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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자 임팩트: 프로그램의 유저가 늘어나나 줄어드나.2. 엔지니어링 엑셀런트: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넣는 것. 중점은 상황에 따라 다름.3. 디렉션: 소프트웨어 개발 방향 제시4. 피플: 협동 능력, 커뮤니케이션, 리딩 등 인간관계.프로그래밍 능력은 일부에 불과.(그러나 탄탄한 실력과 자신감은 매우 중요)
저는 SW 보다는 HW 쪽에 가깝지만, SW 쪽 분들과 함께 일하는 부분이 많아 그분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나오시네요.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보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내용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coder dreaming to be programmer.
새로운 강의도 보고싶습니다
미국에서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미국에서 일함에 있어서 힘든점같은거 알려주세요!
자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 자기 한계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필요할 까요? 필요하다면 그것은 어느시점일 까요? 필요하지 않다면, 자기가 믿는 방향으로 계속 걷어가면 되는 걸까요?
보통 건강의 한계가 가장 큽니다. 건강 걱정이 없으시다면 꿈을 크게 갖고 방법을 찾으면서 점점 더 큰 사람이 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1. 사용자 임팩트: 프로그램의 유저가 늘어나나 줄어드나.
2. 엔지니어링 엑셀런트: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넣는 것. 중점은 상황에 따라 다름.
3. 디렉션: 소프트웨어 개발 방향 제시
4. 피플: 협동 능력, 커뮤니케이션, 리딩 등 인간관계.
프로그래밍 능력은 일부에 불과.(그러나 탄탄한 실력과 자신감은 매우 중요)
저는 SW 보다는 HW 쪽에 가깝지만, SW 쪽 분들과 함께 일하는 부분이 많아 그분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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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건강의 한계가 가장 큽니다. 건강 걱정이 없으시다면 꿈을 크게 갖고 방법을 찾으면서 점점 더 큰 사람이 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