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신교 교인 이예요. 전문직에 종사하며 올해 은퇴.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정말 가족만 바라보고 살았죠. 그럴수 있는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도우심으로. 딸이 돈 벌자 명품 가방 사주며 하는말 “ 다른 엄마들 명품가방 들고 다닐때 우리를 위해 애써주어 감사 하다고..” 아들은 “ 엄마에게 배워 직장 열심히 다니는걸 배우게 해줘 감사 합니다” 카드에 썼더라고요. 내 자신을 돌 보지 않았어도 후회없는 생에 감사합니다! 때를 기다리며 참는것도 괞찮은 삶 입니다.
저는 이런 영상보면.. 요즘 유튜브에서 다들 여우가되어라 쌍년처럼 연애하라등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착하면 천대받고 외면당하는 착한게 싫다하시는건... 전 착함이 좋아요.. 미련해도 감사하고 나누고 화내는것보다 따뜻함이 먼저인 그런 사람이 세상이 좋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것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착함이 좋은 칭찬받는 세상이었으면 하네요~ 다들 복 받으시는 날들 되셔용~~💜
어릴때 엄마가 진짜 열심히 아끼며 사셨습니다.아빠 돌아가시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는 일이었지만,,가끔 엄마가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모습이 자식으로서 마음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을 위해서 너무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려구요. 지금은 저랑 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잘하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보면 좋긴 하더라구요...마음에 힐링도 되구요..^^
겉모습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위해 희생하는 마음을 이쁘게보면 겉모습도 이쁘게 보입니다. 돈이라도 충분히 가져다주면 본인도 많이 꾸밀수가 있겠죠. 그러지도 못하면서 왜 안꾸미고 희생하냐, 그렇게 희생해줘도 고마움모르고 저딴소리하면 그게 불행인겁니다. 오래된 부부는 마음으로 소통합니다. 겉모습이 아니라요.
60대 천원짜리 입니다 스스로 천원짜리 인생이었는데 2024년은 자신에을 만원짜리 인생으로 살기 위해서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내었던 여행 수영 산책하기 ......... 세대나 환경과 상관이 친구 만들어 소통하기 노력하고 실천 해 볼려고 계획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신부님 요즘은 어떡해 지내고 계신요 어디에 계시든 무슨일을 하시든 항상 응원 합니다
전 지금껏 살면서 초등학교 다닐적에 친구따라 크리마스 선물받으러 한 번 가보고 교회하곤 무관한 사람인데 신부님 강의에 쏙빠져 신부님 강의를 듣고 성당에 관심을두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많은걸 배웁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강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은 어쩜 사이다 처럼 마음을 톡~~ 쏜다 여자들은 특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줄알아야한다는 말씀 공감100% 매력적인 여자가 될려면 항상부지런하면서 검소하는몸가짐을 생활하여야한다 고 👏👏 보냄니다 돈이 필요할까요? 센스가 있다면 .. 항상 미소를 띤얼굴을하고 산다면...가족들도 엄마와 아빠를 그리고 아이들도 집에 빨리들어올꺼예요 공부학원보낸다고 잘하는것아니고요 다 공부머리가 없는아이는 적성에맞는길로 보내고요 학원지출자제하면서 욕심을 내려놓고 살면 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해진답니다
넘 공감합니다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요 웃을일이 없는 삶속에서 신부님 강의때 소리내어 웃어 봅니다 저는 개신교 교인입니다 근데 건강을 잃고보니 웃음을 감사를 잃어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감사를 고백하며 헤아려봅니다 모든것이 은혜아닌것이 없건만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신부님이 짜증나는 삶속에 젖어있어요 때로는 목욕을 하면서도 울니다 우는표가 나지 아니해서 어떤경우에도 하나님을 원망섞인 말은 입밖에 내지 않으려 애씁니다 욥같은 믿음은 못되지만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하나님앞에 설때 그날을 생각하면 자난날의 기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도고의 기도도 해왔었건만 이제와서는 간구의 기도를 하고있는... 병들고지쳐 주님발 앞에 업드린 영혼을 긍휼히 여겨 회복으로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주님의 빛으로 이가정을 나의 영혼에 비춰 주세요 어둠이 질병이 다 떠나가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주님이받으시는 예배 기도 기쁨의 삶 으로 바꾸어가는 행복한삶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소서 황창연신부님 행복 바이러스 웃음 바이러스 계속 많이 주세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좋은 영향력으로 이시대의 진정한 행복 리더자이십니다
