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섭-x6w 음..근데 부동산 이슈는 좀 달라.. 터지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결국 은행까지 가고 자연스레 경기 침체로 길게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야.. 전혀 관랸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까지 피해 받을 수 있는 문제가 부동산 이슈란다.. 미국 리먼의 파산으로 전세계가 엄청난 피해를 겪은 것처럼 단순히 PF가 얼마 안되어보이지만 그걸 가만히 냅두고 터지몬 그 피해가 엄청나게 불어나. 리먼도 돈으로 매꿨으면 몇십조로 끝나는 문제였는데 그냥 파산하는걸로 냅둬서 전세계 피해액이 몇천조에 달하고 당시 연준은 그정도의 파장이 나타날거라 생각못했다고 자신의 실수였다고 사과했었지.. 어떤 문제를 단순히 그거 하나만의 문제일수있다고 생각하지말고 공부좀 하길..
댓글에 4월위기에서 5월위기로 바뀌었다.. 5월되면 6월위기로 바뀐다 하는 좀 비꼬는듯한글이있는데 현재 위기가 없는게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 막고있으니까 아직 안터진거고 ㅋㅋ 5월에도 악착같이 막아진다면 6월 터지겠지 그냥 현재 우리나라는 위기를 매달 리볼빙하고 있음 ㅋㅋㅋ 당장 안터졌다고 위기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좀 안타깝네;;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합니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죠.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습니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죠.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죠.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합니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고.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요?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입니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를 보면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죠.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현재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습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죠.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봅시다.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는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그리고 마지막느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아니 심각이란 표현도 약한 정도의 멸망 수준이죠. 지금 동향에 출산율 1이상을 가정하는 통계에서도,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됩니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지죠. 게다가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죠.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합니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 비율로 65세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합니다. 실제로 나의 부모님도 하나뿐인 잠실에 있는 하나뿐인 집 팔고 현금화 하려고 하시는데 1년이 넘게 집 한번 보러오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죠.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 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저조차 세후 현재 1억4천만원 정도 연봉에 현금 4억을 모아둔 상태지만, 고향땅 잠실에 집하나 장만하기는 불가능, 죽을때쯤에 겨우 한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죽을 때까지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까?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봅니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죠.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습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합시다.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죠.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입니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도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m.blog.naver.com/marcopolroh/223419955791
똑똑하시네요. 저 또한 이 모든 것을 미리 예견하고, 작년에 두채, 올해 한채를 다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주식으로 3억9천 수익내고, 지금은 모든 자산을 비트코인에 몰빵해놓은 상태입니다. 미래에도 현재의 구매력 가치를 온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자산으로는 비트코인만한게 없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현재 드러난 pf연체율이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못한거는? 대출기관이 부실로 낙인 찍히는거 무서워서 이미 연체인데 억지로 연장해주는거 다 포함하면 최소 40%이상 연체 아니냐? 땅도 비싸게 샀지만 건축비가 올라서 못짓는다. 이미 망한거야. 이미 뇌사상태. 끝까지 산소호흡기 안떼면 병원비 감당은 어쩔거냐? 질질 끈다고 어디서 없는 돈이 솟아나 이자라도 내준다냐?
해결될 수없는 문제가 터진 것이기 때문에 터뜨려지기 전까지는 계속 위기일 수밖에 없음. 언제 터뜨려야 하는 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터뜨리는 것이 해결에 그나마 도움이 될 것임.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미대선 끝나면 바로 금리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임.
언론이 너무 양심이 없습니다.. 거짓정보를 뿌려대고. 여론몰이를 너무함. 있는그대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심각성을 전해야하는데 이건뭐...권력자들의 따까리역활만하고 있으니;;; IMF터질때도 그 전날까지도 언론사들이 진실을 알리지않고. 그냥 망해자빠졌지않습니까ㅜㅜ 진실을 알리면 대비라도 하지 이건.. 스스로 유튜브 열심히 검색해서 진실한 소리를 찾아듣고 알아서 대비해라
집값 너무 거품입니다. 그동안 너무 급등했어요. 50%빠져야 대한민국 희망이 있어요.
