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깨달음,그리고 깨달음으로 가는길 '참선명상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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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1
- ▶참선으로 용맹정진하는 수좌스님과 재가수행자의 열띈 토론의 장.
깨달음,그리고 깨달음으로 가는길 '참선명상세미나' #2021대한민국명상포럼
출연: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선법스님
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스님
수좌회 선승 정과스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전현수박사
중앙일보 종교전문 백성호 기자
초기불교에서 말하는 고란 무엇인가?
현실과 욕구의 간극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성제와 팔정도란 무엇인가?
실제 수행과 수행과정에서 경험에 대하여.
#사성제 #팔정도 #고성제 #갈애 #오취온 #위따가위짜라 #심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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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기 위한 참선을 할 때 이것만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다시 보는 법문 29부-청화스님]](http://i.ytimg.com/vi/00hgOlqTyhE/mqdefault.jpg)
![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하는가? _ 이시형 박사 [대한민국 명상포럼]](/img/1.gif)
출가하신 스님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속세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성스러운 삶을 살고 계시는
전현수박사님 을 가슴깊이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전현수박사님은 삶속에서 불법을 실천하시는분입니다...고통받는 환자를 상대하고 병원운영하고 강의에 집필까지 하시니 수행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하실텐데 막힘이 없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부처님말씀이 무조건 옳다 생각하신적 없었고 실행해보고 체득한것으로 믿어졌다는점에 공감과 경의를 표합니다.
전박사님 감사합니다
뒤늦게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전현수 박사님이 오히려 깊이 있는 진정한 스님 같아보이시네요.
선법스님, 정과스님, 각산스님, 전현수박사님, 백성호기자님 다시한번 훌륭한 세미나 감사드립니다. 사무팀장 두손모음
만공회가입을더마니권선합시다~~()
이런시간을함께할수있어서너무나감사합니다
나무불나무법나무승~~()()()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노트필기하면서 들었네요. 말씀들 잘 새기며 수행하겠습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1) 실제를 정확히 볼것
: 내 생각과 실제는 차이가 나기에 세상을 어떻게 돌아가고 다른 사람은 어떤 걸 원하는 지를 정확히 보라.
2) 타인과 나의 욕구를 정확히 알고자 할것
: 관찰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순간 괴로움이 싹트기 시작한다.가장 중요.
3)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할것
: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 실제가 아닌 것들을 멈출수 있어야 산다. 마음은 우리가 아니다.
🤗🙏🙏🙏🤗
감사합니다~♡
불교가 대한민국에서는 百人百色이다~~^^ 하기는 2,500여년 이라는 시간이...
일어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에 대한 각산스님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법과 똥은 손댈수록 냄새가 난다 !!..열반하신 수덕사 원담스님 말씀..법에 대한 신념은 표현과 동시에 아집이다..^^
수박 속을 먹으려면 껍데기가 있어야죠
ㅎㅎ 마자요.. 요즘은 껍질 채로 먹는 유기농 사과가 대세입니다..^^
괴로움의 원인들에 대해서는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맞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정확한 원은은 더이상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왜 시원하게 고苦가 해결되는 느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오온을 제대로 관하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오온에는 제대로 보고 정확히보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오온작용의 특성을 충분히 관찰하지(스스로에게서 증험)않았기에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혼돈입니다.
저런 시도라도 하는 것이 않 하고 각자 자기합리화와 자기확신으로 고착시키는 삶으로 사는 것 보다는 낮겠지만 안따까운 맘은 듭니다. 모두 고생하십니다.
괴로움은 욕심이다 욕심을내려놓으면 괴로움도 없지
고., .,
내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진지하게 사유하기 시작한 사람.
집.,,,
고.를 사유하여 集(집중력)에 도달한자.
연기를 몸으로 증득한자.만이 集성제를 알수있습니다.
부처님은 6년 간 수명의 스승을 바꾸어 가면서.고행과.선정을 고루 닦아서.
몸으로 空을 체득했습니다.
멸.,,,
육신의 나태함과.非연기적 이었던 몸
내가 부릴수 없었던 몸의 부조화.
수행을 통해서.몸과 .마음의 일체화가
이루어져. 일체유심 造.(지을 조).가
되어진자.
도.,,,
몸과 마음이 조화되어 내가 운영할수있게된자.
목소리에 위엄이 실려있습니다
모습에서 아우라가 있습니다.
화두선정의 경우는 심일경 상태가 어떤 경지(의식의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강의를 계속들어서 4선정의 들고 남을 지식으로서 알고 있슴니다만), 어째든 고준한 법대담에 매우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
각산스님^^
건강 하시길 🙏 드립니다
참 귀한 법문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선정
붓다는 선정에서 깨어남을
마약에 취했다가 깨어남과 같다하면서 그 자리를 떠났는데
어찌 여기서 선정을 논하는가요?
말이 필요없는데.그래도 우둔한 중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코로나19 시절에.
