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힐만한 것을 바라보며 걷다보니 끝까지 가게 되었다 죽을것 같은 것이지 죽는거 아니다 그만두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다 버겁고 너무 힘겹게 느껴지지만 죽었다 깨나도 할수 없는 일인듯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니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났다 언젠가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달려가는 순간을 믿으며 포기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
지선님!!! 책도 읽고 간증도 들을 때마다 믿음으로 고통을 승화시키고 ᆢ 후진 양성을 위하여 열정을 다 바치는 모습 너무도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과 동행한 Love Story 많이 많이 펼쳐주세요ᆢ 죄로 얼룩진 이 세상을 밝혀주는 멋진 지선씨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ᆢ 💕💜사랑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음직 보암직한 선악과에 홀라당 넘어간 그 안목으로 우리는 인간을 판단합니다 그것도 자기기준에서 말입니다 아무리 내면 내면 해도 일단 외면으로 끌리는건 어쩔수 없죠 태초의 안목이 어디 갑니까 중요한건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나의 내면이죠 인생 살면서 고난 안당하는게 최고죠 고난 당함이 내게 유익이라는 다윗이나 욥이나 고난을 안당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교회 구성원 들이 집사님을 보며 힘을 얻는 다는등 하는 말을 할때면 저는 그럼 집사님 이 내 대신 병신 돼라 애기합니다 입에 발린 소리 하지 말아라고 말하죠 감사해라라고도 말하지마라 죽을힘을 다해 견딜 뿐이다 입에 발린 말 하지마라 라고 말합니다 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일뿐 나의 영혼 구원은 오직 예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각자의 짧은 인생길에 고난이 없는것이 가장 최선이죠 한평생 고난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뜻밖의 고난 다르게 말하면 불행 을 겪게 되는 사람도 있고 저도 그 중의 한 사람 입니다 끝까지 견딥시다 ! 견디다 보면 이 육신의 장막 벗을 날이 오겠지요!
사명을 찾았어도 수술이나 하나님의 고치심으로 사고전 피부와 몸상태로 된다면 더 큰 은혜가 되지않을까요.. 전도도 더 많이 되고 모든면에서 더 효과적이고 좋아질것 같은대요 기도로 감기나 암이 낳았다는 간증은 들어봤지만.. 기도로 떨어진 팔다리가 다시 생겨났다는 간증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신데 좀 모순인것 같아요ㅠㅜ~~
저에게 AD후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가 계시되어있습니다. 영들을 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 중에 첫 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을 기억해두세요. 이스라엘의 상태가 호세아서의 음녀 고멜에게 계시된것처럼 제 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투영)되어져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현 시대 그리고 나 자신도 반성해야 겠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자매님 같습니다.
정말 하나님,형상이보입니다.야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들때 이분영상 늘 돌려보고
천사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고
영혼이 맑은사람같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요
죽을 것 같은것이지 죽는건 아니다 지나고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정말 가슴에 새기고 살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마라톤 우리 같이 뛰어요
동행하는 삶 주님과 이웃과
..꼭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아름답다...♥
지선자매님 밝은모습보기좋아요~
울고 있는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고 용기를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볼수록 가슴아프고 애잔한 이작가님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승리 승화 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 감히 사건인가 ~사랑해요 응원해요 함께해요 영원해요!!그리고 사는날까지 기도합니다~♡♡♡
뜻밖의 마라톤 간증을듣고 큰 은혜 받습니다 지금 넘 힘든데 포기하지않구 계속 나아가보렵니다 큰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자매님!
보고싶었어요~
존경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이지선씨 만날 때 마다 마름이 뭉클합니다. 늘 기대하며 지선씨의 말에 집중하게 됩니다. 지선씨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서 혼자 밥먹다가 펑펑 눈물이 나네요. 지선자매님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용기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늘 귀하고 귀한 보배입니다.
같은 화상 경험자로써 힘든시간을 이겨내는데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고 지금도 힘이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근조근 참 예쁘게 말씀하시네요. 무거운 짐이 덜어지네요. 힘이 납니다.^^
하루종일 울다가 아름다운 자매님의 고백속에 힘이 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꼭꼭 기억할게요♡
주님이 인도해주셔서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는 지선자매님!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선자매 화이팅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어쩜이리 포근하실까
오늘도 이지선교수님의 목소리로 힐링합니다
울 지선님 목소리에 치유와 따뜻함이
담겨있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찌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응원합니다 지선자매~
응원합니다~~^^
이지선교수님 사랑합니다
얼굴에 아름다움이 비쳐보입니다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
어머나~!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너우 귀하고 멋지시네요~^^
이지선 자매님~사랑합니다~~♡
이 힘든 세상, 지옥 보단 훨씬 견딜만 하다.. 지옥은 영원한 곳. 꼭 다 천국 갑시다. 예수님 ♤
행복하세요 천국에서 만나보자
아름다운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지선언니 힘들때마다 언니영상을보면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손에 잡힐만한 것을 바라보며 걷다보니 끝까지 가게 되었다
죽을것 같은 것이지 죽는거 아니다
그만두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다
버겁고 너무 힘겹게 느껴지지만
죽었다 깨나도 할수 없는 일인듯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니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났다
언젠가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달려가는 순간을 믿으며 포기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
지선님 음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승리의 깃발
기대하며 끝까지 한 걸음씩
당당히 가다보면
♡♡영광의 그 날!!!♡♡
주님께서 사랑의 손 길로
쓰다듦어 주실 줄 믿습니다!!
