게 멋지게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으신다면?
아마도 악보찾고 뭐찾고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않을까 싶다. 그런거 저런거 다 접어두시고서 그냥 아시는 가요노래를
악보없이 연주해 보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상장을 받으신 연주자들 중엔 분명히 이러한 요청을 감당해내지 못할 분이
계실 것이다. 나는 실제로 그러한 전문가를 여러번 봤다. 소위 유명으로 자자한 사람인데, 악보없인 아는노래조차
연주할 수 없었어.
진짜 전문가는 노래를 한번 들으면, 악보없이도 계명이 입술로 부르는 노래처럼 절로 나온다.
하모니카를 악보없이 부르는 사람들, 그들은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 노래는 무조건 하모니카를
멋들어지게 부른다. 파도타기 셔핑 선수처럼, 실전에 임해있는 상황상태 분위기에 따라서 리듬 템포가 약간 달라지거나
변경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처럼 파고가 어떻게 달라질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듯이,
그때엔 책임진 전문가가 지닌 실력과 능력으로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듀엣 트리오 합창단처럼 화음 또한 현장에서 즉석으로 멋들어지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마치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지느 애드립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수들을 진짜 음예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악보없인 아무것도 못하시는 음악가님들은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사모님들도 자식 입상 자랑을 그렇게 하시던데,
그 아인 악보없인 계명도 모르고, 연주도 못하더라. 아는 노래인데도 악보보기전엔 계명이 노래처럼 입에서 안나와.
이러한 사람들이 상장을 받는다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이다.
김희진님 통기타의 특징은 맑고 깨끗한음질을 지녔다는 것, 그리고 음향 크고 작기 조절을 너무나도 잘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척 정교하고 섬세하고 부드럽다.
저 멋진 기타솜씨를 한번 감상해보세요, 정말 멋들어지지 않나요? 기타를 배워보신 분들,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지신 분들은
저의 발언을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음악가는 바로 이런 사람, 김희진님은 진짜 음악가중의 한사람, 이미 정평나 있음.
아이고 화전민님^ 팬님들의 무수한 댓글에 답해주는 것도 여간 쉬운일이 아닐것 같은데,
이렇게 매번 답주시니, 저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죠^^.
저는 게으른 사람이예요, 그래서 저는 일일이 감당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엔
본능적으로 자동적으로 엄청 몰두하는 성향이 있어요.
음악하시는 분들 중엔, 특히 피아노하시는 분들중에 수학적 계산적 악보적으로만 연주하는 분이
엄청 많습니다. 아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악보없인 계명이 절로 안나와~, 자신이 지닌 감성 감흥에
따라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학적 계산적 악보표시대로만 따라해. 이러한 사람이 무슨
대단한 피아노연주 음악선생이라 할 수 있겠는지, 참으로 희안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음악가로 명함을
내밀고 있어요.
그저 음악을 눈으로만 보고 듣는 팬님은, 피아노를 정신없이 왓다리 갓다리 치는 사람의 손놀림과 몀함만을
가지고서 와~잘한다~ 라며 박수치는 사람들이 태반이상 입니다. 연주자로서 온몸과 머리를 흔들어가며
감흥 감성속으로 빠진것 처럼 연주하시지만, 실제로 연주의 음색음향 등등의 분위기랑 전혀 안맞아요.
그냥 음악흐름과 동떨어진 즉흥 쑈', 그러한 짓으로 명함자자한 분들이 더러 있어요.
팬님들이 그저 쉽게 그러한 엉터리 음악가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법!
그 뭐 고상하고 어려운 음악만 찾지마시고, 일반 대중가요 가수님들을 많이 접해보시고 감상해 보신다면,
과연 진정한 음예술가는 어떠한 사람이 진짜인지를 금방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성향의 가수를 발견하시면 진짜 진짜 재미있지요. 음악적으로 배울것도 많구요.
기타연주반주 선호도: 다양한 장르 리듬으로 기타를 잘치시는 전문가들이 무척 많이 있지요.
실제로 대한민국에선 기타전문가들이 엄청 많습니다. 춤도 한국인들이 잘추고, 악기도 한국인들이 더 잘 다룬다는 느낌.
실제로 그래요. 셰계 어딜 가더라도 대한민국만큼 재미나는 곳은 없지 싶어요.
제각기 독특한 취향으로 기타를 칩니다. 이것이 진짜 음예술가들인 것 입니다.