중국처럼 터트리지 왜케 막아주지
80%빠집니다
절반이상 빠진다..
바닥은 85% 폭락입니다,. 그 후 천천히 50%까지 반등하겠죠
@@뽁이-l1z중국이 오히려 자본주의 국가 같고 한국정부는 사회주의 국가 처럼 구네요! 입으로 는 자유 자유 외치면서...
국민세금으로 메꾸지 맣고 터뜨려라!
터트리긴 뭘 터트려 ㅋㅋ 터트리면 추가로 나타나는 현상이 얼마나 큰지 생각을 못하나?
터뜨리면 그 후폭풍은 누가 견딜건데?
웃기네 ..그건 너희
사정이지 누가 그렇게 하래 국민이야기하지마 투자실패하면 책임지는거지
@@이효섭-x6w 음..근데 부동산 이슈는 좀 달라.. 터지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결국 은행까지 가고 자연스레 경기 침체로 길게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야.. 전혀 관랸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까지 피해 받을 수 있는 문제가 부동산 이슈란다..
미국 리먼의 파산으로 전세계가 엄청난 피해를 겪은 것처럼 단순히 PF가 얼마 안되어보이지만 그걸 가만히 냅두고 터지몬 그 피해가 엄청나게 불어나.
리먼도 돈으로 매꿨으면 몇십조로 끝나는 문제였는데 그냥 파산하는걸로 냅둬서 전세계 피해액이 몇천조에 달하고 당시 연준은 그정도의 파장이 나타날거라 생각못했다고 자신의 실수였다고 사과했었지..
어떤 문제를 단순히 그거 하나만의 문제일수있다고 생각하지말고 공부좀 하길..
@@stevekim1346 그럼 모럴해져드지 그냥 건설사들은 잘못해도 무조건 국가가 도와줄거야 하면서 더욱 안좋은 상황으로빠지는거 아님? 그리고 리먼 ㅋㅋ천조국에 비교하지맙시다 우리나라 터지면 뭐 경기침체오겠지 그러면 이걸 놔두고 덮으면서 가자고? 참나 웃기네
댓글에 4월위기에서 5월위기로 바뀌었다.. 5월되면 6월위기로 바뀐다 하는 좀 비꼬는듯한글이있는데
현재 위기가 없는게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 막고있으니까 아직 안터진거고 ㅋㅋ 5월에도 악착같이 막아진다면 6월 터지겠지
그냥 현재 우리나라는 위기를 매달 리볼빙하고 있음 ㅋㅋㅋ 당장 안터졌다고 위기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좀 안타깝네;;
점점 쌓이는 중…. 더 더 크게 터지는거죠.. 저는 이제 진짜 두렵네요
리볼빙 딱맞네
정답이죠 계속 늦추고 있을뿐
윤석렬 이가 김건희 재산 막아줄려고 막고 맀다
헉 위기를 리볼빙 ㅜㅜㅜㅜㅜ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합니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죠.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습니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죠.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죠.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합니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고.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요?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입니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를 보면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죠.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현재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습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죠.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봅시다.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는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그리고 마지막느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아니 심각이란 표현도 약한 정도의 멸망 수준이죠. 지금 동향에 출산율 1이상을 가정하는 통계에서도,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됩니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지죠. 게다가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죠.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합니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 비율로 65세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합니다. 실제로 나의 부모님도 하나뿐인 잠실에 있는 하나뿐인 집 팔고 현금화 하려고 하시는데 1년이 넘게 집 한번 보러오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죠.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 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저조차 세후 현재 1억4천만원 정도 연봉에 현금 4억을 모아둔 상태지만, 고향땅 잠실에 집하나 장만하기는 불가능, 죽을때쯤에 겨우 한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죽을 때까지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까?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봅니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죠.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습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합시다.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죠.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입니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도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m.blog.naver.com/marcopolroh/223419955791
개발시대가 끝이 난 현재시점...
또다른 길이있을겁니다
막다른길에 항상 길이열려서 새로운시장이 창출되고 도약할겁니다.
