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아이들 천도제 해주고 싶어요.4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지금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래요. 저는 아이때문에 정신과도 다니고 병원에서 입원까지 권했습니다,평생울거 그때 다울었습니다. 피눈물이 무엇인과도 알았구요. 그때 저는 반야심경을 접했습니다. 지금은 반야심경 사경하구 아이들 내새끼들 극락왕생을 위해108배 기도도 날마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게 모르게 죽인 모든 생명들 사람으로 고통속에 죽은 약한 생명들을 위해 관세음 보살님께 기도 합니다. 제가 그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 여러곳 다녔는데 한곳에서 의사 선생님이 교회 다녔어요. 저보고 동물은 영혼이 없다구 오직 사람만 죽으면 천국 간다는 헛소리 해서 더 상처만 받았네요.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해 주던 나의 강아지가 지금은 곁에 없습니다. 내가 해준것보다 많은걸 해준 우리 강아지...조금만 더 있다가지..그렇게 갑자기 갔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너와 함께 한 일상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어. 무지개 다리 넘어서 네가 어떤 삶을 선택하든지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할게. 너는 내 가슴속에 항상 살고 있을거야.
스님 반려견을 키우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다 갖고 있었습니다. 겉모습만 다를뿐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행한 처지의 개들이.. 특히 우리나라 보신문화로 많아 안타깝습니다. 스님 법문이 널리 많은 분들께 알려져 개 살생이 없어 지면 좋겠습니다. 절에 반려견 기도를 위한 인등 같은 것이 있다면 켜고 기도도 해 주고 싶습니다. 가족같고 자식같은 반려견이 다음생에는 좋은 몸 받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반려인들의 소망이라 생각되어 지기 때문에 입니다 스님 좋은 법문 늘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겨우 세살밖에. 안된 저희 칸이 산책길에 독사에 물려 떠난지 46일째입니다 처음 삼일동안은 그 착하고 순하고 말썽 한번 안부린 아이가 그렇게 고통스럽게 떠난게 억울하고 분해서 다 죽이고 싶은 분노에 치가 떨렸는데 이러고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법당에 작은 공양도 하고 작은 봉사도 하구요 저희 집. 답장아래 그 아이를 묻고 아침저녁 광명진언도 하고 저희 절 스님께서 먼저 49재 해주신다하셔서 칸이 좋아하는거 좀 만들라하니 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지는데. 스님 법문이 너무도 위안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납깁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반려견은 10월의 마지막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화장을 하고 장례식을 했습니다 한쪽눈을 잃어서 저승길 헤매지 않을까 걱정되고 가슴 아파요 너무 착하고 순한 천사인데... 제가 작년부터 절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조용히 기도만 하고 나오다보니 스님과 어찌 상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하고 슬퍼하면 이승을 떠돈다고해서 슬픔에 잠기지 않으려 애쓰는데도.. 쉽지는 않네요....
구독들어갑니다. 일생 여러번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그때마다 엄청 슬퍼했었지요..마지막 애완견 보낸지 몇년이 흘렀고 다시는 안 키우고자 결심했지만 또 키우지 싶습니다. 다만 직장생활을 하느라 빈집에 오랜 시간 홀로 있게 했던 죄책감이 너무 커서 더 나이들고 집에만 있을 때 키우려합니다. 이제는 눈물이 마른 줄 알았더니 스님 말씀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안 키워본 사람들은 그 슬픔을 모르지요..심지어 비난도 하지요..사람과 같은 감정을 갖고 있고 교감하는 생명체인걸 몰라서이겠지요.. 나무관세음보살
몇시간전 갑자기 우리 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지금 혼란스런 마음으로 스님 법문 듣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지금 12시 28분. 새해가 왔지만 날이 밝으면 우리 아이 화장하러 갈려합니다. 지금 무척 힘이 듭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우리 둥이 극락왕생 행복하기를 부처님께 발원합니다.
스님이 법문 중에 언급하신 현덕사에서 제 강아지 두 마리 모두 첫 기제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까지 했습니다, 제 마음이 더 좋습니다. 49재는 제가 집에서 직접 해주었고, 살아서 같이 사는 동안에는 금강경 독경 소리 늘 들려주고, 제가 독경할때도 옆에 앉혀 놓고 그랬는데, 다시는 축생으로 나지 말라고 늘 기도했더랬습니다.
