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떠난 님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 슬프기까지 한 마음이 라비던스만의 감성으로 절절하게 전해져 와 큰 감동 받았어요~ 또 하나의 소중한 곡을 선물 받게 되어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RabidAnce #몽금포타령 #팬텀싱어올스타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참 아름다운 곡이네요. 너울너울 파도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서걱거리는 여인의 치마 뒷폭도 떠오르고 나풀나풀 나비가 날아올 걸 같기도 하고요..슬프고 애잖하고 곱고 부드러운데 강단있고 ..한 곡에 이런 감정을 다 일으킬 수 있을까요. ..눈물이 저절로 나와 흐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비던스
Truly amazing performance. So much respect for RabidAnce for challenging and transforming the old traditional Korean tunes to such beautiful inspiring music.
Absolutely beautiful... I feel their emotions even without understanding all the words and end up crying every time I watch. I love how they sing with so much sincerity. Love you RabidAnce!!!
(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 “몽금포 타령 (Monggeumpo Taryeong)”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Jangsangot marue buksori nadeoni I hear the drum beat from the top of Jangsangot Point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 보겠네 Geumildo sangbong-e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today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Gal gireun meolguyo haengseoneun deodini There is a long way to go but the boat is ever moving slow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Neutbaram bullago Seonghwangnim joreunda I pray hard to Seongwhang-nim* for bringing a gentle breez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무정한 우리 님 말없이 가더니 Mujeonghan uri nim mareopsi gadeoni My heartless betrothed left without a word 봉죽을 받고서 돌아를 오셨네 Bongjugeul batgoseo dorareul osyeonne He came back with a full load of fish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Barami eopseumyeon noreul jeotgo When there is no breeze, paddle a bo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내 님을 향해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nae nimeul hyanghae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toward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장산곶 마루에) Barami eopseumyeon (Jangsangot marue) When there is no breeze (From the top of Jangsangot Point) 노를 젓고 (북소리 나더니) Noreul jeotgo (buksori nadeoni) Paddle a boat (I hear the drum be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내 님 향해 (님 만나 보겠네) Nae nim hyanghae (Nim manna bogenne) Toward my betrothed,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Gang geonneo beonnimnedeul anjaseo gidarirya Mates across the river sit and wait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Geuriwo seoreopdago ulgiman harya Caught up in sorrow I can't sit and cry anymor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bo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님 만나 보겠네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Seongwhang-nim : A kind of totem in Korea ※ This song is arranged from one of the folk songs in Hwanghae province in Korea with mash-up of “Baettuiwora (Sail the boat)” belonging to Gyeonggi folk songs ※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
최고 최고 최고 ~~~~ 라비던스가 1등 아나면 사기다 ~~~ 카타르시스란 이런것 ~ 화음도 넘 좋구요 ~~~ 최고 ~ 매일 반복 재생해서 듣는중입니다.
노래가 영화 한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곡입니다. 한편의 잘 짜여진 영화 잘 들었습니다. 마음으로 노래해주어 감사합니다.
네 분의 하모니가 눈물나도록 아름답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전 세계 사람듵도이 노래를 듣고 감동 받겠죠? 넘 자랑스럽네요 제가 저들 라비던스의 팬이라는것이 사랑합니다 라비던스!
충격적이네요 며칠이 났는데도 에헤이요가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ㅠㅠ 라비던스 진짜 최고
라비던스 잘해도 잘해도 너~~~무 잘해 👍👍
라비던스 우리에게 와 주어 고맙습니다🙏
라비던스에게 별을 주고 평가하는 게 불경스럽게 느껴진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라비던스💕
우리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곡이다. 도전과 파격의 아이콘 라비던스 응원한다.
관심도 낮았던 국악이 그것도 생소한 매시업편곡이...이렇게 섬세하게 아름답우면서도 웅장할 수있다니.정말 대단합니다
So beautiful!!!
와~~~감동적인 라비던스의 무대 몽금포타령 온 몸이 저릿저릿하네요. 👍
이탈리아 노래가 주를이루는 프로그램에서 한국정서를 노래하는 이 팀! 정말 귀하다
학교에서 배웠던 몽금포타령이 이렇게 세련되게 해석되다니!