저는 화폐개혁을통한 변화가 어떤식으로 나아갈지궁금합니다
Cdbc. 디지털화폐가 곧발행될겁니다
백대일로미국은 부채의 굴레를벗어나려 자국화폐를 리디노미네이션을 통한 통계수치를
조작해서 다시 기축통화국으로
발돋음하려고 작업할것이분명합니다
우리는 그때무엇을어떻게하느냐가 아니라. 예측해서 헷지를 잘해야지요
저는 그상품을 금과은으로보고 자산의 50프로를
2년전에 실물금과 etf,에투자하였습니다
비판만해서는 일어설수없습니다
각자도생 시대라는 현시점에
금융공부 뿐이없습니다
제예측이 틀려도 5학년9반인 제가
할수있는 일은 노동력을동해 버는거외에는 다른투자도 할수없습니다. 세상에 사기꾼이 너무많습니다 저는 은행도. 펀드회사도 증권회사도. 사기꾼이라생각사고 누구한테의지해서 한다기보다
혼자 독학하며 배우고 책을통해
지식을습득하고있습니다
세상엔 공짜는없습니다
투자도 남의말을 듣기보다
본인의각고의노력이 필요합니다
젊은시절 세상이좋아사업도번장하고
매일 돈이철철 넘치게쓰고
사업등안시하며 남에게 맡기면
오래못갑니다
긍정적으로 잘될거야
길은있을거야. 하며. 살아남는 방법을찾으면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잘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똑똑하시네요.
저 또한 이 모든 것을 미리 예견하고,
작년에 두채, 올해 한채를 다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주식으로 3억9천 수익내고,
지금은 모든 자산을 비트코인에 몰빵해놓은 상태입니다.
미래에도 현재의 구매력 가치를 온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자산으로는 비트코인만한게 없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3:28
부럽습니다.
경기흐름을 정확하게 판단하시니
부자될 자격이 충분하시네요.
어떤 자산이든
성실하게 살고있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창출해줘야
미래가 밝겠지요.
모두 모두 힘냅시다!
차라리 하루라도 빨리 터트리고 맘편하게 살자
하루라도 빨리 몰아냅시다
후 분양 해야지..돈 없는 건설사들..망해도 됨..자기 자본 없이 건설 하는 건설사들..퇴출이 답이야.
난리도난리도 아니네
나라가 어찌될찌
부동산 뿐 환율 은행 자영업 기업
모든 기능이 파탄 나기 일보야 이겠다 니들이 뽑은 윤석열 때문이다
부동산 뿐 환율 은행 자영업 기업
모든 기능이 파탄 나기 일보야 이겠다 니들이 뽑은 윤석열 때문이다 2.3.4% 웃기네 0.4%야 거짓말 하지마라 윤석열
능력 없어도, 일부 성을 쓰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그동안 집값 2~3배 급등했어요. 빚으로 쌓은 집값 더 이상 살 사람이 없어요. 50%거품입니다. 봉급대비 너무 비싸요. 서민들에게 고통입니다.
이제 원상태로 가는 중입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은 안비싸 다는 ...
오늘 태영건설 대주단에서 PF연기 해줬다고 합니다.
연이율이 3%라고 하네요.
이런다고 망할기업이 안망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더크게 터지겠죠.
걍 거저 돈주고 살리는거네
태영건설 파산해야되는데 왜돈줬을까? 언론사망해야함
건설사와 큰기업은 세금으로 막아주고
다음 정권에 떠넘기려는 것이죠. 셰금도 자기들 돈 아니니 아까울 것이 없을 테고...
연이율 3프로 레전드
금리 올려서 물가잡아 주세요 굶어죽겠네요 부동산이고 건설사 나발이고
건설사는 절대 안죽어오
우리는 괜찮다.괜찮다 그러다 imf왔는디.....?
누가 돌을 던졌나? 돈 장사 한 넘들
계속 돈 풀고 땜빵하면서 부동산 건설 문제막고 있는건데 빚안지고 성실한 서민만 고물가로 허덕 부실 기업살리자고 이난리
매일이 위기다.
그래도 위기를 몸으로 받으며 살아간다.
