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찾아 헤매던 널 스친 건 지난 밤 나의 꿈속에서였던가 다시 청하는 잠 나를 비웃는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이 새벽 자욱한 안개 그 속을 홀로 걷는 그림자 어딘가 낯설지 않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스러져 가는 저 불꽃의 희미한 줄기 메케한 연기에 갇혀 꺼져 버리기 전에 널 알게 될까 너무나 늦기 전에 대답할 수 없어 나 오늘도 묻고 있어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검은 밤 어둠이 걷힌 아침이 오질 않길 바라는 한 사람 그건 누굴까 in the middle of the night 가쁜 숨 내쉬며 in the middle of the night 멀리 사라져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그건
이 드라마 늦게 정주행한 사람입니다 이 곡 첫소절 듣자마자 최백호아저씨!!? 하면서 바로 오스트 찾아봤더니 맞더라구요 역시 목소리가 지문👍 너무 좋아요ㅠㅜ 최백호님 목소리 진짜 이 곡이랑 드라마에 너무 잘어울리시고 다른사람은 생각 안날정돕니다ㅠㅠ 일단 곡 자체가 너무좋고 거기에 최백호님은 신의한수👍👍👍👏👏👏
엔딩에서 이 곡 흘러나오면 소름 쫙 돋음ㅠㅠ 스산하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노래 같고 드라마랑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드라마에서도 음악을 너무 잘 써서 감탄만 나오는데 OST도 최고...
이 드라마는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완벽함.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수준 높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너무 완벽함 ㅠㅠ
스토리라인이 너무 잘잡혀있음
진짜 갓벽했다..... 이런 작품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랜
연출도
배우도
음악도
대사도
하,,,완벽입니다
드라마 후반부쯤 노래 나오기 시작하면 가슴 뜀..
동식이 씨익 웃으면서 눈 돌아있는 거 보면 진짜 감탄나옴
@Resistan 게다가 한명만
있는것도 아님...
@Resistan 오우 이미 봐썽
ㅇㅈㅇㅈ 가슴이 웅장해짐
인정
@@Lecorep 내 생각에는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 다 괴물일듯
용두사미는 많아도 이렇게 하나부터 완벽한 용두용미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봄
듣자마자 만양의 공기 분위기 전부 느껴지는 곡 최고최고
나이 70에 저런 미친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성하신 최백호씨가 가장 괴물인듯
인정합니다 ㅠㅠ..
할배 무서웡‥ 히히히ㆍ 워워워‥
@@BoroBeat ㅡㅡㅡㅡ3ㅡㅡ드ㅡ드트ㅡ
이거진짜 ㄹㅇ
소름끼치는 보이스네요
와 이런 스릴러에 찰떡인 음성일 줄은... 이상하게 웅장하고 소름끼침..
그니까요 ㅠㅠ
마자요오
진짜 음악 잘썼음.... 이 노래도 다른 ost 들도 다 들으면 장면 싸악 지나가면서 동식이 눈빛 떠오르고 전율....
처음 만양정육점에서 노래 깔리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게 이런건가 싶었음. 명드라마에 걸맞는 명곡
드라마 끝나도 생각이 나는 노래...정말 영혼을 흔들리는 목소리. 이런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나다.
이노래였구나 정육점 회식때 이 노래 나오면서 건배하는데 존나 멋지더라,,,
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혹시 몇 화인가요?
@@dksch 2
ㅋㅋㅋㅋㄹㅇ
이 노래 들으면서 작가가 글 썼다고해도 믿고, 작가 글 보고 이 노래가 쓰여졌다고 해도 믿음 .. 진짜 이렇게 한 작품 같을 수가 있을까 너무 어울림 .....