14년 정도 기르고 있는 풍산개가 있는데.. 너무 젠틀하고 개가 어찌 이리 점잖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신령스럽기 까지 한데.. 이 녀석은 49재를 지내줘야 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세응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우주를 가득담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한없이 다정한 사랑만을 나누던 저의 고양이 우리 아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두려웠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 생명을 제가 어리석은 선택으로 명을 재촉해서 너무 황망히 떠나보낸 제 자신이 너무도 원망스럽지만 그건 아이가 가장 슬퍼하는 일이란 걸 압니다. 우울과 무기력이 깊은 제 일상에서 저를 웃게 하려고 늘 제 얼굴을 살피며 아기마냥 앞구르기를 선사하고 매일 온몸으로 저를 안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아지를 보며 넌 어찌 고양이면서 낮이고 밤이고 잠도 없냐며 타박하면서도 매일 몇번이고 크게 웃었습니다. 오직 이 순간과 당신과의 사랑만이 중요하다고 매일 말하던 우리 아지 순수한 사랑을 잘 간직하고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지가 먼지같이 작은 저를 온 우주인 듯 사랑한것처럼 저또한 타인을 더 자주 용기있게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큰 고통 속에 이곳까지 연이닿아 올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1월 15일 무지개 다리 건너고 3월 4일이 49재입니다. 스님이 말씀해주신 명상과 기도로 잘 보내겠습니다. 이땅의 고통과 비참함을 견디는 존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평안을 주시기를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pet liss syndrom) - 생명존중 사상의 불교 입장에서 보면, 잘 묻어 조거나 49재 천도재를 지내 주는 것도 좋다. - 반려동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경산44기 성원 합장.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단문단답-276)](http://i.ytimg.com/vi/XeRZn8Koc2A/mqdefault.jpg)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단문단답-276)](/img/tr.png)
![[우학스님] 생활법문 (내운명을 바꾸는 길)](http://i.ytimg.com/vi/DrF6XDMr6jE/mqdefault.jpg)
![[우학스님] 생활법문 (차있는 분 보세요-차 고사)](http://i.ytimg.com/vi/MxYzSjbT5Ag/mqdefault.jpg)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빠른 업장소멸법)](/img/1.gif)
저도 우리 아이들 천도제 해주고 싶어요.4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지금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래요. 저는 아이때문에 정신과도 다니고 병원에서 입원까지 권했습니다,평생울거 그때 다울었습니다. 피눈물이 무엇인과도 알았구요. 그때 저는 반야심경을 접했습니다. 지금은 반야심경 사경하구 아이들 내새끼들 극락왕생을 위해108배 기도도 날마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게 모르게 죽인 모든 생명들 사람으로 고통속에 죽은 약한 생명들을 위해 관세음 보살님께 기도 합니다. 제가 그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 여러곳 다녔는데 한곳에서 의사 선생님이 교회 다녔어요. 저보고 동물은 영혼이 없다구 오직 사람만 죽으면 천국 간다는 헛소리 해서 더 상처만 받았네요.
좋은일하신겁니다.. 아이가 극락왕생할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심정입니다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해 주던 나의 강아지가 지금은 곁에 없습니다. 내가 해준것보다 많은걸 해준 우리 강아지...조금만 더 있다가지..그렇게 갑자기 갔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너와 함께 한 일상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어. 무지개 다리 넘어서 네가 어떤 삶을 선택하든지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할게. 너는 내 가슴속에 항상 살고 있을거야.
스님
반려견을 키우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다 갖고 있었습니다.
겉모습만 다를뿐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행한 처지의 개들이.. 특히 우리나라 보신문화로 많아 안타깝습니다.
스님 법문이 널리 많은 분들께 알려져 개 살생이 없어 지면 좋겠습니다.
절에 반려견 기도를 위한 인등 같은 것이 있다면 켜고 기도도 해 주고 싶습니다.
