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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교수님! 오랫만에 뵙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모습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지난 2004년 실크로드 문화탐사를 함께 했었지요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박재희 교수님!!! 오래도록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단아하고 섬세한 발놀림에 숨이 멎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말되 게으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만남의 인연,,,,모두가 감사했다는 인생철학을 들으며 박교수님 인생 자체가 무형문화재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춤, 몸의 예술, 종합예술의 길을 올곧게 걸어오신 박재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알아갈 수록 어렵고 경이로운 것이 예술(춤)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란치마도 한영숙류도 들을수록 재미있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눈위를 걸어도 발자국이 남지않게 하라"치마끝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발동작~. 사뿐사뿐 발디딤을 하는 정갈하고 단아한 발동작이, 한영숙류의 태평무 정수를 보여주네요.
박재희 교수님!
오랫만에 뵙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모습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지난 2004년 실크로드 문화탐사를 함께 했었지요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박재희 교수님!!!
오래도록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단아하고 섬세한 발놀림에 숨이 멎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말되 게으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만남의 인연,,,,모두가 감사했다는 인생철학을 들으며 박교수님 인생 자체가 무형문화재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춤, 몸의 예술, 종합예술의 길을 올곧게 걸어오신 박재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알아갈 수록 어렵고 경이로운 것이 예술(춤)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란치마도 한영숙류도 들을수록 재미있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눈위를 걸어도 발자국이 남지않게 하라"
치마끝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발동작~. 사뿐사뿐 발디딤을 하는 정갈하고 단아한 발동작이, 한영숙류의 태평무 정수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