죽기아님 살아가야한다. ..
1년 12달이 PF폭탄 들고 있는격.
물가는 미쳐서 국민들 가난해져가는데 저것들 지키려고 금리동결
장기적으로 힘들듯합니다. 각자도생잘하세요
현재 드러난 pf연체율이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못한거는? 대출기관이 부실로 낙인 찍히는거 무서워서 이미 연체인데 억지로 연장해주는거 다 포함하면 최소 40%이상 연체 아니냐? 땅도 비싸게 샀지만 건축비가 올라서 못짓는다. 이미 망한거야. 이미 뇌사상태. 끝까지 산소호흡기 안떼면 병원비 감당은 어쩔거냐? 질질 끈다고 어디서 없는 돈이 솟아나 이자라도 내준다냐?
전국민이 금리 안올리고 n빵 부담중인 상황이 아닌가 하네요
난립한 건설사들 정리 좀 하자.....왜 지네들이 무리해서 사업한걸 세금으로 보정해줌???????????
폭탄은 터져야 한다.
빚으로 쌓은 자본주의 세상.
털고 갈수밖에 없다.
자연스러운 현상.
3월에 4월 위기 …. 4월되니 5월위기
4월에 5월 위기 …. 5월되면 6월위기
이러다 핵폭발 되긋네
그놈의 위기설은 팬데믹이 유행이던 2020년부터 온다는것을 넘어 작년에도 3월 위기니 4월 위기니 하는 말들이 많았음. 물론 이 말을 전혀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Odifjdjvovodofjdj ㅋㅋㅋㅋ
세금으로 계속 매꾸니까 그렇죠... 님 실질소득 줄고 있는거임...
지금 전국민한테 전가하는거...
근로소득자 10% 세금 내던거 17%내는거임...
근본문제가 해결 안되었으니 터지지않는한 계속 뒤로 시간만 미루다가 그 크기는 더욱더 커진다.
항상 위기를 세금으로 메워서 그런겁니다. 결국 폭탄돌리기
시행사들 자금 없으면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행사 대표들은 개인 전자산 담보제공은 필수이겠이죠...
부동산은 모두 정리되어야한다
그래야만산다
다시 시작해야한다
뒤로밀리면 더큰 폭망온다.빨리 터뜨리고 다시시작하자
이제.. 이제... 이제..
근면 검소 절약 의 시대로
총선 끝났으니,,, 곪은거 하나한 터져나와야 정상이지
전새대출빛은 계산도 안했다던데ㅠ도대체 우리나라만 전세있네 전세집 다뺐어여 비싼집 전세 ㄷ ㄷ 빨리
뭔소리지 시공사가 만들어서 돈버는건 거의 시공사인데 시공사가 부담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2021년에 제일 호황기 맞으면서 돈번건 시공사 아님? 책임 져야죠 거기서
도대체 위기는 언제 오나. 작년 9월부터 계속 날짜만 연기하는데 5월되면 또 6월 위기설 나올 듯
5월말이나 6월쯤에는 저축은행은 문제 터질게 확실해 보입니다.
신용등급 내렸는데도 그것도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니..
5월 되가 별일 없음 6월 위기설 6월 되고 별일 없음 7월 위기설.
이 나라는 고조선 이래로 위기설만 지속되어왔다.
오히려 잠잠하다가 IMF 터짐.
미분양이 이렇게 많은데 해결책이 있나?
위기는단군이래5천년간위기였지요
137조 절반이라도 건질려면 빨리 터져야 손해를줄인다 쳐막고있는게 최선이아니다 중간해쳐먹고 불법대출한것들 잡아다 쳐넣는거는 꼭해야될 과제다
망할것들은 망하고 다시 시작하자
말할때 교수인데 습관이 잘 못 들어서 "이제"를 대체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ㅍㅎㅎㅎ
이자상환 유예 꽁수로 연체율 조작한것도 이야기 안함? 허
은행들 성과금 잔치하는 것 보면 그냥 터트리고 안도와 줘야 정신 차리지
건설사 반정도 망해도 됨 어서 터트려야 애들이 산다
터질거 빨리 터지고 위기감만 조성...썩은살 도려내고 다시리셋하자
이제를 몇번했을까?