가족같고 자식같은 반려견이 다음생에는 좋은 몸 받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반려인들의 소망이라 생각되어 지기 때문에 입니다
스님 좋은 법문 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ㅜㅜ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17살된 반려견을 얼마전에 떠나보내고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힘든 시간속에 있는데요.큰위로가되는거같습니다.나이드니 사람처럼 눈도 안보이고 치매도오고 걷지도못하는 노년을 지내다 떠난아이라 아팟던모습만 생각나서 슬프고 힘드네요.말씀을 들으니 조금 위안이듭니다.정말 그져 동물이라 여기지않으시고 귀한 생명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저는 십몇년전에 토끼를기른적이있는데 아파서 병원에입원도했었지만 7년정도살고 갔어요 저는로드킬 당해서 죽은고양이를 묻어준적도 3번인가 있어서그고양이들과49일동안오신채도먹지않고 매일백팔배하면서 기도했어요 제가다니던 절에 스님께 말씀드렸더니 은혜갚으러 오겠네 하셨어요 저는절에서 일년에한번정도 합동으로 천도재를지내는것도 좋은일일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도량
스님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동물 너무 비참하게 삽니다. 사람 동물 식물 구분없이 생명은 소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해 주면 좋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ㅎ 참 재미 있는 법문에
재미 있는 댓글 잘 보고
나가지만 부유 하신가 봅니다
부유 하지 못한 불자들도
생각 좀 하시고 댓글 다시면
참 불자가 되실텐데 ㅎ
건행 을 빕니다()()()
@@해인해인-u2u 해인이란 이름이 아까운 댓글이네요. 마음의 병을 잘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zzang77 그러게요 ㅉㅉ
@@해인해인-u2u내 자신이 비참하고 비루한 삶이니동물들의 삶은 최소한 본인보다는 더 비루해야된다 라는 심리로 보이네요
이런 선한곳에 발 들이지마세요 당신은
@@해인해인-u2u내 자신이 비참하고 비루한 삶이니동물들의 삶은 최소한 본인보다는 더 비루해야된다 라는 심리로 보이네요
이런 선한곳에 발 들이지마세요 당신은
스님 감사함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어제 우리집 막내딸 반려견 5살 꼬미가 너무일찍 무지게다리를 건너갔슴니다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은 부모 만나서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고 고통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기원함니다
사랑하는 순둥이 우리애기 많이 놀아주지못해서 미안해 우리곁에 와서 너무많은 사랑과 기쁨줘서 고마워 잊지않을게...
꼬리흔들며 달려오는 모습 보고싶어...
천도제는 형편상 못지내도 스님 말씀처럼 49일동안 매일 금강경 독송하겠슴니다
큰스님 생활법문 감사드립니다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관세음보살()()()
"키우던 애완 동물이 죽으면" 생활법문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인정 (배영호)
스님 좋은 법문
공감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생활법문.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포항18기
큰스님" 오늘도 반려견 죽음 천도제에 대한 생활법문 감사 드립니다"늘 건강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000)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큰절243기14관음 이정은
구미도량 태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찬탄합니다 ~♡♡♡
큰스님 존경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반려동물들을 키우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소중한 법문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49재와 천도제에 대한 큰스님의 말씀과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 법문에 더욱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큰스님 건강하십시오~ 관세음보살()()()
147기 도행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깊은 감사드립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겨우 세살밖에. 안된 저희 칸이 산책길에 독사에 물려 떠난지 46일째입니다
처음 삼일동안은 그 착하고 순하고 말썽 한번 안부린 아이가 그렇게 고통스럽게 떠난게 억울하고 분해서 다 죽이고 싶은 분노에 치가 떨렸는데 이러고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법당에 작은 공양도 하고 작은 봉사도 하구요
저희 집. 답장아래 그 아이를 묻고 아침저녁 광명진언도 하고 저희 절 스님께서 먼저 49재 해주신다하셔서 칸이 좋아하는거 좀 만들라하니 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지는데. 스님 법문이 너무도 위안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납깁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님게 귀의합니다 🙏🙏🙏
회주큰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스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큰절 254기 妙德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우학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큰스님감사합니다
※멸업장진언※
옴아르늑게사바하
옴아르늑게사바하
옴아르늑게사바하
관서 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27기.미타심
시대가변하고있습니다 .많은곳에서 고양이.강아지키우며가족이라생각하고자신을 언니 아빠.또는엄마라고하며기르는분들이 많습니다. 좋다싫다라고생각하기보다지금.너무나필요했던법문입니다 이렇듯 생활에 서꼭필요한법문을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저의 반려견은 10월의 마지막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화장을 하고 장례식을 했습니다
한쪽눈을 잃어서 저승길 헤매지 않을까 걱정되고 가슴 아파요
너무 착하고 순한 천사인데...
