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전우를 모두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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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Sojderti
    @Sojderti Год назад

    그냥 이수가 아니라. 확실하게 하고 그 다음에 계속 분기별이든지 반기별이든지 보수 교육 하고 또 전역할 때 인증테스트를 하든지 진급할 때 하든지 해서 확실하게 익히게 합시다. 미군도 체력 테스트를 분기별인가 반기별인가 하던데요. 그래서 통과 못하면 뭐 경고를 주던가? 아무튼 그렇게 하고요. 확실하게 합시다. 저거 하나가 전시에 전우의 생명을 살리느냐 마느냐를 결정할 수 도 있는데요. 전시에 전투원 한명 한명이 소중한 나라가 우리죠. 인구가 별로 없으니까. 이스라엘처럼요. 이스라엘은 고작 8백만입니다. 인구가. 그래서 장갑차에 화장실을 만들었어요. 전쟁 하다보니까 용변 때문에 나갔다가 총 맞아 죽더랍니다. 그리고 탱크, 전차를 크게 만들어서 엔진을 전차 앞쪽으로 옮기고 후방에 출입구를 만들고 전차 안에 8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군요. 전차전을 하다가 파괴된 전차에서 살아남은 승무원을 구출하기 위해서요. 역시 무려 4차에 걸친 중동전을 치뤄본 국가답다.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잘 훈련된 전차승무원을 단기간에 만들어낼 수가 있나요? 공군조종사는 구출하기 위해서 무려 별도의 부대까지 있지 않습니까? SART라고요. 항공구조사. 근데 왜 우리는 한명한명의 전투원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