명작에 명곡이다 ㄹㅇ 동식이 소름끼치게 웃던 얼굴에 그 어둡고 안개낀 새벽느낌 그런 분위기야ㅋㅋㅋ
드디어 나왔구나!!!!!!!!!!!!!!!!!!!!!!!!!!!! 진짜 5년만에 시그널이랑 비슷한 백그라운드 뮤직, OST까지 나와서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이곡을 만났다아아아 ost를 기대한건 처음이다아아앙
미쳣다.....걍 과몰입중임...... 하........
진짜 최백호는 예술가라는 말로도
그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완전 공감요
드라마랑 ost가 너무 찰떡이잖아... 너무 어울려서 할 말이 없다..
드라마 ost찾아듣는거 50평생 처음이네요...신하균배우연기랑 음악이랑 분위기랑 소름입니다
와우 최백호 선생님 내공이 역쉬..
한국형 스카이폴 느낌이었습니다
몰입력 대박
크.. 비유좋고
맞말맞말
오 진짜네
스카이폴 ㅜㅜ완소곡입니다
스카이폴ㅎㅎㅎ
최백호노래
다시 찾아 듣기 시작~~~
신하균 여진구 연기최고
몰입 짱~~~^^
그냥 미친 드라마.
외국에 소개해주고 싶은 드라마.
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외국인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 많아요
이 노래 덕분에 몰입감 더 쩔게 느껴지는 듯ㅠㅠㅠㅠ 괴물이랑 너무 잘어울려
아무리봐도 신하균 연기
소름~~~~~ 정말 대단
이 노래랑 드라마랑 시너지너무 찰떡이여서 너무 맛있었음. 진짜 변태같이 좋았음 분위기 대박스 스릴러에 뭔가 반주가 재즈인가? 이 노래? 뭔가 섹시함
이 노래가 신하균이랑 너무 잘 어울림 드라마가 끝마칠 때 이동식이 어떤 표정을 짓던지 이 노래가 그 감정을 확장시켜주는 거 같음
👍👍👍
괴믈 1화 마지막 신하균씨 웃는모습 클로즈업장면과 이 노래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시각과 청각이 같이 소름이 ㄷㄷ
미쳤네 분위기 진짜...ㅜ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ㅠㅠㅠㅠㅠㅠ
명곡은 얼핏 스쳐 지나가도 나중에 문득 떠올라 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곡이 아닐까. 이 곡이 그러했다. 검색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어 최백호 님임을 확인하고 또 감사.
드물게 기다리게 만들었던 드라마이며 푹 빠져서
보게 만들었으며 이렇게 소름끼치게 어울리는 ost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던 노래였답니다. 처음에
듣고 누구인지 몰랐는데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랬지요.
최백호님의 노래는 다 좋아했지만 이 곡이 최고네요.
그저 최빛호..... 이 와중에 동식이 몽타주는 왜 저렇게 예쁜거야....
와 .... 피아노 드럼 목소리 삼박자 모두 완벽
역시 이 음색은 최백호님! 듣고 깜짝 놀랐어요🙀 세련미, 절제미, 섹시미가 담백한 듯한 목소리에 모두 녹아있어요~ 대단한 가수이심! 곡도 정말 멋진데 최백호 아저씨 만나 소름돋게 매력적이네요😍
7화에서 이브금 나오면서 진짜 쩔었단 말이지...
역대급이란 표현은 이럴때 쓰는거죠? 진짜 역대급 ost입니다ㅠㅠㅠ
막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 하는 부분 진짜 소름돋고 넘 좋더라구요. 저 괴물안보고 가족이 볼때 지나가다 보는 정도인데. 너무 좋아서 이렇게 검색하고 듣고있습니다
괴물 보세여 ㅠㅠㅠㅠ....괴물 진짜 존잼입미다
예상대로 안지나가고 반전도 있고 매화마다 예상대로 안가고 반전이여서 진짜 꼭 보셈
강추합니다 ~
하균신 연기와 백호님 노래가 찰떡같이 어울리네~~
뮤지컬 넘버같음 듣기만 해도 사건현장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명곡
이 노래 나오는 순간 소름이 쫘악ㅠㅠㅋㅋㅋ
00:45 이 부분 미쳤다
하,,,,, 미쳤음,,,, 진짜,,,,
드라마때문에 더 미쳤다는 생각 드는듯..