제가 작년부터 절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조용히 기도만 하고 나오다보니 스님과 어찌 상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하고 슬퍼하면
이승을 떠돈다고해서
슬픔에 잠기지 않으려 애쓰는데도.. 쉽지는 않네요....
요즈음도장너무잘
찍혀서행복해요
감사하고.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큰스님생활법문 애경올림니다 🙏🙏🙏
일체중생이 다 행복하소서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큰스님 말씀 깊이 새기고 배웁니다
건강 하십시요...
관세음보살❤
우학스님 감사드립니다.
생활법문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
온라인공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사랑합니다
연화주두손모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스님
높으신법문 감사합니다
큰절217기무량화
큰스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관세음보살..잘들었습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괸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대구도량 205기 대도심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_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동물 천도재
생명 그자체 큰스님 잘알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큰스님 덕분입니다.
((()))
구독들어갑니다.
일생 여러번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그때마다 엄청 슬퍼했었지요..마지막 애완견 보낸지 몇년이 흘렀고 다시는 안 키우고자 결심했지만 또 키우지 싶습니다. 다만 직장생활을 하느라 빈집에 오랜 시간 홀로 있게 했던 죄책감이 너무 커서 더 나이들고 집에만 있을 때 키우려합니다. 이제는 눈물이 마른 줄 알았더니 스님 말씀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안 키워본 사람들은 그 슬픔을 모르지요..심지어 비난도 하지요..사람과 같은 감정을 갖고 있고 교감하는 생명체인걸 몰라서이겠지요..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큰절170기 자비성
큰스님 감사합니다.
주위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시원하게 답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괸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 불 법 승!
부처님 큰신은혜 고맙습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큰절 정토 가정법당 27감원
지원장 선문 합장정례()
큰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합장()
감사합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우리가8년동안키우던반려견이 24일 무지개다리건너갔어요 너무재롱도많고 귀여운짖많이했어요 좋은곳으로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
모든생명체는고귀하다는말씀깊이새기겠습니다..관세음보살 큰절(258기)이재환
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
울강쥐자년10월2일에하늘나라갔습니다
저는 선산에묻어주고묻어줄때영가전에틀어주고
광명진언3번들려주었습니다그리고감포도량절에연화법당에영가등
하나달아주었습니다지금도생각하면 눈물만나는데
너무슬퍼하면좋은데못갈까울지도못해요 ㅜ
못 해준것만생각나고
너무보고싶고미안한것뿐이네요~~
스님감사합니다!!공부잘하고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큰절 49기 이보형
큰절 218기 이은로
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키우던.애완동물이
죽으면.어떻게해야되나
×🐕펫토로스중후군
🐕개의수명15~17년
🐕천도재~일채중생
개유🔥불성
동물~사람이란.목숨은
소중하니까.편하게.극랑세계.부처님계신.도리천에서😂반려견~키우.시는신도님들.건강
행복하게키우실길바랍
니다🐕🐕🐕
큰스님감사드립니다
우리 영혼 그본질 자체를 소중히 생각해아 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경산도량50기 미묘법 합장
멸 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먼저 떠난 반려동물의 극랑왕생을 빕니다 우리나라 개농장의 참혹한 실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 시간에도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식용견 철폐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열악한 유기견보호소에 적은 금액이라도 정기후원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
큰절247기 법화심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일체중생 개유불성)
경산53기 수덕화합장
스님!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유튜브불교대학 "Pat loss"큰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일체중생 개유불성~
257기 현묵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196기 김병욱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관세음보살 ~♡
🌳 🙏🙏🙏 🌳
몇시간전 갑자기 우리 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지금 혼란스런 마음으로 스님 법문 듣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지금 12시 28분. 새해가 왔지만 날이 밝으면 우리 아이 화장하러 갈려합니다. 지금 무척 힘이 듭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우리 둥이 극락왕생 행복하기를 부처님께 발원합니다.
좋은 곳에 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bud8228 덕분에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구요. ... 49일 동안 우리 둥이를 위해 금강경 열심히 기도하고 다라니 사경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조만간 스님께 질문 올리고 싶습니다.