딱 제 얘기인거 같아요~ 이제라도 나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50년을 타인을 위해 살아온 저로서는 정말 무엇부터 실천해야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을 어쩜 한번도 못하고 살았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지금은 유방암환자로 살고있는데 우울증도 있어서 모든게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래도 신부님 때문에 잠시나마 웃을수있었어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저에 행복엔 관심없어요~ 나 자신을위해 잘 사는게 뭔지 꼭 찾도록 해 볼겁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됩니다 건강할 땐 부부가 행복했습니다 아내가 아픈 후부터 부부가 멀어졌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들 즐겁게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긍정사고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건강을 찾기 시작하여 조금씩 느끼며 알게됐습니다 신부님께 고백성사를 올렸습니다 ㅎㅎ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시청했습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어릴때부터 장녀로,여자로 세뇌되어 책임감과, 희생을 강요 받아 자라오면 그걸 정답으로 알고 살아가게 된다! 자신을 챙기는것이 이기적이고 나쁜것으로 익히고 살게 되면...... 그러고 싶어서 살아가는 여자는 없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세뇌 되어서 살았던 것이 습관이 되었던 거고 그사실을 알았을땐 , 마음이 병들거나, 몸이 아팠을때, 자기 자신이 아닌 부모자아로 살았다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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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강 의말슴행복하니다!❤😂
❤😊
😊❤😊
착한남자도 싫어요 긍정적 이고 생활력이 강한 사람 좋아요 ㅋㅋㅋㅋ
아니 웰 이상한넘이 황신부님 강연을 팔아먹나?
나도그래
돈은 얘의여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없이
바르게 클수있는 자식은 없습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
남편하고 지식한데 잘 보이려고 나자신을 가꾸고 싶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꾸며야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면도 외면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 응원합니다 마인드빌딩🫶
착한것도 타고나는거지 그러고싶다고되는게아니고 생활이어려운면 병들게되어있어요 옛날사람은 자신이 희생아니면 가정이 살아나갈수가 없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인드빌딩 🌕
그러게요 나를위해 사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요😊
맞아요
짜증난다는 도입 짜증난다
전 개신교 교인 이예요. 전문직에 종사하며 올해 은퇴.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정말 가족만 바라보고 살았죠. 그럴수 있는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도우심으로.
딸이 돈 벌자 명품 가방 사주며 하는말 “ 다른 엄마들 명품가방 들고 다닐때 우리를 위해 애써주어 감사 하다고..” 아들은 “ 엄마에게 배워 직장 열심히 다니는걸 배우게 해줘 감사 합니다” 카드에 썼더라고요. 내 자신을 돌 보지 않았어도 후회없는 생에 감사합니다! 때를 기다리며 참는것도 괞찮은 삶 입니다.
저는 이런 영상보면.. 요즘 유튜브에서 다들 여우가되어라 쌍년처럼 연애하라등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착하면 천대받고 외면당하는 착한게 싫다하시는건...
전 착함이 좋아요.. 미련해도 감사하고 나누고 화내는것보다 따뜻함이 먼저인 그런 사람이 세상이 좋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것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착함이 좋은 칭찬받는 세상이었으면 하네요~
다들 복 받으시는 날들 되셔용~~💜
바보 같이 착하지 말고 지혜롭게 착했으면 하는 엄마를 둬서 이해가 가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신부님이 말씀하신 착한여자 싫다는 뜻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반어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요~
착한것과 미련한것의 차이가 아닐까요ㅡ
착하면서 지혜로우면 내생일 몰라준다해도 서운하거나 스스로 관리 안하지 않을거 같아요
신부님~~~~제발 이런강의를 젊은 아빠들 모아놓고 해주세요.
세월 다보낸 할머니틀 모인 자리에서보다 젊은 아빠들 많은 자리에서. 이 강의가 더 빛나겠네요.~~~할머니들에게 지금부터 본인을 위한 삶을 살라고 하신강의겠지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욕심많은 사람은 위만 바라보고 더더더더 하며 욕심부리다가 스트레스받아 아프고 착한사람은 신부님말씀처럼 가족에 희생만하다 자기몸상하는 줄모르다 아픕니다. 세상에서 젤 지혜로운 사람은 중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남편 자식 원망말고
내가 할수있는 것들을 늘려서 아쉬운소리 안하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면 되요
현명한 신부님 말씀~!
잘 세기겠습니다
저는 개신교 권사인데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기독교 권사인대 신부님 말슴 자주찻아봐요
저도 신부님 말씀에
은혜받고감니다
현실에 꼭 맞는 강의라 어리섞은 저희들한테 참 스승입니다
저는 절에 다니는데
여기 매일 옵니다
저는 무교인데 자주 여기에 옵니다 ㅎㅎ
법륜스님도 말씀하셨어요 착한여자 무섭다고...꿍하고 있다가 화병나거나 폭발해서 미처날뛴다고. 착한여자 좋아하지 말라 하셨죠
저도 그런데
성격이 그래서 바꾸기가 힘들어요...