폭탄 점점 키우는중 ㅋㅋㅋ 애시당초 눈덩이 안되게 관리해야될걸 김진태사건으로 "여기 폭탄 있다!!!!" 로 시작해서 이목 집중후 키우는중 ㅋㅋ스노우볼 굴러간다
계속 위기라면서 평안하기만 하다. 이젠 아무도 안 믿을듯
매년 매월 위기설 이네요.
언제 터지나요?
ㅎ 어차피 터진다 미루다가 더크게 터진다 ㅎ 장기침체로 가고 부동산은 개쪽된다 ㅎ
5월 ~~~ 6월 ~~~ 7월~~~~ 8월~~~ 9.10 위기설은 계속 된다............................................................................... 언제 터질지 모르지만... 터진다.,.,
요번4월달위기는 세금으로 막았다는데 여기저기서 계속터진다 막기어렵다
핵폭탄 펑~💥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건설은 아무래도 어려울듯
건설업체 은행 다망함 pf때문에 건설업체는 다 도둑놈들이다 건설업체 다망하고 리셋해야됨 자기들돈 10프로만 돈들이고 아파트를 짓냐 이제 아파트 살사람 없고 나라도 돈이없다
정리해야죠.
정리할건 정리해야지
고름이 살 안된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
빨리 터뜨려라!
잘되면 지 탓
또 또 또 망하면 국민 세금...
이제. 이제. 이제
ㅋㅋ~
언제까지 PF폭탄 홍보~
6월달이 되면 6월에 부동산PF 위기 온다고 하겠네.
해결될 수없는 문제가 터진 것이기 때문에 터뜨려지기 전까지는 계속 위기일 수밖에 없음.
언제 터뜨려야 하는 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터뜨리는 것이 해결에 그나마 도움이 될 것임.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미대선 끝나면 바로 금리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임.
왜 연체율이 낮으줄 아니? 재연당해 줘서 산소호홉기 달고 있으니까...떼는 순간 사망 판정
맨날 위기네요~ 이제 눈도 꿈쩍 안 하게 되네요
교수님 내용이 신선 하네요.
투표를 잘 해야 이런 일들을 잘 방어합니다.
현 대통령은 경제가 뭔지도 모르는 무당쟁이입니다.
이런 사람이 경제위기 대처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셨냐요?
삼프로 TV를 보고도 2찍했다면, 무슨 일을 당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불평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불쌍한 뭉가가 서결이를 대통 만들엇자네
무식한 것들이여 두넘다
이참에 국가 시스템을 전제왕정으로 다시 세우는게 어려가지로 좋을 듯.
이게 네가 바라는 위대한 한국이냐? 너처럼 윤석열과 동일한 가치관을 가진 2찍들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있다는걸 알리가 없으니까 그딴 생각을 하는거야!
중국도 부동산 반토막나고 조정중이에요, 제발 시장에 밑겨두세요, 지금 거품 너무 심해요
언론이 너무 양심이 없습니다..
거짓정보를 뿌려대고. 여론몰이를 너무함.
있는그대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심각성을 전해야하는데 이건뭐...권력자들의 따까리역활만하고 있으니;;; IMF터질때도 그 전날까지도 언론사들이 진실을 알리지않고. 그냥 망해자빠졌지않습니까ㅜㅜ
진실을 알리면 대비라도 하지 이건..
스스로 유튜브 열심히 검색해서 진실한 소리를 찾아듣고 알아서 대비해라
허허허 그냥 담달엔 6월위기설 그리고7월위기설 뭐냐 이게
그동안 꾸역꾸역 막아오던 PF부실 더이상 못막으면 한방에 가죠.
매월 미루고 있다. 부양하고 또 부양하고.. 세금으로 언제까지 떠받힐지?
부도될것은부도시켜라그래야그곳에서
새로운싹이튼다
새로운것은
희망이생긴다
이제...이제...이제....이제.... 이제.....이제.... 이제....
