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이면 그냥 줄높이, 인토네이션 등 최소한의 셋업값만 연주 가능할 정도로 나와준다면 5만원 가치는 아주아주 충분히 하고도 남는거겠네요. 거기에 마감 따위나 무슨 퀄리티같은것 까지 따지는건 솔직히 어리석고, 의미도 없는짓 같고. 셋업 잡히고, 소리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뭐 더 볼것도 없이 끝인데.. 문제는 그것 역시 보장이 아니고 복불복인게 문제.. 퀄리티따위 어차피 최악이더라도 그냥 연주 무난히 가능은 하다는 보장만 있다면 장난감으로 하나쯤 사도 좋겠지만, 가격대 자체가 절대 그게 보장이 안되고 무조건 복불복이 기본 필수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가격대이다 보니.. 운좋게 당첨되면 가성비로 사용가능 or 운 나빠서 꽝 나오면 불쏘시개 장작을 획득하는 가차 뽑기. 저는 굳이 5만원짜리 장작 뽑기는 안 하는게 나을듯 해서 걍 영상으로만 봐야겠네요.
솔지기 픽업이 어나정도 성능인지는 의심스럽지만 액샨 줄넢이 조정 줄 얼라인먼트 픽업 높이 정도 셋업 하고 인토네이션 조정좀하고 프앳 날카로운것좀 살짝갈아내면 못쓸악기란 존재하지 않을듯합니다 어차피 50만원대 미만 기타는 대부분 싸구려 세라믹 픽업이고 브랜드값인데 공장은 어차피 다 중국아닌가 인도네시아산도 잇지만
못써요ㅋㅋ 악기는 기본은 해야 악기 기본 피치부터 안맞는건 악기가 아님 장작이지 50만원대 미만 그 저렴하고 고만고만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생각보다 높은 기술력과 생산력, 그리고 미묘한 생산단가 맞추기가 필요합니다 원래 엔트리 경쟁일수록 박터지는 것 저런거 써보면 5분마다 튜닝 다 틀어지고 프렛 튀어나와있고 넥은 트위스트 춤을 추고... 맞춰도 맞춰도 저역대 맞추면 22프렛 근처 갈수록 피치도 안맞음 넥만 어떻게 국산에서 떼어다 교체해서 쓰면 쓸 수는 있을듯
소리만 들으면 그냥 미펜이라고 해도 모르겠는데요~ 소리좋은데요~ 역시 소리는 확실히 손에서 나오는거네요~ ^^
아이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영 부족하여 부끄럽네요
입문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할듯해요
이건 진짜 개소리…
@@--3164 🤣🤣🤣
미펜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판매자 세요
미펜이 아니라 차펜에서나 나오겠네요
빨간색기타는 하도 안팔리는지 4만원대로 몇일전에 나와서 구매했습니다ㅎ 곧 도착할것 같은데 기대중입니다ㅎ
다른사람 연주한것을 검색하려고 해도 헤드의 이름이 도무지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는데 선구매해서 올려주셔서 드디어 들어봤네요ㅎ
오호 4만원대라니 득템하셨네요 ^^
사실 우리나라 입문용기타들이 최소 20만원은 줘야 구매할수 있다보니 10만원 이하는 거저라 생각됩니다 계속 활용해 봐야겠어요 ^^
5만원이면 그냥 줄높이, 인토네이션 등 최소한의 셋업값만 연주 가능할 정도로 나와준다면 5만원 가치는 아주아주 충분히 하고도 남는거겠네요.
거기에 마감 따위나 무슨 퀄리티같은것 까지 따지는건 솔직히 어리석고, 의미도 없는짓 같고.
셋업 잡히고, 소리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뭐 더 볼것도 없이 끝인데.. 문제는 그것 역시 보장이 아니고 복불복인게 문제..
퀄리티따위 어차피 최악이더라도 그냥 연주 무난히 가능은 하다는 보장만 있다면 장난감으로 하나쯤 사도 좋겠지만, 가격대 자체가 절대 그게 보장이 안되고 무조건 복불복이 기본 필수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가격대이다 보니..
운좋게 당첨되면 가성비로 사용가능 or 운 나빠서 꽝 나오면 불쏘시개 장작을 획득하는 가차 뽑기. 저는 굳이 5만원짜리 장작 뽑기는 안 하는게 나을듯 해서 걍 영상으로만 봐야겠네요.