아니에요.저희교회에서는 그런걸 하느님스타일이라고 합니다.하나님이 끝까지참다 다쓸어버리신다고 그게더낫다던데요.다혈질은 뒤끝없으나 24시간 내내 괴롭혀서 암것도못하게해소 더나쁘답니다.사람의생각은 하느님과 동이서에서 먼것처럼 반대입니다.라고 성경에 써있어유
착한것이 하늘의 싱성이고 참지혜 인데 착한것을 은근히 무시하고 짖밟고싶은 뱀의 욕망이자 뱀의 혀놀림이죠
세상 말세 가르침은 악한것을 선한것처럼 둔갑시켜 가르치죠.
인간중심주의사상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신본주의 사상은 선한것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 착한 단어의 의미를 왜곡시키네..
희생과 인내를 지혜롭게 하라고 가르쳐야지...
희생과 인내없이 진정한 행복이 있을수 있나?
가치없는 존재에게 의미없이 미련하게 착하게 하지 말라고 해야지...
네 맞아요.답답 하지 않고 현명 하고 지혜 로워야죠
신부님목소리들어면서잘살고있어요. 신부님. 화이팅. 😅😅😅😅😅😅
내가먼저행복해야한다. 공감입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 행복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기도를. 많아야 겠네요 ~~ 20:21
착한사람은 속에 화가 많아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픈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내려놓아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맞습니다😊
황신부님 항상 좋은 설교 잘듣고 있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하시는 착한 여자분들 대부분 7,80세 이상 어르신들인거 같아여 ~
그분들께 정말 감사를 표합니다🎉🎉🎉
군인이야~~철모뒤징쓰고하하하하핫~~
꾸민다는것이 꼭 화려해서가아니라 있는형편에맞게 깔끔해야된다는것아닐까요
또시부모님에게 밥을사나요?
나를위해 쓰세요
어릴때 엄마가 진짜 열심히 아끼며 사셨습니다.아빠 돌아가시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는 일이었지만,,가끔 엄마가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모습이 자식으로서 마음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을 위해서 너무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려구요. 지금은 저랑 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잘하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보면 좋긴 하더라구요...마음에 힐링도 되구요..^^
예쁜 효녀 따님들이네요. 늘 복된나날 되셔요.❤❤
저는 성당은 안다니지만 신부님 강의가 사는 진리예요~ 많이 힐링합니다^^
저는 불교 신자지만 황창연신부님 강연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살으라는 말씀 잘 세기겠습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위해 희생하는 마음을 이쁘게보면 겉모습도 이쁘게 보입니다. 돈이라도 충분히 가져다주면 본인도 많이 꾸밀수가 있겠죠. 그러지도 못하면서 왜 안꾸미고 희생하냐, 그렇게 희생해줘도 고마움모르고 저딴소리하면 그게 불행인겁니다. 오래된 부부는 마음으로 소통합니다. 겉모습이 아니라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맞네요 저도 착한여자 싫어요^^ 하나님께 구하기만 했는데 이제 부터는 감사기도로 바꿔야 겠어요 저는 착한 여자가 아니라 좋은 여자가 엄마가 아내가 며느리가 되길 노력하면 살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가족을위해서 희생하느라 나를 돌볼겨를이 없어서 항상 뿌시시한 모습에 힘들어지친 엄마를 남편과 자식들이 알아주고 고마워해주면 얼마나좋을까요
안그러니까 문제인거죠
나중엔 나만 서럽고.인생허무하죠~
이미 나는늙고 병들고~~
나를 가꾸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라는 말씀~~
가정이 건강하면 밖에서도 대우받는다❤❤❤
60대 천원짜리 입니다
스스로 천원짜리 인생이었는데
2024년은
자신에을 만원짜리 인생으로
살기 위해서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내었던
여행 수영 산책하기 .........
세대나 환경과 상관이
친구 만들어 소통하기
노력하고 실천 해 볼려고
계획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신부님
요즘은 어떡해 지내고 계신요
어디에 계시든 무슨일을 하시든
항상 응원 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착하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희생과인내가 미덕이던때사시던 우리부모님세대 그분들께 감사부터해야지요
불교 신자인데 신부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요.
스스로 일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신부님강의는. 귀와 가슴에 확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강의 계속 바랍니다.
시부모님 생신 20여년 챙겨드리고 제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셔서 속상했습니다. 신부님 지혜의 말씀 듣고 이제는 시어머님께 가서 제가 한턱 내야겠네요.
