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차 문짝만 20cm…미 대통령 순방 필수품 '더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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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얼마 전 미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에서는 "대통령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를 남겨두고 갈 수는 없다"면서 차량을 잔뜩 실은 수송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방한하는 외국 정상들에게는 의전용 차량이 제공되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리 공수해온 자신의 전용차 더 비스트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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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mincooh.5509
    @mincooh.5509 7 лет назад +7

    그 코너링잘하는 그 친구가 생각나는건 나뿐이 아니었군.

  • @peabright6872
    @peabright6872 7 лет назад +2

    코너링.. 중간에 깨알재미지다.. ㅎㅎㅎ

  • @desert_fox173
    @desert_fox173 7 лет назад +4

    진정 바닦에 기름을 뿌리고 다니는 차 이네

  • @jae_ili_95
    @jae_ili_95 7 лет назад +2

    코너링ㅋㅋㅋㅋㅋㅋ

  • @이우혁-c3t
    @이우혁-c3t 7 лет назад +1

    크 돌려까기 쩌넹 b 코너링이 쩌는 그 친구가 생각 나네요 지금 모하나 몰라..

  • @reoreo1425
    @reoreo1425 7 лет назад +1

    아나운서 진행 재미있게 하네 ㅎㅎ코너링 기름을 드리 부어야 되는데요 ㅋㅋㅋ 신선하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