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래서 원죄가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천국에 가는 믿는 사람들 마저도 자유의지가 있다면 속에 악한 마음들이 있지 않을까요? 자유의지가 존재하는데 고통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는데 과연 천국이 내가 완전히 사라져서 영원히 쉬는 것보다 좋은 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원히 사라진다는 선택지는 없고 지옥보단 천국이 나으니까 천국을 사모하는 걸까요?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래서 원죄가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천국에 가는 믿는 사람들 마저도 자유의지가 있다면 속에 악한 마음들이 있지 않을까요? 자유의지가 존재하는데 고통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는데 과연 천국이 내가 완전히 사라져서 영원히 쉬는 것보다 좋은 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원히 사라진다는 선택지는 없고 지옥보단 천국이 나으니까 천국을 사모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