성악가가 우리나라의 민요를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소리꾼과 함께 작업하며 팀을 만들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 너무 아름답죠~~우리의것이 전세계에 알려지길~~
전에는 민요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라비던스의 흥타령을 듣고 민요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새롭고 멋진 편곡과 네 싱어 목소리의 조화가 너무 멋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떠난 님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 슬프기까지 한 마음이 라비던스만의 감성으로 절절하게 전해져 와 큰 감동 받았어요~
또 하나의 소중한 곡을 선물 받게 되어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RabidAnce #몽금포타령 #팬텀싱어올스타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슬프지만 아름다운 몽금포타령~
4분의 감정표현 또한 일품이어서 저에게도 감정이 느껴지는 공연이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라비던스를 꼭 알려주세요 ~
한국의 소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 속에서 무언가 끓어 오른다. 절절함과 사무침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이 미치도록 아름다운 네 명 목소리의 조화를 어쩌면 좋을까! 내 가슴을 움켜 잡고 놓아주질 않는구나!
라비던스 덕분에 매번 새로운 음악 세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몽금포 타령이 이렇게 해석 될 줄이야 ㅠㅠ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것 같아요 라비던스를 알게되어 너무 너무 기뻐요. 사랑합니다 라비던스 아름다운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우리의 높은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라비던스! 우리 것을 대하는 이들의 진정성과 피나는 노력이 노래 이외의 더한 감동을 줍니다. 진짜 최고!!
흥타령ㆍ이별가ㆍ몽금포타령 맥을 같이 곡들 모두 명곡이네요.
팬텀싱어 에서 민요를 4중창으로 부르는 모습 이제 익숙해지네요.
라비던스 의 국악 장르 ' 라편제 ' 좋은데요
50평생들은 민요보다 5일들은 몽산포타령이 엄청납니다.라비던스 참으로 대견합니다.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
Amaging!!! You are really winner!!!!
건하님 숨소리마저 노래에 포함된것 같은..흥타령과는 다른 아련한 곡이네요 이런건 진짜 라비던스밖에 못할거에요....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있는 몽금포타령
너무 좋아요~~^^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노래가 전하는 완벽한 위로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ᆢ 다른 말로는 표현이 부족합니다ㅜ 한국의 민요를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
Just beautiful!!!
노래만 부르는게 아닌 예술작품을 만드시네요~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를 듣고 따라하다보면 어느 새 노를 젓는 심정이 솟아납니다 아무래도 이 민요는 제겐 희망가인 것 같습니다^
So beautiful I want to cry.
어느 팀 과 비교 불가
각자의 음색이 화음으로 만나면 너무도 아름답게
한국인의 색으로 장르로
넘넘 잘하고 최고 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법의 후크송이예요♡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라비던스 역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참 아름다운 곡이네요.
너울너울 파도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서걱거리는 여인의 치마 뒷폭도 떠오르고 나풀나풀 나비가 날아올 걸 같기도 하고요..슬프고 애잖하고 곱고 부드러운데 강단있고 ..한 곡에 이런 감정을 다 일으킬 수 있을까요. ..눈물이 저절로 나와 흐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비던스
할매가 딸에게 부탁해 최초로 투표 한팀 무궁한 발전 있기를
최고지요 라비던스 몽금포타령을 이렇게 멋지게 편곡해서 부르다니 라비던스밖에 못해요
#몽금포타령 #배띄워라 두 곡의 매시업으로 탄생한 #라비던스 몽금포타령. 편곡 노래 감정 표현 무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이 아름다운 노래가 널리널리 알려지길🙏🧡💛💜💚
크로스오버 최적화 그룹 라비던스 사랑합니다~ #라비던스
우리 타령을 부르는 라비던스 들을수록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곡 정말 감사합니다~라비던스 4분의 개성이 너무 잘 나타나네요.
이 설움, 이 한을 ,이 아픈 가슴을 어찌할까요!