저는 한턱 쏠 돈으로 조용히
백화점가서 사고싶은 옷이나 보석
몇십만원짜리 사요~
그런 시부모 입으로 들어가는 내돈도 아까워서요.
36년 넘게 생신 챙겨드렸지만 며느리 생일은 언제인지 알려고도 안하셨어요 요구는 많아서 최선을 다해 맞춰드렸죠
신부님 말씀 맞는말습입니다 ~내가 행복하면가정도 행복하고 정신도 맑은것같읍니다 ~~ 저또한 암환우로써 맘고생하고 우울했지만 마음을 완전 바꿔 먹엇네요 ~ 긍정에 힘과 하느님에 사랑으로 이젠 행복하게살고있네요 ~~ 세상살아가는데 행복합니다
내삶이 나로 채워져야 되고 나로 사는게 가장 행복해요
누구의 아내 누구어머니가 아닌
가족을 위해살기보다는 같이 나아가야 ..
전 지금껏 살면서 초등학교 다닐적에 친구따라 크리마스 선물받으러 한 번 가보고 교회하곤 무관한 사람인데 신부님 강의에 쏙빠져 신부님 강의를 듣고 성당에 관심을두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많은걸 배웁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강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행복하게산게나중에다나타나더라구요 아는여잔스트레스받아 암애걸롛데요
어쩌나요. 남의 일이 아니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신부님의 강의 공감합니다.나를 먼저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신부님 정말 좋으신분 긍정적이시고 밝으시고 너무좋으셨던 기억이납니다 긍정적이면서 착하지않게 제자신을 돌보면서 살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어쩜 사이다 처럼 마음을 톡~~ 쏜다 여자들은 특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줄알아야한다는 말씀 공감100% 매력적인 여자가 될려면 항상부지런하면서 검소하는몸가짐을 생활하여야한다 고 👏👏 보냄니다 돈이 필요할까요? 센스가 있다면 .. 항상 미소를 띤얼굴을하고 산다면...가족들도 엄마와 아빠를 그리고 아이들도 집에 빨리들어올꺼예요 공부학원보낸다고 잘하는것아니고요 다 공부머리가 없는아이는 적성에맞는길로 보내고요 학원지출자제하면서 욕심을 내려놓고 살면 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해진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자 엄마가행복해야
가정이 따뜻한 난로가. 되요
신부님께서 지혜롭게 사는 여성의 자세를 잘 알려 주셨네요.
예수님이 제안에 들어계셔서 저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길때 생각을 정화시키고 선으로 순환되어 살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긍정직으로 변해집니다.
아멘!!
신부님 항상 옳은말씀재미있게 해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착한여자나 여우같은여자나 그사람들 성격탓인거같아요.그런디엔에이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는데 누가시킨다고 억지로 할수없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넘 공감합니다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요 웃을일이 없는 삶속에서 신부님 강의때 소리내어 웃어 봅니다 저는 개신교 교인입니다 근데 건강을 잃고보니 웃음을 감사를 잃어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감사를 고백하며 헤아려봅니다 모든것이 은혜아닌것이 없건만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신부님이 짜증나는 삶속에 젖어있어요 때로는 목욕을 하면서도 울니다 우는표가 나지 아니해서 어떤경우에도 하나님을 원망섞인 말은 입밖에 내지 않으려 애씁니다 욥같은 믿음은 못되지만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하나님앞에 설때 그날을 생각하면
자난날의 기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도고의 기도도 해왔었건만 이제와서는 간구의 기도를 하고있는... 병들고지쳐 주님발 앞에 업드린 영혼을 긍휼히 여겨 회복으로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주님의 빛으로 이가정을 나의 영혼에 비춰 주세요 어둠이 질병이 다 떠나가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주님이받으시는 예배 기도 기쁨의 삶 으로 바꾸어가는 행복한삶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소서
황창연신부님 행복 바이러스 웃음 바이러스 계속 많이 주세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좋은 영향력으로 이시대의 진정한 행복 리더자이십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성당에 한번 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부님얼마나웃긴지ㅋㅋ
빨래널면서 듣다가 육성으로 터져서 얼마나
웃었는지 손발이다떨리네요😂
빨래도 다 못널고 앉아버렸어요 😅
ㅎㅎㅎㅎ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목사님의 성당 꼭 찾아 가고 싶습니다 다시 1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남편,자식들에게 부인으로 엄마로 나의 기준을 정해서 할도리만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
공감백배입니다.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가꾸는 사람은 뭐든지 다 잘합니다.
