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풍경] 춤꾼 60년 인간문화재가 되다 - 박재희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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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현자윤-h9f
    @현자윤-h9f 3 года назад +5

    박재희 교수님!
    오랫만에 뵙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모습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지난 2004년 실크로드 문화탐사를 함께 했었지요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박재희 교수님!!!
    오래도록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우설김
    @우설김 3 года назад +5

    단아하고 섬세한 발놀림에 숨이 멎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감사합니다...

  • @나기황-f9n
    @나기황-f9n 3 года назад +6

    서두르지 말되 게으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만남의 인연,,,,모두가 감사했다는 인생철학을 들으며 박교수님 인생 자체가 무형문화재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나기황-f9n
    @나기황-f9n 3 года назад +6

    춤, 몸의 예술, 종합예술의 길을 올곧게 걸어오신 박재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알아갈 수록 어렵고 경이로운 것이 예술(춤)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란치마도 한영숙류도 들을수록 재미있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shinysun8446
    @shinysun8446 3 года назад +5

    "눈위를 걸어도 발자국이 남지않게 하라"
    치마끝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발동작~. 사뿐사뿐 발디딤을 하는 정갈하고 단아한 발동작이, 한영숙류의 태평무 정수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