보나마나 그럴싸한 핑계거리만들어서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다 메꿔주지않을까? ㅎ
매년 백만명 대은퇴의 시대 모든것이 달라진다
괜찮아요..원인제공 자들을 또.다수의 국민이 선택했으니...책임도 고통도 국민이 감당해야 할일
위기설이 아니라 안정화가 되고있다고 뉴스가 나올때 조심해야함
숫자도 제대로 못읽는 도대체? 이제 이제 이제 이제 이제 이제 인제 인제 이제 이제 이제...
아직도 많이 높아 집값은 아직도 절반은 더 빠져야지
시행사가 초기사업비는 몇년에거쳐서들어가는비용이
상당한데 다포기를 하는거고
시공사는 덤핑처리해서가져갑니다
상상하기 어려운 경제위기의 신호
미국보다 낮은 기준 금리로 일관하더니
엄청난재정적자 부채증가
여전히 지금 정부는 해결능력도 의지도 없다 출구가 안 보인다
타인의약점꼭코집어시비거늘자들 이제이제이세상에서 대접못받을듯,아량이그렇게없어서야,,,,
제발 망할기업은 망하게 두고 철저히 경쟁체제로 가라 자꾸 국민세금 지원하니 악순환이지 분양도 후분양으로 하고
언제 터지는데요?
터트려야 나라가 산다!
훈훈뉴스좋네요
4~5년 전부터 망한다더만...
맷집 좋은 건가, 아니면 위협이 거짓인가?
부동산 곧 15년도 금액까지 떨어질수밖에 없다 거픔 끝났음 ~경매 고금리 매수심리바닥 소득대비 심각한거품 끝났음 더이상 버티지 못할것 신중하셔야 됨니다
심각한것 같은데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주택사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달달이 공갈치네 쭈우욱 공갈만치라
10월 과 11월에 pf대출 만기가 다 몰렸는데 뭔 5월 장난노냐
3고물가, PF위기
부동산침체 현금이 없네
달러 1,600원 돌파,
해외빚값아야할 채무 up
집값 50% 떨어지면 그때봐라
5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짐.. 대통령 레임덕이니.. 뭐 할 수 있는게 없고.. 그러면 꾸역꾸역 막아오던 PF부실도 더이상 못막으면.. 터질 수 밖에..
부자감세 법인세감세로 줄어든 세수를 국회예산 심의를 피하고 빚으로 기록되지 않는 공적자금 외평자금을 분식회계로 끌어다 쓰고 한국은행에서 117조 빌리고 결국 국채발행으로 나라곳간 털어먹는 룬
국채발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이자가 늘어나고 환율이 오르고 신용등급이 위험해져 국가부도 가능성 높아지고 전기 수도 의료 민영화로 이어지겠지요
그렇지 최단기간 레임덕 문재앙 개대중 부터 우덜이남이가
원주 특보요
동광뷰엘 파산설 슬슬시작이죠?
이분애기 하시는데 엄청불안 떨림을 감지도ㅔ네요 제가느끼기고 끝낫어요 자영업만봐도 답나왔어요
얼마전에는 총선 끝나고 4월달, 5월달되면 6월달 6월달 되면 7월달 , 1년내내 위기설인지 !!
내년 5월?
이민원 대학원장님 감사합니다
PF가 난립한
경제파괴의 가장 큰 원인을 발생시킨
부동산 폭등은
폭탄세금 결과를 낳은
국유화 목적의
임대차 3법 이었습니다
다 망하면 집은 누가 짓나요?
❤언론들 때문에 부채폭팔❤
로또 줍줍줍~이런식으로 인간의 심리를 그렇게 자극해서 부동산을 빚내서 구매하게 만든 그들.
그들이 책임져야
시공사보증이 아니라시공사책임준공이지요
정확히알고설명하시야지요
집 보러 댕기는데 여전히 안 빠진 가격이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이제' 인것 같음. 오늘 다시한번 느낌.나도 그렇겠지 아마
내인생 살아생전에 위기아닌날이없엇다 이것들아
왜 모두 시청률땜애 불길한 제목을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