너무좋네 맴버들 소리도 너무잘어울리고 흥해라♡
아직도 그 여운으로 미소지으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노래 나올때 마다 어찌이리 고운지요
라비던스만의 매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팍팍팍~~
매일 듣는 애창곡이 또 늘어 좋아서 이리 글 남깁니다~~
아름다워 ㅠㅠ
본방 때 라비던스 공연 최고였습니다
Such a beautiful song that I'll always remember.
존노의 슬픈 목소리를 슬픈가사에 배치를 해서 들을 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극치의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선율을 들려주는 라비던스 정말 고맙습니다.
고영열씨는 물론 바울 건하씨의 혼을 다바치는 소리 항상 감동입니다.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다
흥과 한을 어쩜 이리 온몸으로 더없이 잘표현할수 있을까요?!! 파격과 도전은 늘험난하지만 꿋꿋이 라비던스길을 나아가 라비던스라는 아름다운 장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매번 들을 때마다 감동이 새로와서 무한반복루프에 빠집니다.
건하님.. 작은 한숨에서 시작으로 큰 한숨으로 끝
그 중간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요..
그저 놀람..만 있을뿐요
Awesome!! This song is unbelievable, i love it. two thumbs up!!!!
너무아름다운음악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라비던스의 음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날이 속히오길바랍니다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님화이팅🧡💛💚💜
민요는 늘 듵던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라비던스의 민요는 가사를 음미하며 감상하게하는 마력을 지녔네요~
새롭습니다.
아 넘 좋아요
7분동안 감정을 들었다놨다 하네요. 라비던스 늘 기대 이상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라비던스가 정말 크로스오버계의 성격과 과정에 한 획을 긋고있음이 분명하네요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남성 4중창 노래 중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가 있다니.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라비던스 몽금포타령 아름답다
여러 번 듣는데도 매번 들을 때 마다 감동입니다 대단한 라비던스~~
Truly amazing performance. So much respect for RabidAnce for challenging and transforming the old traditional Korean tunes to such beautiful inspiring music.
라
비
던
스
최고~! 🌟🌟🌟🌟🌟🌟🌟🌟🌟
우리나라의 대표 정서인 한과 흥을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하는 라비던스가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라비던스 "몽금포타령"에는 한만 있는 게 아니죠. "배띄워라"와의 매시업으로 희망을 함께 노래하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라비던스 최고입니다
라비던스 4중창으로 대한민국 선배님들 노래 다시해석 해석 세계로 퍼지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노력하는 만큼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라비던스의 몽금포타령 !
7분이 넘는 대서사곡인데도 짧게 느껴지는 건
정말 마음을 울리는 네분의 조화가 아닐까...
존노 고영열 황건하 김바울
응원합니다~~ 🧡💛💚💜
흥타령과 또 다른 매력의 몽금포타령의 서정적인 선율에 더 처연하고,
정말 한편의 사극을 본 것 같았어요!
우리 음악이 이렇게 좋은지 라비던스 통해 알게 알게 되었어요~
K-크로스오버를 세계에 알리길요💛🧡💚💜
They are not singer but artist. They are creating amazing art continuously that nobody have done yet. Amazing, Rabidance!
무대보면서 절절한 마음에 눈물이 저절로 글썽~ 아름다운 가사가 그대로 전해져서 감동이었어요 라비던스 음악이 자꾸 기대됩니다♡
Je t'aime ~♡
So beautiful 😍😍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입이다 forever love♡♡♡♡♡♡RABI
저 북소리가 제 심장에서 울리는 것 같아요.
네분의 조화가 뻔하지 않아서 더 멋집니다.
OMG! OMG! 와 정말 멋진 곡이에요! 해금과 장구소리도 정말 아름답고..싱어들. 노래. 무대배경. 의상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명곡이네요!!!👍🏻
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준우승팀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질 않아요
오! 민요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었나? 더구나 팬텀싱어에서 이런 노래가? 꽤 보수적인 느낌의 쇼였는데 이런 놀라운 일이.