불자들에게 필요하고 불자들이 원하는건 심일경성 삼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수행을 잘하는 방법 즉 명상수행중 끊임없이 올라오는 번뇌망상들을 다스리고 놓으면서 오랫동안 계속해서 집중의식을 키워나가는 방법이지 심일경성 상태가 어떤거냐 심일경성에서 붙잡는게 뭐냐는 지적 호기심 충족의 의미지 불자들의 본질적인 변화에 도움을 주는 논쟁거리는 아닐거 같은데 심일경성 대상이 뭐냐 이런걸로 열띤 토론을 하고 계신걸 보니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이 안타까운 마음을 불씨로 삼아 수행에 정진해보렵니다 ㅎㅎ
이런 시도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수준이 이정도로 어떻게 재가자들을 이끌어가실지 걱정됩니다 스님들 기왕말을 꺼냈으면 공에 대해 제대로 회통을 쳐야하는데...
30방씩 맞으셔야 ...돌돌
각산 스님의 구도심과 깔끔한 진행에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말하는 불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중국의 조사교다 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苦(두카)는 五取蘊이다" _()_
깨달음이란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다릅니다. 감히 제 의견을 공유하자면, 제가 해석하는 깨달음은 내가 보는 세상을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을 이해하고 고가 생길때 자신이 만든다는 것을 깨닫고, 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발견하고, 내가 그 진리의 일부라는 것을 허용해줄 수있는 것입니다.
전현수 박사님 존경 합니다.
박사님이 말을 하고 있는데 진행 하신스님께서 추임새등 말을 끊는게 보기가 않좋습니다.
모두다 법을 논하면서 파도의물결 물결만 보고 논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와 그의 치료대상인...?
각산스님께서 자리를 만들어 주신것은 불자들에게 크나큰 복입니다
그러나 전현수 박사님과 대담하실때 추임새를 넣으시면서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행위는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전현수 박사님과 수행의 경지를 비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이미 책으로 출판하신 그리고 법문하신 내용을 볼때 어는 경지의 수준까지 가신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믿지 않으시는 건지 아님 그보다 더 높은 단계까지 가신건지는 알 수 없으나 전자는 경전에서 금기하는 마음 상태이고 후자는 이런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초기경전을 공부하셨고 파욱에서 수행까지 하셨는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스님들께서는 팔정도와 사성제를 진리라 여기시면서 왜 배우지 않으시고 수행치 않는지 의문입니다
불자입장에서 불교라는 명맥을 이어주심에 크나크게 감사하지만 드디어 대한민국에 부처님의 정법이 들어오고 더군다나 부처님 당시의 바른 수행법을 알려주시는 분이 계신데도 부처님의 법도 아닌 전통에 얽메여서 다가서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불교는 한국불교 인도불교 미얀마 불교가 아닙니다
불교는 초기불교 대승불교 티벳불교가 아닙니다
불교는 불교일뿐입니다
그렇다고 다 같은 불교도 아닙니다
현명한 불자 내지는 출가자들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열반 해탈
그러면 그 길을 보여주시는 불교를 공부하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초기불교 그중 파욱수행처가 초기불교의 원형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그렇게 수행하시고 한국에 오셔서 지도하시는 스님들을 뵙고 법문을 들으면 전부 다 같은 말씀을 하시고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그리고 상태 저 같은 재가불자중 훌륭한 재가자들도 다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선불교 라는 것에서 수행을 통해 구체적으로 단계를 표현하고 상태를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정을 설명해주신 분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선정에 들고 선정에서 나오고
선정에서 나온 후 지혜수행을 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실 분이 있나요?
계가 없으면 선정도 없고 선정이 없으면 지혜가 없다 하셨습니다
저는 출가 스님들을 모두 존경합니다
그러나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수행하고 그 맥을 있는 면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모이신 스님들께서 바른 법을 배우지 않고 바르게 수행하지 않으셔도 단지 불상인 부처님을 모신다는 이유만으로도 저는 보시하고 예를 갖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재가자의 입장일뿐입니다
초기불교에서 고를 뭐라고 하냐니
초기불교에서 정확히 본다는데 뭐냐느니
불교가 부처님 가르침인데
부처님이 고를 뭐라고 하냐는 물음 아닌가요
부처님 뒷목 잡으시겄어요
無无를 아는분이 한분도 없는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무아? 제법무아..모든 형상이 있는 것은 변한다.
깨달음-깨달음 하지마라
정법-정도-정각이 아니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알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한 분도 안 계시네요.
고를 말하는데 고가 뭔지 아는 분도 아무도 없군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고는 생깁니다.
다른 것들도 마찮가지네요
이 세계가 무엇입니까.
고해요.
고통은 어디서..
생각에서.
소승불교의 중생법을 하는구나 아직멀었다!
깨달음이란? 자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이다.깨닫지도 못한 자들이 깨달음을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말장난 고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