그 광기의 표정 잊을수가 없어..ㅠ
인정 이건 드라마보다 영화에 나올법한 ost..
개좋음
@페페로니tv 닉네임 tv부터 댓글 내용까지 완벽하노..
이 드라마는 음악까지 진짜 완벽했다.. 이 음악을 엔딩곡으로 쓴 것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고..
연출 대본 음악 배우들의 연기까지 다 완벽한 드라마ㅠㅠ 다들 넷플에서 꼭 보세요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the scene where Lee Dong Shik put fingers. And I remember Park Jeong Je too. The song of unexpected moments.
애타게 찾아 헤매던 널 스친 건
지난 밤 나의 꿈속에서였던가
다시 청하는 잠 나를 비웃는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이 새벽
자욱한 안개 그 속을 홀로 걷는
그림자 어딘가 낯설지 않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스러져 가는 저 불꽃의 희미한 줄기
메케한 연기에 갇혀
꺼져 버리기 전에 널 알게 될까
너무나 늦기 전에 대답할 수 없어 나
오늘도 묻고 있어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검은 밤
어둠이 걷힌 아침이 오질 않길
바라는 한 사람 그건 누굴까
in the middle of the night
가쁜 숨 내쉬며
in the middle of the night
멀리 사라져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그건
진짜 드라마 분위기랑 찰떡임
노래 진심 완전 좋음 ost가 드라마랑 찰떡입니다👏👏👏👏👏
최백호 선생님 원래도 팬이지만 이 노래가 드라마의 매력을 더 폭발시킴. 결론은 제작진 미쳤어
엔딩으로 나오는데 진짜... 연기랑 잘 비벼져서 너무 좋아요 진짜!! 그 어아아어어어아아아 하는 부분!!!
정말 이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최백호님의 ost 진짜 괴물과 너무 잘어울리는 명곡입니다
I’m obsessed this drama. Everything is a masterpiece from the acting to the plot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와 완전 합일 같은 이 음악~
드라마 보고 따로 찾아 계속 듣게 되는 노래.
동식의 알수 없는 웃음에 이곡이 흘러나온면 내 두뇌는 숨쉬기 시작하며 플레이된다..
선생님 목소리가 드라마에 제일 찰떡임ㅠㅠㅠㅠ 하균신 분위기랑도 어울리고!!!!!!! 그러니까 뮤비주세요!!!!!!!!!!!!!!!!!!
이번 백상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You know something big just happened when you hear this ost in the drama, lol. The intensity and mood, and chemi is just amazing!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ost 찰떡. 소름
진짜 노래 미쳤다~ 완전 명곡이네요
주인공과 음악이 너물 어울립니다 전율이 생기네요.. 대배우와 대가수님
드라마 연기 스토리 OST까지 정말 완벽한 것 같아..
This song THE NIGHT is perfect ost for this amazing drama Beyond Evil!
최백호님...아우...가슴이 녹는다 녹아. 드라마랑 너엄흐 잘 맞아서 더 녹다못해 물이될 지경이예요!!!항상 응원해요.
신하균씨 연기..
감탄스럽단 말밖엔..
ost 어제부터 찾았음~
최백호님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의미가 있고 이동식을 설명하기에도 충분하다
걸작이다 음악도.
최근에 가장 잘 만들어진 드라마에 훌륭하고 멋진 최백호님의 목소리와 세련된 리듬, 너무 좋습니다.
노래 진짜 잘 뽑은거 같다 ㅠ 어떤 드라마와는 다르게 진짜 .. 그럼 과한것도 없고 촌스러운게 하나도 없고 대작
すばらしい歌声、しびれます😭😭💜💜💚💚💟
정말 재밌었다
진짜 드라마하고 완전 찰떡이다
3관왕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수상 축하 드립니다 👍
노래 진짜 넘 좋아요 최백호짱👍
최백호가수님은 허투루 노래부르는걸 못봄!!