팬들은 제각기 좋아하는 성향으로 몰려가는 것이죠.
저의 기타 성향은 임정수 기타리스트와 김희진 진수영기타리스트쪽, 양쪽은 기타풍이 달라요.
하지만 저는 양쪽 모두의 성향을 좋아해요..
가수 김희진님이 직접 부르는 노래현장에서 멜로디따라 리듬따라 가사따라
자신의 노래음성과 기타실력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가만히 감상해보세요.
율동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가만히 보시고, 머리 고개 흔들흔들 및 얼굴 표정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가만히 보세요. 음악이랑 기타반주랑 율동이랑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이것은 억지로 꾸며내는 율동쑈가 아니라, 실전에서 자신이 지닌 감흥 감성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죠.
가수의 노래음성과 악기소리와 율동은 자신이 지닌 감성 감흥에 의해 저절로 따라가는 것 입니다.
한강물이 자연적으로 흘러내리듯 그렇게 흘려내려야 맞지요. 이것이 진짜라는 것이지요.
자~ 이 시대를 장식하는 음악의 여신, 김희진님의 율동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뭐 그리 크게 움직이는
몸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몸을 움직이는 듯한 즐거운 감흥으로 팬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가수님들은 엄청난 몸짓으로 자신의 특성을 대단히 잘살려서 팬들에게 감흥을 주는 분이 있어요.
율동을 음악맞춰 아주 잘하시는 분이죠, 예를들어 운동량이 높은 윤영아님 같은 분은 엄청 율동 잘해요ㅡ 재미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엄청난 율동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안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조용한 음악도 안어울려, 댄스음악도 안어울려, 이거던 저거던 도무지 어울린다고 볼수 없는 사람들,
그런 분들은 이거던 저거던 잠시뜨다 사라지는 별처럼, 팬들의 기억속에서 금방 사라집니다.
수학적 계산적 공식적 음악가는? 진정한 음악가라 할 수 없습니다.
짜여진 각본대로만 노래하고 율동하고, 한번 두번 그런다면 말도 안해요. 열이면 열번 공연으로
전부 똑같이 한다면? 이것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약속대련 태권도 시범처럼, 진정한 음예술가는 절대로 그리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상황상태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파고처럼, 항해를 책임진 선장처럼 자신의 감성 감흥을
가수 자신의 분위게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팬벗님들께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많이 좋아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가수님들도 감흥 감성이 생겨나질 않겠어요?
가수는 자신이 지닌 분위기에 따라서 같은 노래여도 또 달라집니다.
그러하니까 팬들이 해당가수님을 좋아한다는 응원으로 가수의 분위기를 복돋아주셔야 합니장다.
그래야지만 이쁜노래 즐거운 노래, 추억에 젖어들고 싶어하는 슬픈노래 등등이 팍팍 쏟아나게 되는거죠.
아~ 따봉 부라보 김희진, 이렇게 되는 거죠. 우리는 진짜를 좋아할 따름이지요, 진짜 감성 감흥말이죠.
수학적 계산적 악보적으로 이미 정해진 것만 따라하는 가수는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없을 따름입니다.
ps, 그리고 추가적으로 김희진 가수님을 아이돌이라고 좀 부르지 마세요.
사회자님들이 그렇게 소개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분이여서 그렇게 소개하는 사회자님들의 좋은 뜻은 알겠지먄
아이돌은 자라나서 한창 성장중인 우리 아이들 세대 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좀 아이돌'이란
표현은 줄여주시면 좋겠내요.
음악사를 이끌어가는 어른을 두고서 아이돌이라고 표현하신다면?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이이즈을 사아 라아암아~~~ 캬~ 잘한다 잘해~ 정말 잘해~!
내 어깨가 절로 덩실덩실, 내 머리는 절로 흔들흔들,
진짜 한마디로 즐겁고 신이나서, 병아리들도 사랑스런 하트로 뿅뿅뿅 빙글빙글 삐약삐약
장단맞춰 노래하네, 춤추며 노래하네.
이토록 장소따라 해당분위기따라 유효적절하게 이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김희진,
정말 멋있따요~! 부라보 따봉 입니다.^&^
이 노래를 원래 원곡 리듬대로 부른다면, 또다른 감성감흥으로 이어지겠지요.