부지런하니까요~~^^
다 맞는말씀입니다..속이 시원해요
저도 신부님말씀대로 살고있고 또
계속 그렇게살려고합니다
늘 힐링되는삶...맬맬 행복합니다
딱 제 얘기인거 같아요~ 이제라도 나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50년을 타인을 위해 살아온 저로서는 정말 무엇부터 실천해야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을 어쩜 한번도 못하고 살았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지금은 유방암환자로 살고있는데 우울증도 있어서 모든게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래도 신부님 때문에 잠시나마 웃을수있었어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저에 행복엔 관심없어요~
나 자신을위해 잘 사는게 뭔지 꼭 찾도록 해 볼겁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돈으로도 얼굴팩부터 한번씩 하고 여성일자리센터 문화센터같은데서 내일배움카드로 정리나 컴퓨터 등 부담없고 실용적인 걸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신을 사랑하는게 결국 주변도 돕는길이더라구요..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운동하나 해보세요. 수영같은거..
가족을 사랑한다면
내가건강해야되며
가족과 함께 행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감사하죠❤❤❤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됩니다 건강할 땐 부부가 행복했습니다 아내가 아픈 후부터 부부가 멀어졌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들 즐겁게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긍정사고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건강을 찾기 시작하여 조금씩 느끼며 알게됐습니다 신부님께 고백성사를 올렸습니다 ㅎㅎ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시청했습니다❤👍
멀리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저자신을 다시돌아보는 시간이네요.
행동으로 옮겨 살겠습니다~~~
신부님은 여자들 맘을 너무
잘아세요~^^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 나를 위해 살아야 주변이 행복하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어릴때부터 장녀로,여자로 세뇌되어 책임감과, 희생을 강요 받아 자라오면 그걸 정답으로 알고 살아가게 된다!
자신을 챙기는것이 이기적이고 나쁜것으로 익히고 살게 되면......
그러고 싶어서 살아가는 여자는 없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세뇌 되어서 살았던 것이 습관이 되었던 거고 그사실을 알았을땐 , 마음이 병들거나, 몸이 아팠을때, 자기 자신이 아닌 부모자아로 살았다는걸, 알게된다!!!!
그러고 평생 살았으니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살지 말라는 얘기예요 ~ 제 친구도 4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 유방암 재발과 페에 전이 되서 병원에 누워 있어요 ~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신부님 말씀 듣고 한참을 웃었습니다.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진리는 하나라 더니.. 법륜스님도 같은 말씀 하셨어요
ㅎㅎㅎ 우리신부님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강의 감사 합니다.
완전 말씀 센스짱
신부님,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넘 넘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바꿔야 겠습니다. 어떻게하면 행복한 삶이 될지 가슴이 징하고 울립니다 감동의 말씀 감사드립니다.신부님 건강하십시요~^^♥
항상 재미있게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신부님 최고 🎉
딱맞는 말씀 이셔요🎉
감사해요~~^^좋은말씀 듣고 또 듣겠습니다
항상 유쾌한 강연으로 웃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양 기도 를 드리자 감동입니다
너무 공감이가서 눈물이남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모르고 살아왔지요
가족 위하고 차식위해서
열심히 산 죄 밖에 없는데
내가 이렇게 되다니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다 받으셨을 거예요
신부님 말씀 나눔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옳은 말씀 항상 보고 있어요
신부님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잘 들었어
맞아요❤
맞는 말씀 입니다..
나를반성하게 하시네요 ❤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명 깊게 잘 드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 맞습니다.
너무재밌어요
ㅋ ㅋㅋ~~~웃겨요
즐겁네요
잠시나마~~~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사람 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게사는것이 신의명령입니다
잃어버린 에덴을 찾아서 기쁨을 누립시다
생각이 커져야(은혜를} 받아야 나한테도 투자합니다
기다려야지요 커지키를 엉혼이~~~^^
감사합니다 신부님
차동엽신부님도 존경했는데~~~황신부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절대긍정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편보다 아들 딸이 저한테 넘 잘해요 그래서 행복하고 즐거워요
너무재미있어요ㅡ
자신에게투자하라
감사기도를 하여라
좋은말씀 감동입니딘.
신부님 강연은 또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제가 성큼 성숙해지는 강연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ㅋㅋ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해야해요 내가 나를 사랑안하면 누가해주나요 황신부님 강의 항상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인드빌딩🌕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제맘을다스리게되고제자신을사랑하고하느님께찬양과감사기도드리고싶어요
신부님강의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나를 돌아보면서 살아야겠어요 말씀감사합니다
제게 도움되는 강의입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져요 너우 좋아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인드빌딩
매일매일 희망을 갖게 해주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