노래를 듣고나서도 여운이 계속이 있는 노래이네요. 네사람의 감정이 계속 남아있어 마음속에 노래가 맴도네요. 감사한 노래였습니다.
존노님 ㆍ바울님ㆍ건하님 넘 부드러운 감동
♡ ♡♡♡♡♡♡♡♡♡♡♡♡♡♡♡♡
아름다운 몽금포타령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명곡입니다. 이런 음악을 라비던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큰 영광입니다. 꾸준히 음악 들려주세요!!
민요를 모르고 있다가 라비던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 선조들이 민요를 입에서 흥얼거리며 김메던 장면 떠오르듯 내입에서 계속 에헤라에~~라~노래부르게 하네요^^입에 착 착 감아요^^
몽금포 타령은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노래를 들을 기회가 더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며 라비던스 최고입니다 💛🧡💚💜
매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라비던스는 사랑입니다 💛🧡💚💜 🙆♀️
아름다운 선율에 깊은 울림을 담아 생각에 젖게 만드네요. 개성있는 네 목소리가 너무도 다르지만 너무도 잘어울려 깊게 잠기게 합니다
정말 감사한 무대입니다💜 자랑스러워요😀 라비던스 화이팅💛🧡💚💜
감동 믿고듣는 라비던스
존노 넘 ~♡
Amazing
쫌 다른 팀이라 이질감도 들었는데 이번 노래 듣고 눈물이 나왔어요
프로듀서 정재일. 노래 라비던스를 꿈꿔봅니다~~
세상에 세상에나 브라비 브라비~♡
몽금포에 빠져서 못나오고
있습니다
무대 싱어들 음악
모든게 완벽합니다
국악을 눈물 흘리면서
듣는다는게 라비던스라싀
가능한듯 합니다
라비던스 고맙습니다💛🧡💚💜
Absolutely beautiful... I feel their emotions even without understanding all the words and end up crying every time I watch. I love how they sing with so much sincerity. Love you RabidAnce!!!
라비던스를 통하여 민요에 입문하네요
우리 음악을 세계로 알려주세요 ~
(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
“몽금포 타령 (Monggeumpo Taryeong)”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Jangsangot marue buksori nadeoni
I hear the drum beat from the top of Jangsangot Point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 보겠네
Geumildo sangbong-e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today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Gal gireun meolguyo haengseoneun deodini
There is a long way to go but the boat is ever moving slow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Neutbaram bullago Seonghwangnim joreunda
I pray hard to Seongwhang-nim* for bringing a gentle breez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무정한 우리 님 말없이 가더니
Mujeonghan uri nim mareopsi gadeoni
My heartless betrothed left without a word
봉죽을 받고서 돌아를 오셨네
Bongjugeul batgoseo dorareul osyeonne
He came back with a full load of fish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Barami eopseumyeon noreul jeotgo
When there is no breeze, paddle a bo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내 님을 향해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nae nimeul hyanghae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toward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장산곶 마루에)
Barami eopseumyeon (Jangsangot marue)
When there is no breeze (From the top of Jangsangot Point)
노를 젓고 (북소리 나더니)
Noreul jeotgo (buksori nadeoni)
Paddle a boat (I hear the drum be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내 님 향해 (님 만나 보겠네)
Nae nim hyanghae (Nim manna bogenne)
Toward my betrothed,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Gang geonneo beonnimnedeul anjaseo gidarirya
Mates across the river sit and wait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Geuriwo seoreopdago ulgiman harya
Caught up in sorrow I can't sit and cry anymor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bo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님 만나 보겠네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Seongwhang-nim : A kind of totem in Korea
※ This song is arranged from one of the folk songs in Hwanghae province in Korea with mash-up of “Baettuiwora (Sail the boat)” belonging to Gyeonggi folk songs
※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
Thx, sora 🙏
고맙습니다 소라단
멋진 작업에 감사드려요~~~~👍🏻👍🏻👍🏻👍🏻😍😍😍😍
이런 정성스러운 수고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소라단 👍🏼
선곡부터 편곡 노래까지 모두 다 완벽하네요. 라비던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