젓가락 장단으로 슬로우 슬로우 트로트 리듬으로 감상할시엔
음악리듬과 가사내용이 주는 분위기는 바로 아래 저의 설명을 보시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관객팬님들은 저마다 지니신 개인적인 사고형으로 감상하게 되는 것이죠.
저마다 살면서 지녀온 다양한 분위기로 노래를 즐기면서 자신의 내면과 연결해 보게 되는 것이죠.
슬로우 트로트 풍으로 노래를 감상하게 될시엔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회상'무드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그리워서 눈물을 찔끔짓는 사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미소짓는사람,
관객팬님들은 자신이 지녀온 과거사와 현재사를 뭉뚱그려서
자신의 처지에 대입해보려는 성향이 자동적으로 작동하게 되며,
그렇게 해서 가수가 지금 이순간 현장에서 이끌어가는 분위기 풍으로 따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아~ 화창한 날씨에 여러사람이 둘러모여 앉아서 함께 즐기는 노래 '찔레꼿'은
미소짓는 얼굴로 행복한 순간을 누리는 그 자체 입니다.
유능한 가수는 이토록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신금을 웃고 울게하고 편안하게, 또는 고무줄처럼 바쁘게 느리게,
땡겼다 풀었다, 자유자재로 기술을 발휘하는 진짜 음예술의 전문가들이죠.
만약에 깊은 달밤에 축쳐진 듯이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떠할까요?
눈물을 찔끔흘리게 하는 향수의 그리움, 사랑하던 시절의 그리움, 흘러온 인생사연등등으로
자신을 달래보려 하겠지요.
이래서 유능한 가수는 공연현장 상태를 즉시 캐치하여 분위기를 사로잡게 하는 것이랍니다.
이러한 가수는 정말 따봉이지요, 암요, 가수 김희진님은 정말 잘해요~ 따따봉입니당^^>
감사합니다~^^
햇살 여미는 이른 아침
커텐 활짝 열고서 소식통을 살펴보던 중,
화전민님이 띄우신 영상은
그 옛날 우표부친 꽃편지 처럼 훈훈하여
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구수하고
커피향 구수하고
고운님
흥겨운 목소리 기타소리
이쁜님 율동은
가벼웁고 즐거웁게 사뿐사뿐
찔레꽃 사연따라 멜로디따라
이 몸은 장단맞춰 절로 흔들흔들^^
함께 따라부르넹~!
캬~ 조오타~!
섬마을 선생님, 동백아가씨도 들려주세요.
김희진님 노래는 완전 따따봉 부라보^^
너무너무 이뻐용^^ 알라뷰~!
이러니까 팬님들이 홀딱^^ ㅋㅋㅋ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희진님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좋은시간 되세요~^^
저가 만일 공연을 담당하는 사회자라면?
한국인 동양철학 정서에 부합되는 정신으로 해당 가수님들을
이렇게 관객팬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송해님은 대단히 연로하시기에, 가수 김희진님의 연령세대층을 고려해 볼때,
나이드신 분이 소개를 해 주고 계시니 아이돌처럼 이쁜가수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 라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한창 젊으신 사회자님이 아이돌가수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것은
음악풍으로 보아 연령으로 보아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습니다.
저가 사회자라면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천사처럼 아름답고 구슬처럼 이쁜목소리의 주인공,
김희진님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요조숙녀 복장 스타일이랑 잘 어울리죠.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세대처럼 묘사하는 것은 김희진님의 풍에 전혀 어울리지 아니하며,
더구나 김희진님 보다 더 어린 사회자님들이 아이돌 김희진으로 표시한다는 것은, 어째쫌 뭐가 안맞죠.
어른에게 선배에게 그렇게 아이돌 아이돌 어쩌구 저쩌구하면 실례를 범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율동의 달인가수 윤영아님을 소개할시엔, 이분이 지닌 특성상 및 연령 및 선호하는 율동음악 취향 및
입고있는 복장 등등의 분위기를 고려해 볼 때, 아이돌로 소개해 주시는 것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의상은 젊은 세대를 닮아있고 또한 노래 및 율동풍에 잘 어울려요.
사회자님들은 저처럼 뭔가 좀 생각하시고서 , 해당 가수의 특성을 한층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를 배우시는 어린 학생님들, 그외 다수 성인 여러분들
지금 나타나는 리듬은 트로트'가 아닙니다. 흥겨운 폴카'리듬 입니다.
지금 제 옆에 계시는 분이 트로트라고 말씀하시기에 저가 잠시 정정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