광명진언 많이하셔요
저희애들도 절에올려주고 제가 기도정말열심히 울면서하기도하고 좋은곳으로 보내주는것이 우리할일라 생각합니다
광명진언 광명진언 광명진언~^^
큰스님 항상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얼마전에 떠나보내고 너무슬퍼서 가슴아파서 지금도 눈에선하게 많이보고싶어요
제가 다니는절에 올려는데 너무마음이 편안합니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한생했서면 좋겠네요~^^
큰스님 참고맙습니다
큰스님법문들으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스님법문들으면서
마음치유하면서공부
시작했어요 열심히
살겠읍니다 건행
감사합니다
큰스님의생활법문
반려견사후의 법문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정성을 드리는것은 좋은것 같아요 관세음보살()
스님이 법문 중에 언급하신 현덕사에서 제 강아지 두 마리 모두 첫 기제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까지 했습니다, 제 마음이 더 좋습니다. 49재는 제가 집에서 직접 해주었고, 살아서 같이 사는 동안에는 금강경 독경 소리 늘 들려주고, 제가 독경할때도 옆에 앉혀 놓고 그랬는데, 다시는 축생으로 나지 말라고 늘 기도했더랬습니다.
관세음보살
만중생 평등사상
감사합니다()()()
14년 정도 기르고 있는 풍산개가 있는데..
너무 젠틀하고 개가 어찌 이리 점잖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신령스럽기 까지 한데..
이 녀석은 49재를 지내줘야 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세응보살()()()
반려동물을위한 법문감사합니다
이번백중기도때 잊지않고
먼저보낸 복실이 몽실이를 위해
기도올려드리고싶읍니다
관세음보살()()()
너무나 좋은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7
관세음보살
옴 아르늑게 사바하(3)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께 감사드립니다.답답함이풀립니다. 많이감사드립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단문단답시간에 알려주셔서 찾아 들어왔습니다. 강아지가 16년이 넘게 살다보니까 눈이 잘 안보입니다 오늘 안과 가려는중인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우주를 가득담은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한없이 다정한 사랑만을 나누던 저의 고양이 우리 아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두려웠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 생명을 제가 어리석은 선택으로 명을 재촉해서 너무 황망히 떠나보낸 제 자신이 너무도 원망스럽지만 그건 아이가 가장 슬퍼하는 일이란 걸 압니다. 우울과 무기력이 깊은 제 일상에서 저를 웃게 하려고 늘 제 얼굴을 살피며 아기마냥 앞구르기를 선사하고 매일 온몸으로 저를 안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아지를 보며 넌 어찌 고양이면서 낮이고 밤이고 잠도 없냐며 타박하면서도 매일 몇번이고 크게 웃었습니다. 오직 이 순간과 당신과의 사랑만이 중요하다고 매일 말하던 우리 아지 순수한 사랑을 잘 간직하고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지가 먼지같이 작은 저를 온 우주인 듯 사랑한것처럼 저또한 타인을 더 자주 용기있게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큰 고통 속에 이곳까지 연이닿아 올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1월 15일 무지개 다리 건너고 3월 4일이 49재입니다. 스님이 말씀해주신 명상과 기도로 잘 보내겠습니다. 이땅의 고통과 비참함을 견디는 존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평안을 주시기를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몇일전 떠나보낸 아이를 생각하며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큰절247기 상락심 합장
생명은 다 소중 합니다.
'겉모양보단 본질을 중시하자'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관세음보살🙏🙏🙏
포항28.^^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절 256기 보현성
~~큰스님감사합니다.
~~가르치심우리.아닌타인에게도.참고로전하려고합니다.
#옴아로늑계사바하
#옴아로늑계사바하
#옴아로늑계사바하
꽃마저 생명 입니다 관세염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노트에 기입해가며 틈틈이 보고있어요 아우 관세염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244기 무애심입니다
관세음보살~~~()()()
45기
대구큰절.97기.관세음보살♥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pet liss syndrom)
- 생명존중 사상의 불교 입장에서 보면, 잘 묻어 조거나 49재 천도재를 지내 주는 것도 좋다.
- 반려동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경산44기 성원 합장.
옴아르늑게 사바하 옴아르늑게 사바하 옴아르늑게 사바하 감사합니다 서울도량31 관세음보살