이분의 노래 진정한 인생을 보는듯해요!!
목소리가 분위기가... 최고
목소리 나오자마자 최백호 이분인줄 바로 알았다. 특유의 톤이랑 분위기가 진짜 한이랑 잘 어울리는 듯.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심 좋겠다.
내가 평생 들어본 OST중에 단연 최고~!!!
70대에 이런 목소리 한국에 별로 없음
신하균씨는 연기 잘하는거 알고있었지만, 정말 새삼 놀라워요,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해! 제티비씨 고마워용, 배우진도 찰떡이고 노래도 쵝오입니다! 앞으로 이런 드라마 많이 찍어주세요!
This song is a masterpiece.
Beyond Evil is a masterpiece.
They are perfect for each other. 🌟
And HaKyun is a masterpiece!
맨날 듣는데 왜 맨날 설레지
아 역시...ㅠ 우연히 듣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ㅜㅜ 목소리 진짜 뇌리에 퐉ㅠㅠ
하균신 ㅠㅠㅠㅠㅠ 괴물 존잼!!
00:45 듣는 순간 머릿속에 장면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남는건 이동식의 웃는 얼굴
This one is the best Drama released comparing to the others, I’ll keep watching this and the penthouse
아 이노래 너무 좋아
이 드라마 늦게 정주행한 사람입니다 이 곡 첫소절 듣자마자 최백호아저씨!!? 하면서 바로 오스트 찾아봤더니 맞더라구요 역시 목소리가 지문👍 너무 좋아요ㅠㅜ 최백호님 목소리 진짜 이 곡이랑 드라마에 너무 잘어울리시고 다른사람은 생각 안날정돕니다ㅠㅠ 일단 곡 자체가 너무좋고 거기에 최백호님은 신의한수👍👍👍👏👏👏
ost 미쳤다..괴물하고 너무 잘어울림ㅠㅠㅠㅠㅠ
진짜 이 ost가 괴물에 찰떡임 ㅋㅋ 드라마도 ,노래도 너무좋음
완벽한극본.연출.배우.
ost까지
보기드문 수작!!♡
I really like the OST ... it's like a James Bond touch.
True. It has similar vibes with Michael Buble's Feeling Good, especially in some parts of the song.
@@flowergirl79 exactly! Whenever I try to remember this song, I also inadvertently remember Michael Buble's Feeling Good.
Bond is too superficial.
Circus🙂
괴물은 여기 계시네. . .
와~~~
목소리 기가 막히다
드마라 중간중간에 차에서 듣거나 흥얼거리는 노래중에 '부산에가면' 이라는 노래도 최백호씨 노래죠. 낭만에대하여, 부산에가면, 그리고 괴물OST 는 젊은층도 들을만한 곡
스릴러를 표현한다
감성이 고개를 숙이고
귀마저 쭈뼛대며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하게 하는
몰입감을 주는 목소리
크 ~ 미쳣다 !!!!!
제발 뮤직비디오 만들어주세요 ,,, 쓰려고 유투브에 댓글 처음 달아봐요 ☺️ㅋㅋ 최고의 OST입니다 👍🏼
The best kdrama I watched ever 😭🤍✨
Finally it's released! I'm really waiting for this OST. I really like this kind of song, it reminds me of the old days.
최백호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건강하세요. 😻😘😷❤👍🙏
최백호 진짜 쩐다
드라마랑 ost가 너무 잘 맞는듯요~~
아 최백호씨 너무좋아요!!
목소리 넘 멋지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드라마랑 노래 분위기 목소리 너무너무 잘어울려요
한번듣고도 ost도 드라마도 중독된듯...ㅎㅎ
이노래뿐아니라 괴물에 나오는 다른 ost들도
다좋더라구요
1일 1더나잇 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