솔지기 픽업이 어나정도 성능인지는 의심스럽지만 액샨 줄넢이 조정 줄 얼라인먼트 픽업 높이 정도 셋업 하고 인토네이션 조정좀하고 프앳 날카로운것좀 살짝갈아내면 못쓸악기란 존재하지 않을듯합니다 어차피 50만원대 미만 기타는 대부분 싸구려 세라믹 픽업이고 브랜드값인데 공장은 어차피 다 중국아닌가 인도네시아산도 잇지만
리페어와 셋업의 핵심을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슨생들 중에 기타 키드들이 있는데, 이 기타도 충분히 선택하기 좋아보여요 ^^ 요즘 입문용도 다 20만원대라 너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였거든요 경기가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못써요ㅋㅋ
악기는 기본은 해야 악기
기본 피치부터 안맞는건 악기가 아님 장작이지
50만원대 미만 그 저렴하고 고만고만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생각보다 높은 기술력과 생산력, 그리고 미묘한 생산단가 맞추기가 필요합니다
원래 엔트리 경쟁일수록 박터지는 것
저런거 써보면 5분마다 튜닝 다 틀어지고 프렛 튀어나와있고 넥은 트위스트 춤을 추고... 맞춰도 맞춰도 저역대 맞추면 22프렛 근처 갈수록 피치도 안맞음
넥만 어떻게 국산에서 떼어다 교체해서 쓰면 쓸 수는 있을듯
이 정도면 무대에서 기타 뿌수는 퍼포먼스 용으로 써도 좋을듯 ㅋㅋㅋ
스트레스 쌓일때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
딱 이네요
그놈의 무대기타뿌수기는 씹ㅋㅋ
라떼는 필통에 고무줄 연결하고 연습했음 이 정도면 기린이 연습용 기타로는 개꿀 호강하는거임 ㅋㅋㅋㅋ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라고 하기에는 프로필이나 말투나 그저 잼민인데?ㅋㅋㅋㅋ
@@임형-k5u잼민이는 기타치면 안되냐
연습용도 프로가 만지면 다르죠 5마논이 이정도면 살만할듯
가성비도 좋지만 소리도 참 좋았던 일렉이였습니다 지금은 좋은분께 양도를 ^^
색깔이 이뻐용!
@@thencluber_gd 감사해요 ^^ 가성비가 ㅎㄷㄷ
이번에 당근에서 주워왔던 기타네요ㅋㅋㅋ 넥도 대각선으로 조립되어있고 지판에서 가시박히고 넥은 무슨목재로 만든건지 굵은줄일수록 더많이휘어서 트위스트가 기본적으로 되어있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장점도 있었는데 기타가 대체 뭐로만들었는지 집게손가락으로만 줄잡고 들어올릴 수 있을만큼 가벼웠습니다
당근에서 득템하셨군요 ^^
저도 무게에서 감동했습니다
일반적인 앨더나 애쉬무게가
아니였어요 ^^ 스펙상으로는
바디가 메이플로 되어있던데
이렇게 가벼울수가 없을텐데
넥 비툴은거는 나사좀 살짝풀러서 각도 맞추고 다시 조여주면 됨 명품 펜더기타도 낵 비투루게 조립된것 많음
@@mantazzz337 아뇨 그런 넥센터 문제가아닙니다ㅋㅋㅋ 잡아보면 아시겠지만 넥재가 메이플이 아닌거같아요 정말물렁한목재를 사용한거같아요
부수기용으로 좋을듯
@@SIGGLE0 공연 끝나고 퍼포먼스용으로 ㅋㅋㅋ
아직도 쓰고는 계신가요 ㅋㅋ
@@user-et1dg4rm6q 팔았습니다 ㅋㅋ
6만원이 안된다구요?ㄷㄷㄷ
네 요즘은 가격을 얼마나 할지 모르겠어요 ^^ 제가 구매할 시기에는 5만원대 였답니다 ^^
양철소리나네
ㅋㅋㅋㅋㅋㅋ
외관상으로는 좋아 보여요
복불복인것 같아요 ^^
소리가 나서 신기했다능
버징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