더불어 가는 마라톤
즐겁게 행복하게 갈수 있다
지선님 감사해요
건강하셔요♡♡
정말 좋은 말씀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 나서 네이버에 자매님 검색하니 이 동영상이 뜨더라구요. 또 배우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지선씨~~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선아사랑해 책을읽으면서
제자신도 많이 위로받았답니다
누나 사랑해요 하나님의 자녀인 누나가 좋은일들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선님!!!
책도 읽고 간증도 들을
때마다 믿음으로 고통을
승화시키고 ᆢ
후진 양성을 위하여 열정을
다 바치는 모습 너무도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과 동행한 Love Story
많이 많이 펼쳐주세요ᆢ
죄로 얼룩진 이 세상을
밝혀주는 멋진 지선씨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ᆢ
💕💜사랑합니다💙💚
남들이 얼굴이 예쁘면 학절이 좋으면 머해 나만 비참해지는데 오히려 한국사회에서는 좋게 평가되니..ㅎㅎ 지선님 삶이 비극이라도 아름답고 귀합니다. 살다보면 저런일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해야죠ㅜㅜ
지선자매 💜
이 나라에서 외모차별 안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본다...
아마 천년은 흘러야 할걸요
오랜만에 다시 뵐 수 있나해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2013년 방송이었군요?^^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근황이 궁금하고 축복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음직 보암직한
선악과에 홀라당
넘어간 그 안목으로
우리는 인간을 판단합니다
그것도 자기기준에서 말입니다
아무리 내면 내면 해도
일단 외면으로 끌리는건 어쩔수
없죠 태초의 안목이 어디 갑니까
중요한건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나의 내면이죠
인생 살면서 고난 안당하는게
최고죠 고난 당함이 내게 유익이라는
다윗이나 욥이나 고난을 안당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교회 구성원 들이
집사님을 보며 힘을
얻는 다는등 하는 말을
할때면 저는 그럼
집사님 이 내 대신 병신 돼라
애기합니다
입에 발린 소리 하지 말아라고
말하죠 감사해라라고도
말하지마라 죽을힘을 다해
견딜 뿐이다 입에 발린 말
하지마라 라고 말합니다
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일뿐
나의 영혼 구원은 오직
예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각자의 짧은 인생길에 고난이 없는것이
가장 최선이죠 한평생 고난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뜻밖의 고난
다르게 말하면 불행 을
겪게 되는 사람도 있고
저도 그 중의 한 사람 입니다
끝까지 견딥시다 !
견디다 보면 이 육신의 장막
벗을 날이 오겠지요!
하나님이 꼭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나이가 있는데 결혼을 안했다는 이유로 계속 자매라고 부르는건 그렇네요 책도 내셨으니 작가라고 불러주심 좋겠어요
평생 결혼안하면 할머니가 되도
자매라고 불리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색안경을 끼고보는경우가 심각합니다
우와.. 휴 마라톤 ..
이 지선
미래
복지부 장관 강추!!!!
이지선 화이팅
목소리가 어쩌면 그리도 예쁜가요?
예수님이름으로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치유해주셔서 화상입은 얼굴과 몸을
완전하게 사고전의 모습으로
원상회복 해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는 그렇게 기도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만나 사명을 찾았기 때문에
피부이식수술로 예전피부가 된다고
해도 수술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지선자매의 이 간증은,
바로 그 사명에 대한 이야기네요
사명을 찾았어도 수술이나 하나님의 고치심으로 사고전 피부와 몸상태로
된다면 더 큰 은혜가 되지않을까요..
전도도 더 많이 되고 모든면에서
더 효과적이고 좋아질것 같은대요
기도로 감기나 암이 낳았다는
간증은 들어봤지만..
기도로 떨어진 팔다리가 다시 생겨났다는 간증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신데 좀 모순인것 같아요ㅠㅜ~~
저에게 AD후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가 계시되어있습니다.
영들을 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 중에 첫 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을 기억해두세요.
이스라엘의 상태가 호세아서의 음녀 고멜에게 계시된것처럼 제 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투영)되어져 있습니다.
정훈아 밥묵자
밥이나 드세요
신천지의 결과는 너무너무 불지옥
살아서도 생지옥
혼잡한 통일교 이단 타작마당 미혹의 영
예수님의 이름으로 망할지어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에후,
자매님 큰 교훈 주셨음니다 힘들고 외로운 분들 에게 큰 희망과 교훈을 주는 귀한 일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실줄 믿고 함께 여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